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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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항 (대한민국)
가거도항

가거도항(可居島港)은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가거도 섬에 있는 어항이다. 1978년 1월 20일 국가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개발청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이며, 관리청은 신안군이다.[1] 좌표: 북위 34° 02′ 55″ 동경 125° 07′ 36″ / 북위 34.048683° 동경 125.1267169°  / 34.048683; 125.1267169 (가거도항)

연혁[편집]

  • 가거도의 명칭은 원래 '가거도'이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소흑산도'로 개명되었다. 2008년 5월 26일에 일제 잔재 청산과 옛 지명 회복을 위하여 소흑산도항을 종전의 가거도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2][3]
  • 가거도항 시설 공사는 1979년에 착공했다. 공사 도중 1986년 여름에 대형 태풍 베라가 덮치면서 방파제 220m가 유실되고, 32톤짜리 테트라포트가 항안으로 밀려 들어와 방파제가 파손됐다.
  • 2003년에 태풍 라마순의 영향으로 인하여 방파제가 유실되었다. 개당 740만 원이 소요되는 64톤짜리 테트라포트 4천 개, 1천만 원짜리 큐브 블록 1천 개를 투하하여 공사에 착수한 지 30년만인 2008년 6월 2일에 준공되었다.[4]
  • 2010년 9월 1일 에 제7호 태풍 곤파스로 테트라포트가 부서지는 등 약 27억 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5]
  • 2011년 태풍 무이파와 2012년 태풍 볼라벤의 여파로 방파제 350m가 부서지고 테트라포드 2천500여개가 유실되는 등 274억원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2천199억원을 들여 `슈퍼 방파제'를 설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6]

어항구역[편집]

본 항의 어항구역은 다음과 같다.

  • 수역[7]
    • 납덕서 서측 돌출부에서 정남으로 300m 점(해상) 이점에서 정서로 1,200m 점(해상) 이점에서 직각으로 가거도리 남서측 돌출부 육지를 연결하는 선을 따라 형성된 공유수면
  • 육역[8]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168-1 외 4필지(상세내역은 생략)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서해어업지도사무소 가거도항 자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2008년 5월 29일,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08-21호, 국가어항 명칭 변경
  3. “어촌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국가어항 명칭 변경”. 공감코리아. 2008년 6월 3일. 
  4. 조근영 (2008년 6월 2일). “한반도 최서남단 가거도항 30년 만에 완공”. 연합뉴스. 
  5. 조근영 (2010년 9월 9일). “가거도 64t TTP 산산조각..태풍 위력 실감(종합)”. 연합뉴스. 
  6. 박수윤 기자 (2012년 9월 19일). “태풍 피해 가거도항에 `슈퍼방파제' 착공”. 연합뉴스. 2012년 10월 9일에 확인함. 
  7. 2008년 11월 6일,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08-103호, 국가어항구역지형도면
  8. 2008년 11월 6일,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08-99호, 국가어항구역(육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