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대수의 표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 대수의 표현(Lie代數-表現, 영어: representation of a Lie algebra)은 주어진 리 대수를 벡터공간의 선형변환의 리 대수의 부분대수로 나타내는 준동형사상이다. 군의 표현과 유사한 개념이다. 특히, 대응되는 리 군의 표현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목차 |
정의 [편집]
체
에 대한 리 대수
의, 같은 체
에 대한 벡터공간
위의표현 은 리 대수 준동형사상
이다. 여기서
는 자기준동형사상(endomorphism)의 리 대수다. (
가 유한차원인 경우, 그 자기준동형사상은 행렬이다.)
딸림표현 [편집]
리 대수의 딸림표현(영어: adjoint representation)은 이를 스스로 위에 표현한 것이다. 다음과 같다. 리 대수
가 주어지면, 딸림표현
를
와 같이 정의한다. 이는 리 대수를 이루며, 모든 리 대수는 딸림표현을 지닌다.
무게 [편집]
표현
의 무게(영어: weight)는 카르탕 부분대수의 (표현에 따른 행렬로서의) 어느 한 공통적 고유벡터의 고유값들의 모임이다. 즉, 카르탕 부분대수를
로 쓰면,
의 무게
[1]는 적어도 하나의 0이 아닌
가 모든
에 대하여
를 만족한다.
딸림표현의 무게의 집합은 근계를 이룬다. 통상적으로 "리 대수의 근"이라는 것은 그 딸림표현의 근계의 원소를 일컫는다.
참고 문헌 [편집]
- J.Humphreys, Introduction to Lie algebras and representation theory, Birkhäuser,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