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 치경 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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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 치경 비음
번호116 402A
인코딩
엔티티 (10진수)n̥
유니코드 (16진수)U+006E U+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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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셴바움

무성 치경 비음(無聲 齒莖 鼻音)은 자음의 하나로 잇몸에서 조음되는 무성 비음이다.

특징[편집]

무성 치경 비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 조음 방법조음기관 내의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여 만드는 파열음이다.
  • 발성 기관 속의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고, 일부를 코로 흐르게 했다가 내는 비음이다.
  • 혀를 치조나 그 주변에 대는 치조음이다.
  • 조음할 때 성대가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
  • 코와 입을 통하여 공기가 빠져나가는 비강음이다.
  • 기류가 혀 옆이 아니라 중앙으로 빠져나가는 중설음이다.
  • 발성 방법은 인후나 입이 아니라 폐로부터 발성기관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폐장기류음이다.

언어별 사용[편집]

언어 단어 IPA 설명
버마어[1] နှာ/hna: [n̥à] '코'
중앙알래스카 유픽어[2] ceńa [t͡səˈn̥a] '가장자리'
에스토니아어[3] lasn [ˈlɑsn̥] '나무 주걱' /t, s, h/ 뒤에 오는 /n/의 어말 이음이다.[3]
아이슬란드어[4] hnífur [ˈn̥iːvʏr̥] '칼'
할라파 마사테카어[5] hne [n̥ɛ] '폭포' 유성음과 후두화 치경 비음과 대조된다.
킬딘 사미어[6] чоӊтэ/čohnte [t͡ʃɔn̥te] '돌다'
웰스어[7] fy nhad [və n̥aːd] '나의 아빠' /t/의 비음 변형과 대조된다.
쉬미어 낮음[8] [ᴴn̥ɑ̃] '털' 유성음 /n/과 대조된다.[8][9]
높음[9] [ᴴn̥ɔ̃]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