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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홍길동전

(冊)은 일정한 목적으로 쓴 글 및 참고 자료 등을 덧붙여 묶은 것이다. 서사(書史), 서질, 서적(書籍), 서전(書典), 서책(書冊), 책자(冊子), 문적(文籍), 전적(典籍), 편적(篇籍) 혹은 도서(圖書)로도 불린다. 책 도안겉표지, 서언 (서문, 추천서문), 머리말, 목차, 책 내용, 색인 (용어 색인) 따위로 구별 할 수 있다.

책의 역사[편집]

과거[편집]

점토판[편집]

점토판은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작성하기 튼튼했으며 운반이 가능했다. 점토판은 평평하고 굳은 점토로 만들었기 때문에 운반에 편리했으며 주로 첨필에 의해 작성이 되었다. 점토판은 주로 쐐기 문자가 기록이 되었는데, 시기적으로는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까지 이용되었다. 점토판을 제작하는데는 깨끗한 진흙이 굳기전에 첨필로 글자를 세기고 햇볕에 진흙판을 말리거나 가마에 굽는 방식으로 점토판을 만들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고대 수메르인, 바빌로니아인, 아시리아인, 히타이트인들이 점토판을 이용했으며 이들이 남긴 점토판중 일부는 현재 발굴이 되어 당시 이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1]

파피루스[편집]

파피루스는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을 하던 물건이다. 파피루스 식물의 줄기를 짜서 만들어진 종이같은 것이다. 파피루스의 제작 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파피루스의 껍질을 벗겨낸뒤 망치로 껍질을 두드린다. 이후 이 껍질을 물에 담가 놓은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이를 물 밖으로 꺼낸 뒤 하나씩 엮어준다. 이후 이것이 펴지도록 하면 파피루스가 완성이 된다.[2] 파피루스는 목탄 등의 필기도구를 이용해 글자를 새길 수 있었다고 한다. 파피루스는 점토판에 비해선 더 쉽게 파손될 수 있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부는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코덱스[편집]

코덱스는 현재의 책과 비슷한 형태로 낱장을 묶어서 표지로 싼 형태를 의미한다. 코덱스는 현재의 사람들이 책이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코덱스가 책의 형태라고 처음 기록된 것은 1세기 말, 마르티알라스가 그의 아포포레타 CLXXXIV에서 코덱스의 빽빽함에 대해 칭찬을 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코덱스는 그리스의 역사에서 그다지 인기는 없었으며 오직 기독교 커뮤니티 내에서만 널리 사용되었다. 하지만 3~4세기에 들어서 점진적으로 변화가 일어났으며, 경제적인 이유, 양쪽 면을 모두 쓸 수 있는 이유, 운반이 편리한 이유 등으로 코덱스를 쓰는 경우가 늘어났다. 코덱스는 보다 좁은 공간에서, 빽빽한 도서관에서 보관하기가 용이했다.

사본[편집]

5세기가 되면서 로마 제국은 쇠락을 겪고 있었다. 이 당시 파피루스는 이집트와의 교역 감소로 더 이상 얻기 힘들었으며 그에 따라 기록할 수단으로 양피지가 새롭게 떠오르게 되었다. 양피지는 주로 동물의 피부로부터 얻어졌으며 과거부터 기록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졌다. 양피지는 주로 송아지, , 염소의 피부로 만들어졌다.

현대[편집]

현대에는 종이에 글을쓴후 종이들을 한 모서리만 연결(접착)하여 넘기면서 볼수있다.종이나무로 만든다.

종류[편집]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