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샤포슈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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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미하일로비치 샤포슈니코프
(Бори́с Миха́йлович Ша́пошников)
1882년 10월 2일 ~ 1945년 3월 26일
태어난 곳 러시아 제국 러시아 제국 즐라토우스트
죽은 곳 소련 소련 모스크바
복무 러시아 제국 러시아 제국 (1901년 ~ 1918년)
소련 소련 (1918년 ~ 1945년)
최종 계급 소비에트 연방의 원수
지휘 러시아 제국 육군
붉은 군대
주요 참전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내전
대조국전쟁

보리스 미하일로비치 샤포슈니코프(러시아어: Борис Михайлович Шапошников, 1882년 10월 2일 ~ 1945년 3월 26일)은 소련의 군인이다.


생애[편집]

우랄 산맥 근처의 첼냐빈스크에서 태어났다. 1901년 러시아 제국군에 입대하였고, 1910년 총참모부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에 러시아 제국군의 장교로 참전하였고, 대령까지 진급했다. 1917년 10월 혁명이 일어나자 그는 대령 계급으로는 이례적으로 이를 지지하고 붉은 군대에 참여하였다.

1928년 투하체프스키를 이어 소련군 총참모장에 올랐다. 그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스탈린의 의심을 받지 않았고, 1938년에 붉은 군대의 고위 장교들이 다수 체포 처형되었던 대숙청도 무사히 넘겼다.

스탈린은 샤포슈니코프를 매우 신임했고, 그의 저서인 《군의 두뇌》(Мозг армии)를 항상 자기 책상에 놓고 있었다. 1940년 샤포슈니코프는 원수로 승진해서 다시 한번 총참모장 자리를 맡았다. 이후 겨울전쟁의 참패로 사임했지만,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주코프가 레닌그라드 방면으로 전출되자 그를 이어 세 번째로 총참모장을 맡았다. 1942년 건강때문에 사임하고, 작전지도에서 은퇴하고 참모학교의 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