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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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 문자(西夏文字)는 서하 왕국의 초대 왕 이원호(李元昊) 때 제정된 문자이다. 1036년경에 반포되었다. 문자수는 6,000을 넘고, 구조는 비슷하게 등장한 거란 문자, 여진 문자와 견주었을 때 한자와 거리가 더 멀다. 즉 거란 문자, 여진 문자는 한자의 편, 방 등의 구조를 그대로 차용한 부분이 보이지만, 서하 문자는 글자꼴 등에서 한자의 기본 짜임새를 직접 따오지 않았다. 서하인은 현재 티베트인에 가까운 종족이었기 때문에 알타이어족 계통으로 생각되는 교착어인 거란어(거란 문자), 여진어(여진 문자)와는 서하 왕국의 탕구트어는 달리 단음절, 성조어로서 이러한 언어적 특징도 문자에 반영되었다. 현재 유니코드에 서하 문자를 추가하는 것이 제안되었다.

해독[편집]

오랫동안 뜻을 알아내지 못했지만, 최근에 학자들이 대부분의 뜻을 파악하고 있다. 서하인은 중국 고전을 활발하게 옮기는 작업을 해서 다른 두 문자에 비해 현존자료가 넉넉한 편으로, 이 때문에 해독작업도 더 앞서있는 편이다.

특징[편집]

서하 문자의 일부에는 중국에 대한 대항의식과 자존감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그 예로 중국이란 뜻의 서하 문자는 "작은"이란 뜻의 의미요소와 "벌레"라는 뜻의 의미요소가 더해져서 이루어진 부분이 그것이다. 또한 거란 문자의 일부 글자와 비슷한 글자도 존재하지만, 서로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글자 보기[편집]

기초 서하 문자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