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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는 피부(dermis, skin)의 모낭에서 자라는 단백질 필라멘트(filament)이다. 털은 포유류를 결정하는 특징 중의 하나이며, 사람의 경우, 털이 없는 피부 영역을 제외하고는, 경모(terminal hair)와 솜털(연모, vellus hair)를 생성하는 모낭으로 덮여 있다. 주로 사람들은 털의 자라는 속도, 털의 종류(색과 모양), 털의 손질법에 관심을 갖지만, 털은 하나의 중요한 생체물질로 단백질, 특히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헤어스타일과 제모와 같은, 털을 다루는 방법은 문화와 시대에 따라 매우 달라지는데, 나이, 성별, 종교와 같은 개인적인 신념이나 사회적 위치와 지위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자주 쓰인다.[1]

머리카락[편집]

인간의 머리에 나는 털을 특히 머리털·머리카락이라고도 하며, 짧게 줄여 머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동물들의 털의 기능인 보온의 기능과 별도로 미용이 가장 크다. 그래서 사람은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염색함으로써 자신을 꾸미는데, 이러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남자이발사, 여자는 미용사라고 하며, 이발사와 미용사가 사람들의 머리를 다듬는 곳을 이발소미용실이라 한다. 머리카락은 모간모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곱슬거리는 정도나 색깔이 다르고, 나이가 들어 탈모 증상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젊은 나이나 중년에 탈모증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탈모 증상이 일어난 사람을 대머리라고 하며,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혹은 장식을 위해 머리에 쓰는 것을 가발이라고 한다. 머리를 감기 위해 쓰는 것은 샴푸라고 한다. 또한 사람은 나이가 들면 머리가 하얗게 된다. 불교에서는 머리카락을 "무명초"라고도 한다.

남성과 여성의 털의 차이[편집]

백인 여성과 남성의 체모 분포도

남성과 여성 모두 머리에 털이 나며 인종에 따라 머리털의 색상과 모양이 다르다. 또한 눈썹이라고 해서 눈 위에도 털이 있다. 하지만 성에 따라 털의 위치가 다른데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는 남성은 , 가슴, , 음낭 주변에 털이 자랄 수 있으며,[출처 필요] 인종이나 개인에 따라 털이 자라는 부위와 양은 달라질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1. Sherrow, Victoria (2006). 《Encyclopedia of Hair: A Cultural History》. 88 Post Road West, Westport, CT: Greenwood Press, iv쪽. ISBN 0-313-33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