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사용자토론:Mar del Este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8년 전 (고려님) - 주제: 총의

해제 토론

[편집]

해제 토론 중 일부는 이제 처리해야 될듯 싶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4일 (목) 15:18 (KST)답변

일부는 처리해야 겠군요 지금 일 중이라 다 보진 않았지만 아주 오래 전에 봤다고 생각했던 문서들도 아직까지 있어서 꽤나 놀랐습니다. 일단 위험한 알찬 글에 대한 논의는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어떻게 봐야할까요? 남은 문서들에 대한 이동도 논의해야겠고요. 보니 역사적 예수에 대해서는 해제를 해도 무방할 정도가 된 듯 싶긴 합니다만 반대도 있는데 이는 묵과해도 될 수준으로 보십니까? 미야자키 하야오 문서도 위험한 글로 올려야 겠습니다. 아, 옮기고 첫 토론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4일 (목) 16:00 (KST)답변
역사적 예수는 동의하신걸로 알겠습니다. 반대가 있다 하더라도 추가적인 반대 의견이 몇달간 없으니 지워도 된다고 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5일 (금) 02:04 (KST)답변

분류:한국의 의상

[편집]

분류:조선의 복식이 예전부터 있었네요. 한복 문서를 열심히 만드시는데 조선 시대 의상은 이리로 분류하심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8:04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이 부분도 좀 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선의 복식이 맞긴 하지만 조선으로 한정하기 어려운 저고리나 바지도 있습니다. 한복 자체를 삼국시대 때부터 왔다고 규정한다고 하기를 유보하더라도 저고리는 가장 초기부터 등장한 의복 양식입니다. 또한 한복에 대한 논의 확장을 위해서는 한복 연구가들의 문서도 만들어져야하는데요 이 분류를 그냥 할지 아니면 한복연구가를 따로 분류할 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민족의상 연구가에 대해서도 어차피 추후에는 이목을 받을 일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4일 (목) 19:08 (KST)답변

2011년 시리아 봉기

[편집]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 이상 방치해둘 수 없는 상황까지 왔네요. 시리아 봉기는 제가 채우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9:04 (KST)답변

네, 저는 지금 여의치 않아서 뉴스를 주력하고 듣겠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5일 (금) 19:21 (KST)답변

사과드립니다.

[편집]

제가 님의 사용자 문서가 사칭된 사용자 (사용자:Mar deI Esta)의 사용자 문서인줄 알고(...) 사용자 문서를 비운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그만.. 정신이 없어서..--Dja92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00:04 (KST)답변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 사칭 방지용 계정을 만드는게 어떠신지요?? 이를 테면 Mar Del Este 계정 이름 중에서, L의 소문자를 i의 대문자를 적어서 또 사칭 계정 이름의 생성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씨체로 구별하기도 어렵게 말이죠.. 위키백과의 관리자인 사용자:Klutzy (진 계정)님도 그런일이 일어난 적 있었습니다. 사용자:KIutzy (사칭 계정) 참조.--Dja92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00:28 (KST)답변

2011년 아프리카의 뿔 가뭄, 2011년 칠레 학생 시위도 주목 바랍니다.:)

[편집]

아까 뉴스를 보는데 아프리카의 뿔 가뭄 사태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니더군요. 이것도 주시해야겠고, 칠레에서는 공교육 개혁을 촉구하는 학생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데, 1980년대 독재 정권에 대한 시위 이후 가장 규모가 큰 시위라고 하더군요. 이것 또한 주시해야 겠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00:23 (KST)답변

말씀드릴까 했는데 찾아오실 줄이야!! 놀랐습니다 :) 알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6일 (토) 00:24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조만간 한복 문서를 알찬 글 투표에 회부해 볼 생각인데, 문서가 현재 어느정도 완성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모자란 주석들만 채우면 현재 상태로도 투표 대상으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 -- D·C·M 2011년 8월 6일 (토) 01:17 (KST)답변

아 네!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사실 한복 문서는 기모노처럼 기본 옷에 대한 도안도 없는 실정인데다 적재적소에 쓸 사진과 관련 소재에 대한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책에 따라서 설명도 천차만별이라 기술을 할 때도 여러 곳을 찾고 하고 있구요. 그래서 일단 가능하시다면 제가 쓴 글의 맞춤법이나 문맥을 좀 봐주실 수 있을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 70%에 약간 못 미칩니다. 일단 사용자:Mar del Este/한복 틀에 대해서도 조금 더 보완을 해야 하고 객관성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야 합니다. 민족주의적인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을 한 번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6일 (토) 01:50 (KST)답변
이정도의 분량이 70%에 못미친다면, 앞으로의 내용도 더욱 기대되는군요 :) 일단,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보고, 맞춤법과 문맥도 한번 신경써서 전체적으로 읽어본 뒤 나중에 적당히 의견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 -- D·C·M 2011년 8월 6일 (토) 02:18 (KST)답변
아, 그리고 기모노 문서도 상당히 괜찮네요. 주석만 추가해서 다듬으면 알찬 글이나 좋은 글에 회부 가능할 듯 합니다. 언제 신경써서 다듬어봐야겠네요. :) -- D·C·M 2011년 8월 6일 (토) 02:19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

[편집]

사용자 페이지의 분류:서울특별시 사용자는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분류입니다. 따라서, 분류:서울 사용자로 교체해 주셨으면 합니다. :) --SVN Ta.】【Con. 2011년 8월 6일 (토) 23:12 (KST)답변

아 네, 보니까 그런데 저도 이게 잠겨 있어서 수정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고치기가 어려습니다 ㅠ 꾸벅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6일 (토) 23:17 (KST)답변
백:관리자 요청에 남겨보세요.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8일 (월) 09:14 (KST)답변

조금 다듬어 보았습니다.

[편집]

사용자:비엠미니/작업장2 한복 문서에서 조금 어색한 문장들을 고쳐보았습니다. 워낙 분량이 방대하고, 조금 바쁘다보니 그리 많이는 하지 못했습니다... 쓰인 부분까지 읽었다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이니 반드시 따르실 필요도 없고, 기존과 비교해서 기존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되시면 놔두셔도 됩니다. 그리고, 몇몇 모호한 부분은 의견을 부탁드렸으니 혹시 괜찮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아, 의견은 해당 질문 밑줄에 남겨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 D·C·M 2011년 8월 7일 (일) 00:14 (KST)답변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보람있네요 :) 사실 특정 사용자가 기여한 것을 이렇게 고치는 행위는 사용자에 따라 언짡게 볼 수도 있고, 민감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부탁이 없는 이상 지양하는 편입니다. 헌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셔서 감사할 따릅입니다 :) 평소에 가치있게 본 문서였기에, 저 또한 기여에 일조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시간 내서 앞으로도 종종 다듬어보겠습니다! -- D·C·M 2011년 8월 7일 (일) 23:43 (KST)답변
아, 태풍 오는데 고생이 많으셨겠군요. 전 경상도라 태풍 피해는 없었습니다... 물난리 조심하시고 어서 진정되길 바라겠습니다 :)-- D·C·M 2011년 8월 7일 (일) 23:46 (KST)답변

알림

[편집]

사용자토론:Ha98574#박정욱님의 바벨에서 비엠미니 님의 요청으로 저에 의해 사용자문서 보호를 해제하고 비엠미니 님에 의해 훼손을 복구하고 다시 원래의 보호 상태로 되돌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토론:Ha98574#박정욱님의 바벨 참고 바랍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02:06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ㅠ ㅠ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02:0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생성

[편집]

정욱님과 한복 문서를 작업하다 생각난건데, 문서들의 어색하거나 모호한 문장, 번역투, 또는 너무 긴 문장을 수정해주고 가독성을 높여주는 위키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위키정비단이 틀이나 내용의 타당성등을 고려해 훼손을 방지하거나 삭제할 문서를 추려내는 프로젝트라면, 이 프로젝트는 문서를 가꾸어 더욱 명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바른 문장(가제) 등으로 제목을 해서요. 도와드리다 느낀건데, 열린백과인 만큼 형식에 맞는 문서의 생성들도 중요하지만 문서 문장의 질도 가꾸어나가는것도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부가적인 활동으로는, 가꾼 문서의 주석이 죽은 링크인지, 주석과 해당 문장의 내용이 일치하는지 등의 확인이면 적절할 듯 싶네요. 혹시 괜찮으시다고 생각되시면 제안 뒤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나중에 백: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제안하고 사랑방에 의견 남겨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 D·C·M 2011년 8월 9일 (화) 15:36 (KST)답변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ㅠㅠ 이런 부분은 저희가 나서서 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네요 주석이나 맞춤법 자체는 번역을 하는 사람과 문서를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의견이 판이하게 다른 경우도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저는 바로 프로젝트 적용을 하는 건 제게 좀 버거워서 ㅠㅠ;;; 이해해주신다면 ㅠㅠ 염치불구하고 해볼게요!!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16:07 (KST)답변
제가 정욱님께 양해를 드린건 주 기여자가 존재하는 문서였고, 대다수 기여가 정욱님이 하셨기에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서였습니다. :) 하지만, 일반적인 문서들은 주 기여자란 개념이 크지 않고 많은 분들이 만들어나가기 때문에, 이러한 수정은 문서 정리 정도의 개념으로 받아들이실 듯 합니다. 더군다나, 이 프로젝트 틀이 부착되어있으면 의견로 받아들여주실 확률이 높구요. 프로젝트란게 궂이 참여가 되어있다고 의무는 아니니까 명확하고 눈에띠는 오류 문장들만 종종 수정해주시면 큰 부담은 없으시리라 생각되네요 :) 일단, 그래도 민감한 사용자들도 있을터이니 프로젝트 내 구체적인 편집 방향은 검토를 해 봐야겠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D·C·M 2011년 8월 9일 (화) 18:06 (KST)답변
아하! 알겠어요 :) 추진되시면 귀띔한번만 해주세요 바로 의사 밝힙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19:04 (KST)답변
이 토론을 사랑방에서 설명을 위해 붙여넣었습니다. 혹시, 원치않으신다면 제가 다시 내용을 정리해서 글로 올리겠습니다. :) -- D·C·M 2011년 8월 9일 (화) 19:36 (KST)답변

한복 Vectorized

[편집]

부탁하신 것 완성하고 답변을 달았습니다. --Asfree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2:24 (KST)답변

부탁하신 것 Vector화 시켰고, 공용에 올렸습니다. 블로그잉크스케이프로 비트맵 그림을 벡터로 전환하는 강좌를 올릴 테니 직접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벡터는 색깔을 마음대로 입힐 수도 모양을 변형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도 몇 일 전에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다운은 여기서 받으시면 됩니다. 설치 및 한글팩 지원은 이곳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Asfreeas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01:23 (KST)답변
감사합니다 ㅠ!! 해보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10일 (수) 10:43 (KST)답변
오랜만에 위키백과 들어와서 사랑방 보고 저도 도울까 했는데 이미 나서신 분이 계셨네요^^ --이정원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03:44 (KST)답변

죄송합니다.

[편집]

바빠서 자주는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답변이 많이 늦었죠. 사실, 외국어로 바꾸셔서 어떻게 '읽을지' 잘 모르기에 그냥 기존 이름으로 불러드렸는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마르델 에스테 님이라고 불러드리면 되는건가요? :) 그리고, 사랑방에 해당 내용은 거기에 글 남기겠습니다. :) -- D·C·M 2011년 8월 10일 (수) 00:21 (KST)답변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으니까요 그냥 사실 제 계정 "Mar del Este"는 동쪽의 바다, 즉 동해를 뜻하는 스페인어입니다. 스페인어로 동해는 "Mar de Oriente"이기도 하지만 이 표현도 쓰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10일 (수) 10:42 (KST)답변
음, 서명은 어떤 뜻인가요? 서명과 사용자명중 어떤걸로, 그리고 한글 또는 스펠링 그대로 어떻게 불러야할지 잘 모르겠군요 ㅠ 아, 그리고 사용자:비엠미니/작업장2에 지난번 부분부터 20세기 부분 중반 정도까지 정리해두었으니 참조해주세요. 사정상 이제 제 접속시간과 기여가 꽤나 줄어들 것 같습니다. 많이 못봐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 -- D·C·M 2011년 8월 10일 (수) 20:12 (KST)답변
아 이런일이 ㅠㅠ 아쉬워요 사정은 잘 모르지만 조심하세요! 제 서명의 평화의 목소리라는 뜻이에요 :) 그냥 Voz de Paz로 부르셔도 되고 "마르"라고 부르셔도 되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0일 (수) 21:17 (KST)답변
문화 반스타
나는 한복 문서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문서들을 알찬 글로 만들어주신 Mar del Este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D·C·M 2011년 8월 11일 (목) 21:04 (KST)답변
이해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 역시나... 위키는 자꾸자꾸 들어오게 되는군요.-- D·C·M 2011년 8월 15일 (월) 21:06 (KST)답변

루흐나마

[편집]

몇달 전에 안 건데, 국내에 이런 책도 나와있더군요... 1 2 투르크메니스탄의 독재자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가 지은 책... 저번에 카자흐스탄 대통령 나자르바예프가 지은 책도 봤는데, 이런 거 참 특이하네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12:13 (KST)답변

사칭 계정

[편집]

사칭 계정이 조용하다 싶으면 하나 둘씩 등장하네요..^^; 관리자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 사칭 계정들로 고생들을 하시는 것 같네요.--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19일 (금) 01:12 (KST)답변

지금 막 자려다 일 터져서 잠을 못 자겠네요 ㅠㅠ 다행이네요 님이 이 시간에 계셔서 말도 해주셔서요 또 그래서 반달한 줄 알고 놀랬네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9일 (금) 01:13 (KST)답변

프란시스코 프랑코

[편집]

스페인 관련 문서에 기여를 많이 해주신 걸로 아는데, 나중에 시간 나시면 프랑코 문서 편집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8월 24일 (수) 23:59 (KST)답변

사실은 그게 그 사람한테는 흥미가 안 생겨요... 그리고 제가 군생활하는 동안 일본 문서 해제 논의를 하면서 스페인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이 있었더군요 이에 대해서 보충해야 할 문서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정치 부분은 용어도 너무 생소하고 책도 없고요... 스페인 대한관계도 적당한 주석을 찾기조차 난해해서 거기까지 신경쓰는 게 참 어렵습니다. 특별히 프랑코 체제가 현대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니 그래서 제안하시는 건가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5일 (목) 00:01 (KST)답변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확실히 관련 자료가 적지요. 저의 경우에는 이번 아랍의 봄의 계기로 아랍 세계에 관한 자료를 찾아다녔는데, 제가 느끼기에 쓸만한 서적이나 자료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 과거에 카다피 책 (그린북) 이 한국에 나왔던 적이 있긴 한데, 그것도 어딜가야 찾을 수 있는 지를 모르겠어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8월 25일 (목) 00:04 (KST)답변
참고로 제가 중앙아시아에도 관심이 많은데, 한국에는 중앙아시아에 대해 경제 위주로 나와 있는 책만 널려 있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8월 25일 (목) 00:05 (KST)답변
아 그러시군요 :) 정말 관심사가 방대하십니다. 중앙아시아에 대한 책이 그 정도로 빈약하군요... 저는 다큐멘터리에서 본 비비하눔 사원이나 ~스탄이 붙는 나라에는 한 번이라도 꼭 가고 싶은데 말이죠.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요리를 이태원에서 먹어보는 걸로 간접 체험을 할 밖에요... 그린북은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어요?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과 비슷한 류의 책인가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5일 (목) 00:09 (KST)답변
[1] 이 책이죠. 저자 무아마르 카다피. 이런 책이 지금 필요한데, 현실은 판매 중지네요. 아, 그리고 중앙아시아에서도 타지키스탄 단독으로 나와있는 책은 단 한 권도 못 본 것 같네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8월 25일 (목) 00:14 (KST)답변

질문

[편집]

알찬 글 후보로 올라오고 나서부터 선정되기까지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알 수 있을까요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14:04 (KST)

프렌즈 님 안 그래도 마지막에 달아 놓으신 글이 조금 걸렸었어요. 보통 토론의 진행 상황과 알찬 글 선정 위원의 동의가 이뤄지는 시점을 말합니다. 실제로 아주 빠른 경우에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2주일 안에 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례를 들면 지난 번에 알찬 글 후보에 올랐다 선정된 숙명여자대학교의 경우 3월에 올라와 불과 몇 주 전인 8월 17일에 선정되었습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숙명여자대학교를 참조하세요. 여러 보존 문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과거에 비해 알찬 글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측면도 시간이 걸리는 데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번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문서에 대한 알찬글 토론을 통해 토론이 아주 활성화되어 좋았습니다. 문서 자체가 좋으니 더 지체되지 않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윤성현 님도 너무 이르니 좀 더 기다리자는 말씀을 한 바 있어서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14:44 (KST)답변
결론을 내리기 전에 찬성 또는 반대 의견 자체와는 상관 없이 크고 작은 여러 의견들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동료 평가를 거쳤던 것도 그 때문이었으며, 실제로 천리주단기 님의 지적들 또한 표현 방식을 개선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으되 반대 의견을 아직 보지 못하여 질문 드렸습니다만, 답변 내용을 편집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15:00 (KST)
의견을 굉장히 많이 거치셨다고 느꼈는데 제가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도움이 되셨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용자의 참여가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참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 참여가 비단 알찬 글 뿐 아니라 여러 사용자들의 교류에 도움이 되니 말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15:03 (KST)답변
표면적으로는 알찬 글 관련 토론을 얼마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동료 평가 기간까지 합하면 조금 오래되긴 하였습니다. 보다 더 발전적인 방향의 논의가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15:08 (KST)
) 그래서 조금 더 답답하실 수(?)도 있으시겠군요. 발전적인 방향이라는 것이 선정위원이 참여하는 일도 포함되는 데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 속상하네요 ㅠㅠ 좀 더 여러 사용자들께서 참여하시는 게 진리이지만 저도 좀 더 많은 발전이 이뤄지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런 면에서 좋은 글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관여하는 건 아니지만 좋은 글에 대한 토론이 이뤄져야 잠재적인 사용자들의 사용자는 물론 관련 문서의 저변이 확대되는 데 활력소가 된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15:18 (KST)답변
별로 아는 것이 많지 않아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려대학교 문서와 관련된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른 곳에도 신경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1:09 (KST)
겸손하세요 :) 토론에 임하시는 모습을 뵈면 이미 많은 부분에 대해 습득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현재는 고려대학교 문서에 매진하고 계시니 천천히 움직이시면 좋겠지요. 다만 좀 더 여러 부분에 가능하실 때 활동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린 말씀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 느낌에는 원하시는 바를 제가 캐치를 못한 것 같은데 뭔가 불편하시면 말씀하세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21:15 (KST)답변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는데

[편집]

뭐랄까요 허를 찔린 느낌이라 토론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흠 (정신이 없습니다 -_-ㅎ)--NuvieK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11:07 (KST)답변

기분 나쁘신건가요 ,... 그렇진 않기를 바랍니다만 .... 일단 제 생각은 중요한 오피니언이신 분들의 발언을 귀기울이는 게 제 본분이니 이를 잘 파악하려면 아우르는 것도 단호한 것도 다 필요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여러 토론에 참여하시다 보니 정신이 없으실텐데 하실 말씀은 천천히 해주세요 저도 듣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일 (목) 14:31 (KST)답변
기분 나쁘더라도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감수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10:29 (KST)답변

알찬 글 대문 요약판

[편집]

크누트라고 쓰셨던데 크누트 (북극곰)로 문서명대로 돌렸구요, 또 대문 요약판을 만드시고 굵은 글씨 부분엔 문서명 링크도 같이 걸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3일 (토) 14:08 (KST)답변

아 그리고 다음부터는 위키백과:알찬 글/역사 이곳에서도 해당 문서에 대한 정보도 추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3일 (토) 14:10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알찬 글 역사 부분도 앞으로는 신경쓰겠습니다. 금방 눌렀는데 편집 충돌이 난 것이 하고 계셔서 그런 거였군요 :) 역사 부분은 거기 위에 보고 쓰면 문제 없겠네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14:17 (KST)답변

알림.

[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알찬 글/대문/크누트 (북극곰)을 생성하고 수정해 주셨습니다만, 보호 틀은 앞으로 가져오실 때 떼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부탁드릴께요. :) --SVN <span style="color:#CD--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16:19 (KST)C9A5">—Ta.】【Con. 2011년 9월 3일 (토) 16:04 (KST)답변

아 그런가요? 다른 문서들에 다 달려 있어서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안 해도 되는건가요? 잘 몰라서 그런데 설명 좀 해주세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16:19 (KST)답변
해당 틀은, 그 문서가 보호가 되어 있을 때 다는 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문에 노출되므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준보호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SVN Ta.】【Con. 2011년 9월 3일 (토) 18:40 (KST)답변
아 그럼 준보호는 보호 틀을 쓰지 않아도 되나보군요. 다른 알찬 글 대문판에는 다 되어있어서 조금 이상한 것 같은데 어디에 알아봐야 할까요?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18:47 (KST)답변
준보호라고 보호 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준보호도 사용합니다. :)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이전에 정안영민님과 Iturtle님께서 준보호를 해 주셨습니다만, 최근의 알찬 글 요약판에는 지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것 같긴 같은데, 혹시 가능하시다면 리스트를 만들어서 주시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SVN Ta.】【Con. 2011년 9월 3일 (토) 18:51 (KST)답변
크누트 대문 판을 다시 돌리셨는데 그럼 보호틀을 사용하기로 된 것인가요...?? 제가 살펴보다 제가 그냥 해버릴까 했는데 다시 보호틀이 생긴 걸 보니 잘 모르겠어서요.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19:38 (KST)답변
아, 다른 판과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준보호가 안 되어 있어 준보호를 지정했습니다. 그러니까, 보호 틀을 표기한다고 준보호/보호가 되는 것은 아니고, 준보호/보호는 관리자의 권한이기에 제가 했습니다. :) --SVN Ta.】【Con. 2011년 9월 3일 (토) 19:45 (KST)답변
아 그렇군요. 그러면 일단 말씀하신 틀이라는 건 알찬 글 대문 글 편집에서 보면 나타나는 {{보호 문서|크기=작게}}를 말씀하신 게 맞나요? 이게 맞는 지 확인하고 다 봐볼게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19:49 (KST)답변
제가 틀을 제대로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틀은 분류:알찬 글 요약판에서 일일이 다 살펴보니 다 달려 있군요. 일관성을 맞추려고 SEVEREN님이 다신 건가 싶기도 해서 잘은 모르겠는데... 문제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20:00 (KST)답변

저도 방금 일일이 다 찾아가며, 준보호 처리를 했습니다. 또한, 해당 틀을 달았습니다. 문제는 없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보호 기록은 특수기능:기록/protect에서 살펴보실 수 있고, 현재 보호가 된 문서는 특수기능:보호된문서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SVN Ta.】【Con. 2011년 9월 3일 (토) 20:03 (KST)답변

특별한 문제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참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다면 알찬 글 해제 토론에 의견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21:33 (KST)답변

KY 대학교들

[편집]

둘다 동시에 이제 선정할 일밖에 남지 않았군요. 이제 슬슬 들어가지요. ^^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9일 (금) 02:06 (KST)답변

네 12일까지 기다릴까 했는데 그냥 추석을 앞두고 해버렸습니다. 제가 혹 까먹은 게 있을지 모르겠는데 봐주세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4:50 (KST)답변
그런데 마르님이 혼자서 다하시는 건 감사하지만 한개정도는 제가 해도 될걸 그랬습니다. 두개씩이나 있었는데 다음부터 한개 정도는 저도 양보를 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9일 (금) 14:59 (KST)답변
아 들어와계셨군요 :) 저는 아까 보고 안 계신 줄 알아서 후딱 해버렸습니다. 너무 급했죠? 그걸 알았으면 같이 할까 했어요 ㅠㅠ 저도 지금 일에 치여 있어서 괜히 후회가 되네요 잘 알겠습니다 저도 그게 더 편해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5:00 (KST)답변
두개씩이나 뽑는건데 너무 금방하신 것 같아서요. 조금 천천히 하셔도 급할건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9일 (금) 15:01 (KST)답변
네 그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만 슬슬 들어가자는 말씀에 제가 너무 좋아서(알찬 글이 늘어난다니까 말입니다) 그랬는지 싶습니다. 천천히 해야하는데 좀 급해서 ;; 잘 알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5:04 (KST)답변
솔직히 아까 전에 잠시 들어와계셨을 때 봤는데 토론에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제가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의견을 듣고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기다린 거였는데 말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9일 (금) 15:11 (KST)답변
많이 기분 상하셨군요.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주의하겠습니다. 아까 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오프라인이라 떠서 저는 알아서 해도 된다고 말씀을 해주신 걸로 착각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쌍방의 동의가 이뤄진 후에 선정 작업을 진행하는 걸로 제가 다시 한 번 기억을 분명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해 푸시길 부탁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5:19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의 오프라인 틀이요? 아 그게 또 오해를... 그거 쓰지 않습니다. 나갈때마다 온라인 오프라인 고쳐대는게 귀찮아서 그 표시 안한지 꽤 되었습니다. 그게 오해가 될줄은 몰랐군요. 제 사용자 페이지에서 지울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9일 (금) 15:26 (KST)답변

아 그렇습니까? 저는 항상 그걸 보고 온라인인지 아닌지 구분했는데 사용 안 하시는 건지 전혀 몰랐네요. 네 오해가 안 생기게 하려면 지워야 겠군요 어쨌든 다른 문제가 부디 없으시길 바랄게요; 제가 처리해놓은 데 미진한 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5:29 (KST)답변

해왕성은 이만 기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15일 (목) 02:57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5일 (목) 03:01 (KST)답변

Corea del Sur

[편집]

Hi, and thank you for your words. Actually, I'm not very involved into South Korean subjects, what I like to do in Wikipedia is writting about countries. I've traslated articles like India, Bulgaria, Sweden, Canada and New Zealand from the English wikipedia. But let me tell you that South Korea is half a translation and half an original redaction (made by myself). Regarding "the Politics of Spanish and history" I don't know if you mean spanish for Spain ('cause I'm Mexican) or spanish for the spanish language. Anyway, I don't speak korean, but I can help you to translate from spanish to english, if you like. Again, thanks for your message. 행운을 빌어요.--WABBAW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06:34 (KST)답변

성균관대학교인하대학교, 경북대학교 문서의 UI

[편집]

성균관대학교 문서를 보니 기존의 600주년 기념관 사진 대신에 UI가 올라와 있는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쓸 수 있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인하대학교경북대학교 문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0일 (토) 13:28 (KST)

공용 표시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럼 허용이 되는 게 아닌가요? 제가 이미지나 이런 쪽은 잘 몰라서 ㅠㅠ 아마 Asfreeas님이나 Faust님이 잘 아시지 않을까 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0일 (토) 16:33 (KST)답변
사용자토론:Lawinc82/보존문서1#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문서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0일 (토) 22:08 (KST)

분류: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토막글

[편집]

안녕하세요. 토막글 틀 및 분류를 생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토막글 제도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토막글/제안을 먼저 거쳐야 생성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삭제 신청 틀을 부착하겠으니, 참고 바랍니다. :) --SVN Ta.】【Con. 2011년 9월 16일 (금) 23:43 (KST)답변

아 그렇군요 :) ㅠㅠ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7일 (토) 00:08 (KST)답변

영문판 Wikipedia에 있는 이미지를 commons로 가져오고자 할 때

[편집]

사랑방 페이지에 언급되어 있듯이, 다음 파일과 같이 영문판 Wikipedia에 업로드되어 있으면서 특별히 저작권이 걸려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commons로 가져오고자 하는데 이와 관련된 절차 또는 각종 요건에 대해 조언을 구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8일 (일) 20:43 (KST)

지금 해당 봇에게 질문을 남겨보긴 했습니다. 위키공용으로 넘어갈 수 있는 후보라고 태그가 되어 있긴 한데 이걸 commonshelper로 해도 되는지가 관건입니다. 이걸 제가 잘 몰라서 좀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8일 (일) 22:01 (KST)답변

중재 요청

[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9월#사용자:LyJPedia 관리 요청,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9월#사용자:비엠미니 관리 요청 문서로 판단하건대, 제 선에서는 해결되지 않는 영역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23일 (금) 03:13 (KST)

죄송합니다. 갑작스레 요즘 급한 일이 많아서 제가 신경을 쓰기가 너무 버겁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23일 (금) 10:19 (KST)답변

백:알찬 글/역사

[편집]

연세대학교 역사를 편집하실때 주기여자란에 천리주단기님의 필명은 넣지 않습니다. 본사용자명을 집어넣기 때문에 본사용자명을 집어넣었습니다. 좀 사소하긴 하지만, 아무튼 알려야할것 같아서 알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25일 (일) 15:43 (KST)답변

그나저나 첼시 FC 해제토론은 어떻게 보시나요? 영 저조한거 같은데 말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29일 (목) 15:46 (KST)답변
안 그래도 그거 좀 걸렸습니다. 요즘 제가 너무 바빠서 ㅠㅠ 너무 저조해서 윤성현 님이 써놓으셨길래 정리를 하시려나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저조한데 일단 반려를 하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이미 별 의견이 없는 지 확인도 했으니까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29일 (목) 15:50 (KST)답변
그럴까요? 그럼 내일이 30일이니 내일까지 아무런 의견이 없으면 제가 그냥 기각시킬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29일 (목) 15:58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29일 (목) 19:07 (KST)답변

기여 감사

[편집]

최근 소동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지면서 요즘 화제를 꾸준히 편집하지 못했는데, 오늘자가 멋지게 되어 있어서 봤더니 Voz De Paz님의 기여이시더군요. 함께 기여하는 것이야 물론 당연하지만, 상대적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못 받고 있는 페이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여해주셔서 매우 든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싱겁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갑니다. :)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9일 (목) 00:01 (KST)답변

감사합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29일 (목) 09:57 (KST)답변

바벨

[편집]

바벨에 알찬 글 선정위원 유저박스(사용자:윤성현/선정위원) 를 추가해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그리고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조선총독부 청사와 관사‎에 대한 Mar del Este님의 의견도 부탁드려 봅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0월 1일 (토) 15:46 (KST)답변

그런데 전임 선정위원 몇분이 지우질 않아서 삭제할까도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2일 (일) 04:16 (KST)답변
제가 지금 몸살이 심해서 정상적인 판단력 행사가 불가합니다 ㅠㅠ 나중에 논의해보시지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2일 (일) 16:07 (KST)답변

알찬 글 후보 경인선

[편집]

알찬글 후보로 올라온 경인선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로 옮겨져서 제가 후보에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천리주단기 2011년 10월 2일 (일) 12:22 (KST)답변

선정위원 틀

[편집]

새로 틀:알찬 글 선정위원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문서에다 달아주시면 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0일 (월) 06:09 (KST)답변

정말 근사하네요 고맙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0일 (월) 17:58 (KST)답변

중재위원회

[편집]

혹시 백:중재위원회의 위원으로 추천해 드리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미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중이신 점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적임자라고 전 생각되서요 :)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0일 (월) 09:48 (KST)답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토론에도 토트님이나 다른 분들처럼 참여도 안 했는데 자격이 있는지 참... 추천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일단 중재위원의 임기가 어떻게 나오는 지 알 수 있을까요? 현재는 제가 너무 바빠서 두 직무를 다 수행할 지 의문이어서 좀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1일 (화) 09:52 (KST)답변
중재위원의 임기는 1년단위로 매년 같은 날에 7명을 재신임/재선출하게 됩니다. 위키백과:중재위원회/투표를 참고해 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6일 (일) 12:11 (KST)답변

갈옷을 일단 만들기는 만들었습니다.

[편집]

갈옷을 일단 생성 했는데 자료를 많이 찾지 않아서 그런지 내용이 많이 부족하네요. 한복에 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Nt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22:51 (KST)답변

한복 문단 중에 사진이 부족한 문단에 채울 사진을 플리커에서 위키백과에서 사용 가능한 것 중에서 찾았습니다. 베트남(?) 한복 웨딩, 미군이 한복을 밉은 모습, 판문각의 북한 여자들, 한복을 입은 커플(?) 등이 있네요. 아직 사진을 올리지 않았으니 적당한 사진을 찾아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플리커 검색에서 위키백과에서 사용 가능한 사진을 찾을 수 있으니 검색해서 찾아보셔도 됩니다. :) --Nt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23:50 (KST)답변

고생하셨습니다 :) 제가 쓰는 컴퓨터들이 다들.... 사진 올리기가 안 되서 제가 애를 먹고 있는데요 혹시 플리커 사진은 공용에다 돌리는 건가요? 제가 요즘 눈코뜰 새 없이 바빠서 ㅠㅠ 혹시 방법을 적어주시면 나중에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1일 (화) 09:47 (KST)답변
공용에 돌린다는 뜻은 공용에 올려야 한다는 말인가요? 아무튼 공용에 올리셔도 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올리셔도 됩니다. 공용에 올리시려면 Commons:Upload/ko에 들어가셔서 하시면 되고요, 플리커에서 가져온 사진을 모아논 분류도 있으니 Category:Files_from_Flic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Nt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18:44 (KST)답변

카다피의 고향 시르테의 최근 상황

[편집]
카다피의 고향 시르테의 최근 상황, 선홍색이 반 카다피 세력, 녹색이 카다피 추종 세력.

철벽 같았던 카다피의 고향 시르테도 함락 직전 상황까지 왔네요. 이곳이 함락된다면 사실상 카다피 추종 세력의 근거지는 바니 왈리드만 남게 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1:05 (KST)답변

영국의 폭동 사태

[편집]

오랜만이십니다. :) 지난번 영국의 청소년 층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해당 사태는 진압되거나 해소되었나요? -- D·C·M 2011년 10월 16일 (일) 23:26 (KST)답변

네 오랜만이군요 :) 영국의 경우 지금 제가 막 대문에 수정했는데 반 월가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복면을 쓰고 나타나 시위를 독려하는 사건도 있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영국에 가려했는데 참 전 세계적으로 복잡한 상황이라 고민이 되네요 수능 준비는 잘 되시나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6일 (일) 23:29 (KST)답변
음, 지난번 영국 폭동 사태와 반 월가 시위에 혹시 공통된 목적이 있나요? 지난번 사태의 원인을 아직 잘 모릅니다. 준비야 뭐... 최근에 친 모의고사대로만 나온다면 원하는 곳은 아슬아슬하게 갈 것 같습니다만, 앞날은 모르겠군요 :) -- D·C·M 2011년 10월 16일 (일) 23:33 (KST)답변
글쎄요 공통된 목적이라면 바로 그 목적 자체가 같다고 볼 순 없겠지만 지나치게 오른 등록금(학생시위)과 재계의 탐욕과 부의 분배 부재,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반월가 시위) 등에 대해서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한 것으로는 같을 겁니다. 영국에서 일어날 시기에 칠레에서도 학생 시위가 대규모로 일어나 2학기 부터 집행부가 모든 수업을 거부하겠다는 상황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칠레는 남미에서는 현재 콜롬비아와 함께 유일한 우파 정권이 집권하고 있어서 더욱 이에 대한 상황이 촉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시위가 일어났듯이 영국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주립대의 경우 최대 3배 가까이 등록금이 5년 새 오른 곳이 많다고 합니다. 영국의 경우 하원에서 인상안이 통과되면서 더욱 심해졌는데 이 뉴스를 한 번 봐보시면 좋겠네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6일 (일) 23:38 (KST)답변
잘 보았습니다. 사실상 정권의 부패가 공통점으로 귀결될 것 같네요. [2] 최근 뉴스 등을 통해 원인을 알아보니, 말씀대로 여러 사안들이 중첩되어 누적되어 오다, 한번에 여러 불만들이 터져 발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 그리스의 부도 위기도 그렇고... 유럽 경제 위기의 여파로 조만간 몇해 전 서브프라임 사태 처럼 경제 위기가 찾아올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듭니다. 전 연말에 일본에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일본은 일본대로 엔고현상이 심해서 계획도 불투명해지고 있네요 :-( -- D·C·M 2011년 10월 16일 (일) 23:49 (KST)답변
일본 여행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여진도 계속되고 있고, 수도권도 방사능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0월 16일 (일) 23:53 (KST)답변
은탄환님 말씀대로 일본은 정말 비추네요... 벰미니 님 말씀대로 여러 경제 지표들이 곤두박질치거나 위협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에 슬로바키아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을 부결했을 때 바로 주가지수들이 영향을 받았듯이요.. 더군다나 최근에야 안 사실이지만 유럽 은행과 연계를 한 국내의 은행 상품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하락하면서 피치 사 또한 프랑스 제1은행인 BNP바리바를 비롯해 여러 유럽 은행의 신용등급을 한꺼번에 강등하여서 불안감이 더욱 클 듯합니다. 저는 싱가포르나 홍콩으로 여행을 갈까 합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6일 (일) 23:56 (KST)답변
도쿄 쪽은 가본 적이 있어, 오사카나 교토 쪽을 생각해두고 있었습니다. :) 어문 계열을 전공하려고 생각중이라 일본어와 인도어를 생각중인데, 그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어찌됐든 고민은 해 봐야겠지요. 이탈리아도 엄청난 부채 더미가 있어서 그리스에 의한 여파가 어마어마하다던데요. -- D·C·M 2011년 10월 17일 (월) 00:02 (KST)답변
아 그러세요 더 반갑네요 저도 어문계열전공자라서요 인도어도 정말 비전이 있긴 하지만 너무 다양한 언어를 쓰는 나라라 조금 난해하다고 들어보긴 했네요 오사카에 가면 맛있는 게 참 많다던데 부럽습니다. 일본어를 지금 배우고 있다가 잠시 놓고 있는 참입니다:) 그리스에 대한 여파를 처리하느라 유럽 정상들(특히 독일 메르켈 총리)의 회의가 난항을 겪었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그런 부채 더미 때문일 겁니다. 그리스에서 최근까지 긴축 재정안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트럭 운전자들의 총파업이 일어나곤 했는데 지금은 확인을 안 해봤습니다. 대한민국도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은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구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7일 (월) 00:09 (KST)답변
저도 차후에 어서빨리 세계 정세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여차저차 바쁘고 해서 아랍의 봄 사태는 큰 맥락만 알고 그다지 아는게 없군요. 은탄님과 함께 여러 사용자분들이 나누는 대화를 종종 보고 지나갑니다만,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D·C·M 2011년 10월 17일 (월) 00:15 (KST)답변
마음을 차분하게 하시고 더 넓게 보시면 잘 될겁니다. 은탄환님이나 가람 님, adidas 님 등 많은 상황에 대해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벰미니 님과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종종 이런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고 이야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7일 (월) 00:17 (KST)답변
최근 방사능 소동이 있던 도쿄도 세타가야 구 쓰루마치의 주택가는 이 곳으로 판명됐더군요. 저 위치에 있는 집에서 발견된 라듐 병 때문에 유난히 그 곳만 방사능 수치가 높았다네요 . 1. :)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00:36 (KST)답변
아 그랬군요 이런 건 어떻게 찾으시는 지 정말 대단하십니다!--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7일 (월) 00:39 (KST)답변
저도 향후에 종종 토론을 가져보겠습니다.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D·C·M 2011년 10월 17일 (월) 00:37 (KST)답변
네 고맙습니다:)--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7일 (월) 00:39 (KST)답변

표창 프로젝트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창들을 관리하는 위키프로젝트를 설립하기 위한 제안이 이곳에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7일 (월) 10:37 (KST)답변

1923년 FA컵 결승전

[편집]

1923년 FA컵 결승전 문서가 8표의 찬성표를 얻었고 3달 정도 후보로 있었는데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지금 알찬 글 후보에 올려도 상관없지만 추가로 2표 정도의 찬성표가 나온 후에 선정하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9일 (수) 19:09 (KST)답변

천리주단기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 표만 있어도 선정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1월 10일 (목) 10:34 (KST)답변

선정 & 해제 토론

[편집]

이제 1923년 FA컵 결승전은 알찬 글로 올리고 사우스 파크는 해제, 부산대학교는 기각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용자토론:윤성현에다가 의견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25일 (금) 18:42 (KST)답변

알찬 글 해제 작업

[편집]

사우스 파크의 알찬 글 해제 절차를 Mar del Este님께서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29일 (화) 14:1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1월 29일 (화) 18:58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편집]

제 사용자토론에 남겨주신 말씀이 어떠한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Mar del Este님께서 해제 작업을 하시고 몇가지 하지 않으신 일이 있는듯 하여 제가 대신 한 것인데 사과하실 일이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민망합니다. ^^;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30일 (수) 10:56 (KST)답변

아...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제가 너무 송구스럽네요 :) 감사합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2월 1일 (목) 12:04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 폐지 전에

[편집]

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알찬 글 선정위의 폐지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고 판단, 새로운 뒷처리 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폐지 등은 서두르지 않고 대체 방법이 마련되고 난 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직 알찬 글 선정위원이시라 의견이 꼭 필요하다 여겨 이렇게 따로 글 남깁니다. 요즘 접속이 뜸하신 듯 싶은데, 현실에 충실하시다가 시간나면 들러주세요.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NuvieK 2012년 1월 1일 (일) 07:20 (KST)답변

조선대학교 알찬 글 선정

[편집]

조선대학교 문서에 대한 찬성표가 10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알찬 글로 선정하여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용자토론:윤성현에다가 의견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10일 (화) 19:03 (KST)답변

선정위

[편집]

알고 계시겠지만,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를 총의에 따라 거부처리하고 그 외 남은 그림 파일들이나, 틀, 문서들을 모두 보존, 삭제 신청하고 있습니다. Mar del Este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달려있는 알찬 글 선정위원 틀도 떼어두겠습니다. 그 동안 알찬 글 선정을 도맡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19:38 (KST)답변

Ptitim

[편집]

Hello,

I see you requested the pronunciation of ptitim. As a native Hebrew speaker, it's pronounced ptee|teem, with the | separating the two syllables, and the stress on the second syllable. I hope that's clear; I don't know IPA. InverseHypercube (토론) 2012년 7월 18일 (수) 12:05 (KST)답변

통합계정

[편집]

아직도 처리가 안 되시나요? 질문방의 글을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보았네요. 아직도 안 되시면 버그질라에 문의를 넣어드리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월 25일 (금) 20:42 (KST)답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안되서 답답한 상황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3년 1월 26일 (토) 02:34 (KST)답변
메타에 질문을 해 보고, 그들에게서도 답변이 안 나오면 버그질라에 문의를 해 드리겠습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Sotiale (토론) 2013년 1월 28일 (월) 15:45 (KST)답변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제가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잘 모르는데 도와주신 덕분에 그래도 더 잘 되길 바라봅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3년 1월 29일 (화) 13:00 (KST)답변
계정 이름 변경할 당시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사정이 아니라 다른 위키프로젝트와도 연관이 되어 있어서 정확히 어떤 문제 때문에 일어난 일인지는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통합 계정 로그인과 관련된 문제는 계정 이름을 변경하기 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이미 Mar del Este 통합 계정이 생성되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meta:Steward requests/SUL requests에서 이러한 사정과 상황에 대해 설명한 후, 기존 'Mar del Este' 통합 계정(sulutil:Mar del Este)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 후 각 위키에서 Special:MergeAccount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 Min's (토론) 2013년 1월 30일 (수) 00:54 (KST)답변

처음에 단순히 ‘묶인 계정 목록’만 확인해서 없길래 글로벌 어카운트가 없는지 알았는데 그 어떤 계정도 묶이지 않은 채로 통합계정이 등록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 메타에 통합계정 삭제를 요청해 놓았고 이후에 다시 글 남겨드리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00:53 (KST)답변

통합계정이 삭제되었습니다. 다시 계정 합치기를 시도하여 주세요. 그리고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서 빨리 파악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09:38 (KST)답변
계정이 정상적으로 묶이셨네요. 다른 문제는 없으시지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13:06 (KST)답변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하고자 했던 스페인어 위백 활동도 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3년 2월 14일 (목) 02:25 (KST)답변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편집]

비엠미니입니다. 그간 몸은 쾌유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간만에 편집하시는 모습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차 들렸습니다. 앞으로도 여유가 되신다면 Mar del Este 님께서 종종 기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sunami 2014년 1월 11일 (토) 14:04 (KST)답변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가끔씩 인사하고 지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1월 11일 (토) 16:34 (KST)답변

뉴스 틀

[편집]

해당 편집을 보고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뉴스 틀의 사건에 대해 굵기 표시는 문서 단위의 낱말 한 개에만 표시해 주시면 가독성이 보다 좋아지므로 이쪽으로 편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1월 27일 (월) 18:53 (KST)답변

인터위키

[편집]

인터위키를 하나도 붙이지 않고 계시네요. 지금 님이 만든 문서중 인터위키가 있어야 되는데 없는 것이 50개가 넘습니다. --Kogurea (토론) 2014년 3월 14일 (금) 09:24 (KST)답변

오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어느 순간부터 인터가 다 안 되고 있어서 저도 답답하던 참인데 이걸 제가 붙여야 하나요? 옛날에는 밑에 인터위키가 다 붙어있었지만 다시 복귀하고 보니 요즘에는 글에 밑에 없길래 저는 봇이 해주는 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안 되는 글들은 끝끝내 안 되더군요.... 사용자가 다 가져다가 붙여야 합니까?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14일 (금) 09:25 (KST)답변
백:위키데이터를 참고해주세요. --Kogurea (토론) 2014년 3월 14일 (금) 09:29 (KST)답변
옛날 방식으로 붙이면 봇이 위키데이터로 옮겨주기는 합니다. --Kogurea (토론) 2014년 3월 14일 (금) 09:30 (KST)답변
그럼 가져다 붙여야 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여가 굉장히 많으시던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14일 (금) 09:31 (KST)답변
님이 올해 만드신 문서들은 대부분 인터위키가 붙어있지 않습니다. (2013년 7월 만드신 문서들은 제가 인터위키를 붙였습니다.) 일일히 찾아서 붙여주세요. --Kogurea (토론) 2014년 3월 14일 (금) 09:38 (KST)답변
물론 옛날 방식으로 붙여도 자동으로 봇이 고쳐주지만 위키데이터사용법을 배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Kogurea (토론) 2014년 3월 14일 (금) 09:57 (KST)답변
글쎄... 도통 모르겠네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14일 (금) 09:59 (KST)답변
위키데이터와 연결된 판에서 언어/다른 언어 밑에 보면 영어판은 Edit links, 한국어판은 링크 편집을 누르면 위키데이터로 연결됩니다. 또는 좌측 바의 도구/Tools의 데이터 항목/Data item을 누르면 위키데이터의 해당 항목으로 연결됩니다. --Kogurea (토론) 2014년 3월 14일 (금) 10:02 (KST)답변

오랜만입니다

[편집]

선정위 폐지 이후로 처음뵙는 것 같네요. 잘 지내셨는지... 서명 보면 아시겠지만 계정 이름만 바꾼 그사람입니다. :)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19일 (수) 02:16 (KST)답변

네 서명만 봐도 알겠군요. 저는 난해하기만 한 이곳 토론에 질려 있어 한동안 활동하시는 것 만 보고 가타부타 말을 안 했습니다만 찾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위백이 옛날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정책 부분 토론이나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 너무 달라진 것 같아 실망이 많이 듭니다. 차피 사견이겠지요. 좋은 영향력을 갖고 계신 사용자분들이 계신게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19일 (수) 11:54 (KST)답변

국제

[편집]

이 편집을 보고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들머리토론:요즘 화제#국제?에 관련 내용이 있으니 꼭 읽어봐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0일 (일) 21:31 (KST)답변

en:Do not buy Russian goods!

[편집]

Hello! Could you translate an article about boycott of Russian goods in Ukraine for the Korean Wikipedia? Thanks for the help.--Trydence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09:16 (KST)답변

[3]--Trydence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9:49 (KST)답변
We have a new article, but it is not complete, so there is still work :)--Trydence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23:29 (KST)답변

You're welcome! "Hello" in Ukrainian it is "Привіт" [pryvi't] (often) or "Вітаю" [vita'ju] (often; and "Congratulations"), or "Здоровенькі були" [zdorove'n'ki buly'] (and "bye"), or "Доброго здоров'я" [do'broho zdorovja] (and "bye") and many other; "thank you" it"s "Дякую" [dya'kuyu] and rarely "Спасибі" [spasy'bi]. Thank you for proposition to further helping. Perhaps you could arrange translation or translate article "Do not buy Russian goods!" to other languages? About Korean Wiki, I would be glad if you translate article about our civic movement "Vidsich".--Trydence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6:26 (KST)답변

이탈리아 요리는 먹는 건가요

[편집]

안녕하십니까. 가정의 달인 만큼 가정에 무궁한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문법을 파.괘.하.고 다니신 분이 계셔서 따라가며 고치다가 이탈리아 요리까지 닿았습니다. 그런데 감히 외람되게도.... 좀... 영 좋지 않은 번역이나 어색한 문장들이 있지 않나..... 합니다. Giangiacomo Castelvetro가 쓰인 부분은 발번역이지만orz 재번역해봤습니다. 그리고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 주롬바르디아 주만큼은 아니지만 갑부 동네인데 ‘지역 소득이 낮아서 돼지고기를 많이 쓴다’는 틀린 표현 같아서 제거했습니다.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교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5월 6일 (수) 08:46 (KST)답변

안녕하세요 발번역이 많군요. 통번역 전공자로서 많이 화는 납니다만 수용합니다. 최근 저는 대부분 타외국어 판에서 활동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지 않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5년 5월 6일 (수) 20:41 (KST)답변

토로온알리임

[편집]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새로운 토론이 진행중인데 흠 오실수 있다면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 해주실수 잇다면 해주시길..--고려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23:11 (KST)답변

알찬 글 및 좋은 글 선정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편집]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스탠 코벨레스키 토론 2015년 12월 21일
큰까마귀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반상대론 개론 토론 2016년 1월 24일
유럽찌르레기 토론 2016년 3월 17일
좋은 글 후보 토론 2015년 12월 31일
스틱스 (위성) 토론 2016년 1월 2일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토론 2016년 1월 11일
체스터 윌러드 토론 2016년 1월 16일
에리히 폰 만슈타인 토론 2016년 2월 3일
고래상어 토론 2016년 2월 9일
영원 (ZARD의 노래) 토론 2016년 2월 24일

최근 알찬 글 및 좋은 글 선정 토론이 저조해서 아쉬운데요, 혹시 시간 있으시면 관심갖고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D! Nt 2016년 3월 20일 (일) 20:51 (KST)답변

이메일 주소

[편집]

안녕하세요. 이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이메일 보내기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네요. 혹시 office@wikimedia.kr 로 이메일 보내 주실 수 있으신가요? --MOTO (토론) 2016년 7월 12일 (화) 23:38 (KST)답변

삭토 참여 부탁

[편집]

제가 BJ 악어와 BJ 머독에 대해 삭토를 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실정이네요 허허 ㅜㅜ 이 분야에 관심도 크게 열정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규칙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18:36 (KST)답변

스페인어 미번역 문서

[편집]

토요일 세션 잘 들었습니다. 사용자:ChongDae/스페인어-한국에 스페인어 위키백과의 한국 프로젝트를 응원하기 위해 간단히 작업 목록을 만들어봤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있지만 스페인어 위키백과에는 없는 문서 목록입니다. (자세한 역사는 백토:미번역 문서 참고..). 굵은 글씨는 10개 이상의 언엉에 문서가 있는 문서입니다. 당장 동학 운동이나 4.19, 설악산 등이 눈에 띄네요 원래 한국어판의 미번역 문서 목록 작업은 짧은 문서도 뽑았는데, 일단 이번에는 제외되었습니다. 혹시 필요한 내용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25일 (월) 14:21 (KST)답변

총의

[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인물 전기‎의 총의가 진행중인데 참여점 부탁드립니다.--고려 (토론) 2016년 9월 3일 (토) 18:01 (KST)답변

Invitation to Rejoin the Healthcare Translation Task Force

[편집]

You have been a medical translators within Wikipedia. We have recently relaunched our efforts and invite you to join the new process. Let me know if you have questions. Best Doc James (talk · contribs · email) 12:34, 6 August 2023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