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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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主語)는 서술하는 주체를 나타내는 문장 성분으로 문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이다. 임자말이라고도 한다. '무엇이 어찌하다' '누가 무엇이다' '누가 어떠하다'에서 '무엇이' '누가'에 해당하는 말이 주어이다. 주어는 체언과 체언에 해당하는 말에 주격 조사가 결합하여 이루어진다. 그런가 하면 주격 조사 대신 보조사를 결합시켜서도 주어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사에 주격 조사를 결합시키거나, 주격 조사를 생략시키는 수도 있다.
예 [편집]
- 아기가 논다. (체언+주격 조사)
- 너는 정말 예쁘다. (체언+보조사)
- 너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 (체언+보조사+주격 조사)
- 너 오늘 상 탔니? (주격 조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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