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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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
ON MEDIA
산업 분야 방송, 엔터테인먼트
창립 2000년 6월 15일
창립자 담철곤
이후 회사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해체 2004년 4월 1일 : 투니버스
2011년 3월 1일
시장 정보 한국: 045710 (2006.7.3 상장)
(2011.3.22 상장폐지)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6-1
핵심 인물 김성수 (대표이사)
사업 내용 비금융 지주회사
주요 주주 CJ오쇼핑 (2009. 12. 24.~2011. 3. 1.)
오리온 (2000. 6. 15.~2009. 12. 24.)
모기업 CJ그룹
종업원 176명 (2009년)
웹사이트 온미디어

㈜온미디어(On Media)는 2011년 2월 28일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온미디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채널을 서비스 하고 있는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였다.

개요[편집]

1994년 12월 22일에 설립된 ㈜오리온카툰네트워크를 모태로 2000년 6월 15일 설립되었다. 대우그룹의 영화채널 ‘DCN'과, 중앙일보의 영화채널 ‘캐치원’, 바둑채널 ’바둑TV'을 차례로 인수해 사세를 키워 슈퍼액션, 온스타일, 캐치온, 캐치온 플러스, 스토리온, OCN, 온게임넷, 바둑TV, 투니버스, OCN 시리즈 총 10개 채널을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위성 DMB(TU)에 방송을 제공하였다. 2004년 4월 1일 ㈜투니버스를 흡수 합병하였다.

2008년 경기침체로 인해 광고수익이 악화[1]되자 온미디어는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다각도의 연구를 거쳤고, 그 결과 KTIPTV메가TV에 모든 채널을 공급하기로 2008년 11월에 전격 합의하였다.[2] 몇달 뒤 온미디어(현 CJ E&M 방송사업부문)의 모든 채널이 2009년 1월 1일부터 메가TV에 송출되기 시작하였다.[3]

2008년 상반기부터 게임업체 구름 인터랙티브와 손을 잡고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소재로 한 케로로 파이터, 케로로 레이싱 등을 공동 개발해 게임 산업에도 뛰어들기도 했다.

2009년 12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CJ오쇼핑 (구 CJ홈쇼핑)이 4344억 7930만원에 온미디어 지분 55.17%(경영권 포함)을 인수하기로 결정하였다.[4]

또한, 2010년 8월 2일, 온미디어를 CJ그룹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CJ그룹 측은 밝혔다. 2011년 3월 CJ의 6개 미디어 계열사가 CJ E&M의 방송사업부문으로 인수 합병 되었다.

방송 채널[편집]

과거 방송 채널[편집]

HBO (+ HBO 플러스)[편집]

HBO는 과거 중앙일보가 운영하던 유료 영화채널 '캐치원'을 인수해 미국 유료 영화채널인 HBO사와 합작으로 새롭게 개국했으나 온미디어와 HBO의 계약 만료로 현재의 캐치온으로 재개국 했다.

MTV 코리아[편집]

MTV 코리아는 과거엔 Mnet과 합작으로 1997년부터 Mnet의 한 블록에 방송되다가 Mnet과의 계약 만료로 온미디어가 다시 미국 미디어그룹 바이어컴이 합작으로 MTV 코리아를 설립했다. 초기엔 온게임넷 개국초기에 한 블록으로 방송되다가 나중에 분리돼 정식 채널이 되었다. 하지만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아 수익성이 떨어지고 온미디어의 코스피 상장을 위해 서울지역 최대 MSO인 C&M(주식회사 씨앤엠)에 일부 지분을 넘기고 계열PP에서도 제외시켜버렸다. 그러나 현재도 온미디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SBS미디어넷이 운영하고 있다.

Qwiny (퀴니)[편집]

2003년 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존재했던 퀴즈 & 게임 채널이다. 초창기에는 퀴즈 프로그램을 ARS와 연동하여 시청률이 높았고, ARS를 통한 수익으로 큰 흑자를 냈으나 사리 판단력이 미숙한 어린이들을 상대로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방송위원회의 제재 조치를 받았다.[5] 이후, 자체 컨텐츠가 전무한채 투니버스/온게임넷의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되다가 2007년 2월 28일에 마지막 방송을 하여 폐국했고 다음날부터 스토리온으로 편입되었다.

닉 코리아[편집]

닉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 채널이다. 세계적인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을 2007년 4월에 온미디어와 MTV Asia간의 합작 법인인 온뮤직네트워크가 국내법인으로써 출범시킨 것이다. 과거엔 온미디어가 운영했었으나 현재는 계열PP에서 제외된 상태이다. 그러나 여전히 온미디어가 일부 지분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SBS미디어넷이 운영하고 있다.

지역 SO[편집]

현재 CJ오쇼핑과 CJ미디어가 본 회사를 인수하면서 CJ헬로비전의 소유가 되었다.

주석[편집]

  1. 온미디어, 하반기 수익성 악화 전망 매일경제 경제 2008.09.12
  2. 온미디어, KT '메가TV'에 콘텐츠 공급 합의아시아경제 2008.11.04
  3. 메가TV, 온미디어 전채널 방영연합뉴스 사회 2008.12.23
  4. CJ오쇼핑, 4344억원에 온미디어 인수
  5. 케이블TV 채널, 어린이 상대 '장삿속' 방송연합뉴스 연예 200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