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칼빈500/보존문서2017

1955년에 출생(born)했으며 신학자이며 독립유공자 후손입니다. 2009-08-01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 국내 신학회와 여러 기념사업회에 그리고 신학 학회지 발행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신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종교가 사회에 해를 끼치는 점에 대하여 우려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에밀 듀크하임과 같은 스타일은 아니고 막스 웨버(Max Weber)에 더 가깝습니다. 또한 개인은 도덕적이지만 집단 속에서 악이 더 증폭되는 것을 말한 라이홀드 니버의 경고를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지성을 지녔으면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노력하고자 하지만 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멋진 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기뻐합니다. 기독교 관련 신학과 철학 그리고 해석학 문화에 대한 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들어가는 내용들이 공공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로 소개되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만든 문서들을 새롭게 많이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칼빈500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0:15 (KST)

칼빈500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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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제가 2009년 8월 초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과거에 기록들이 부끄러운 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문서에 대하여 수많은 분들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규정과 사용법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그동안에 도와주셨던 여러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7-7-28 --Calvin500 2017년 7월 28일 (금) 22:20 (KST)

과거 토론문서

1. 사용자토론:칼빈500 (2017-7-29 이전) 토론 Calvin500 2017년 7월 30일 (일) 18:42 (KST) Calvin500 2017년 7월 31일 (월) 05:26 (KST)

Request

Hello 칼빈500,

Could you help me transcribe this English text into the hangul alphabet? (ie. using Hangul to write English)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ust try your best effort. --Fionntán (토론) 2017년 8월 19일 (토) 20:54 (KST)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Hananime saesangyul echurum saranghasa docksangjarul jushuteune, enuen grul mibneunjamada myulmangchi ahngo youngsangyul eabgeharyu hasimera." --칼빈500 (토론) Calvin500 2017년 8월 19일 (토) 21:11 (KST)

Thank you for your help! It is very much appreciated. May you be blessed. --Fionntán (토론) 2017년 8월 19일 (토) 21:26 (KST)

John 3: 16, May the Lord bless you and your family. (토론) Calvin500 2017년 8월 19일 (토) 21:11 (KST)

Calvin500 2017년 8월 19일 (토) 21:34 (KST)

문서 이동 방법 알림

반갑습니다, 칼빈500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 제목을 바꾸기 위해서 잘라내거나, 복사해서 붙여넣기 방식을 이용하신 듯 싶네요. 하지만 이 방식은 문서의 편집 이력이 끊기게 되며, 다른 사람의 기존 기여 내역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계정을 만들고 4일이 지나고 10회 이상의 편집을 했다면, 문서 이동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이동할 때는 문서 위의 이동 버튼(그림에서 8번)을 이용하셔서 문서를 이동해 주세요. 만약 이동하려는 문서 제목이 이미 존재하거나, 권한이 없어 이동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문서 이동 요청에 요청해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참고하시거나, 질문방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의화 (신학)에서 칭의 (기독교)로 이동하시는 것을 포함하여, 반드시 위의 방법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7년 8월 27일 (일) 10:43 (KST)

칭의 문서로 이동하였습니다. 제목과 관련하여 토론:칭의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7년 8월 27일 (일) 10:57 (KST)

기독교의 용어 사용과 신학적인 내용이 개신교와 카톨릭이 서로 달라서 지혜롭게 공존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토론을 하지 못하고 쉽게 문서를 잘라내는 방식이 문서 내역을 보존하기는 좋은 방법이 아닌 것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문서 이동 요청이라는 방법이 있군요,, 길라잡이와 사용법을 다시 공부좀 해야 겠습니다. 좋은 조언에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Calvin500 2017년 8월 27일 (일) 16:30 (KST)

분류 추가 방법 알림

안녕하세요, 분류 추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위키백과:분류#지침의 3번 4번을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분류:신학회는 신학자의 하위 분류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 경우 분류:기독교 단체를 포함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분류:신학회 ⊂ 분류:기독교 단체) 이는 일반 문서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김성원 (신학자) 문서에 분류:개신교 신학자 분류를 추가할 경우, 같은 문서에 분류:신학자를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분류:개신교 신학자가 이미 분류:기독교 신학자에 포함되어 있고 이 기독교 신학자 분류가 분류:신학자에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ted (토론) 2017년 9월 1일 (금) 11:07 (KST)

급하게 여러개를 넣으면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무조건 많이 넣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다 포함되는 대표적인 키워드로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Calvin500 2017년 9월 1일 (금) 11:18 (KST)

'분류:신학적 해석학' 분류에 대해서

• 분류:신학적 해석학

자기 자신을 포함하는 재귀적 분류가 확인되어 분류:신학적 해석학 분류를 지웠습니다. (분류 및 틀 등은 자기 자신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분류:해석학 (철학) 내지 다른 적절한 분류를 확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9월 15일 (금) 01:11 (KST)

네. 잘 하셨습니다. 제가 분류를 잘 몰라서 많이 만들다 보니 혼동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지도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15일 (금) 01:14 (KST)칼빈500 (토론)

화이팅

기독교 분야의 꾸준하고 성실한 기여에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15일 (금) 09:01 (KST)

불완전한 문서들이 너무 많고 위키양식에도 서툴러서 잔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잘못된것 있으면 많이 고쳐주세요. 힘있게 격려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복된 나날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9월 15일 (금) 09:10 (KST)

분류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칼빈500님. 분류:그리스도론도 원래는 분류:기독론으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기존 분류를 그대로 두고 새로 분류:기독론으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ted (토론) 2017년 9월 19일 (화) 13:21 (KST)

네. 자동으로 분류가 되는 군요, 바쁘신 가운데 점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문서를 보충하는 중입니다. 글이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9월 19일 (화) 13:31 (KST)

순환 분류

분류 안에 동일한 분류를 만들면 순환 분류가 만들어집니다. 이는 마치 특정 문서의 넘겨주기가 자기 자신으로 넘겨주는 것과 비슷한 효과입니다. 하위, 상위 분류 간 관계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만들어주신 분류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ted (토론) 2017년 10월 18일 (수) 12:00 (KST)

동일한 분류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군요, 상, 하 관계로 만들어야 되는 군요. 아직도 잘 몰라서 급하고 많이만 나열하면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군요. 그런데 습관이 잘 안 고쳐지네요.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0월 18일 (수) 12:07 (KST)

혹시라도 분류 만들기가 난해하시다면 분류 추가 없이 문서 최상단에 {{분류 필요}}를 부착만 해 두시면,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너무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ted (토론) 2017년 10월 18일 (수) 21:20 (KST)

네, 알겠습니다. {{분류 필요}}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너무 많네요. 많이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0월 18일 (수) 22:02 (KST)

반스타

	기독교 반스타
	나는 아브라함종교계열 문서의 발전에 애쓰시는 이 사용자에게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7년 10월 29일 (일) 13:45 (KST)

베테랑 사용자님께서 바쁘신 가운데서 방문하셔서 부족한 사람을 격려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문서 작성요령이 아직도 미숙하오니 잘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0월 29일 (일) 16:53 (KST)

미드 아메리카 침례신학대학교

제가 생성한 인터 데이터인데요... 귀하께서 아시는대로라도 보충 에디트(edit)를 그냥 조심스레 부탁드리옵니다...

49.143.176.120 (토론) 2017년 11월 3일 (금) 08:49 (KST)

반갑습니다. 현재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네요.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칼빈500 (토론) 2017년 11월 4일 (토) 00:47 (KST)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성경에 있는 인물인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손대는 것 보다는 칼빈님께 알려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문서가

1. 저작권이 존재하는 개역성경을 그대로 가져다 썼는지
2. 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저명성 정책에 따라 등재가 가능한지
3. 등재가 가능하다면 위키백과의 문서 형식에 맞는지

를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7년 11월 6일 (월) 20:43 (KST)

95016maphack님께서 저에게 3가지의 중요한 검토를 주셨는데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1. [개혁한글]을 HolyNet(다국어성경)에서 자유롭게 사용하여 문서의 기초를 만들었는데 성경 출판를 밝히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사용해서 저작권을 괞찮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을 사용하여 책으로 출판시는 허락을 맡는 것이 좋겠지요. 이 정도의 사용은 개혁한글이라는 명시를 하면 독자들이 구체적인 번역을 알게되어 도움이 됩니다.
2. 미가야는 매우 중요한 인물로 모든 기독교 사전에 들어있는 항목입니다. 영어위키나. 국내에 있는 모든 사전에 이 인물이 있어서 등재가 되면 좋을 것입니다. 저명성은 문제가 없습니다.
3. 문제는 설교형식으로 작성되어 다시 위키백과 형식으로 전부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인물소개. 이름의 어원, 시대적 정치적 배경, 그리고 주된 선지자의 사역 등이 학술적 자료에 의해 인용되어야 하는데 전혀 근거가 약한 것 같습니다. 미국 위키는 참고문헌을 사용한 것이 매우 많은데 한글위키 문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9세기경의 선지자인데 분류나 참고자료가 없어서 대폭적인 수술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부족한 사람에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1월 6일 (월) 21:27 (KST)

저명성에 문제가 없다면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은 잘 지키고 있는 문서인가요? '이믈라의 아들'이라는 단어가 문서 제목에 포함되어야 하는지의 여부와,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이를 처리할 방법 등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7년 11월 7일 (화) 00:43 (KST)

성경에는 7명의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미가야 (이믈라의 아들)로 문서 제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가라는 유명한 인물들이 성경에는 너무 많아서 제목처리가 복잡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론) --칼빈500 (토론) 2017년 11월 7일 (화) 08:41 (KST)

독립 유공자 문서등

안녕하세요 독립 유공자의 후손 이신분이 이곳 위ㅣ백과에 함께 하셔서 영광 입니다 독립을 위해 피땀 흘리신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해당 독립 유공자에 대한 문서 목록을 혹시 관리 하시는것이나 알려주실 링크가 있으신지요? Goodtiming8871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12:25 (KST) Goodtiming8871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12:25 (KST)

관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후손 문서를 여러차례 만들었지만 문서가 아직 합당하지 않은 듯하여 여러차례 삭제가 되어서 지금은 삭제하신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만드셨던 문서를 초안 공간에 놓아 주시면 어떠실지요? 중재자 및 관리자분등의 의견을 받아서 문서가 향후 3개월 6개월 정도이후에는 중 장기적으로 위키 백과에 적당한 문서로 만들어 가면 어떠실지요? Goodtiming8871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09:31 (KST)

좋은 제안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이 문서의 내용이 어떤 사용자의 수고로 독립유공자에 들어있습니다. 국가적 사회적 관심이 공론화되면 그 때가서 천천히 협협의 의견이 모아져서 모두가 동감될때까지 기달리는 것이 다른분들을 존중하는 예의라 판단됩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09:52 (KST)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위키인" 투표에서 저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만, 제가 주최측 관계자(?)이고, 올해 많이 기여하지도 못했기 때문에, 투표해 주신 분께 죄송하게도 중도 사퇴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더 열심히 기여하라는 말로 알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신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2월 9일 (토) 16:52 (KST)

네, 올 한해도 귀한 봉사에 감사합니다.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옵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9일 (토) 17:01 (KST)

종교개혁가 분류

종교개혁가 분류를 네 달 전에 생성하셨던데, 해당 분류와 종교 개혁 관련자 분류가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셔서 만든 분류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_黑흑메기_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15:50 (KST)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차이가 없다고 볼수 있다고 차이가 있다고보 볼수 있겠습니다. 종교개혁가는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당시에 제한적 의미로 쓰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학자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종교 개혁 관련자는 좀더 포괄적인 것 같습니다. 신학자가 아니어도 종교 개혁에 관련한 분들 특별히 종교개혁을 하는데 출판이나, 함께 협력한 인물, 종교개혁자들의 아내등을 지칭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이외의 힌두교 종교를 개혁한 석가모니의 불교라는 종교개혁 기타 다른 종교에 대한 개혁을 지칭하여 관련된 인물에 대해서 큰 범위에서 사용한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용어에 대한 구별된 분명한 정의가 있다면 두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19:46 (KST)

'같습니다'와 같은 애매한 판단을 바탕으로 편집을 하는 것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두가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니 만큼 문서의 출처와 신빙성을 제대로 갖춰야 하는데, 분류 역시 문서의 일부입니다. 귀하께서는 두 분류의 차이를 명확히 제시해주시지 못했다고 보여지는데, 더 이상의 이론이 없으시다면 삭제신청을 해도 될까요? -- _黑흑메기_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22:59 (KST)

제가 충분한 생각을 못하여 죄송합니다.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심사숙고하셔서 제게 질문하셨는데 제가 신통치 못한 답변을 드렸네요. 삭제하셔도 됩니다. 제가 분류를 항상 잘못하여 위키에서 제한이 걸릴정도입니다. 위키를 통하여 지식나눔에 귀한 봉사하시는 사역에 큰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질문에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23:49 (KST)

사과를 받을 일은 전혀 아니었는데.. 제가 괜한 걱정을 끼쳐드렸나 봅니다. 저 역시 칼빈500 님께서 종교 관련 문서에 훌륭한 기여를 하시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성탄절이고 곧 새해인데 2018년에도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_黑흑메기_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19 (KST)

늘 관심을 가져주시고 여러 문제를 논의하는 공동체의 모습에서 위키가 생명력이 있음을 봅니다. 내년에도 귀한 헌신을 기대해 봅니다. 사랑의 충만함 속에서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23 (KST)

친절 반스타

	친절 반스타
	다른 사용자들을 적극적으로 칭찬해주시고 기운을 북돋아주시는 칼빈500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반스타를 드립니다. --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22:20 (KST)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22:20 (KST)

제가 받을줄 전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00: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