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미국 샌프란시스코 샤클리 테라스. 1979년 완공. 알루미늄과 유리로 가지런하게 둘러싸인 건물 표면, 둥그스럼한 모퉁이 등이 특징이다.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 LLP(영어: Skidmore, Owings and Merrill LLP, 약칭 SOM)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건축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1936년, 루이스 스키드모어, 나타니얼 A. 오윙스가 공동 창립하였다. 1939년에는 존 O. 메릴이 이에 합류하였다.

현재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의 사무소는 미국 시카고, 뉴욕 주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중국 상하이홍콩에 위치해 있다. [1]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SOM)은 대형 건축회사 중 하나이다. 특히, 최신식 상업용 건물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적인 건축 스타일로서 건축업계의 이른바 "인터내셔널 스타일"(international style)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유리 상자"(glass box) 외양의 고층 건물 건축으로 대표된다. 또한, SOM은 건축, 빌딩 서비스/MEP(Mechanical Electrical Plumbing) 엔지니어링, 인테리어 디자인, 그래픽스, 구조공학, 토목공학, 환경 디자인, 도시 디자인 및 계획 분야에 진출해 있다.

디자인[편집]

제2차세계대전 이후,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SOM)은 포스트-워(post-war) 디자인은 미국의 현대 건축술의 상징 중 하나가 되었다. 맨해튼 하우스 (1950년 건축, 2007년, 뉴욕 시 랜드마크 보호 위원회에 의해 뉴욕 시 랜드마크로 지정), 레버 하우스(1952년),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스프링스의 공군사관학교 예배당(Air Force Academy Chapel)(1958년), 존 행콕 센터(1969년), 윌리스 타워(1973년) 등이 유명하다.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SOM)은 건축 설계에 있어 특정 건축가의 작품임을 명시하지 않는 회사 중 하나이다. 하지만, 유명 건축가, 엔지니어,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의 세계 각지의 사무소에 꽤 여럿 있다.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이, 독일 건축가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의 "명확, 단순" 스타일을 충실히 따라하고 있기 때문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에게 "세 명의 장님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하였다. [2]

대표 건축물[편집]

건설중인 건물[편집]

주석 및 참고 문헌[편집]

  1. www.SOM.com Offices. 2009년 8월 26일에 확인.
  2. Kamin, Blair. "Why Architecture Matters."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3.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