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피임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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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피임약'''({{lang|en|postcoital contraception}})은 '''비상 피임약'''({{lang|en|emergency contraception (EC)}})이라고도 부르며, [[성관계]]를 가진 후 [[피임]]을 목적으로 먹는 [[약]]을 말한다 |
'''사후 피임약'''({{lang|en|postcoital contraception}})은 '''비상 피임약'''({{lang|en|emergency contraception (EC)}})이라고도 부르며, [[성관계]]를 가진 후 [[피임]]을 목적으로 먹는 [[약]]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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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피임약은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사후 피임약은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2011년 12월 8일 (목) 20:13 판
사후 피임약(postcoital contraception)은 비상 피임약(emergency contraception (EC))이라고도 부르며, 성관계를 가진 후 피임을 목적으로 먹는 약을 말한다.
사후 피임약은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비상 피임 알약 (emergency contraceptive pills, ECPs)은 소위 "다음날 아침 약"(morning-after pill)이라고도 부른다. 배란 이나 수정을 막으며, 수정 후에는 배아의 착상을 막아, 배반포를 막는다. 이는 착상 후의 배아를 죽이는 약을 통한 낙태와는 구별된다.[1]
- 자궁내 장치(intrauterine devices, IUDs)는 일차적인 피임 방법이며, 때로는 비상 피임 방법으로도 쓰인다.
성관계 후 될 수 있으면 빨리 먹는 것이 최대의 효과가 있다 임신 중에는 금기이며, 성관계 후 72시간 내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 착상 후에는 효과가 없다
구입 방법
2011년 현재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기전
배란, 수정, 착상을 억제 하여 피임을 가능하게 한다
실패율
1/500-1/1000
주석
- ↑ 그러나 의학계의 소수 의견은 이 상태도 낙태로 보는 견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