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종장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갑종장교(甲種將校)는 과거에 존재했던 대한민국 국군의 중요 장교 양성과정 중의 하나이다. 간부요원의 수요가 증가하자 단기사관의 형태로 간부요원을 훈련시켜서 각 부대에 투입하기위해 만든 제도로서 을종하사관과 동시에 창설되었으며 동일한 과정의 훈련을 거쳐 임관하였다. 다만 같은 훈련을 받았어도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우는 갑종이라 하여 장교로 임관시킨 반면 그 이하의 학력을 가진 사람은 을종이라 하여 부사관으로 임용하였다.

개요[편집]

갑종간부후보생 과정은 1950년 1월 육군보병학교에 설치되어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 7월 15일 1기 363명이 임관한 것을 시작으로 1968년 육군3사관학교의 개교로 인하여 1969년에 갑종장교 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230기까지 4만5424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오자복(3기), 조영길(172기)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200명은 장군으로 진급했다. 2006년 11월 권영기 2야전군사령관(222기)이 전역한 것을 끝으로 갑종장교 출신 현역은 군대에서 모두 전역했으며 갑종장교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1]

저명한 동문[편집]

대장(大將)[편집]

# 이름 출신 기수 보직 (대수) 진급일 비고
1 오자복(吳滋福) 경기 개성 3기 1982. 6. 1. 중장 진급
1985. 1. 14. 대장 진급 [2]
2 정호근(鄭鎬根) 경기 안성 5기 1983. 8. 30. 중장 진급
1987. 6. 15. 대장 진급 [3]
3 조영길(曺永吉) 전남 영광 172기
  • 2야전군사령관(30), 1998. 3. 28. ~ 1999. 10. 28.
  • 합동참모의장(29), 1999. 10. ~ 2001. 10.
1995. 10. 12. 중장 진급
1998. 3. 27. 대장 진급
4 정수성(鄭壽星) 경북 경주 202기
  • 1야전군사령관(31), 2003. 4. 3. ∼ 2005. 4. 4.
1999. 10. 27. 중장 진급
2003. 4. 2. 대장 진급
5 권영기(權泳基) 경남 합천 222기
  • 2야전군사령관(34), 2005. 3. 31. ~ 2006. 11. 17.
2001. 11. 12. 중장 진급
2005. 3. 24. 대장 진급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