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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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部首)는 한자를 정리·배열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다. 한자를 각 글자마다 구성 요소를 추출하고, 그 중에서 뜻 부분이 비슷한 것을 모아 공통되는 뜻 부분이 있는 모습을 색인에 내어 부수로 삼는다.

부수는 단자로 된 것도 있으나, 쓰이지 않는 것(1획의 丨(곤)·丶(주)·丿(별)·亅(궐), 2획의 亠(두)·冂(경)·冖(멱)·冫(빙)·凵(감)·勹(포)·卩(절), 3획의 屮(좌)·巛(천)·幺(요) 등)도 있다. 획수가 많은 것으로는 16획의 龍(용 룡)·龜(거북 구), 17획의 龠(피리 약) 등이 있다.

자전에서는 총 획수가 적은 한자의 경우나 뜻 부분의 추출이 곤란한 경우는 모습이 유사한 부수에 편의상 일괄하는 일이 있다. (예: 王(임금 왕)은 玉(구슬 옥) 부수 0획)

자주 나오는 부수는 변·방·머리·받침·에운담 등이다. 부수의 배열은 주로 획수순이고, 획수가 같은 부수는 배열 순서가 따로 정해져 있다. 현재 유니코드는 한 영역 안에서 한자 배열을 부수-획수 순서대로 하고 있다.

부수를 처음 사용한 자전은 설문해자로, 소전체 글자에서 뜻을 나타내는 부수자 540글자를 정하고 이를 태극을 의미하는 一부터 십이지의 마지막인 亥까지 배열했다. 이는 현대에 널리 쓰이는 강희자전 부수가 글자를 빨리 찾기 위한 목적으로 정해진 것과는 다르다. 자휘에서는 해서를 기준으로 삼고 설문해자의 부수를 간략화해 214자로 정리했고, 이를 강희자전에서 채택해 흔히 '강희자전식 부수'라고 한다. 대만과 한국과 일본은 지금도 강희자전식 부수를 쓰지만, 중국의 신화자전은 189부, 한어대사전은 200부를 사용한다.[1]

부수 목록[편집]

  1. 심경호 (2007년 3월 15일). 《한학입문》 초판.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21길 26 선유도역 1차 IS비즈타워 706호: 황소자리. 189-197쪽. ISBN 978-89-91508-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