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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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불가리아
첫 사례플레벤
발생일2020년 3월 8일
확진환자190
완치환자3
사망자3

다음은 불가리아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 관한 설명이다.

경과[편집]

3월 8일

불가리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4명이 동시에 공개되었다. 플레벤(Pleven)에서 1번 확진자(27세, 남), 3번 확진자(61세, 남, 기저질환자로 플레벤 대학병원에서 1번 확진자와 접촉)가 발생했다. 다른 한편 가브로보(Gabrovo)에서는 폐렴을 앓던 75세 여성이 2번 확진자로 판명되었고, 이어서 2번 확진자가 방문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4번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이에 해당 병원은 코호트 조치되었고 관련 방문 환자 등도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발생 지역에 한해서만 유치원, 학교 등 휴교령이 내려졌고 문화, 스포츠 행사 등을 중지시켰다. 발생지역이 아닌 다른 모든 지역에 대해서는, 영화관 포함 대중 다수가 모이는 모든 행사를 중지하되, 스포츠 경기는 관중이 없이 진행하며, 특히 어린이 참석 행사는 전면 금지해 달라고 발표했다.

3월 10일

신규확진자 2명, 누적확진자 6명.[1]

전국적으로 검사를 받은 사람은 225명이고 이들 가운데 불가리아의 수도 Sofia에서 5번, 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66세 여성, 74세 남성으로 부부였다.  남성은 원래 폐 질병 전력이 있었고, 여성은 심장 질환으로 수술도 받은 적이 있는데,  두 명 모두 급성으로 숨이 찬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했는데, 그 결과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은 방문시 이미 양쪽 폐에 페렴이 있다고 진단되었고 위중한 상태였다. 이들이 접촉한 89명에 대해 추적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조치 한다고 발표했다. 

3월 11일

신규확진자 1명, 누적확진자 7명(사망 1명)

7번 확진자(62세, 여)는 소피아특별시 시립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으로 2월 22일부터 유급휴가를 사용하면서 영국 및 스페인에서 의술학술대회에 참가하고 불가리아로 돌아온 후에 증상을 보였다. 이날, 5번 확진자가 사망했다.

확진자 발생후 보건부가 두 번째로 조치 를 발표(장관령)한다. 주요 내용은 확진자 발생 지역과 미발생 지역을 나누어 놓았으나 의료기관 관련 통제 내용이 강화된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고 공통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의료기관 내에서 전염을 막기 위한 철저한 관리
  • 교육기관은 외부인 출입을 일체 금하며, 유증상자가 있으면 출석하지 않도록 할 것
  • 영화 상영장 포함 실내행사는 최대 250명으로 제한하고 관객간 최소 1미터 거리 확보
  • 고용주는 소독, 환기 등 업무 환경 위생을 확보해 줄 것
3월 12일

신규확진자 16명, 누적확진자 23명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는 비상회의를 소집했다. 이때 보고된 바에 의하면,

불가리아에는 53,173개의 병상이 있고 그 가운데 중환자 병상은 2,063개이다. 병상 수는 인구 십 만명 당 약 760개이로 이는 EU기준 십 만 명당 504.3명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집중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21개소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3월 13일

신규확진자 8명, 누적확진자 31명

예외적으로 총리가 오전에 국회를 직접 방문하고 담화를 한 결과, 국회의원 201명의 찬성으로 비상상태를 선포(3.13일-4.13일)한다. 이에 따른 법안도 국회에 상정된다. 여, 야 가리지 않고 한 목소리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확진자 수가 갑자기 증가한 가장 큰 이유가 격리 규칙을 어기고 돌아다닌 사람들 때문이라는 방역대책본부의 판단과 더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호소에 설득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건부 장관령 으로 아래와 같은 조치가 취해졌다.

  • 유흥업소, 도박장, 클럽, 바,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카페, 대형쇼핑몰(그 안에 은행, 보험사, 식료품, 약국은 예외) 영업 금지 - 레스토랑 및 패스트푸드점은 엄격한 위생을 유지하는 조건하에 배달 주문만 허용
  • 대학교, 초중고등 학교 및 여타 교육 기관의 수업 및 방과후 활동 중지(특별활동, 야외 수업, 수학 여행 등) -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 유치원 폐쇄
  • 연령에 상관없이, 또한 주최자가 개인이든지 법인이든지 상관 없이 모든 단체 활동 금지
  • 스포츠, 문화, 과학, 영화, 연극, 콘서트, 박물관, 학술대회, 심포지움, 스파 센터, 헬스 클럽 등 중지
  • 고용주는 가능한 온라인 근무를 허용해 주되, 불가능한 경우는 업무 환경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

또한 방역 관계기관의 지침 및 격리조치 위반시 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회는 형법의 2개 조항을 수정하고 초고속으로 통과시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방역을 위한 법규나 규정 위반시에는 최고 징역 3년형 및 1000~10000레바(BGN)의 벌금형을 처할 수 있으며, 특히 감염병유행(에피데믹), 감염병세계유행(판데믹), 또는 비상사태시에 적발되는 경우에는 최고 징역 5년형 및 100000~50000레바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3월 14일

신규확진자10명, 누적확진자 41명(사망 2명)

사망한 5번 확진자의 남편, 즉 6번 확진자가 사망했다.

3월 15일

신규확진자 10명, 누적확진자 51명

Varna 지역 확진자는 유명 DJ로 지인 결혼식에 초청을 받아 이탤리, 스페인을 여행하고 돌아오면서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3월 17일 24시를 기해 이탤리 및 스페인 발 항공기 입국이 금지되었다.

3월 16일

신규확진자 11명, 누적확진자 62명

보건부는 신규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영국에서 귀국한 9세 아동이라고 발표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아동은 다른 영국인 성인 2명, 아동 3명 그룹에 속하여 함께 지난 13일에 불가리아의 스키 휴양지 반스코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이 아동의 삼촌인데, 그는 영국에서 출발하기 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매와 접촉을 했다고 한다. 이에 검찰은 반스코, 보로베츠, 팜포로보 등의 스키리조트의 영업을 중지시켰다. Plovdiv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를 유포한 사람이 체포되었다.

3월 17일

신규확진자 19명, 누적확진자 81명

확진자 발생 지역은 Sofia, Pleven, Gabrovo, Lovech, Pernik, Lom, Blagoevgrad로 확대 되었다. 한편, 반스코 스키 리조트 전체가 3월 17일부터 2주간 봉쇄되었다.

3월 18일

신규확진자 11명, 누적확진자 92명

추가발생지역은 스몰랸(Smolyan), 벨리코 떠르노보(Veliko Turnovo)였다. 스몰랸 확진자는 영국에서 출발하여 16일 불가리아에 입국한 경우였다.

반스코에서 근무하던 스노우보드 강사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본인이 sns에 공개하였다.

3.18일 0시를 기해 발병위험국16개국  (중국, 이란, 방글라데시, 인도, 몰디브, 네팔, 스리랑카, 스페인, 이탤리, 남한,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영국, 북아일랜드)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했다. 단, 불가리아 국적자 및 불가리아 체류허가증 소유자는 예외로 했다.  

3월 19일

신규 확진자 18명, 누적 확진자 110명(누적 사망자 3명)

사망자는 80세 여자로 당뇨병이 있던 기저질환자였다. 발생 지역으로는 플로브디프(Plovdiv)가 추가 되었다.

3월 20일

신규확진자 17명, 누적확진자 127명

지역은 도브리츠(Dobrich)가 추가되었다. 우리나라의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처럼 매일 브리핑을 해주고 있는, 불가리아 방역대책본부장 벤치슬라프 무타프치이스키에 의하면, 이날 현재 바르나 „세인트 마리나” 종합병원에 4명 입원치료, 스몰랸 지역병원에 3명, 플로브디프 „세인트 게오르기” 병원에 2명, 플레벤 대학병원에 4명, 그리고 가브로보, 페르닉, 블라고에브그라드, 부르가스 에 각각 2명씩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보건부 장관령으로 일부 의료품 수출을 금지시켰다.

3월 21일

신규확진자 36명, 누적확진자163명 (완치 3명, 사망3명)

3.8일 최초로 확진자 판정을 받은 플레벤 거주자 2명을 포함, 처음으로 완치자 3명이 퇴원했다. 새로운 발생 지역은 슈멘(Shumen)이다.

신규확진자는 확정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했다. 누적확진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추정치는 36명이며 이는 지금까지 최고로 높은 수치이다.

보건부 장관령 으로 3.21일 0시부터 아래와 같은 조치가 실시된다.

  • 공원, 놀이터,  운동장 등등 실내 및 옥외 공공 시설 방문 금지함. (단, 반려견 산책은 허용)
  • 내무부는 각 주의 행정중앙도시마다 검문소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이동 사유를 확인함. - 업무 상 미룰 수 없어 반드시 이동해야 할 때, 본인 또는 가까운 친지의 건강상의 이유, 또는 영구 주소지로 귀가할 때만 이동을 허가하며 고용주가 발급한 확인서 또는 기타 증빙 자료를 지참
  • 60세 이하인 경우,  식료품 가게나 약국 등에 오전 8시 30분-10시 30분사이에 방문을 금지함.
3월 22일

신규확진자 24명, 누적확진자 187명  

3월 23일

신규확진자 14명(추정치), 누적확진자 201명

파자르직(Pazarzhik), 두프니짜(Dupnitsa)가 발생 지역으로 추가되었다.

3월 24일

신규확진자 17명(추정치), 누적확진자 218명

3월 13일 국회에 상정되어 입법 절차를 밟고 있었던 '비상사태시 조치에 대한 법'안이 루멘 라데프 대통령의 비토권 행사와 몇몇 수정안을 거쳐 최종본이 확정되고 통과되어 3월 24일에 국보에 게시되었다. 시행일은 이전으로 소급되어 3월 13일부터 유효하다.

한편 이날에는, 소피아 국립합창단 지휘자 루세바씨(78세, 여)가 미국에 살고 있는 아들을 방문하러 피츠버그에 갔다가 그 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3월 19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3월 25일

신규확진자 24명, 누적확진자 242명

3월 26일

신규확진자 22명, 누적확진자 264명(사망 3명, 완치 8명)

보건부는 기한을 3월 말까지로 정했던 상기 모든 장관령에 대해 그 기간을 4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3월 27일

신규확진자 29명(추정치), 누적확진자 293명

현재 입원 환자는 99명이며 이 가운데 53명이 소피아특별시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현재 불가리아 국내에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키트는 7000개가 있으며 24,000명이 격리상태에 있다. 이날 추가적으로 보건부 장관령이 발표되었는데, 확진자가 완치되어 병원을 퇴원했더라도 의무적으로 28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3월 28일

신규확진자 38명(추정치), 누적확진자 331명 (사망 7명, 완치 8명)

소피아 소재 피로고프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가 네번째로 희생되었다. [2]

한편 이틀 전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55세의 남성이 이날 사망하였다. 블라고에브그라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었으며, 기저질환은 없었고 입원시에 고열과 기침, 숨이 부족함을 호소했었다고 한다. [3]

6번째 사망자에 대해서는 큐스텐딜 지역에 사는 남성이라는 것 말고는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4]

이어서 같은날 블라고에브그라드 소재 병원에서 74세 여성 환자가 사망했다. [5] 이 7번째 희생자는 폐질환 및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브리핑 발표에 의하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연령대는 3세부터 86세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9일

신규확진자 15명(추정치), 누적확진자 346명(사망 8명, 완치 11명)

7번째 희생자의 딸은 51세로 소피아 소재 의약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픈 어머니를 챙겨드리기 위해 블라고에브그라드 주에 속해있는 어머니 집에 와 있었다. 그런데 28일 밤에는 그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다음날 아침, 즉 29일에는 그 딸도 같은 병원에서 사망하여 8번째 희생자로 남게 되었다.[6] 24시간 이내에 블라고에브그라드에서 3명이 사망하자, 이 지역 시장은 조치 사항을 잘 준수하도록 더 엄격하게 관리를 하겠다고 언론에 인터뷰를 했다. [7]

한편 수도 소피아에서는 공원에 나온 시민들에 대해 검문을 실시하여 이유없이 산책을 한 경우에 대해 적발조치하고 72명에서 각각 5000레바의 범칙금고지서를 발급하였다. [8]

3월 30일

신규확진자 13명, 누적확진자 359명(사망 8명, 완치 17명)

현재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113명이고 그 가운데 13명은 위독한 상태이다. 확진자 가운데 남성은 56%, 여성은 44%, 그리고 평균 연령은 4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별 확진자 분포는 다음과 같다.[9]

  • Blagoevgrad 11
  • Burgas 14
  • Varna 17
  • Veliko Turnovo 2
  • Gabrovo 2
  • Dobrich 6
  • Karzhali 5
  • Kyustendil 2
  • Lovech 1
  • Montana 7
  • Pazarzhik 7
  • Pernik 5
  • Pleven 9
  • Plovdiv 21
  • Sliven 4
  • Smolyan 7
  • Sofia 223
  • Stara Zagora 2
  • Haskovo 1
  • Shumen 3

실내, 옥외 공공장소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장관령이 발표되었다.

성금 마련을 위한 보건부 계좌로 현재 1920346레바가 모였다.

3월 31일

신규확진자 40명(추정치), 누적확진자 399명

확진자 가운데 20명이 의료진이다.

하루 전에 발표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관령은 여론의 반대로 취소되었다. 대신에 보건부는 무증상감염자도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실내 및 실외 공공장소, 특히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마스크를 써 줄것을 권고했다.

4월 1일

신규확진자 23명, 누적확진자 422명 (사망 10명, 완치 20명)

확진자의 평균 연령은 49세이며, 완치자 20명의 연령대는 27세부터 80세까지이다.

9번째 사망자는 57세 남성으로 평소 심하지 않은 고혈압이 있었으며 독일에서 귀국한지 얼마 되지 않았었다고 한다. 10번째 사망자는 40세 남성으로 기저질환은 없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시 양쪽 폐에 폐렴이 있었는데, 이날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월 2일

신규확진자 25명(추정치), 누적확진자 457명 (사망 10명, 완치 25명)

지역별로는 비딘(Vidin)에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66세 남성으로 고열과 심한 기침으로 병문을 방문하고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국회 의원 2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리소프 총리는 비상상태를 한 달, 즉 5월 13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국회에 상정하겠다고 발표했고, 이어서 주요 부처별로 브리핑을 했는데, 교육부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할 수 있는 시기는 빨라야 5월 14일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4월 3일

신규확진자 28명(추정치), 누적확진자 485명(사망 14명, 완치 30명)

이날 4명이 사망하였다. 11번째 희생자는 81세 남성으로 7일전에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양쪽 폐렴이 급속도로 번져나갔다고 한다. 12번째 희생자는 58세 남성으로 하루 전날 심한 폐렴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했었다. 13번째 희생자는 만성적 림프성 백혈병을 앓고 있던 기저질환자다. 14번재 희생자는 83세 여성으로 고지혈증과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40개소 의료 시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맞서 제1선에서 일하는 1700명의 의료진은 3월 급여외에 각각 1000레바의 추가임금을 받았다.

4월 4일

신규확진자 18명 , 누적확진자 503명(사망 17명, 완치 34명)

3명이 사망하였다. 15번째 희생자는 48세 여성으로 당뇨병이 있었고, 16번째 희생자는 54세 남성으로 당뇨 및 고혈압이 있었으며, 17번재 희생자는 86세 남성으로 심장병이 있었다.

                   

각주[편집]

  1. “При четирима българи е потвърден новият коронавирус COVID - 19”. 《보건부》. 
  2. Magdalena Ivanova. “Bloomberg Bulgaria TV”. 《37 нови случаи на корона вирус - 4та жертва у нас》. 
  3. Ekaterina Nikolova. “Nova TV”. 《Пета жертва на коронавируса у нас》. 
  4. Ventsislav Mihaylov. “Fakti”. 《Шеста жертва на коронавируса в България》. 
  5. “DarikNews”. 《Седма жертва на COVID-19 у нас》. 
  6. Maya Dimitrova. “BNT”. 《Осма жертва на коронавируса у нас》. 
  7. “Кметът на Благоевград затяга мерките в града” (불가리아어). 2020년 3월 29일에 확인함. 
  8. “BTV”. 《Над 70 души ще платят глоба от 5000 лв за разходка в парка.》. 2020.3.29. 2020.3.29에 확인함. 
  9. “Ministry of Health”. 

외부 링크[편집]

불가리아 보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