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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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假髮, 문화어: 덧머리)은 말의 털, 사람의 털, 가죽, 양털, 소털, 합성물질 등으로 만든, 털이 달린 가짜머리를 말한다. 문화적, 종교적 관점을 포함하여 아름다움이나 스타일, 패션을 위해 착용한다.
최근에는 싼 값에 살 수 있는 발모제 등이 인기가 있자, (드러나는 머리가죽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값이 비싼 가발은 수요가 떨어지고 있다.
[편집] 사용 목적
- 장식: 신체적 문제로 인해 대머리 현상이 일어나므로 가발을 쓰는 경우가 많다. 서양에서는 바흐 등이 가발을 쓰기도 했다.
- 의료: 백혈병 등의 암 치료에 따른 약물 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원형 탈모증과 같이 머리 일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 무대, 드라마: 다른 나라의 환경이나 시대극을 묘사할 때 배우의 머리 모양을 꾸미기 위해 사용한다.
- 권위의 상징: 서양의 재판관 등이 가발을 쓰며, 지금도 그 관습이 남아 있다.
[편집]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