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마운트배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루이스 마운트배튼

제1대 버마의 마운트배튼 백작 루이스 프랜시스 앨버트 빅터 니콜라스 마운트배튼(영어: Louis Francis Albert Victor Nicholas Mountbatten, 1st Earl Mountbatten of Burma, KG, GCB, OM, GCVO, FRS, 1900년 6월 25일~1979년 8월 27일)은 영국귀족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증손이다.

생애[편집]

초대 밀포드 헤이븐 후작 루이스헤센 공녀 빅토리아의 자녀들 중 막내로 태어났다. 형제로는 그리스 왕자비 앨리스, 스웨덴 왕비 루이즈, 2대 밀포드 헤이븐 후작 조지가 있다. 엘리자베스 2세의 부군 에든버러 공작 필립은 루이스의 조카이다.

루이스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군인이 되었으며 해군 제독(최종계급 원수)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그는 인도의 마지막 총독을 지냈는데 그가 부임할 당시 인도는 독립을 앞두고 힌두교이슬람교가 대립하고 있었다. 루이스는 이슬람 연맹에 반대하고 힌두교도들의 국민 회의를 지지했으며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 과정에서 인도에 유리하게 국경을 그리도록 국경 위원 시릴 래드클리프에게 압력을 행사했다.[1]

1979년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던 루이스는 IRA가 요트에 설치한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주석[편집]

  1. 닐 퍼거슨, 《제국》, 김종원 역, 민음사, 2006, p.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