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이 문서의 주된 기여자가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이해당사자일 수 있습니다. (2014년 1월 6일)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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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6년 7월 1일 |
산업 분야 | 육가공 제조업 및 커피 도소매 서비스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92 KG타워 9층 |
핵심 인물 | 이종현 대표이사 |
제품 | 카페 아메리카노 바닐라 딜라이트 딸기치즈케익 할리치노 리얼 벨지안 초코 고구마 라떼 청포도 스파클링 스트로베리크림 아발랑쉬 허니바게트볼 머쉬룸 수프볼 베이컨 에그 데니쉬 |
매출액 | 1,660억원 (2019) |
영업이익 | 155억원 (2019) |
종업원 수 | 729명 |
모기업 | KG그룹 |
웹사이트 | https://www.hollys.co.kr/ |
KG F&B는 2024년 9월, 육가공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는 KG 프레시법인과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 브랜드인 할리스를 운영하는 KG 할리스 F&B 법인이 종합 식품회사로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합병하여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프레시 사업부는 1996년 양념육 제조업을 시작으로 2015년 자사 고유 브랜드 ‘늘참’과 ‘한트바커’를 런칭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대표 브랜드 ‘미소’를 통해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할리스는 1998년 6월 서울 강남에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오픈한 커피 브랜드입니다. 독자적인 로스팅 기법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커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현재 국내에 5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2024년 5월에는 일본으로 진출하여 글로벌 카페 브랜드로 도약 중입니다.
연혁
[편집]1998년 6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역 근처에 처음 오픈하였다.[1] 2003년에 극장 업체인 프리머스가 인수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하였고[2], 2005년 2월 1일 주식회사 할리스에프앤비가 설립되었고, 2005년과 2006년에는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고객서비스 만족대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오픈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으며[3], 2008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도 지점을 오픈했다.[4] 이 후로 현재까지 많은 글로벌 지점들을 오픈하고 있다. 2010년에는 페루 리마 1호점을 오픈, 2011년에는 필리핀 ‘마닐라점’을 오픈, 2012년에는 중국 ‘심천 1호점’, ‘북경 1호점’을 오픈하였다. 계속해서, 2013년에는 '태국 방콕 1호점'을 오픈하였으며[5], 2014년에는 베트남 마스터 프랜차이즈와 체결하였다.
외부 링크
[편집]- 할리스 커피 공식 홈페이지
- 할리스 커피 페이스북 페이지
- 할리스 커피 모바일 페이지
- 할리스 커피 아카데미 홈페이지 Archived 2013년 5월 17일 - 웨이백 머신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 2013년 9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7월 10일에 확인함.
- ↑ 박영철 (2007년 5월 8일). “토종 커피 해외에 첫 도전장”. 위클리조선.[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이효영 (2006년 11월 8일). “토종 브랜드 '할리스커피' 말레이시아에 1호점 오픈”. 서울경제.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7월 10일에 확인함.
- ↑ 스텔라 박 객원기자 (2007년 8월 21일). “〈맛집탐방〉 할리스커피, 쓰지도 약하지도 않은 '한국 맛'”. LA 중앙일보.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