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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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영어: inside-the-park home run) 또는 레그 홈런(leg home run) 혹은 쿼들러플(quadruple, 4루타)은 야구장 필드 안으로 타구가 떨어진 상태에서 기록되는 홈런이다. 즉, 타구가 외야 펜스를 넘지 않은 페어 존에 떨어진 후, 그 타구를 야수들이 처리하기 전에 홈으로 들어오는 경우다. 상대 야수의 플레이 중 실책이 포함되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는 2008년 8월 3일에 동군과 서군과의 8회초 경기에서 한 번 있었는데 서군의 이용규가 친 것이 안타가 되어서 3루까지 진루했으나 3루수의 실책까지 겹쳐 이용규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1] 그리고 2011년 6월 30일직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선 6회말 롯데 자이언츠손아섭이 3루타를 쳤는데 이 역시 3루수의 실책이 발생하여 손아섭은 홈까지 들어온 기록이 또다시 나왔다.[2]

한국 프로 야구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2013년 5월 25일KIA 타이거즈김선빈NC 다이노스의 투수인 아담 윌크를 상대로 기록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솔로홈런)이다. 한편 한국 프로 야구에서 가장 많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였던 김응국으로 통산 3개이다.

주석 [편집]

  1. 동군vs서군 경기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