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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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니컬 펜슬(영어: mechanical pencil, propelling pencil, 순화 용어: 자동 연필, 문화어: 수지 연필) 또는 주로 단순히 샤프, 샤프 펜슬(일본어: シャープペンシル)은 샤프심이라 불리는 가는 연필심을 끝으로 밀어내는 기계작용을 쓰는, 깎을 필요가 없는 연필의 일종이다. 나무를 베어서 만들거나 깎아서 버리는 나무가 없기 때문에 연필보다 환경 친화적이며, 깎을 필요가 없어서 오래 사용하기도 비교적 편리하다. 각각의 샤프에는 정해진 샤프심의 굵기가 정해져 있으며, 0.5mm가 보편적이다.

역사[편집]

스테들러 925 65
굵기 0.7mm의 샤프심

샤프는 1882년 영국호킨즈모턴이 발명한 단동식 작동 연필이 시작이지만 실용화는 제대로 이루지 못했고, 본격적으로는 시작한건 1938년 미국키란에 의하여 "에버 샤프(ever sharp pencil)"라는 이름으로 상품화 된것이 시작이다. 그후 샤프는 1915년일본에서도 알려졌는데, 일본에서 샤프를 전파한건 하야카와 도쿠지였다. 당시 일본에선 샤프가 알려졌을때, 굵기가 두꺼워서 사용이 불편했으나 0.5mm 샤프를 세계최초로 개량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나중에 하야카와 도쿠지샤프 전자를 세우는 계기가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본산 샤프가 전달 되면서 알려졌고, '샤프' 라는 말은 일반명사화가 되었다.

종류[편집]

샤프심을 배출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노브를 누르는 방식 - 펜텔 그래프 1000, 스매쉬 등
  • 샤프를 흔드는 방식 - 유니 알파겔, 샤카샤카, 닥터그립 샤프 등
  • 베럴이나 그립 상단을 누르는 방식 - 펜텔 트위스트 클릭 등
  • 샤프의 바디를 꺾는 방식 - 톰보우 오르노 스위프트 등

또한 더블노크 샤프와 더블노크가 아닌 샤프로 분류가되기도한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