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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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영어: inside-the-park home run) 또는 레그 홈런(leg home run) 혹은 쿼들러플(quadruple, 4루타)은 야구장 필드 안으로 타구가 떨어진 상태에서 기록되는 홈런이다. 즉, 타구가 외야 펜스를 넘지 않은 페어 존에 떨어진 후, 그 타구를 야수들이 처리하기 전에 홈으로 들어오는 경우다. 상대 야수의 플레이 중 실책이 포함되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는 2008년 8월 3일에 동군과 서군과의 8회초 경기에서 한 번 있었는데 서군의 이용규가 친 것이 안타가 되어서 3루까지 진루했으나 3루수의 실책까지 겹쳐 이용규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1] 그리고 2011년 6월 30일사직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선 6회말 롯데 자이언츠손아섭이 3루타를 쳤는데 이 역시 3루수의 실책이 발생하여 손아섭은 홈까지 들어온 기록이 또다시 나왔다.[2]

2012년에는 넥센 히어로즈서건창2012년 6월 28일 목동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012년 8월 16일 다시 목동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012년 9월 19일 잠실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총 3회 3루타치고나서 실책으로 홈에 들어왔지만 모두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었고, 두산 베어스정수빈2012년 6월 17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루수 강봉규의 송구실책으로 홈까지 들어왔지만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었고, 2012년 7월 7일 잠실 LG 트윈스(A)경기에서도 홈으로 쇠도하였지만 기록은 포수 윤요섭의 포구실책으로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었다. 2012년 7월 28일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와의 잠실경기에서는 오재원이 3루타를 치고 실책으로 홈까지 들어왔지만, 이역시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었다. 2013년 4월 2일 경기에서는 KIA 타이거즈김주찬이 대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우익수 김태완이 공을 더듬는 사이에 홈까지 들어왔지만 이역시 우익수실책으로 기록되면서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고 서건창3회, 정수빈2회, 오재원1회, 김주찬1회 모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2013년 9월 21일 삼성 라이온즈박한이도 목동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성으로 타격에 득점까지 성공하였지만, 기록원은 중견수 이택근의 수비실책으로 기록하여 원히트 원에러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한국 프로 야구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2014년 8월 8일롯데 자이언츠전준우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인 윤성환을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한편 한국 프로 야구에서 가장 많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였던 김응국 롯데 자이언츠 코치로 통산 3개를 기록했다.

2012시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편집]

2013시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편집]

2014시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편집]

주석[편집]

  1. 동군vs서군 경기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