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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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活用, conjugation)은 자연어에서 서술어 계통 품사의 단어가 실제로 서술어로 쓰일 때 문장에서의 의미에 따라 형태소가 대체되거나 추가되는 것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영어나 기타 유럽어에서는 동사가 활용을 하며, 한국어의 경우 형용사와 동사 및 서술격 조사가 활용을 한다. 대부분의 언어에서 용언의 활용이 일어나는 위치는 어간보다 뒤에 나타나므로 이를 어미변화(끝바꿈)이라고도 한다.

한 언어 내의 활용에서 나타나는 문법형태소의 양상에 따라 언어를 교착어굴절어, 포합어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편 문법형태소와 실질형태소의 구분이 적은 경우를 고립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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