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udmaker/2009-1
만약에 참가 의사가 확실하시거든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1월 서울지역 오프모임에 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새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6:22 (KST)답변
- 그럭저럭 대략 살죠 ^^ adidas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22:43 (KST)답변
- 흠흠..혹시 시간이 되시거든 IRC로... 오랜만에 adidas님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23:13 (KST)답변
- 오래간만에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어제도 보긴 했지만 어젠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지 못한 듯 해서 말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6:30 (KST)답변
- 흠흠..혹시 시간이 되시거든 IRC로... 오랜만에 adidas님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23:13 (KST)답변
- irc에 자주 갈 수 있음 좋겠네요;;; 방학해도 이래저래 할게 많아서 adidas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6:32 (KST)답변
물론 제가 아니라, 진보신당에 보냈더군요. 반자본주의신당 (프랑스)를 수정하려 하는데 혹시 민주노동당 쪽에서도 받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형식상 전 세계의 좌파정당들에 고루 보낸 것 같습니다만...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6:04 (KST)답변
-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얼마 전에 민주노동당에서 유럽포럼인가 머시기를 하는데 반자본주의신당 분이 연사로 강연했다고는 들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6:15 (KST)답변
- 아, 그렇군요. 저희같은 경우엔 그쪽에서 담당자를 찾지 못해 레디앙 프랑스 특파원을 통해 전자문서 형태로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이메일이지요.) 민노당 유럽위원회와 맥이 닿고 있다면 아마 민노당 쪽에서는 직접 받았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8:28 (KST)답변
- 개인적으로는 민주노동당이 되었건 진보신당이 되었건 반자본주의를 좀 표방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06 (KST)답변
- 아, 그렇군요. 저희같은 경우엔 그쪽에서 담당자를 찾지 못해 레디앙 프랑스 특파원을 통해 전자문서 형태로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이메일이지요.) 민노당 유럽위원회와 맥이 닿고 있다면 아마 민노당 쪽에서는 직접 받았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8:28 (KST)답변
음, 안녕하세요? 시간되면 IRC에... ^^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01:22 (KST)답변
- ㅎㅎㅇadidas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01:25 (KST)답변
- 하하, 인사없이 그냥 가셔버렸네요.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 나눴으면 해요. ^^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03:21 (KST)답변
- 인터넷 문제로...;; 담에 또 이야기 나누죠! adidas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06 (KST)답변
- 하하, 인사없이 그냥 가셔버렸네요.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 나눴으면 해요. ^^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03:21 (KST)답변
결선투표제가 제일 좋은 방식일까요? 제 머리에선 아직 결선투표제 밖에 떠오르는게 없어서 말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29 (KST)답변
- 아직 투표를 시작할 시점인지도...;; 좀더 논의가 되어봐야 알겠네요. 뷰로크랫 본인들의 생각도 궁금하고요. 아마 이에 관한 문제의식은 있긴 할텐데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30 (KST)답변
- 일단 기달려 봐야겠네요. 뷰로크랫의 의견이라면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주장인데, 정안영민님의 경우 이미 이전에 이름 변경을 원하신다는 의견 표명을 하신 적이 있기는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32 (KST)답변
- 어떤 명칭이 적합하다고 하는지 직접 직책을 수행해본 사람이 왠지 더 잘 알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인사위원도 좋다고는 보는데 아직 잘은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40 (KST)답변
- 어디선가 뷰로크랫의 확인이 굳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들어본거 같은데, 다시 한번 토론 내용을 뒤져봐야 겠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43 (KST)답변
- 어떤 명칭이 적합하다고 하는지 직접 직책을 수행해본 사람이 왠지 더 잘 알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인사위원도 좋다고는 보는데 아직 잘은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40 (KST)답변
- 일단 기달려 봐야겠네요. 뷰로크랫의 의견이라면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주장인데, 정안영민님의 경우 이미 이전에 이름 변경을 원하신다는 의견 표명을 하신 적이 있기는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32 (KST)답변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본인들의 의견이 중요하기는 하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44 (KST)답변
- 정안영민님 정도면... 특히나 다른 뷰로크랫 분들의 활동이 그리 열성적이지 않다는걸 감안하면, 그나저나 뷰로크랫 당사자의 이야기를 접더라도 투표에 걸림돌은 아직 많은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48 (KST)답변
- 특별히 몇몇개 의견으로 수렴된 것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사랑방에서 논의를 하지 않으니 참여자가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단 뷰로크랫들에게 의견을 물어봐야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53 (KST)답변
- 며칠동안은 사랑방에서 논의를 했고, 현재도 사랑방과 링크가 되어있기는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56 (KST)답변
- 특별히 몇몇개 의견으로 수렴된 것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사랑방에서 논의를 하지 않으니 참여자가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단 뷰로크랫들에게 의견을 물어봐야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53 (KST)답변
일단 뷰로들 토론페이지에 글을 남겼으니 의견을 주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57 (KST)답변
개인적인 논평이 아닌 동북아 역사재단과 도서관 발간 도서를 참고로 본인이 편수 했음. 의문이 나는 부분은 출전 요망 표시하시면 되지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저는 반달리즘 유저가 아니며 흉노사에 대해서 꽤 깊게 연구한 사람입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3:08 (KST) "모두 되돌리지 마시고 필요한 부분만 편집하기 바랍니다." 그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 편집을 대량 삭제하셨기 때문에, 부득이 되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의문나는 부분은 '토론'을 이용해 주세요.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3:13 (KST)답변
- raise님의 토론방에 의견 적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3:13 (KST)답변
- 토론중에 죄송합니다마 쉴세없이 제 토크 페이지를 편집하시니 제 글을 못 쓰겠습니다. 좀 띄엄 띄엄 '한번에 많이'식으로 토론할 수 없을까요? 따발총 쏘듯 하시니 소스를 준비할 시간도 없고, 답글을 작성해도 어느새 제 토크 페이지가 바뀌어 있군요. 쟁점이 되는 부분만 딱 압축해서 얘기하시고. 이설이 있다면 이설 병기하면 됩니다. 그리고 님으로부터 적절한 소스 출처를 보지 못했습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3:42 (KST)답변
죄송합니다 ^^;; 차후에는 토론:흉노에서 이어가죠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3:43 (KST)답변
- 뒷받침된 소스를 지울 만한 타당한 이유 제시 없었음. 이론(異論)은 양기하면 되며, 남의 소스를 지우고, 오직 자신만의 독자연구, POV를 내세우지 말것) 예를들어 한민족이 Altaic이 아니라고 믿는 다면
한민족이 Altaic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주석 & 참고자료 소스]
라고 이론(異論)을 양기할 것이지,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 같은 검증된 소스 조차 지우고 [독자연구?]라고 쓰는 것은, 타인의 편집을 철저히 무시하는 상식을 벗어난 행위임.
- "다수설이 아니라고" 스스로 입증 못함.('이론(異論)이 있다'와, '다수설이 무엇인가'는 다른 영역임) 스스로의 독자 연구로 POV를 내세우지 말것.
- 그나저나 당신 주장의 소스 제시는 왜 하나도 없습니까? 오직 남의 편집을 훼방하고 지우고 삭제하는 것이 당신의 편집 방침입니까? 나는 A라고 믿는데 당신은 B라고 믿는다며 B라고 믿는다는 소스를 제시해주세요. 그것을 가지고 검증해봅시다. A라고 편집한 내용의 소스를 싸그리 지우고 [독자연구?]라고 태그 붙이면 A가 B가 되는게 아닙니다.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그런 방식으로 편집하시면 revert할 수 밖에 없습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05:59 (KST)답변
- 출처가 없는 내용은 독자연구입니다. 이런이런 이론은 독자연구이다 라는 것에 근거가 필요합니까? 제 의견에 대한 소스는 다 제시했습니다. 무조건적인 편집하시면 곤란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08 (KST)답변
- 출처 제시했습니다. 소스 확인도 못할 정도입니까?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0:28 (KST)답변
-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르면 allempires.com 등은 확인 가능한 출처가 되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36 (KST)답변
- allempires.com 소스 중의 하나일 뿐, 그와 비슷한 주장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흉노가 훈족이 아니라는 소스 제시는 왜 못하면서 남의 편집을 훼방합니까?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0:28 (KST)답변
-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르면 allempires.com 등은 확인 가능한 출처가 되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36 (KST)답변
- 미안하지만 되돌립니다. 불만이 있으면 토론을 하시지 남의 편집을 삭제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특히 소스에 불만이 있다면 님의 주장의 근거 소스를 제시해서 편집을 무력화 하도록 하세요.(가능할리도 없겠지만) 허가 없는 소스 삭제는 되돌릴 뿐. 미리 말했듯이 아무 이유없이 전의 편집으로 revert했기 때문에 또 revert합니다.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편집하면 revert하겠습니다. 나의 편집은 소스와 근거가 충분하기 때문에, 위키피디아 편집 방침에 어긋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2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 상대의 편집을 훼방만놓지말고, 자신의 주장의 소스를 제시해라
- 상대의 주장을 지우지 말고, 양기하도록 노력할 것
이상이 지켜지지 않으면 3rr이나 반달리즘 신고에 들어갑니다. 소스 제시 없는 뇌내 망상 편집은 사절합니다. 저는 님과 놀만큼 시간이 한가한 사람도 아닙니다. revert는 revert로 대응하겠습니다.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0:28 (KST)답변
토론중[편집]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아서 쟁점을 압축합니다. 즉, 제가 님의 입장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밥숫갈 떠 드립니다.
- 남의 소스를 지우지 말것. 특히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소스 같은 공신력 있는 소스를 지워서 어쩌자는 것입니까?
- 한민족 알타이어족이라는 것에 '독자연구'라는 태그를 달으셨는데, 한민족이 알타이어족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소스를 제시할 것.
- 흉노는 훈족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소스를 제시할 것. 제가 조사한 결과, '확실하지 않다'라고 할뿐이지, 흉노는 훈족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논문을 한편도 찾을 수 없었음. 그러므로 다수설이 아니라는 가설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흉노=훈족 이라는 설을 기각하는 기각역에 해당하는 논문의 소스를 제시할 것.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0:38 (KST)답변
- 브리태니커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allempires같은 출처는 신뢰불가능한 출처고, 님 역시 무조건 되돌리시기만 하시네요. 잘못된 것만 되돌리세요. 제가 편집한 부분을 보기는 하고 되돌리시는건지 의문이고요.
- 또한 저는 한민족이 알타이어족이라는 것에 독자연구라고 한게 아닙니다. 한민족이 흉노의 일부라고 주장하셔서 독자연구 달은 것이고요. 문무왕비에 나온 김일제(혹은 금일제) 이야기가 한민족=흉노의 일부의 근거가 되는지요?
- 또한, 님은 흉노=훈족이라는 설이 다수설이라고 하시지만, 이에 대한 근거는 전혀 없고, 제가 본문에 흉노는 훈족이 아니라고 쓴적도 없는데 마음대로 제 주장을 평가해서 쓰시면 곤란하죠. 흉노=훈족을 기각하기 위해서는 흉노와 훈족이 전혀 다르다는 논문이 필요한게 아니라, 흉노=훈족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만 제시하면 충분하고, raise님 본인도 흉노=훈족의 근거가 빈약하다는 것은 인정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 아울러 '뇌내 망상'이니 '반달리즘 신고'니 하는 표현이 매우 불쾌하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0:54 (KST)답변
- 브리태니커 외에는 아무런 학술적인 출처도 없으면서 각종 독자연구를 넣으시는게 이해가 안되고요. 아울러 저는 흉노는 훈족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주장을 한적도 없고, 따라서 그에 관한 출처를 제시할 의무도 없습니다. 저는 단지 님이 흉노와 훈족은 동족이다라는 주장이 다수설이라고 하시는데, 그에 대한 출처를 요구한 것 뿐이고요. 아울러 '뇌내 망상'이라는 표현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시면 저도 관리자들에게 모종의 요청을 할 수밖에 없겠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0:57 (KST)답변
- '브리태니커 외에는 아무런 학술적인 출처도 없으면서...' 남의 편집을 읽지 않고 삭제했다는 확실한 증거 잡았습니다.
- INTRODUCTION TO ALTAIC LINGUISTICS. N POPPE - 1965 - eric.ed.gov 자 이소스를 통째로 지우고 독자 연구 태그글 붙인 그 이유를 한번 들어봅시다.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8:38 (KST)답변
- 브리태니커 외에는 아무런 학술적인 출처도 없으면서 각종 독자연구를 넣으시는게 이해가 안되고요. 아울러 저는 흉노는 훈족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주장을 한적도 없고, 따라서 그에 관한 출처를 제시할 의무도 없습니다. 저는 단지 님이 흉노와 훈족은 동족이다라는 주장이 다수설이라고 하시는데, 그에 대한 출처를 요구한 것 뿐이고요. 아울러 '뇌내 망상'이라는 표현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시면 저도 관리자들에게 모종의 요청을 할 수밖에 없겠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0:57 (KST)답변
이론에 대한 소스도 제시 못하면서 무슨 방침으로 편집에 참가하겠다는 것입니까? 다수설이 아니다(그것에 대한 異論이 존재한다) 그런데 당신은 異論에 대한 소스 제시도 단 한건도 못하고, 남의 소스 지우고 '독자연구' 태그만 붙이는 것 아닙니까?
다시 말합니다. 최소한 異論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소스를 제시하세요, 소스를. 당신의 독자연구 말고. 위키피디아는 님의 독자 연구를 출판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의 편집은 순수한 다수설과 확실한 소스를 기반한 편집입니다만, 누가 당신의 편집을 무조건 보이콧했습니까? 저는 異論에 대한 양기를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그나저나 브리태니커 소스와 논문 소스를 삭제한 것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들어 봅시다.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8:32 (KST)답변
한민족이 알타이족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 소스를 싹 지우고, '독자 연구' 태그를 붙이는 센스는 웃기군요. 분명히 말하지만 그것은 독자 연구가 아니며, 그 논리에 異論이 있다면 한민족이 알타이족이 아닐 수 있다는 소스를 제시하고 입증해야 하는 것은 그 쪽입니다. 저도 궁금하니 그 소스를 봅시다! 제발 소스를 하나라도 제시해주세요! 당신 독자 연구(뇌내 망상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소스를!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8:36 (KST)답변
소스 제시 못하고, 얼버무림.이라는 당신의 예측할 수 있는 행동 패턴에서 벗어난 행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8:41 (KST)답변
- 제 말부터 좀 듣고 편집하시죠. 언제 한민족이 알타이가 아니라고 했쬬 제가?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2:58 (KST)답변
- 대체 어느 논문에 흉노-훈 동족설이 다수설이라는 내용이 들어 있는지도 모르겠고, 브리태니커의 '흉노' 항목의 "한편 흉노족이 5세기에 로마 제국을 침략했던 훈족일 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브리태니커에 이의제기라도 하실 모양이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3:03 (KST)답변
계시면 IRC 들러주세요 ㅋㅋㅋ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1:59 (KST)답변
죄송하지만 번역을 도와주실수 있나요?
This appreciation, at a time of increasing inflation, appears to reflect a greater willingness by the population to use the Afghani as a medium of exchange and as a store of value.
와
This trend appears to be attributable to the relative stability of the exchange rate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new currency, administrative measures aimed at promoting its use, such as the requirement that shopkeepers must price goods in Afghani.
인데 한문장이 너무 길어서 햇갈리네요. 참고로 이 문장은 en:Afghanistani_afghani#Second afghani, 2002-중 하나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1일 (일) 01:49 (KST)답변
- 저명성 문서 손보다가^^.. 늦었으니 다음에 도와드리도록 하죠. adidas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03:10 (KST)답변
- 음 제가 일단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킨 이 상승은, 교환의 매체로서나 저장품의 가치로서 아프가니를 사용하는 인구의 큰 의지가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와
행정 조치의 사용 촉진을 겨냥한 이 추세는 새 화폐의 도입부터 상대적인 환율의 안정성에 기인하는듯 했는데, 가게 주인은 반드시 상품을 아프가니로 가격을 매겨야 한다는 요구같은 것이다.
로 번역했는데요 맞나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Each denomination shows a unique building and geography of Kazakhstan in the outline of Kazakhstan border. 번역을 부탁드립니다. 각 지폐(지폐는 의역입니다.)는 독특한 빌딩과 까지는 되는데 그 뒷부분이 번역해도 안 이어져서요 카자흐스탄의 지리에 카자흐스탄 경계의 윤곽?하면 이상해서...--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1일 (일) 18:29 (KST)답변
- 각각의 지폐에 카자흐스탄 특유의 건물과 자연 그리고 카자흐스탄 영토 표시가 되어 있다는 말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23:41 (KST)답변
- 각각의 지폐는 카자흐스탄 영토 내에 있는 그들만의 독특한 건물이나 자연을 보여준다. 라고 해석하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23:46 (KST)답변
종족 호빗과 소설 호빗은 다르죠. 언젠간 :b 종족 호빗 문서를 채워넣어야 겠죠. --가포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00:50 (KST)답변
- 넘겨주기 처리를 했으니 괜찮네요^^adidas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01:59 (KST)답변
흉노 항목에서 모 사용자분과 활발하게 토론을 하신 것 같아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용자께서 수행하신 편집에 대하여 여러가지 자료를 근거로 불필요하거나 오류가 있는 항목은 삭제하고 부족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토론:흉노를 비전문가의 언론 및 출판물에 대한 대응 사례 중 하나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5:33 (KST)답변
- 그 모 사용자분은 어디로 가셨나 안보이네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7:07 (KST)답변
동명성왕이 학계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표현은 맞습니다. 하지만 태왕 문서에서 추모왕을 쓴 것은 그 금석문에서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진흥왕이 태왕을 칭했다는 것은 진흥왕순수비에 기록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금 그 비문을 제가 찾을 수가 없고, 또 찾는다 할지라도 출처 문제 때문에 어떻게 올려야 할지 심히 고민이 되네요. 이형주님 사용자 토론에서 님이 올리신 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님의 말씀따라 번역본의 출처는 제가 아는대로 표시를 했구요, 지금 찾기 어려운 부분은 일단 원본만 남겨두고 출처 요구 표시를 지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편집 지침에 따라 정리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편집 지침과 맞지 않는지 알려 주십시오.
--고구려인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3:43 (KST)답변
- 별로 항의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애초에 문서에서는 '추모왕'이라는 표현이 금석문에 나와있는 원문을 그대로 옮겨적었다는 말도 없었고요(추모왕도 동명성왕의 다른 표기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죠), 또한 진흥왕 부분은 출처를 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출처 요구 표시는 고구려인 님께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문서를 보는 사람들 중에 출처를 아는 사람은 달아달라고 출처 요구 표시를 넣는 것입니다. 따라서, 잘못된 출처 요구 삭제는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01:59 (KST)답변
- 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추모왕이 동명성왕의 다른 표기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겠죠. 그러나 동명성왕이 추모왕의 다른 표기라고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삼국사기와 광개토태왕릉비 둘 중에 어느 것이 신빙성 있느냐 따진다면 광개토태왕릉비겠죠. 추모와 동명은 아예 다른 인물인 것은 아실텐데요. 비록 고구려 후기에 고구려 자체적으로 추모왕과 동명왕을 동일시했다는 연구 결과(노태돈의 고구려사연구)가 있지만 추모왕이 원래 사실과 맞는 이름이겠죠. --고구려인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11:33 (KST)답변
- 제 말은 백과사전적인 표현을 말하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에서 가능한한 '동명성왕'으로 쓰는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22:15 (KST)답변
- 아울러 일단 올려주신 내용 중 저작권이 불투명한 부분이 있는데, 해당 재단의 문서들이 무단펌질도 100% 가능한 저작권으로 배포되고 있다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22:25 (KST)답변
사심없이 드리는 질문입니다. 한국사회당과 진보신당이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종북주의에 반대한다고 해서 민주노동당계열과 갈라선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럼 이 사회당이나 진보신당의 안티 종북주의도 반공주의와 같거나 동일한 것입니까? --100범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26 (KST)답변
- 반공주의가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반북주의라는 것이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반북주의가 아니라 반주사파주의인 것 같으며, 아울러 기존에 저런 표현이 쓰인 곳도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대님 관리자 회수 요청과 관련 Dlwogh문서는 명백한 장난 문서라 삭제한 것으로, 더 많은 예를 들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28 (KST)답변
우선 오해는 마시고, 위에 사적인 문서 하나를 보았는데 반자본주의 정당에 관련된것을 우연히 보았읍니다. 혹시 한국의 좌파 정당 중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정당이나 자본주의를 부분 수용하는 좌파 정당은 어느 정당입니까? 안다고 해도 정당한 사유없이 비판하는 일은 없을테니 안심하시지요. 개인적으로 알고 싶어서 그쪽에 해박하신 분인것 같아 묻는 것입니다. --100범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37 (KST)답변
- 현재 합법 정당 중에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정당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회당의 경우 예전 김영규 대선후보 시절에는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라고는 하였습니다만, 이후에 자본주의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본 기억은 없습니다. 또한, 민주노동당, 진보신당도 주요 정책은 사민주의에 가깝고, 사민주의는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개혁 프로그램입니다. '인간의 탈을 쓴 자본주의'랄까요.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이 반자본주의적이라는 '오해'는 항상 받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오해'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끼리 사회주의 정당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그러한 정당이 설립된다면 아마 유일하고 명백한 '반자본주의' 정당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41 (KST)답변
흠... 친일반역자나 친일주의를 옹호하는 개인은 있더라도 그런 정당이나 집단은 없는데 어떤 자들은 친일파나 친일정당인 것처럼 딱지는 잘도 붙여집니다. 비슷한 사례이군요. 잘알겠읍니다. 참고가 되었군요 --100범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44 (KST)답변
- 추가하자면 북한 정권도 별로 '반자본주의적'이라고 생각은 안듭니다. 김정일과 로동당의 '사유재산'은 상상을 초월하죠. 그 돈으로 김정일 아들들은 해외여행도 하고 잘 먹고 잘살고요. 개인적으로는 북한은 일종의 '군사적인 거대기업'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46 (KST)답변
- 글쎄요. 그건 북한이 '반자본주의국가가 아닌' 나라가 아니라 김정일씨 일가족과 로동당 당직자들에게만 적용되는 '예외' 내지는 '특혜'가 아닐는지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50 (KST)답변
100범님께는 생소할 수도 있지만 소련 및 기타 소련식 사회를 '변종 자본주의'로 파악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저도 거기에 80% 이상 지지하는 입장이고요. 북한을 삼성그룹과 같은 '하나의 회사'로 본다면, 북한을 '변종 자본주의'라고 보는 것이 완전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 길게 논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차분한 의견제시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53 (KST)답변
- 그러나 Pud님의 의견을 부분 인정하는데, 중공이나 구소련이라면 모를까, 북한은 김씨일가족 로동당 사람들 외에는 사유재산을 허용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질문드리도록 하지요. 저는 내일 출근을 해야하는 사람이라서... --100범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56 (KST)답변
몽골 제국과 관련한 표기는 통용 표기로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몽골어 표기법이 확립되기 전까지는 널리 쓰이는 표기로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만...--백두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3:13 (KST)답변
- 문제는 몽골 관련한 학술적인 저서나 논문의 다수가 몽골식 표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료를 좀 찾아봤는데 결국은 총의로 해결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7:29 (KST)답변
- 몽골식 표기로 할 경우 고쳐야 할 것이 많아져 좀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칸국'부터도 정리가 필요한 것 같고... 일단 통용표기를 따르는 것은 어떨지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7:39 (KST)답변
- 어차피 어느 쪽은 하든 고칠 것은 발생합니다. 사전에 나온 대로 해도 고쳐야 할 것들이 있고요... 사랑방에 토론을 하나 열어보았으면 해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7:46 (KST)답변
- 문제는 몽골어 표기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딱히 의견을 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서나 논문의 몽골식 표기에 대해서 비교해 볼 수가 없죠.--백두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8:17 (KST)답변
- 어차피 어느 쪽은 하든 고칠 것은 발생합니다. 사전에 나온 대로 해도 고쳐야 할 것들이 있고요... 사랑방에 토론을 하나 열어보았으면 해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7:46 (KST)답변
- 몽골식 표기로 할 경우 고쳐야 할 것이 많아져 좀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칸국'부터도 정리가 필요한 것 같고... 일단 통용표기를 따르는 것은 어떨지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7:39 (KST)답변
역사 반스타 | ||
오랫동안 백:역 소속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약해 주신 걸로 아는데, 혹시 이 반스타를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그 동안의 역사 관련 기여에 감사드리며, Pudmaker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9:41 (KST)답변 |
-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반스타를 잘 안챙기고 주고받기도 잘 안하는지라.. 지금부터라도 잘 챙겨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23:08 (KST)답변
위키 스토킹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저의 편집을 추적하면서 되돌리기를 반복할 시 신고하겠습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24 (KST)답변
- 무슨 말씀이십니까. 예전부터 저에 대한 악담이 계속됩니다.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군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25 (KST)답변
금나라의 공인 正史 금사 세기편은 함보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함보를 참고해주세요
당신이 할줄 아는 것은 남의 편집을 스토킹 하는 것 외에는 할 줄 아는게 뭡니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소스와 출처를 제시해서 논의하는 것입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27 (KST)답변
- 황당한 편집을 그만둬 주시죠. 조선왕조의 시조가 이성계의 조상인 조선 도조나 익조, 목조 등인가요? 이미 흉노, 훈족 등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경고를 받았고, 독자연구를 하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원조론에서는 대놓고 독자연구를 하시는군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28 (KST)답변
-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시조부분을 그렇게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 원조론 부분은 독자연구라는 태그를 저 스스로 붙이고 특수한 섹션으로 따로 격리해서 썼으므로 상관 없습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29 (KST)답변
- 그렇다면 독자연구 태그만 붙이고 마음대로 독자연구 해도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까? 위키백과의 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견해입니다. 아울러 금나라를 세운 사람은 분명히 아구타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청나라의 시조도 함보겠군요. 국가의 건국자와 시조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33 (KST)답변
- 나의 논리가 뭐가 이상합니까? 저는 중국 공인 정사 금사의 기재된 사실 그대로 fact에 기반해서 편집하는 것입니다. 청나라는 누르하치가 마음대로 후금 이라는 이름을 불렀지만, 누르하치 스스로가 그렇게 금나라의 계승자라고 자처했을 뿐, 금나라와 청나라는 실제적 동질성은 없습니다.Raisekept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39 (KST)답변
- 독자연구를 본문 편집에 마음대로 섞어서 쓰는 것은 문제가 되지만, 저는 분명히 섹션을 격리해서 썼으므로 문제가 없고, 스스로 독자연구라는 태그를 붙여서 유저들이 혼란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41 (KST)답변
- 그렇다면 독자연구 태그만 붙이고 마음대로 독자연구 해도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까? 위키백과의 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견해입니다. 아울러 금나라를 세운 사람은 분명히 아구타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청나라의 시조도 함보겠군요. 국가의 건국자와 시조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33 (KST)답변
- 아구타가 자신을 신라의 후손으로 칭한 것은 말이 되고, 누르하치가 자신을 금나라의 후손으로 칭한 것은 말이 안 된다니요?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울러 금나라와 청나라는 실제적 동질성도 있죠. 같은 여진계입니다. 오히려 신라와 금나라가 동질성이 없는 것 아닌지요. 금나라 여진족의 원류로 볼 수 있는 말갈은 고구려-발해 등과 친화성을 가졌지 신라와는 항상 적대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누르하치가 자신의 원류를 금나라로 한 것은 인정하지 못하시고 아구타가 자신의 원류를 신라로 한 것은 인정하시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49 (KST)답변
- 그것이야말로 당신의 독자연구입니다. 금나라 멸망과 후금 건국 사이의 수백년간의 인터벌을 생각하면, 이 둘 사이의 직접적인 동질성은 없어보입니다만, 아구타의 대금이 함보의 금나라로부 나왔다는것은 수없이 많은 중국 역사서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금나라는 여진족의 나라가 맞습니다만, 그 설립자는 신라인 함보입니다.
- 大金國誌
"女真人“其初酋长本新罗人,号完颜氏。完颜,犹汉言王也”"
- 金史
"本自新羅來姓完顔氏 新羅王金姓 相傳數十世則金之自新羅來 無疑建國之名 "
- 滿洲源流考
"女真酋長乃新羅人號完顏氏完顏猶漢言王也 " "其初帥長本新羅人"
- 松漠記聞
"神麓記曰女真始祖堪布出自新羅奔阿勒楚喀無所歸遂依完顔因而氏 ... 後女眞衆豪結盟推為首領"
- 三朝北盟會編
"..是歲 女真阿骨打稱帝 ..本新羅人 "
- 宣和遺事
"新羅王金姓則金之遠派 "
- 三朝北盟會編
"金之始祖諱哈富(舊作函普)初從髙麗來 (按通考及大金國志皆云本自新羅來姓完顔氏考新羅與髙麗舊地相錯遼金史中往往二國互稱不為分别以 史傳按之新羅王金姓相傳数十世則金之自新羅來無疑建國之名亦應取此 金史地理志乃云以國有金水源為名史家附㑹之詞未足憑耳)...
- 滿洲源流考
癸丑金主阿骨打遣阿只等五人. 寄書曰: “兄大女眞金國皇帝致書于弟高麗國王. 自我祖考介在一方謂契丹爲大國高麗爲父母之邦小心事之契丹無道陵轢我疆域奴隸我人民屢加無名之師. 我不得已拒之蒙天之祐獲殄滅之. 惟王許我和親結爲兄弟以成世世無窮之好.” 仍遺良馬一匹.
- 高麗史
庚子御宣政殿南門引見褭弗史顯等六人宣問來由. 褭弗等奏曰: “昔我太師盈歌嘗言: ‘我祖宗出自大邦至于子孫義合歸附.’
今太師烏雅束亦以大邦爲父母之國. 在甲申年*閒弓漢村人不順太師指諭者擧兵懲之國朝以我爲犯境出兵征之復許修好故我信之朝貢不絶. 不謂去年大擧而入殺我耄倪置九城使流亡靡所止歸. 故太師使我來請舊地若還許九城使安生業則我等告天爲誓至于世世子孫恪修世貢亦不敢以瓦礫投於境上.” 王慰諭賜酒食.
- 高麗史
金則本我國平州之人, 稱我爲父母之國, 尹灌築九城之地, 以先春嶺爲界, 終金之世, 兵不相加。
- 神檀民史
本書以為滿族本三代遺風,民風純厚,源遠流長,各項習俗皆足以垂訓後世,除此之外,因滿族自新羅、渤海之時便有文字,其有許多習俗
- 滿洲源流考
是月生女眞完顔阿骨打稱皇帝更名旻國號金. 其俗如匈奴諸部落無城郭分居山野無文字以言語結繩爲約束. 土饒猪羊牛馬馬多駿或有一日千里者. 其人鷙勇. 爲兒能引弓射鳥鼠及壯無不控弦走馬習戰爲勁兵諸部各 相雄長莫能統一. 其地西直契丹南直我境故嘗事契丹及我朝. 每來朝以麩金貂皮良馬爲贄我朝亦厚遺銀幣 歲常如此. 或曰: “昔我平州僧今俊遁入女眞居阿之古村是謂金之先.” 或曰: “平州僧金幸之子克守初入女眞阿之古村娶女眞女生子曰古乙太師古乙生活羅太師. 活羅多子. 長曰劾里鉢季曰盈歌盈歌最雄傑得衆心. 盈歌死劾里鉢長子*烏雅朿{烏雅束}嗣位*烏雅朿{烏雅束} 卒弟阿骨打立.”
Raisekept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55 (KST)답변
- raisekept님께서 전문가이신 것 같은데 제가 머리가 짧아 위의 한자를 전부 해석은 못하겠네요^^ 그냥 이런 질문만 던져볼게요. 금나라가 함보 때부터 명확히 국가적 실체로 존재했나요? 아니면 아골타 떄부터 그랬나요?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인데 복잡하게 꽈서 생각하시네요. 중국어 위키에서 创建人为金太祖完颜旻,国号金 - 건국한 사람은 금태조 아골타로 국호를 금이라 하였다. 전 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금 왕실의 시조와 금나라 자체의 시조는 많이 다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2:00 (KST)답변
당신이 할줄 아는 것은 남의 편집을 스토킹 하는 것 외에는 할 줄 아는게 뭡니까? 인신공격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1일 (토) 21:40 (KST)답변
- 금 시조의 묘호를 받은 건 함보가 맞는데 그렇다고 그 함보가 금나라를 세웠다 생각하시나요? 어불성설입니다. 금나라를 세운 개국 시조는 당연히 아골타이지요. 함보는 그래봐야 생전에 여진족 추장일 뿐이었고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2월 26일 (목) 08:06 (KST)답변
- 잠깐, 지금 함보가 신라인 후손이라고 말씀하시나요? 환단고기, 규원사화 너무 보신 건 아닐런지... 또, 그렇다면 청나라 황실 애신각라씨도 신라를 잊지 않고 사랑한다는 뜻 때문에 신라계라고 단정짓긴 어렵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2월 26일 (목) 08:18 (KST)답변
- 추가로 의견을 더 달자면, 함보가 황제였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2월 26일 (목) 08:31 (KST)답변
- 이런 논의가 있었네요. 사랑방에서 이야기했으면 좋았을텐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9:22 (KST)답변
Raisekept 님의 댓글 한글로는 없나요?
지난 관리자선거문서를 검토해보니 조금더 활동하신후 관리자가 되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눈에 띄였습니다. 저는 이미 충분한 기여를 통하여 많은 경험을 하셨다고 보고 앞으로도 훌륭한 관리자가 되실수 있다고 여겨져서 관리자로 추천하고저 합니다. 반대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다소 바쁘시더라도 이번에 관리자라는 짐 하나를 Pudmaker 님의 지게 위에 하나 더 얹혀드리고 싶습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4:20 (KST)답변
- 저도 추천합니다만, 추천자 이름에 제이름 넣으면 반대표가 왕창 붙기 때문에. ^^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9:23 (KST)답변
- Pudmaker 님에 대하여 나쁜 여론이 없으니 질문은 제가 드리지만 추천은 더 공신력이 높은 분이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구요, 과거 토론은 이미 모두 조사를 했습니다. 한가지 사용자문서에서 중립적이지 않은 이명박대통령하야 스로건은 작게 하거나 해서 일반인들에 pumaker 님이 띠두른 투쟁열사가 아님을 알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가 친이골수한나라당 당원처럼 정치쪽에서 각인되는 것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정치란 영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일반 비정치인의 정치적 행동은 전문 정치인들에게 이용 당하고 희생당하기 때문입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1:18 (KST)답변
- 제가 띠두른 투쟁열사는 아니지만 정치 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중립적이지 않기 때문에 철회하거나 할 의사는 없습니다. 일단 저는 기존에 선거를 한번 했었고, 그 이후 아직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추천은 감사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3:06 (KST)답변
이라고 합니다. 언제 시간 괜찮으신지 메일로 알려주시겠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5:23 (KST)답변
저기 제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통화 이름을 어느걸로 선택하야 할지 몰라서 그러는데 영어로는 convertible mark (태환 마르크)라고 하고 원어로는 konvertibilna marka(태환 마르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태환 마르크가 더 많이 사용되어서... 원어를 사용해야 하나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0일 (화) 12:37 (KST)답변
- marka를 '마르카'라고 읽을지도 잘 모를 뿐더러...;; 원어를 쓰는건 좋겠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11 (KST)답변
- 일단 영어판에서도 제목이 'Bosnia and Herzegovina konvertibilna marka' 이니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태환 마르카'로 옮길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0일 (화) 13:22 (KST)답변
- 근데 왜 태환이죠? 금태환을 해준다는 뜻인지? adidas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30 (KST)답변
- 일단 영어판에서도 제목이 'Bosnia and Herzegovina konvertibilna marka' 이니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태환 마르카'로 옮길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0일 (화) 13:22 (KST)답변
태환지폐라는 의미인 듯 하군요. 본문에 적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6:59 (KST)답변
위키백과:방명록#안녕하세요 이제야 방명록을 씁니다 답변, 정말 님께서 적으신건가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2일 (목) 17:57 (KST)답변
- [4] 제가 적진 않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8:13 (KST)답변
-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2일 (목) 18:18 (KST)답변
네. 그것도 일부 저의 잘못입니다. 그런데 그 사용자도 문제가 있었다는 걸 님도 부정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하도 횡설수설 동문서답 등 여러 말로 저의 심사를 긁고 이젠 아예 넌 미친놈이야, 식으로 나가는데 저도 더이상은 "유연한 방식"을 쓸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말씀인데, 아무래도 님이 요즘 저를 반대하시니 이제 여기서 탈퇴를 한번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13일 (금) 00:00 (KST)답변
- 윤성현 님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윤성현 님의 태도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해당 ip가 잘못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윤성현 님의 부적절한 행동이 모두 괜찮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1:33 (KST)답변
- 저도 압니다. 왜 괜찮겠어요. 괜찮을 리 없죠. 저도 너무 깊숙이 들어간 것도 제 잘못이고 단지 잘못된 편집이 올바르다고 우기는 것을 고치려다가 일이 너무 확대되어서 그것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13일 (금) 07:48 (KST)답변
- 앞으로 그런 일이 없으시면 됩니다. 예전에 봉곤님도 그런 적 있고, 몇몇 분들이 편집 분쟁 혹은 사용자들간의 다툼을 이유로 그만두겠다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9:59 (KST)답변
- 저도 압니다. 왜 괜찮겠어요. 괜찮을 리 없죠. 저도 너무 깊숙이 들어간 것도 제 잘못이고 단지 잘못된 편집이 올바르다고 우기는 것을 고치려다가 일이 너무 확대되어서 그것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13일 (금) 07:48 (KST)답변
오래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사용자토론:이형주#엑스박스 360 기억 나시죠? 그중에 님이 '경험'을 토대로 의견을 주장했는데요. 경험을 통해서 주장하면 안되는데 왜 님께서는 경험으로 의견을 주장하셨습니까? 여기에서 님께서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셨잖습니까? 님도 '근거'를 대보세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3일 (금) 21:58 (KST)답변
- 무엇에 대한 무슨 근거를 대라는 말인지 알 수 없군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22:16 (KST)답변
사용자토론:Kys951에 원룡님에게 쓰는 글을 남겼네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4일 (토) 13:44 (KST)답변
- 원룡님에게 남기는 글이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3:46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 목차 49번에 관련된 부탁입니다.
표제어 아돌프 슈타믈러에 해당하는 문서는 '루돌프 슈타믈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서 제목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Ŋ㎰ρ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5:36 (KST)
이런 내용으로 요청을 남겼는데, 아무도 바로잡아 주시지 않아서 이렇게 따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문서 이동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직접 고치기가 힘들군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처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7:26 (KST)답변
- 문서 위의 '이동'란을 누르고 하시면 됩니다. 제가 해당 인물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놔뒀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8:45 (KST)답변
- 가르쳐 주신 대로 처리했습니다. 그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제가 한 번도 써보지 않아서 몰랐군요. 고맙습니다.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2:54 (KST)답변
World War I saw Turkey effectively depart from the gold standard with the gold lira being worth about nine lira in paper money by the early 1920s.
를
제1차 세계 대전은 터키가 사실상 골드 리라(gold lira)가 1920년대에 9 리라 지폐의 가치가 된것과 함께 금본위제와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로 번역했는데 오역은 없는지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4일 (토) 17:37 (KST)답변
- see에서 11번 뜻을 보세요.
제1차세계대전이 끝나면서 터키는 사실상 금본위제에서 벗어났으며, 1920년대 초반 당시 골드 리라의 가치는 지폐로 9리라 가량이었다.
-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8:16 (KST)답변
- “금본위제로부터 벗어났으며”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8:24 (KST)답변
- 현재 npsp님께서 적절하게 번역하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8:47 (KST)답변
임원 추천에 대한 공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임원들을 추천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번 임원은 발기인총회직전까지 준비를 위한 임시직이니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5] 여기]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0:47 (KST)답변
지적하여 주신것처럼 위키의 모든 프로젝트의 사랑방, 자유게시판 등에 관련안내를 삽입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제 좀 자야 겠네요.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3:52 (KST)답변
버마 연방 공화국를 [6]로 넘겨주기 처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6일 (월) 20:49 (KST)답변
- 그런 경우에는 문서명#항목명 을 써서 넘겨주기를 하시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20:58 (KST)답변
위의 방법이 안된다면 그 이상은 저도 잘 모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21:43 (KST)답변
- 롤랑드님이 넘겨주기 문서에다 연도를 틀리게 적어놓으셔서 안된거였네요. 수정했습니다. -_-;--닭살튀김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8:35 (KST)답변
틀토론:다른 뜻#이 틀을 사용할 경우를 확실히 해두었으면 좋겠습니다.로 오셔서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9:43 (KST)답변
- 죄송합니다. 참여할 의사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12:42 (KST)답변
사용자:Pudmaker님은 최근 아내 (드라마), 이명한 (1595년) 문서에서 {{다른 뜻}} 틀을 사용하였습니다. 본인은 이에 대해 잘못된 용법으로 판단하여 이 틀을 제거하였으며, 이에 이의가 있다면 상기 토론에 참여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13:00 (KST)답변
- 이의는 있지만 별로 토론하고 싶지 않습니다. 토론은 의무가 아니며, 또한, 해당 틀이 저기에 반드시 달리면 안될 특별한 이유도 없습니다. 틀:다른 뜻을 통해 '어 저런 것도 있었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1595년의 이명한을 검색하다가, '어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도 있군'이라는 정보를 주는 차원도 있기 때문에 제 편집에 특별한 '잘못'이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제 의견은 이상이며 더 이상 위의 논의에 끼어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13:02 (KST)답변
정식 이름이 'THE ALFEE'입니다. 왜 되돌리셨는지요? 한글표기하라고 해도 '더 알피'가 맞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27일 (금) 21:20 (KST)답변
- 비틀즈의 예에 따라 The는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정식 이름과 관계없이 한글 발음으로 적지 않나요? 스매싱 펌킨스 참고 adidas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21:22 (KST)답변
- 그렇긴 하지만 일어판에서 'THE ALFEE'라고 표기하는 것은 뭔가 의미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영문명으로 표기하자는 이유는 만약 '알피'로 한다면 'RP'로 햇갈릴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글 표기를 가능하면 하는 게 좋으나 모닝구무스메라던지 다른 가수도 히라가나 또는 가타가나로 표기하는 것에 비해 제목을 저렇게 정했다는 것은 의미가 있지 않나요? 범프 오브 치킨이라던지 일본의 가수이름이 모두 대문자인 가수는 예외로 하는게 어떨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27일 (금) 21:39 (KST)답변
- 일어판은 한국어판과 다르게 로마자 표제어를 많이 쓰더군요. 분류랑 위키백과 namespace도 로마자를 쓰는 일어판을 굳이 따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22:21 (KST)답변
- 그런가요. 음... 저런 것은 그래도 예외가 되지 않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27일 (금) 23:06 (KST)답변
- 예외가 안 될 것 같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13:01 (KST)답변
- 그런가요. 음... 저런 것은 그래도 예외가 되지 않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27일 (금) 23:0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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