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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반구]] : 6월, 7월, 8월 |
* [[북반구]] : 6월, 7월, 8월<ref>과거 음력을 썼을 시절에는 음력 4월, 음력 5월, 음력 6월을 여름으로 봤다.</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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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반구]] : 12월, 1월, 2월 |
* [[남반구]] : 12월, 1월,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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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9일 (목) 10:16 판
하계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하계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여름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상학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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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온대 지방의 네 계절 중 하나이다. 하계(夏季), 하기(夏期), 하절(夏節), 여름철이라고도 한다. 여름날은 하일(夏日)이라고 하며, 여름철의 90일 동안은 구하(九夏)라고 한다. 여름에는 일광시간 절약을 위해서 고위도의 지역 나라에서 일광 절약 시간제(서머 타임제)를 실시하기도 한다.
정의
일반적인 구분
천문학에 따른 구분
천문학에서는 하지(북반구의 경우 약 6월 21일 경)에서 추분(약 9월 23일 경)까지를 말한다.[2]
절기에 따른 구분
절기로는 입하(5월 5일 경)에서 입추(8월 8일 경)까지를 말한다.
기상학에 따른 구분
기상학에서는 기온 변화에 따라 계절을 구분한다. 일 평균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가 9일간 유지될 때, 그 첫번째 날을 여름의 시작일로 정의한다.[3] 이는 다음과 같이 더 세분화한다.[4]
- 초여름 : 일평균기온이 20℃∼25℃이고 일최고기온이 25℃ 이상
- 장마 : 일평균기온이 20℃∼25℃이고 일최고기온이 25℃ 이상이며 강수량이 집중
- 한여름 : 일평균기온이 25℃ 이상이고 일최고기온이 30℃ 이상
- 늦여름 : 일평균기온이 20℃∼25℃이고 일최고기온이 25℃ 이상
다른 이름
음력 5월, 곧 여름을 달리 부르는 말로 주하(朱夏)가 있으며, 곧 여름이 되어 번창한다는 뜻의 주명(朱明)으로도 부른다. 이 밖에도 매월(梅月), 훈풍(薰風), 하오(夏五), 포월(蒲月), 중하(仲夏), 주양(朱陽), 조염(早炎), 유화(榴花), 유열(榴烈), 유빈(蕤賓), 오월(午月), 순화(鶉火), 명조(鳴蜩), 매하(梅夏), 매천(梅天), 매우(梅雨), 구월(姤月), 고월(皐月), 매자우(梅子雨), 매림(梅林), 화풍(和風)이라고도 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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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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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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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여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여름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여름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다음백과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