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독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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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독립공원
西大門獨立公園
서대문 독립공원 안내.jpg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 일대
면적 109.193.8㎡
방문객 연간 187만명
개원일 1992년 8월 15일
웹사이트 서울의 공원

서대문독립공원(西大門獨立公園) 또는 독립공원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는 공원이다. 독립운동가들이 갇혀 지내던 감옥과 그들의 여러 모습을 새긴 조각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산 교육장이다.

개요[편집]

1908년 경성감옥으로 문을 연 이후 애국인사와 항일투사들이 체포, 투옥되어 가장 많은 곤욕을 치른 곳이다. 1912년 서대문감옥으로, 1923년에는 서대문 형무소로, 1967년 7월에는 서울 구치소로 여러번 개칭되었다가 1987년 11월 15일 서울 구치소가 경기도 의왕시로 이전함에 따라 서울시가 1988년 옥사·담장·망루 등을 대거 철거하고 독립공원을 조성하였으며1992년 광복절 제47주년에 서대문독립공원으로 개원하였다.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옥고를 치른 장소라는 배경 이외에도 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이웃하여 그 역사적 의미가 더욱 깊다.

독립문역 5번 출구에서 바라본 서대문 독립공원 위치

재조성 사업[편집]

현재 서대문 독립공원입구의 노후불량주택을 철거하고 독립문을 축으로 한 독립광장 조성 등 독립운동을 비롯한 근대사를 상징하는 민족의 성지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09년 8월에 준공 할 예정이다.

서대문 독립공원은 1987년 서울구치소경기도 의왕으로 이전한 뒤 1992년 공원으로 개장했으나, 현재 조성한 지 15년이 지나, 전체적으로 시설물이 노후되어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어왔으며, 연못이나 수목배치가 일본식으로 되어 있고 외래수종이 식재되어 있어 공원 본래의 역사적 의미가 퇴색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출처 필요]

이러한 서대문 독립공원이 2008년 현상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독립문 주변 3천 827㎡의 노후건물 밀집지역을 포함하는 1만㎡ 크기의 광장(독립마당)과 노후공원시설이 새롭게 조성된다. 또한, 일본식 연못은 우리전통조경양식인 방지(네모난 형태의 연못)로 조성되고 외래수종은 소나무 등 한국 전통수종으로 바뀌게 된다. 광장으로 둘러싸인 독립문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바라볼 수 있으며, 곳곳에 산재한 계단을 없애서 누구나 편리하게 공원을 산책할 수 있게 된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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