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자
발달과정
갑골문자
금문
전서 (대전, 소전)
번체
간체
서체
예서 · 해서 · 행서 · 초서
글꼴
송조체 · 명조체 · 청조체 · 고딕체 · 굴림체 · 교과서체
분류법
필획 · 필순 · 육서 · 부수
한자의 표준화
표준
상용한자 강희자전
문자 개혁
본자 정체자
간체자
약자 신자체
한자의 주음및 표음화
반절 · 주음부호 · 창힐수입법 · 한어병음
나라별 사용
중국 대륙·타이완
홍콩·마카오
한국(한국 한자음)
일본(일본 한자음 · 류큐 한자음)
베트남(한월어 · 고한월어)
파생문자1
한국제 한자(이두, 향찰, 구결) · 일본 국자 · 쯔놈 · 방언자·측천 문자·방괴장자· 방괴동자
파생문자2
히라가나 · 가타카나 · 만요가나 · 여서문자 · 서하 문자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v  d  e  h

금문(金文, 영어: Chinese bronze inscriptions, bronze script, bronzeware script)은 금속(청동)에 새기거나 주물로 만든 문자이다. 쇠북(청동 종)이나 쇠솥(청동 솥)에 보이기에 종정문(鐘鼎文)이라고도 불린다.[1] 한국에서 유명한 금문으로는 칠지도의 명문이 있다.

금문은 주나라상형문자로서 갑골 문자와 거의 일치하며 그 뜻을 유추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 명문(銘文)이라고도 불리며, 서주(西周) 및 춘추전국시대(기원전 11세기~기원전 3세기)에 쓰였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