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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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Trypoxylus dichotom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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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전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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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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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Allomyrina dichotoma (Linnaeus,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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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
| Trypoxylus dichotomus |
장수풍뎅이는 장수풍뎅이아과의 곤충으로 일본에서는 투구벌레나 투구풍뎅이(카부토무시, カブトムシ)라고도 한다. 한국에 서식하는 장수풍뎅이속의 유일한 종이다.
몸길이는 30-85㎜로 매우 굵고 뚱뚱하며, 몸색깔은 전체적으로 밤색을 띤다. 수컷은 광택이 나지만, 암컷은 짧고 노란 털이 딱지날개에 빽뺵히 나 있어 광택이 없다.. 암컷은 이마에 세 개의 짧고 뾰족한 돌기가 가로로 있다. 수컷은 머리에 긴 뿔이 나 있는데, 그 길이가 몸길이의 절반 정도이며 끝이 가지처럼 갈라져서 사슴의 뿔처럼 보인다. 또한 암컷은 가슴이 단순하나, 수컷은 가슴 앞쪽에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작은 뿔이 있다.
낮에는 땅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서 활동한다.. 6-8월에 성충이 나타나 짝짓기를 한 후 썩은 가랑잎(부엽토)이나 짚두엄 밑에 알을 낳는다. 유충은 자라는 동안 두 번 탈피를 한 뒤 월동한다. 다음해 초여름에 땅 속으로 들어가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15~20일 뒤에 성충으로 우화한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힘이 매우 강해서 자신의 몸무게에 50배가 넘는 물건도 들거나 끌 수 있다. 장수풍뎅이는 졸참나무, 상수리나무의 수액을 먹으며 산다. 장수풍뎅이 수컷과 암컷이 짝짓기를 하면 암컷은 알을 30~70개 까지도 낳을 수 있다. 애완곤충으로도 매우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