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기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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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기아 근위대, 11세기의 묘사.

바랑기아인 또는 바랑인 (고대 노르드어: Væringjar, 그리스어: Βάραγγοι, Βαριάγοι, 우크라이나어 / 러시아어: Варяги)은 주로 9세기에서 10세기에 동쪽 및 남쪽으로 이주하여 지금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일대에 정착한 바이킹족의 일파를 말한다. 주로 통상업, 노략질, 용병으로 활약했으며 카스피해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이르는 지역에 걸쳐 살았다.

비잔티움 제국에서 용맹스러운 용병 그리고 제국 황제의 근위대로 활약했으며 13세기에 이르러 스칸디나비아와는 단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