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국기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스트리아의 국기는 위로부터 빨강·하양·빨강이 배치된 가로형 국기로써, 현재의 패턴은 프리드리히 공(公)이 1230년에 제정한 것이라고 한다. 배경은 1191년 레오폴트 공이 십자군 전쟁 당시 프톨레마이스 전투에서 적군의 피를 뒤집어서 갑옷 위에 걸친 흰 겉옷이 허리띠 부분을 제외하고 빨갛게 물들었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한다. 국제연합 건물이나 정부 기관에서는 국기 중앙에 검정색 독수리 문장이 삽입된 기를 사용한다. 가로세로 비율은 2:3이다.
[편집] 역사
1700년부터 1918년까지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기를 국기로 사용하였다. 위로부터 검정·노랑이 배치된 가로형 국기였는데, 해군은 이 기를 게양하지 않고 현재 국기의 패턴 가운데에 왕관을 씌운 문장을 삽입한 기를 고집하였다. 해군의 기는 1786년에 제정되었고, 1915년에는 헝가리의 문장이 추가되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고 현 국기 패턴이 국기로 다시 채용되었다. 1934년에 제정된 정부 깃발은 중앙에 삽입된 문장이 지금과는 달랐다. 1938년에 나치 독일에 합병되면서 국기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45년에 국기가 부활하였다.
[편집] 옛 국기
| 국기 | 사용 기간 | 사용 목적 | 특징 |
|---|---|---|---|
| 1700년 - 1918년 | 오스트리아 제국 및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기 | 합스부르크 가문의 깃발이기도 하다. | |
| 1786-1915 | 해군기, 상선기(1786~1869) | 기 중앙에 있는 문장 위에 왕관이 새겨짐. | |
| 1869-1918 | 상선기 |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문장이 새겨짐. | |
| 1815-1918 | 황기(皇旗) | 황색 바탕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문장이 새겨짐. |
[편집] 바깥 고리
|
|
||
|---|---|---|
| 독립 국가 | 그루지야¹ ·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러시아¹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마케도니아 공화국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¹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¹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체코 · 카자흐스탄¹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² · 터키¹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 |
| 속령 | 건지 섬 · 맨 섬 · 스발바르 제도 · 아크로티리 데켈리아² · 올란드 제도 · 저지 섬 · 지브롤터 · 페로 제도 | |
| 비독립 국가 | 나고르노카라바흐¹ · 남오세티아¹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² · 압하스 공화국¹ · 트란스니스트리아 | |
| ¹일부 영토가 아시아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