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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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니컬 펜슬(영어: mechanical pencil, propelling pencil, 순화 용어: 자동 연필, 문화어: 수지 연필) 또는 주로 단순히 샤프, 샤프 펜슬(일본어: シャープペンシル)은 샤프심이라 불리는 가는 연필심을 끝으로 밀어내는 기계작용을 쓰는, 깎을 필요가 없는 연필의 일종이다. 나무를 베어서 만들거나 깎아서 버리는 나무가 없기 때문에 연필보다 환경 친화적이며, 깎을 필요가 없어서 오래 사용하기도 비교적 편리하다. 각각의 샤프에는 정해진 샤프심의 굵기가 정해져 있으며, 0.5mm가 보편적이다.

역사[편집]

샘프슨 모던의 자동 연필 특허 (1822)

심 교환식 연필에 대한 기록은 1565년 콘라트 게스너의 글까지 거슬러올라간다. 하지만 자동 연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손으로 심을 뽑아내면서 써야 했다.

1822년 샘프슨 모던존 아이작 호킨스가 영국에서 자동 연필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1913년 미국의 찰스 루드 키런이 자동 연필을 만들었다. 이는 에버샤프라는 상표명으로 팔렸다.

1915년일본 하야카와 전기 공업의 창업자 하야카와 도쿠지가 만든 자동 연필이 대중화되었다. 그는 0.5mm의 샤프를 세계 최초로 발명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후에 ‘샤프’라는 상품명을 붙였고, 회사 이름도 ‘샤프’로 바꾸었다. 그 뒤로 일본과 대한민국에서 ‘샤프’라는 말이 일반명사화 되었다.

종류[편집]

샤프심을 배출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노브를 누르는 방식 - 펜텔 그래프 1000, 스매쉬 등
  • 샤프를 흔드는 방식 - 유니 알파겔(샤카샤카),파이롯 닥터그립 샤프 등
  • 베럴이나 그립 상단을 누르는 방식 - 펜텔 트위스트 클릭 등
  • 샤프의 바디를 꺾는 방식 - 톰보우 오르노 스위프트 등

또한 더블노크 샤프와 더블노크가 아닌 샤프로 분류가 되기도 한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