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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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戱曲)은 문학의 한 형식으로, 대사(臺詞)를 중심으로 하여 인물의 동작이나 무대 효과에 관한 스테이지 디렉션(stage directions)을 첨가하여, 문자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극장·관객·배우와 함께 연극을 형성하는 기본 요소이다.

희곡은 객관성과 주관성을 함께 구비한 서정적 서사문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극적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차적인 모티프나 에피소드는 극력 배제되고, 인간 의지의 격렬한 투쟁이 전개된다.

대부분의 희곡은 상연되는 것을 목적(연극의 대본)으로 하나, 특히 읽기 위해서 쓰인 희곡을 레제드라마(Lese-drama)라고 부른다.

시나리오는 영화의 대본, 희곡은 연극의 대본이다.

희곡의 특징[편집]

  1. 무대상연
  2. 대사와 행동으로 사건 전개 - 그래서 서술자 없다.
  3. 현재화
  4.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는다.
  5. 대립과 갈등을 본질로 하는 문학이다.(5번은 소설과의 공통점이기도 함)

희곡의 형식적 구성요소[편집]

  1. 대사- 대화(배우끼리 서로 주고 받는 말), 독백(혼잣말) 방백(관객만 알아 듣는 말)
  2. 지시문- 무대 지시문(무대장치 조명 음악효과) 동작 지시문(등장 인물 행동, 표정지시)
  3. 해설- 연극 시작 전(등장인물, 배경, 무대장치 설명해 줌)

희곡과 소설과 수필의 차이점[편집]

  1. 희곡- 배경전환 자유롭지 못함
  2. 수필&소설 - 묘사(사건, 이야기 진행시키면서) 해설 (자은이, 서술자의 해설 가능) - 희곡은 행동과 대사으로 사건 전개
  3. 희곡- 상영 시간의 제약 받는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