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케라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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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트리케라톱스
화석 범위: 백악기 후기
Triceratops BW.jpg
트리케라톱스의 복원도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파충강
상목: 공룡상목
목: 조반목
아목: 각각아목
하목: 각룡하목
과: 케라톱스과
속: 트리케라톱스속
Triceratops
  • T. horridus Marsh, 1889 (type)
  • T. prorsus Marsh, 1890

트리케라톱스(학명 : Triceratop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던 각룡류 공룡이다. 또한 백악기 대멸종 직전까지 생존했던 공룡 중 하나이기도 하였다. 사실 이 공룡은 아시아에 살았으며, 알레스카에 통해서 이동하면서 몸집이 더 커져 진화한 것이다. 이 공룡의 육중한 몸과 세 개의 뿔이 코뿔소의 이미지와 연관지어져 가장 유명한 공룡으로 자리잡았고, 티라노사우루스 렉스(학명 : Tyrannosaurus rex)와 서식지가 같았기 때문에 이 공룡이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맹렬히 돌격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하나의 전통적 이미지로 각인되기도 하였다. 또한, 사우스다코타 주에서는 주의 화석으로, 와이오밍 주에서는 주의 공룡으로 지정되었다. 최근 들어 이 공룡이 가장 큰 머리를 가진 공룡이라 알려진 토로사우루스, 우그로사우루스 등으로 알려진 종도 트리케라톱스라고 주장되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이 공룡의 뿔과 프릴의 용도에 관해서도 상당한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는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했다는 의견보다는 현생 동물 중 사슴이나 장수풍뎅이처럼 권력 과시와 구애를 위해 사용되었다는 의견 쪽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징[편집]

두 눈 위에 하나씩 길고 강한 뿔이 있고, 코 위에는 작은 뿔이 있다. 머리 뒷부분은 투구의 내리닫이 모양의 것이 목과 어깨를 덮고 있다. 입은 앵무새의 부리 모양이고 발가락은 앞으로 다섯 개, 뒤로 세 개가 갈라져 있으며 꼬리가 매우 크다. 몸길이는 최대 9m까지 발견된 바가 있다. 무게는 최대 6t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뿔의 길이는 1m와 20cm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트리케라톱스는 에오트리케라톱스가 발견되기 전까지 각룡류 중에서 거대한 종에 속했다. 이름은 '세 개의 뿔을 가진 얼굴'이라는 뜻이다. 얼굴 모양이 조금씩 다른 종류만도 열 다섯 종류나 확인되었고,병을 앓았거나 상처를 입은 흔적이 있는 화석도 최근 발굴되었다. 트리케라톱스는 잡식성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