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손은 손님 또는 고객이라는 뜻도 됩니다. |
손은 사람이나 영장류가 가지고 있는 몸의 한 부분이다. 다섯 개의 손가락과 손톱, 손금, 더 작게는 지문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두 손을 가지고 있다. 손은 물건을 집거나 던질 때 사용된다.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여러가지 생활에 편리를 가져오게 된다.
등뼈짐승의 앞다리 맨 끝 부분인 손은 손목, 손바닥, 손가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젖먹이 짐승에서 이러한 특징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원숭이와 같이 나무에 오르는 짐승들은 손가락이 길고 손가락 끝 부분을 보호하는 손톱을 볼 수 있다. 고래, 바다사자와 같은 짐승들의 손은 구조가 땅 위의 젖먹이 짐승들과 같지만 퇴화하여 물고기가 갖고 있는 지느러미와 비슷한 다리인 기각(鰭脚)을 가지고 있다.
[편집] 손의 구조
손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다.[1]
- 뼈: 손의 형태와 안정성을 제공하는 딱딱한 조직이다.
- 수지골: 손가락 뼈를 가리킨다.
- 중수골: 손 뼈를 가리킨다.
- 수근골: 손목 뼈를 가리킨다.
- 관절: 뼈들이 만나는 곳으로, 운동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 인대: 뼈와 뼈를 이어 주고 관절을 안정시키는 부드러운 조직이다.
- 근육: 손이 움직이도록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하는 부드러운 조직이다.
- 활액막: 관절 안쪽에 액체를 만들어 움직임을 원활하게 한다.
- 수장판: 관절을 안정시키고 손가락이 뒤로 접히는 것을 막아 주는 딱딱한 조직이다.
- 건: 근육과 뼈를 이어 주는 선 모양의 부드러운 조직이다.
- 건 덮개: 액체로 채워진 관으로 건을 둘러싸며 건을 보호한다.
- 혈관: 손에 피를 운반한다.
- 수장 근막: 손바닥을 안정시키는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조직층이다.
- 신경: 신호를 주고 받으며 감각을 느끼고 움직임을 조절한다.
[편집] 참조
- ↑ 손의 구조
[편집]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