심동신
심동신(沈東臣, 1824년 ~ 1889년)은 조선 말기의 문신으로, 자는 사경(士敬), 본관은 청송(靑松)이다.
가계[편집]
- 기묘명현 심달원(沈達源)의 10대손, 청파부원군 심전(沈銓)의 9대손, 고산 윤선도(尹善道)의 외손자 이조판서 심단(沈檀)의 5대손으로, 병조참판 심영석(沈英錫)의 손자이고, 증 이조판서 심문(沈雯)의 아들이다.
- 병조판서 홍명주(洪命周)의 외손자이고, 승지 심동헌(沈東獻)의 형이다.
- 심달원 (승문원 판교, 증이조판서)
- 심전 (沈銓, 경기도 관찰사, 증영의정, 청파부원군(靑坡府院君))
- 부인 : 증 정경부인 전의 이씨 - 이한(李翰)의 딸
- 심우선 (장수현감)
- 부인 : 파평 윤씨
- 심양 (사헌부 감찰)
- 심광한 (증이조참판)
- 심상 (심광사의 아들, 사간원 정언, 증이조판서)
- 심광한 (증이조참판)
- 심양 (사헌부 감찰)
- 심우준 (진사, 증이조참판)
- 부인 : 증 정부인 죽산 박씨
- 부인 : 증 정부인 은진 송씨
- 심우승 (沈友勝, 호조참판, 경기도 관찰사, 호성공신 2등, 증영의정, 청계부원군(靑溪府院君))
- 부인 : 증 정경부인 순흥 안씨(順興 安氏)
- 심액 (沈詻, 심우준의 아들, 이조판서, 판의금부사, 청송군(靑松君), 기로소)
- 부인 : 정경부인 안동 권씨(安東 權氏) - 병조판서 권징(權徵)의 딸
- 심보 (沈譜, 무과 박천군수)
- 심광숙 (沈光淑, 무과 만호)
- 심륜 (沈棆, 첨지중추부사)
- 심득망 (沈得望, 무과 첨절제사)
- 심륜 (沈棆, 첨지중추부사)
- 심광숙 (沈光淑, 무과 만호)
- 심우단 (사헌부 감찰)
- 부인 : 수원 최씨
- 심선 (단천부사)
생애[편집]
조선 철종[편집]
1850년(철종 1년)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1855년 성균관 전적에 제수되었다.
1858년 사헌부 지평에 제수되었다.
1860년 홍문관 부교리에 제수되었다.
1862년 사헌부 장령에 제수되었다.
조선 고종[편집]
1864년 홍문관 부응교 · 봉상시정 · 우부승지에 제수되었다.
1865년 안동부사에 제수되었다.
1866년 우부승지에 제수되었다.
1867년 좌부승지 · 우승지에 제수되었다.
1870년 돈녕부 도정 · 좌승지에 제수되었다.
1871년 예조참의 · 대사성 · 우승지 · 병조참의에 제수되었다.[2]
1873년 봉산군수에 제수되었다.
1874년 우승지에 제수되었다.
1875년 병조참의에 제수되었다.
1876년 병조참지 · 병조참의 · 이조참의 · 형조참의 · 좌승지에 제수되었다.[3][4]
1877년 우승지 · 좌승지에 제수되었다.
1880년 좌부승지에 제수되었다.
1881년 좌승지에 제수되었다.
1882년 오위도총부 부총관 · 한성부 좌윤 · 병조참판 · 동지돈녕부사 · 지춘추관사 · 황해도 관찰사에 제수되었다.[8]
1884년 좌승지 · 동지춘추관사 · 동지경연관사 · 한성부 우윤 · 동지돈녕부사에 제수되었다.
심동신 금관조복[편집]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심동신 금관조복이 전시되어 있다.
- 심동신 금관조복은 1964년 12월 7일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다.[11]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 ↑ 철종실록 12권, 철종 11년 2월 28일 계해 1번째기사
- ↑ 고종실록 8권, 고종 8년 5월 19일 무신 3번째기사
- ↑ 고종실록 13권, 고종 13년 5월 18일 무신 5번째기사
- ↑ 고종실록 13권, 고종 13년 10월 7일 갑오 4번째기사
- ↑ 고종실록 15권, 고종 15년 4월 4일 계미 2번째기사
- ↑ 고종실록 16권, 고종 16년 6월 10일 임자 1번째기사
- ↑ 고종실록 17권, 고종 17년 4월 10일 정미 1번째기사
- ↑ 고종실록 19권, 고종 19년 7월 9일 계사 4번째기사
- ↑ 고종실록 22권, 고종 22년 8월 26일 임진 3번째기사
- ↑ 고종실록 25권, 고종 25년 8월 17일 병신 1번째기사
-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심동신 금관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