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ohnson Pinion/작업중
작업중인 문서들
창가학회[편집]
창가학회[편집]
법화경[편집]
삼귀의[편집]
일련정종[편집]
삼국지[편집]
삼국지[편집]
세컨드 라이프[편집]
유저 페이지[편집]
바깥 고리[편집]
- (영어) 세컨드 라이프
- (한국어) 세컨드 라이프 위키
- SLurl.com
- 조이윈드 코리아
- 토브
스타워즈[편집]
스타워즈[편집]
스타워즈 등장인물[편집]
문학[편집]
- 삼국지는 따로 분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편집]
- (영화)
반지의 제왕[편집]
- (영화)(팬터지)
은하영웅전설[편집]
- (기타)
영화[편집]
- 스타워즈는 따로 분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편집]
- (문학)
반지의 제왕[편집]
- (문학)(팬터지)
우리의 역사[편집]
한단고기[편집]
팬터지[편집]
반지의 제왕[편집]
- (문학)(영화)
존 로널드 류엘 톨킨[편집]
한일 문제 & 한중 문제[편집]
한일 문제[편집]
독도[편집]
동해[편집]
동해의 이름에 대한 분쟁[편집]
동해분쟁[편집]
한중 문제[편집]
동북공정[편집]
이어도[편집]
파랑초[편집]
기타[편집]
Hanja Wikipedia[편집]
사용자:Caomengde/음역자[편집]
은하영웅전설[편집]
- (문학)
태권V[편집]
패러랠 라이프[편집]
{{정리 필요}}
패러랠 라이프(Parallel Life)는 다른 말로 이그나치우스 신드롬이라고도 한다. 한 사람의 인생 과정 중 일부를 우연히 다른 사람이 똑같이 밟게 되는 것을 가리킨다.
패러랠 라이프의 발견자는 프랭크 조셉이라는 사람으로, 그 역시 패러랠 라이프를 살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주위의 일 뿐 아니라, 다른 기억까지 생생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그나치우스 도넬리라는 사람의 책을 보게 된 프랭크는 그 책에 이그나치우스 도넬리의 삶도 같이 기록이 된 것을 보게 된다. 이그나치우스 도넬리의 삶에 자신의 삶과 같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프랭크. 후에 자신도 그와 같은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미리 대비해서 예방을 한 이후에 이그나치우스 신드롬이라는 이름으로 두 사람의 병렬 인생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게 된다. 참조
이 병렬 인생의 예로는 주로 미국의 대통령인 링컨과 케네디를 드는데, 그들은 딱 백 년 차이로 태어났고, 백 년 차이로 의원에 당선되었고, 백 년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백 년 차이로 총격 암살된 것까지 같았다.
하지만 이것을 두고 "케네디는 링컨의 환생이다"라는 등의 확대해석을 하기보다는, 설사 온갖 인생 역정이 비슷하다 하더라도 그들의 인생은 달랐으며, 이 세상에는 "여덟 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대학을 졸업해서 회사를 다니다, 서른 살에 결혼해 서른 한 살에 2세를 보고 예순 살에 손자 손녀를 끼고 환갑 잔치를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바깥 고리[편집]
{{토막글}}
한국의 역사 드라마[편집]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영웅 및 등장인물 목록[편집]
중요 등장인물[편집]
- 가브리엘 토시 : 정영웅
- 맷 호너 : 박성태
- 사라 케리건 & 칼날 여왕 : 소연
- 아크투루스 멩스크 : 권혁수
- 제임스 짐 레이너 : 최한
- 제라툴 : 김기현
- 타이커스 핀들레이 : 김준
기타[편집]
- 그레이븐 힐 : 곽윤상
- 나루드 박사 : 현경수
- 노바 : 용신
- 도니 버밀리온 : 박일
- 로리 스완 : 장광
- 리 케노 : 현경수
- 마이크 리버티 : 곽윤상
- 마커스 케이드 : 안장혁
- 모한다르 : 김영찬
- 미라 한 : 안영미
- 부관 : 하경미
- 브랄릭 : 김영찬
- 셀렌디스(집정관) : 류점희
- 아나벨 : 김현심
- 아리엘 핸슨 : 여민정
- 아젠다로 이바라 : 안장혁
- 아타니스 : 강수진
- 어둠의 목소리 : 정승욱
- 얼 : 심승한
- 여왕 : 이명순
- 오를란 : 손종환
- 우룬 : 최석필
- 워필드 장군 : 민응식
- 이곤 스탯맨 : 김영선
- 제시카 홀 : 한채언
- 집정관 : 방성준
- 초월체 : 곽윤상
- 카라스 : 유해무
- 카친스키 : 현경수
- 컨피더레이트 부관 : 한채언
- 케이트 록웰 : 김서영
- 쿠퍼 : 이종혁
- 탈다림 집정관 : 김수형
- 태사다르 : 송준석
- 하이브리드 : 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