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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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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 연표서양 음악사동양 음악사(한국 음악사 포함)를 나타낸 연표이다.

연 대

서 양

연 대

한 국 · 동 양





B.C.

800경

776

750

676

600경



550경

540경


380경


A.D.

70경


150경


380경

400경




500경






600경


625





730


800경



826


840경

880






영웅시대, 호메로스풍의 시가(詩歌) 보급되다.

올림피아 경기를 시작하다.

전설적 시인 올림포스, 아울로스의 새양식을 확립.

테르판도로스, 7현의 키타라의 대표자가 되다.

문자로 된 기보법의 시작.



그리스의 서정적 코로스(choros) 확립하다.

알케오스, 아나크레온, 시인 사포 활약하다.

피타고라스, 수학적 원리에 의한 5도음계 창시.

플라톤, 『국가』편에서 음악은 인격형성과 국가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다.


(∼A.D.100) 크리스트교회, 공동체의 상징으로서 유니즌인 찬송가를 부르다.

프톨레마이오스, 3권의 『음악론』을 저술하다.


암브로시우스, 교회에 찬송가의 사용을 촉진하다.

아우구스티누스,『고백』 『음악론』에서 교부(敎父)의 음악관은 고대와 대조적으로 금욕적이며 비감각적이고 성구(聖句)에 종속된다고 기술하다.


보에티우스, 『음악론』에서 그리스·로마의 전통을 기술하고 음악을 '우주' '인간' '기관(器官)'의 3가지 음악으로 분류하다. 이는 중세의 사변적 음악이론의 원천이 되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 로마교회의 성가를 집대성하여 '그레고리오 성가'를 조직화하다.

세비야의 주교 이시도르, 『백과사전』에 그리스의 자료를 기초로 성악과 악기에 대하여 기술하다.




수도사 보니파티우스, 수도원에 가창(歌唱)학교를 설립하다.


카를대제, 로마교회의 정신에 따라 전례(典禮)를 통일하고 영내의 성가(聖歌)를 보호하다.

귀중한 이론서 『음악개요』나오다.

루트비히 경건왕, 궁정에 오르간을 건조하다.

오르간 음악에 관한 기록이 점증하다.

훅발트(Hucbald 840경∼903) 태어나다.

노트케르발부루스(NotkerBalbulus?∼912),세쿠엔티아(sequentia)를 만들다.

투오틸로(Tuotilo), 「트로푸스(tropus)」를 작곡하다.

B.C.

2333

1800경


1500경

1200경


770




500경


400경


200


A.D.28

32


100경


212


453


458



551


554


581


612


651

664


684


759


807


830


850경

918


950경


단군, 아사달에 도읍, 제천의식에 음악과 가무를 사용하다.

<중국> (은나라) 토적(土笛), 청동의 종, 금이나 비파 등 현악기의 모형(母形)을 사용.

<인도> 베다의 3음선율에 의한 낭창법 발달하다.

<중국> (주나라 때, B.C.1200∼東周 B.C.211) 제사음악이 발달하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B.C.770∼B.C.221), 5성(聲)과 삼분손익법에 의한 12율이 확립되다.

예악(禮樂)사상에 따라 아악이 발달하다.


<인도> 최초의 음악 이론가 바라타(Bharata), 음악·무용·연극에 관한 책 『나티아 샤스트라(Natya Shastra)』를 남기다.

<인도> 인도의 2대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에 의한 무용극이 발달하다.

<중국> (한나라 때, 前漢 B.C.202∼後漢 A.D.220) 아악을 관장하는 대악서(大樂署)를 설치하다.

<신라 유리왕 5> 민속 환락하여 가악의 시초인 도솔가를 짓다.

<신라 유리왕 9> 팔월보름 6부의 여자들이 가위(嘉俳)놀이를 하며 회소곡(會蘇曲)을 부르다.

<중국> (後漢, 22∼220) 불교음악과 백희(百戱)음악의 영향을 받다.

<신라 나해왕 17> 물계자, 구금제곡(구琴制曲)하다.


<신라 눌지왕 37> 각종 악인(樂人) 80인을 배 80척을 마련하여 일본에 파견하다.

<신라 자비왕 1> 낭산하에 살던 백결(百結)선생, 세모에 거문고로 대악(대樂)을 짓다.


<신라 진흥왕 12> 왕이 우륵(于勒)과 그 제자 이문(泥文)을 하림궁으로 불러 음악을 듣다.

<백제 위덕왕 1> 일본에 파견된 백제 악인 시덕, 삼근, 계덕 등이 교대하기를 청하다.

<고구려 평원왕 23> 수(隋) 개황(開皇)초의 7부기(七部伎)에 고구려기도 참여하다.

<백제 무왕 13> 백제인 미마지(味摩之), 일본에 귀화하여 기악무를 가르치다.

<신라 진덕왕 5> 음악서에 대사(大舍) 2인을 두다.

<신라 문무왕 4> 성천 구일 등 28인을 부성(府城)에 보내어 당악을 배우게 하다.

<신라 신무왕 4> 전정에서 소간전무(小墾田舞) 등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악을 아뢰다.

<신라 경덕왕 18> 월명대사(月明大師), 향가 「도솔가」를 지어 부르다.

음성서를 대악감(大樂監)으로 바꾸다.

<신라 애장왕 8> 사내금(思內琴)을 아뢸 때 무척(舞尺)은 청의(靑衣), 가척(歌尺)은 채의를 입다.

<신라 흥덕왕 4> 전감대사, 당에서 귀국하여 쌍계사에서 범패를 가르치다.

<일본> 아악(雅樂)의 악제(樂制)를 개혁하다.

<고려 태조 1> 11월에 팔관회를 두고 태조는 의봉두에 임하여 이를 보다.

<아라비아> 알 파라비(Al Farabi), 『악서(樂書)』를 저술하다.

연 대

서 양

연 대

한 국 · 동 양

995경




1100




1140




1150

1160경



1228경

1230경

1240경

1273



1300경

1325


1364


1370

1380





1400경



1415


1430경



1440경

1450경




1471

1474


1500경

1501


1510경

1524




1527

귀도 다레초(Guido d Arezzo 955경∼1050) 태어나다.




남프랑스의 성 마르샬수도원, 오르가눔 발전의 중심이 되다(∼1150).



남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시인 겸 음악가들인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가장 오랜 4개의 가곡을 남기다.
독일의 음유가인 미네젱거(Minnesänger), 남프랑스의 트루바두르, 북프랑스의 트루베르(trouveres)들의 서정가(敍情歌) 번성하다(∼13세기).
파리의 노트르담악파, 오르가눔과 모테토 발전의 중심이 되다. 이른바 아르스 안티쿠아(ars antiqua)의 시대(∼13세기).
페로티누스(Perotinus 1160경∼1220경) 태어나다. 포겔바이데(Vogelweide 1170경∼1230경) 태어나다.


포겔바이데의 작품 『파레스티나의 노래』

정량기보법(定量記譜法)의 시작.

6성(聲)의 카논 『여름이 왔도다』

아퀴나스 『신학대전』에서 '교회음악'에 대하여 기술하다.

마쇼(Machault, 1300경∼1377) 태어나다.

필리프 드 비트리(Philippe de Vitri)의 이론서 『아르스 노바(Ars nova)』 나오다.

마쇼, 최초의 전곡 다성의 미사 『노트르담 미사』


독일에 마이스터징거(Meitersinger) 나타나다.

존 던스터블(John Dunstable 1380경∼1453) 태어나다.





뒤파이(Dufay 1400경∼1460) 태어나다.

뱅수아(Binchois 1400경∼1460) 태어나다.


영국, 헨리 5세의 치하에서 던스터블을 중심으로 다성부의 교회음악이 발달하다.

부르고뉴(Burgundian)악파가 대두하다. 그르농(N.Grenon)·카르멘(J.Carmen)·체자리스(J.Cesaris) 등이 활약하다.

오케겜(J.Ockeghem 1430경∼1495) 태어나다.


독일 민요집 『로호하이머 가곡집』 나오다.

이자크(H.Issac 1450경∼1517) 태어나다. 오브레히트(J.Obrecht 1450경∼1505) 태어나다. 프랑스·이탈리아·영국 등에서 중요한 수사본 곡집(手寫本曲集)의 성립시기.

조스캥 데 프레(Josquin des Prés 1450경∼1562) 태어나다.

폴리지아노(Poliziano)의 극『오르페오(Orfeo)』

팅크토리스(Tinctoris)의 『음악사전』


독일의 김나지움 음악교육 시작.

베네치아의 페트루치(Petrucci), 최초의 금속활자 악보인 다성음악보 『오데카톤(Odhecaton)』 간행

가브리엘리(A.Gabrieli 1510경∼1586) 태어나다.

프로테스탄트 교회음악이 생기다.

요하네스 발터(Johannes Walter)와 루터(M. Luther), 『비텐베르크(Wittenberg)의 성가집』을 간행.

빌라르트(Willaert 1480경∼1562), 베네치아의 성마르크 대성당의 악장이 되다.


1010

1053


1076


1114


1116








1152


1168

1200경





1283

1300경



1345

1368경




1392


1393


1400경


1412


1425

1430



1433

1445


1458


1463



1493

1500경



1511

1520


<고려 헌종 1> 2월, 연등회(燃燈會)를 부활하다.

<고려 문종 7> 악공(樂工)의 자제 3, 4인이 있을 때는 그 중 1인이 업을 계승하도록 하다.

<고려 문종 30> 대악관현방(大樂管絃房)을 정하다.


<고려 순종 9> 송(宋)의 신악기 및 보결(譜訣)을 받아 비로소 송악(宋樂)을 연주하다.

<고려 순종 11> 왕자지(王字之), 문공미(文公美), 송에서 대성악을 가지고 오다.







<고려 의종 6> 강안전(康安殿)에서 채붕(綵棚)과 영관(伶官) 양부악을 연주하다.

<고려 의종 22> 팔관회의 쇄신령을 내리다.

<인도> 사아릉가데바(Sarngadeva)의 음악이론서 『상기타 나트나카라(Sangita Ratnakara)』

<인도네시아> 회교의 음악이 들어오다.



<고려 충렬왕 9> 원(元)의 남녀 창우가 와서 백희(百戱)를 하다.

<중국> 원나라 때, (1279∼1368) 극음악 원곡(元曲)이 유행하다.


<고려 충목왕 1> 여악(女樂)을 채용하다.

(∼1394)<일본> 간아미 기요쓰구(觀阿彌淸次)와 제아미 모토키요(世阿彌元淸)의 부자, 사루가쿠노오(猿樂能)를 가극으로 꾸며 노가쿠(能樂)의 기초를 세우다.


<조선 태조 원년> 전악서·아악서를 포함한 문무백관의 제를 정하다.

<조선 태조 2> 정도전, 태조의 무공을 서술한 『납씨가』 『궁수분곡』 『정동방곡』 등 악사(樂詞)를 바치다.

<중국> (명나라 때, 1368∼1644) 경극(京劇)의 요소가 된 곤곡(崑曲)이 유행하다.

<조선 태종 12> 하륜, 『보동방』 『수정부』 『염농부지곡』 『염잠부지곡』 등을 지어 올리다.

<조선 세종 7> 변계량, 『화산별곡』 등을 제진

<세종 12> 박연, 악기의 조율의 정리와 악보찬집 등에 관한 「청제율관소(請制律管疎)」 「청교정아부악소(請校正雅部樂疎)」 등 20여 가지의 상소를 올려 허락을 받다.

<세종 15> 회례악에 처음 아악을 쓰다.

<세종 27> 권제·정인지·안지 등이 「용비어천가」 총 125장 10권을 진하다.

<세조 3> 아악을 부흥시킨 박연 죽다.


<세조 9> 『정대업』과 『보태평』 악가의 귀수가 많다 하여 최항에게 명하여 약제토록 하다.


<성종 24> 성현 등에 명하여 『악학궤범』 제작.

<일본> 시마즈 다다요시(鳥津忠良 1492∼1568), 무사자제의 사기 앙양을 목적으로 비와우다(琵琶歌)를 만들어 사쓰마비와(薩摩琵琶)를 창시하다.

<중종 6> 악학도감을 혁파할 것을 명하다.

<중종 15> 중국은 가무동(歌舞童)을 장자(壯者)로 하는데 한국은 나이 어린 아동을 쓰기 때문에 아희(兒戱) 같으니 20세 이상자로 함이 가하다는 논의가 있다.

연 대

서 양

연 대

한 국 · 동 양

1527


1547


1548

1550

1553

1554

1555

1557

1558

1559

1560

1567


1571


1575

1594


1600



1604

1607






1627


1628

1637



1642



1650

1678

1680


1685



1689





1695



1699

1704

1706



1709


1710


베네치아 악파의 황금시대가 시작되다.

글라레아누스(H.Glareanus), 12교회선법에 의한 이론서 『도데카코르돈(Dodekachordon)』 저술.

빅토리아(Victoria 1548∼1611) 태어나다.

카치니(G.Caccini 1550∼1618) 태어나다.

마렌치오(Marenzio 1553∼1599) 태어나다.

팔레스트리나 『마드리갈과 미사 제1집』

라수스(Lassus 1532∼1594) 『마드리갈집』

G.가브리엘라(G.Gabrieli 1557∼1612) 태어나다.

자를리노(G.Zarlino 1517∼1590) 『화성론』

빌라르트 곡집 『무지카 노바(Musica nuova)』

제수알도(D.C.Gesualdo 1560∼1613) 태어나다.

팔레스트리나 『미사 제2집』

몬테베르디(C.Monteverdi 1567∼1643) 태어나다.

라이프치히의 오르가니스트 엘리아스 니콜라우스 아메르바흐 『오르간주법 악보』

교황 그레고리 13세 「오라토리오의 집회」를 허가.

팔레스트리나(Palestrina 1525∼1594) 죽다.

라수스 죽다.

카치니와 페리 최초의 오페라 『에우리디체(Euridice)』를 각각 작곡 상연하다.

카발리에리, 오라토리오 『영과 육신과 극』

카리시미(Carissimi 1604∼1674) 태어나다.

몬테베르디, 오페라 『오르페오(Orfeo)』






쉬츠(H.Schütz 1585∼1672), 최초의 독일어 오페라 『다프네(Dafne)』 초연.

베네볼리(Benovoli) 『53성(聲)의 미사』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 『쳄발로 또는 오르간의 토카타집 제2권』

북스테후데(Buxtehude 1637∼1707) 태어나다.

몬테베르디 오페라 『포페아의 대관』

스트라델라(Stradella 1642∼1682) 태어나다.


쉬츠 『심포니아 사크레(Symphoniae sacrae)』

비발디(Vivaldi 1678경∼1741) 태어나다.

스카를라티(A.Scarlatti 1660∼1725) 오페라 『참사랑』 초연.


바흐(J.S.Bach 1685∼1750) 태어나다.

헨델(G.F.Händel 1685∼1759) 태어나다.

스카를라티(D.Scarlatti 1685∼1757) 태어나다.

퍼셀(Purcell 1659∼1695), 오페라 『디도와 에네아스(Dido and Aeneas)』(런던)

요한 쿠나우(Johann Kuhn며), 『클라비어 연습곡집(Clavier Übung)』 간행

조반니 안드레아 본템피(C.A.Bontempi), 『음악사(Historia musica)』


하세(J.A.Hasse 1699∼1783) 태어나다.

사마르티니(Sammartini 1704∼1794) 태어나다.

라모(Rameau 1684∼1764), 『클라보생 곡집』

갈루피(B.Galuppi 1706∼1785) 태어나다.

마르티니(G.Martini 1706∼1784) 태어나다.

토렐리(G.Torelli 1658∼1709) 『크리스마스를 위한 콘체르토 그로소』

바흐(W.F.Bach 1710∼1784) 태어나다.

페르골레시(G.B.Pergolesi 1710∼1736) 태어나다.

1537









1558경




1572



1591






1600경



1602

1609

1610


1620


1623



1637



1640경



1649



1680

1684








1695


1698








1711

<중종 32> 『녹명(鹿鳴)』 『사재(四牡)』 등 악가(樂歌)는 좋으나 쓰지 않고 있으며 『수명명(受命明)』 『하황은(荷皇恩)』 등도 심히 좋으므로 기생 등에게 학습하여 부르도록 하다.

장악원(掌樂院) 도제조(都提調)의 뜻에 따라 『정대업(定大業)』 『연화대(蓮花臺)』 『몽금척(夢金尺)』 『헌선도(獻仙桃)』 등 악(樂)은 잡희(雜戱)에 가까워 쓸 수 없으나, 『수명명』 『하황은』 『하성명(賀聖明)』은 방금 학습하고 있으므로 쓰기로 하다.


<일본> 현악기 샤미센 오키나와를 통하여 전래되다. 이 악기는 본래 중국의 삼현(三絃)이었으며 일본에 들어와 일본 고유의 구미우타(組唄), 조루리(淨瑠璃)와 결부되어 근세 일본음악에 크게 기여하다.

<선조 5> 안상(安瑺), 허억봉(許億鳳)의 적보(笛譜), 이무금(李無金)의 가사·육보 등을 종합하여 『금합자보(琴合字譜)』를 찬하다.

<선조 24> 통신사 황윤길 등이 돌아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접한 인상과 함께 한국 악공들이 중악(衆樂)을 성대하게 들려 주었음을 보고하다.



<일본> 메이안지(明暗寺)를 중심으로 코무소(虛無僧)들에 의하여 세로피리 샤쿠하치(尺八)음악이 발달하다. 일컬어 메이안류(明暗流)라 하다.

<선조 35> 종묘와 효경전의 악기를 조성하다.

<중국明> 주재육(朱載堉)의 『악률전서(樂律全書)』

<광해군 2> 『악학궤범(樂學軌範)』 개판(開版). 전악사(前樂師) 양덕수(梁德壽) 저, 『양금신보(梁琴新譜)』 개판하다.

<광해군 12> 이득윤(李得胤), 『현금동문류기(玄琴東文類記)』(附 古今琴譜聞見錄)를 편집하다.

<인조 원년> 난후(亂後) 악공(樂工)·악생(樂生)으로 피로(被虜)·피살자(被殺者)가 많고 또 국가다사하여 묘사·문묘·산천지제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다시 부활키로 하다.

<인조 15> 병자호란 후 없어진 악기를 수습키 위하여 양남(兩南)으로부터 장구·비파·가야금·아쟁·해금 등을 분정(分定)하여 상송(上送)토록 하다.

<일본> 야쓰하시켄교(八橋檢校 1613∼1683), 쓰쿠시류(筑紫流)의 소쿄쿠(箏曲)를 통속화하여 근대 소쿄쿠의 길을 열다.


<인조 27> 『오륜가(五倫歌)』를 명역(命譯) 간행하여 『삼강행실』과 함께 중외에 송포하다.


<숙종 6> 신성(申晟), 『현금신증가령(玄琴新證令)』

<일본> 다케모토 기다유(竹本義太夫 1651∼1714), 기다유(義太夫)를 창시하다.







<일본> 이쿠다 겐교(生田檢校 1655∼1715), 이쿠다류(生田流)를 세우다.

<숙종 24> 선산부민(善山府民) 향랑(香娘)의 조과수절(早寡守節)을 그 부모가 번의시키려 하매 낭이 「산유화가(山有花歌)」를 지어 굳은 뜻을 보이고 낙동강에 빠져 죽었는데, 이 노래가 속악부(俗樂部)에 전하다.





<숙종 37> 사신 조태억(調泰億) 이하 494명을 일본에 파견하다.

그중 전악(典樂) 김석강(金碩講)·김세경(金世璟) 이하 나팔수 6인, 소라 6인 등 음악관계 일행 51인도 함께 파견되다.

연 대

서 양

연 대

한 국 · 동 양

1712



1713

1714



1715

1717



1720

17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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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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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1761


1764

1765


1770

1772

1774


1776



1777

헨델 오페라 『리날도(Rinaldo)』

코렐리(A.Corelli 1653∼1713) 『콘체르토 그로소』

루소(J.J.Rousseau 1712∼1778) 태어나다.

쿠프랭(F.Couperin 1668∼1733) 『클라보생 곡집』

글루크(C.W.Gluck 1714∼1787) 태어나다.

바흐(C.P.E.Bach 1714∼1788) 태어나다.

욤멜리(N.Jommelli 1714∼1774) 태어나다.

바겐자일(Wagenseil 1715∼1777) 태어나다.

헨델 『수상(水上)음악』

슈타미츠(J.W.A.Stamiz 1717∼1757) 태어나다.

몬(G.M.Monn 1717∼1750) 태어나다.

비발디 『합주 협주곡 작품 6)』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라모 『화성법』

J.S.바흐 『칸타타 제4번』

푹스(J.J.Fux 1660∼1741)의 작곡 교본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Gradus ad Parnassum)』

J.S.바흐 『마태 수난곡

하이든(F.J.Haydn 1732∼1809) 태어나다.

라모 최초의 오페라 『히폴리트와 아리시(Hippolyte et Aricie)』(파리) 상연.

바흐(J.C.Bach 1735∼1782) 태어나다.

J.S.바흐의 『이탈리아 협주곡(Italienisches Korzert)』 간행

헨델 오라토리오 『사울(Saul)』과 『이집트의 이스라엘(Israel in Egypt)』을 상연.

마테존(Mattheson)의 교과서 『완전한 악장(樂長, Der vollkommene Kapellmeister)』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 초연.

J.J.루소 『프랑스의 현대음악론』

J.S.바흐 만년의 위대한 코랄 칸타타 시대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제2권』

E.바흐 『뵈르템베르그 소나타집』

헨델 오라토리오 『벨사자르(Belsazar)』 『헤르쿨레스(Hercules)』를 상연

하세 오페라 『아르미니오(Arminio)』

J.S.바흐 『푸가의 기법(Kunstder Fuge)』 완성.

J.S.바흐 죽다.

라모 『화성이론의 해명』

J.J.루소 오페라 『마을의 점장이』 초연.

클레멘티(M.Clementi 1752∼1832) 태어나다.

라이하르트(J.F.Reichardt 1752∼1814) 태어나다.

비오티(G.B.Vioti 1753∼1824) 태어나다.

모차르트(W.A.mozart 1756∼1719) 태어나다.

헨델 최후의 작품 오라토리오 『시간과 진리의 승리(The Triumph of Time and Truth)』(영어판, 런던) 초연.

하이든 최초의 『교향곡 제1번』

헨델 런던에서 죽다.

케루비니(L. Cherubini 1760∼1842) 태어나다.

글루크, 희곡 오페라 『사기당한 재판관』(파리), 발레음악 『돈 주앙(Don Juan)』(빈) 초연.

하이든 『교향곡 22번(철학자)』

모차르트 『교향곡 제1번』


베토벤(L.V.Beethoven 1770∼1827) 태어나다.

하이든 『교향곡 제45번(고별)』

글루크 오페라 『오르페우스(Orpheus)』

스폰티니(G.L.Spontini 1774∼1851) 태어나다.

글루크 오페라 『알체스테(Alceste)』 1767년작의 불역(佛譯) 파리 초연.

호프만(E.T.A.Hoffmann 1776∼1822) 태어나다.

하이든 오페라 『달세계(Ilmonodo della luna)』(에스테르하지)

글루크 오페라 『아르미드(Armide)』(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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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강희제) 이탈리아 사람 선교사 페드리니(Pedrini)와 포르투갈 사람 페레이라(Pereira)에게 명하여 『율려정의(律呂定義)』를 짓게 하다. 이 책에서 서양음악의 이론도 해설하다.







<경종 원년> 육보(肉譜)로 된 『홍기후보(洪基厚譜)』(가칭)가 그의 제자 이승무(李升懋)의 손에 의하여 이루어지다.











<영조 17> 조성도감(造成都監)이 6월부터 만들기 시작한 황단아악기(皇壇雅樂器)를 고성(告成)하다. 동지사(冬至使) 여선군(驪善君)을 인견하고 생황을 배워 오기 위해 악사 1인을 수행케 하다.


<영조 19> 『악학궤범』 개판

<영조 20> 악기조성청(樂器造成廳)의 계언(啓言)에 의하여 헌가(軒架) 석경(石磬)을 신유년의 예에 따라 남양옥(南陽玉)으로 채용하기로 하다.

<영조 21> 전악(典樂) 장문주(張文周), 연경에 가서 당금(唐琴)과 생황(笙篁)을 사고, 또 음률(音律)을 학득(學得)하고 돌아오다.









<일본> 야마다류(山田流)의 시조 야마다겐쿄(山田檢校 1756∼1817) 태어나다.


<영조 35> 『대악전보(大樂前譜)』 및 『대악후보』를 서명응(徐明膺) 등이 수명(受命) 찬진(撰進).

<인도> 근대음악의 악성 티야가라자(Ty?gar?ja 1759∼1847경) 태어나다.

<영조 39> 통신사 조엄(趙엄) 이하 474인 일본에 가다.

전악(典樂) 2인, 악공(樂工) 18인, 취고수(吹鼓手) 30인이 수행하다.

<영조 42> 숭정전(崇政殿)에 어(御)하여 관현을 연주하게 하고 보허사성(步虛詞聲)은 너무 촉박하니 다시는 아뢰지 말라 하다.

<영조 48> 홍덕보(洪德保)가 처음으로 구라철현금(歌邏鐵絃琴-洋琴)으로 토조(土調-鄕樂)를 연주하다.


<영조 52> 국가 경난후(經亂後) 아악의 악기가 불비하니 이연덕(李延德)으로 장악원 정사를 겸임하게 하여 이를 바로잡도록 하다.


<정조 원년> 경모궁(景慕宮) 악기를 조성키 위하여 악기도감을 설치하고 김한기(金漢耆)·정상순(鄭尙淳)으로 하여금 악기도감 제조(提調)에 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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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젤로(G.Paisiello) 희극 오페라『세비야의 이발사』(상트페테르부르크)

모차르트 죽다.

마이어베어(G.Meyerbeer 1791∼1884) 태어나다.

로시니(G.A.Rossini 1792∼1868) 태어나다.

슈베르트(F.P.Schubert 1797∼1828) 태어나다.

도니체티(G.Donizetti 1797∼1848) 태어나다.

베를리오즈(L.H.Berlioz 1803∼1869) 태어나다.

베토벤 『교향곡 제3번(영웅)』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F단조(열정)』

글린카(M.I.Glinka 1804∼1857) 태어나다.

슈트라우스(J.B.Strauss 1804∼1849) 태어나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운명)』 『교향곡 제6번(전원)』

하이든 죽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황제)』

슈만(R.A.Schumann 1810∼1856) 태어나다.

리스트(F.List 1811∼1886) 태어나다.

바그너(W.R.Wagner 1813∼1883) 태어나다.

베르디(G.F.F.Verdi 1813∼1901) 태어나다.

베토벤 오페라 『피델리오(Fidelio)』 초연

슈베르트 가곡 『마왕』 『들장미』 『미뇽의 노래』

호프만 오페라 『운디네(Undine)』

구노(C.Gounod 1818∼1893) 태어나다.

베버(C.M.V.Weber 1786∼1826) 『마탄의 사수』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미완성)』

베토벤 『교향곡 제9번(합창)』

코르넬리우스(P. Cornelius 1824∼1874) 태어나다.

스메타나(B.Smetana 1824∼1884) 태어나다.

브루크너(A.Bruckner 1824∼1896) 태어나다.

쇼팽(F.F.Chopin 1810∼1849) 론도(작품1)

슈베르트 가곡집 『겨울 나그네(Winterreise)』

베버 런던에서 죽다.

베토벤 빈에서 죽다.

오베르(D.F.E.Auber 1782∼1871) 오페라 『포르티치의 벙어리 소녀(La muette de Portici)』

슈베르트 최후의 3곡의 피아노 소나타, 『교향곡 제9번』, 가곡집 『백조의 노래』. 11월 19일 빈에서 죽다.

로시니 최후의 오페라 『빌헬름 텔(Guillaume Tell)』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Symphonie fantastique)』을 작곡, 표제음악에의 경향을 촉진하다.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단조』

브람스(J.Brahms 1833∼1897) 태어나다.

보로딘(A.P.Borodin 1833∼1887) 태어나다.

베를리오즈 교향곡 『이탈리아의 해롤드(Harold en Italle)』

R.슈만, 라이프치히에서 「음악신시보(Neue Zeitschrift für Musik)」를 창간.


생상스(C.C.Sait­Saëns 1835∼1921) 태어나다.

비제(G.Bizet 1838∼1875) 태어나다.

베르디, 최초의 오페라 『산 보니파치오의 백작 오베르토(Oberto, Cónte di San Bonifacio)』

슈만의 가곡시대(歌曲時代). 가곡집 『시인의 사랑』 등 168의 가곡 작품. 클라라와 결혼하다.

차이콥스키(P.I.Tchaikovsky 1840∼1893), 우랄지방 캄스코 보트킨스크에서 태어나다.

[[안토닌 드보르자크|드보르자크(A.Dvo?ák 1841∼1904) 태어나다.

마스네(J.E.F.Massenet 1842∼1912) 태어나다.

그리그(E.H.Grieg 1843∼1907)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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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2> 성음(聲音)이 치도(治道)에 크게 관계되고 아송지음(雅宋之音)이 풍화(風化)에 유관(有關)하다는 악정(樂政)에 대한 전교를 내리다.

<정조 4> 아악의 당상(堂上), 당하악(堂下樂)이 번촉태심(頌促太甚)함을 교정하도록 청하다.

<정조 15> 『용비어천가』 『악학궤범』 및 『선조편차인본악(先朝編次印本樂)』을 분류하여 인행(印行)하다.

<정조 16> 장악제조 서유방(徐有防)의 계(啓)에 의하여 악사를 연경에 파견하여 문묘·사직·제향·악기를 무역하고 그 음률을 교정키로 하다.

<순조 3> 사직 악기고(樂器庫)에 실화(失火). 임금이 승지를 보내어 살피게 하고 타버린 풍물(風物)·관복(冠服)과 종경(鐘磬)을 개조시키다.




<순조 9> 경모궁제(景慕宮祭) 악장(樂章)의 태장(太長)으로 인하여 악절에 촉박지탄(促迫之歎)이 있다는 논의가 있어 찬진(撰進)키로 하다.














<순조 26> 신위(申緯 1769∼1847), 경수당전고(警修堂全藁), 분여록(焚餘錄)을 쓰다.

<순조 27> 익종(翼宗)을 보필하여 『가인전목단(佳人剪牧丹)』 『보상무(寶相舞)』 『춘앵전(春鶯전)』 『장생보연지무(長生寶宴之舞)』 등 많은 정재(呈才)를 창작한 바 있는 김창하(金昌河) 전악(典樂) 낙점(落點).





<순조 30> 묘사향악(廟社享樂)에서 궁현고취(宮懸鼓吹)에 이르기까지 점위단촉(漸爲短促)하고 기근초살(幾近礁殺)하여 감을 막기 위하여 장악원(掌樂院) 이류좌기지일(二六坐起之日)에 고악제(古樂制)를 복습하게 하여 후세에 단촉지음(短促之音)을 남기지 말라는 분부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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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오즈 『근대 악기법과 관현악법』

림스키코르사코프(N.A.RimskyKorsakov 1844∼1908). 러시아 티하빈에서 태어나다.

포레(G.V.Fauré 1845∼1924) 파리에서 태어나다.

쇼팽 파리에서 죽다.

바그너 오페라 『로엔그린(Lohengrin)』, 리스트의 지휘로 바이마르에서 초연.

바그너 논문 「오페라와 드라마」 「미래의 예술 작품」

댕디(P.M.T.V.d'Indy 1851∼1931) 태어나다.

리스트 『파우스트 교향곡』

베를리오즈 오라토리오 『그리스도의 어릴 때』

리스트 『단테 교향곡』

슈만, 본의 근교 엔데니히 정신병원에서 죽다.

엘가(E.Elgar 1857∼1934) 영국에서 태어나다.

푸치니(G.Puccini 1858∼1924) 태어나다.

알베니스(I.M.F.Albéniz 1860∼1909) 태어나다.

볼프(H.P.J.Wolf 1860∼1903) 태어나다.

말러(G.Mahler 1860∼1911) 태어나다.

델리어스(F.Delius 1862∼1934) 태어나다.

드뷔시(C.A.Debussy 1862∼1918) 태어나다.

브루크너 『D단조 미사』

바그너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und Isolde)』(뮌헨) 초연.

글라주노프(A.K.Glazunov 1865∼1936) 태어나다.

시벨리우스(J.Sibelius 1865∼1957) 태어나다.

베르디 오페라 『돈 카를로스(Don Carlos)』(파리)

J.슈트라우스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림스키코르사코프 교향시 『사드코』

브람스 『독일 레퀴엠(Deutsches Requiem)』

피츠너(H.Pftzner 1869∼1949) 태어나다.

베를리오즈 『회상록』 간행.

스크랴빈(A.N.Skriabin 1872∼1915) 태어나다.

라흐마니노프(S.V.Rakhmaninov 1873∼1943) 태어나다.

레거(M.Reger 1873∼1916) 태어나다.

무소륵스키(M.P.Mussorgsky 1839∼1881)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Boris Godunow)』, 피아노곡집 『전람회의 그림』

아이브스(C.E.Ives 1874∼1954) 태어나다.

쇤베르크(A.Schönberg 1874∼1951) 태어나다.

비제 오페라 『카르멘(Carmen)』 초연.

라벨(M.J.Ravel 1875∼1937) 태어나다.

바그너 악극 『니벨룽겐의 반지』 초연.

브람스 『교향곡 제1번』

팔랴(M.D.Falla 1876∼1946) 태어나다.

차이콥스키 발레 『백조의 호수』 초연.

브람스 『교향곡 제2번』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레스피기(O.Respighi 1879∼1936) 태어나다.

보르딘 교향적 회화 『중앙 아시아의 초원에서』

버르토크(B.Bartók 1881∼1945) 태어나다.

에네스코(G.Enesco 1881∼1955) 태어나다.

바그너 악극 『파르지팔(Parsifal)』 초연.

스트라빈스키( I.Stravinsky 1882∼1971) 태어나다.

베베른(A.V.Webern 1883∼1945) 태어나다.

바그너 베네치아에서 죽다.

브람스 『교향곡 제4번』

베르그(A.Gerg 1885∼1935) 태어나다.

루솔로(L.Russolo 1885∼1947) 태어나다.

프로코피예프(S.S.Prokofiev 1891∼1953) 태어나다.

오네게르(A.Honegger 1892∼1955) 태어나다.

미요(D.Milhaud 1892∼1974) 태어나다.

베르디 오페라 『팔스타프(Falstaff)』(밀라노)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비창)』

드로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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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 11>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제6권 『游藝志』는 『삭대엽』·『영산회상』 등 당시의 악보를 모은 것)을 저술한 서유구(徐有渠 1764∼1845) 82세로 죽다.


































<고종 13> 일본 수신사(修信使)에 악공(樂工) 6명, 각수(角手) 2명, 나수(螺手) 2명, 가수(가手) 2명, 정수(鉦手) 2명, 고수(鼓手) 2명 등이 수행하다.












<고종 22> 저자 미상의 『현금오음통론(玄琴五音統論)』이 간행되다.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Appenzella), 배재·이화 두 학당을 세워 찬송가와 창가를 가르치다.

<고종 29> 『속악원보(俗樂源譜)』 장축(粧縮)을 중수(重修)하다.


<고종 30> 가야금의 명인 제3세 아악사장(雅樂師長) 명완벽(明完璧) 전악(典樂) 낙점(落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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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 관현악곡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R. 슈트라우스 교향시 『틸 오일렌시피겔의 유쾌한 장난(Till Eulenspiegels lustige Streiche)』

힌데미트(P.Hindemith 1895∼1863) 태어나다.

오르프(C.Orff 1895∼ ? ) 태어나다.

브람스, 빈에서 죽다.

드뷔시 가곡 『빌리티스(Bilitis)의 3개의 노래』

거슈윈(G.Gershwin 1898∼1937) 태어나다.

쇤베르크, 빈에서 활약하며 『현악 6중곡』 『정화(淨化)된 밤(Verklärte Nacht)』

말러 12곡의 가곡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Des Knaben Wunderhorn)』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Tosca)』(로마) 초연.

카루소(E.Caruso 1873∼1921) 활약하다.

드뷔시 서정극 『펠레아스와 멜리장드(Pelléas et Mélisande)』(파리) 초연

카발레프스키(D.Kabalevsky 1904é) 태어나다.

드보르자크, 프라하에서 죽다.

R.슈트라우스 오페라 『살로메(Salome)』(드레스덴)

말러 빈을 떠나 미국으로 가다.

노르웨이 젊은 세대의 작곡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던 그리그(E.H.Grieg 1843∼1907), 베르겐에서 죽다.

스크랴빈 관현악곡 『법열(法悅)의 시(詩)』

R. 슈트라우스 오페라 『엘렉트라(Elektra)』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불새(火鳥)』(파리) 초연.

푸치니 오페라 『서부의 아가씨』(뉴욕) 초연.

말러, 빈에서 죽다.

스크랴빈 교향곡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쇤베르크 멜로드라마 『달의 피에로(Pierrotlunaire)』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봄의 제전』

드뷔시 피아노곡 『전주곡집(前奏曲集) 제2집』

루토슬라브스키(W.Lutoslawski 1913∼ ? ) 태어나다.

스크랴빈, 모스크바에서 죽다.

슈미트(F.Schmidt 1874∼1939) 『노트르담』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레스피기(O.Respighi 1879∼1936) 교향시 『로마의 분수(Le fontane di Roma)』


드뷔시, 파리에서 죽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 『그림자 없는 여인(Die Frau ohne Schatten)』(작품 65) 빈 초연

라벨 발레곡 『라발스(La Valse)』

코른골드(E.W.Korngold 1897∼1597) 오페라 『죽음의 도시(Die tote Stadt)』

미국의 재즈음악(폴 화이트먼 등)이 유럽에서 유행하다.


쇤베르크와 하우어가 「12음체계」를 창시하다.

스트라빈스키 코믹 오페라 『마브라(Mavra)』

멘델스존 『독일어 미사(Deutsche Messe)』

무조성(無調性)의 혼란이 새로운 질서에 의한 음조직의 확립을 위한 시도를 촉진하다.

쇤베르크는 op23『5개의 피아노곡』, op24『세레나데』에서 「12음 음악」을 처음 시도하다.

하우어(J.M.Hauer 1883∼1959) 『멜로스의 해석(Deutung des Melos)』(平均 12音體系)

피츠너 『바이올린 협주곡(작품 34)』

푸치니 브뤼셀에서 죽다.

베르크(A.Berg 1885∼1935) 오페라 『보체크(Wozzek)』, (베를린) 초연.

쇼스타코비치(D.D.Shostakovich 1906∼75)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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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32> 서울 주재 미국영사 알렌(한국명 安連)의 주선으로 시카고에서 열린 박람회에 이창업(李昌業)·강재흥(姜在興) 등 10명의 국악인을 파견하다.


<고종 광무 원년> 환구(환丘)·종묘(宗廟)에는 팔일(八佾), 중사(中祀)에는 육일(育佾)을 각각 쓰기로 하다.


<고종 광무 3> 미국인 베이드(Baid), 평양에 숭실학교를 세워 음악을 가르치다.

<고종 광무 4> 독일인 에케르트(Eckert)에 의하여 한국에서 최초의 양악대(洋樂隊)인 시위연대 군악대가 창설되다. 대장 백우용(白禹鏞)이 국가(國歌)를 편곡하고 아악을 서양 악보로 고치다.


<고종 광무 6> 홍문관 학사 서정순(徐正淳)이 관왕묘(關王廟) 존숭후(尊崇後) 악장(樂章) 제진하다.

<고종 광무 8> 음악이 학교교육의 일부분으로 취급되어 창가라는 과목이 교과과정에 삽입되다.


<고종 융희 원년> 거문고의 명인 제2세 아악사장(雅樂師長) 함재운(咸在韻) 전악(典樂) 낙점(落點).

관제(官制) 개정(改正)에 의하여 국악사장의 직제가 생기어 가야고의 명인 김종남(金宗南)이 제1세 국악사장에 취임하다.

조양구락부(調陽俱樂部-韓國正樂院의 前身) 발족.

구한국 하부(學部) 편찬 『보통교육창가집』 제1집이 한국정부 인쇄국 인쇄로 발간되다.

조양구락부의 조직을 변경하는 동시에 그 명칭을 조선정악원으로 고치다.

조선정악원 제1회 졸업생 18명을 내다.

조선 정악 전습소에서 김인식(金仁湜)이 바이올린을 교수하다.

이상준(李尙俊) 저(著) 『조선속곡집(朝鮮俗曲集)』


조양구락부(음악전문학원)에 조선악과, 서양악과(풍금, 4현금, 성악)를 두다.

아악의 보존유지를 위하여 이왕가에 아악생 양성소를 설치하고 제1회생 9명을 모집하다.

홍난파(洪蘭坡)편 『조선구악보(朝鮮舊樂譜)』 3편이 광익서관에서 발간되다.

이상준 편저『최초창가집(最初唱歌集)』 발간되다.

경성악우회(京城樂友會) 창립연주회가 홍난파·김영환(金永煥)·김형준(金亨俊) 등의 출현으로 열리다.


김형준 작사, 홍난파 작곡, 가곡 「봉숭아」 발표되다.

흑인 음악회가 경성악대 주최로 열리다.

동경음악학생 연주회가 창조사 주최로 열리다.

해삼위(海參威) 조선학생 음악회가 열리다.

러시아 기아구제 자선음악회가 열리다.

이왕직 아악대의 연주회가 열리다.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클라이슬러(Fritz Kreisler), 김영환(金永煥) 등의 주선으로 장곡천정 공회당에서 독주회를 갖다.

윤심덕(尹心悳), 한기주(韓琦柱)의 발표회가 열리다.

하와이 학생 고국방문단 음악회가 열리다.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Jascha Heifetz), 경성음악동호회 주최로 연주회를 갖다.

장곡천정 공회당에서 열리다.

김영환, 홍난파 등의 출연으로 조선학생회 1주년 기념 음악회가 청년회관에서 열리다.

신춘 음악대회에 김원복, 안대선, 최동준, 한기주, 홍난파, 김영환, 김형준, 왈레스 등이 출연하다.

음악잡지 『음악계』 창간 기념 연주회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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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빈스키 무대오라토리오 『오이디푸스 왕』

거슈윈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

레스피기 오페라 『침종(沈鍾 La campana sommersa)』


R.슈트라우스 『이집트의 헬레나(Die ägyptishe Helena)』


힌데미트 『오늘의 뉴스(Neues vom Tage)』




스트라빈스키 멜로드라마 『페르세폰(Persephone)』

바그너제(祭)와 브람스제(祭)가 열리다.

『옥스퍼드 음악사(Oxford Histstory of Music)』 완결되다.


레스피기, 로마에서 죽다.

브리튼(E.B.Britten 1913∼ ? ) 『진혼 교향곡(Sinfonia da Requiem)』

바르토크 『관현악의 협주곡』

미요 『교향곡 제2번』

마스카니(P.Mascagni 1863∼1945), 로마에서 죽다.

바르토크, 뉴욕에서 죽다.

오네게르(A.Honegger 1892∼1955) 실내관현악 『천사』의 세레나데(Serenade a Angelique)

쇤베르크 관현악과 낭독 『바르샤바의 생존자』

페핑(E.Peppoing 1901∼ ? ) 미사곡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Dona nobis Pacem)』

볼프페라리(E.WolfFerrari 1876∼1948) 죽다.


R. 슈트라우스, 가르미시파르텐키르헨에서 죽다.

H. 피츠너, 잘츠부르크에서 죽다.

메노티(G.C.Menotti 1911∼ ? ) 오페라 『영사(領事)』


A. 쇤베르크, 로스앤젤레스에서 죽다.

메노티 텔레비전 오페라 『볼레커거리의 성녀(聖女)』

A. 오네게르, 파리에서 죽다.

전자음악(電子音樂) 최초의 공개연주회가 열리다.

미요 『교향곡 제6번』

에크(W.Egk 1901∼ ? ) 『아일랜드의 전설』

슈톡하우전(K.Stockhausen 1928∼) 5개의 관악기를 위한 『자이트마세(Zeitmasse)』, 전자음악 『소년의 노래』.

비틀즈 결성되다.


J.시벨리우스, 예르벤페에서 죽다.

토스카니니(A.Toscanini 1867∼1957), 뉴욕에서 죽다.

제1회 독일 시벨리우스제(祭)가 열리다.

하우어, 빈에서 죽다.

노노(L.Nono 1924∼ ? ) 오페라 『인톨레란(Intolleranza』


발터(B.Walter 1876∼1962), 캘리포니아에서 죽다.

브리튼 『전쟁 레퀴엠(A War Requiem)』


미요, 케네디대통령의 추도곡 관현악에 의한 『위대한 대통령의 암살(Murder of a Great Chief of State)』


바버(S.Barber 1910∼ ? ) 오페라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Antony and Cleopatora)』


코플란드(A.Copland 1900∼ ? ) 『인스케입(Inscape)』

뮌슈(C.Munch 1891∼1968), 리치먼드에서 죽다.


「빈 오페라 100년제(祭)」 47편을 상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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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남녀음악대회가 보성전문 주최로 보전 현악대와 합창대의 출연으로 청년회관에서 열리다.


조선정악대회가 김형준, 이성환, 김활란, 김은실, 심상건, 김한영 등의 출연으로 열리다.

재만동포(在滿同胞) 동정 음악회가 근우회 주최로 청년회관에서 열리다.

안익태(安益泰) 첼로 독주회가 열리다.

중앙악우회 연주회가 조선일보 후원으로 열리다.

조선 음악가협회가 결성되다(이사장 현제명)

채동선(蔡東鮮) 가곡 발표회가 열리다.

송만갑, 정정열, 이동백, 김창용, 한성준 등 명창이 중심이 되어 조선성악연구회를 조직하다.

경성관현악단이 이종태(李鍾泰)를 지휘자로 발족하다.


경성방송국관현악단이 홍난파를 지휘자로 발족하다.

한국 최초의 민간 심포니오케스트라인 조선교향악단의 창립공연이 열리다(지휘 박경호).

김성태 작곡 『교향적 카프리치오』가 신경(新京) 교향악단에 의하여 초연되다.

고려교향악단 창립공연(이사장 현제명, 악장 김생려) 종교음악 연구단체 한국 오라토리오협회 창설되다.

국립서울대학교 예술대학 음악부가 신설되다.

서울교향악협회가 조직되다(현제명, 김관수 등)

성경린을 대표로 한 조선음악회, 정기방송을 하다.

이혜구, 성경린, 장사훈의 발의로 국악연구회(한국 국악학회의 전신)가 발족, 발표회를 갖다.

국제오페라좌(이인선)에서 한국 최초로 베르디의 오페라 『춘희』를 상연(서항석 연출 임원식 지휘).

한국음악가협회가 결성되다(회장 현제명).

구황실 아악부가 국립국악원으로 발족하다.

서울 오페라단 창립공연(현제명 작곡 『춘향전』).

해군 정훈음악대가 조직되다(대장 김생려).

공군 정훈음악대가 조직되다(대장 김성태).

덕성여자대학에 한국 최초의 국악과가 창설되다.

윤이상 『현악 4중주곡 제1번』 발간되다.

안익태 귀국연주회 열리다(『교향적 환상곡 한국』).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를 설치하다.

모차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가 한국음악가협회 주최로 열리다.

방송관현악단이 창설되다(상임 지휘자 임원식).


해군 정훈음악대 해산하여 서울교향악단으로 출발하다.

오페라 『카르멘』이 김생려 지휘, 이해랑 연출로 상연되다.

오페라 『리골레토』 『춘향전』 『토스카』 상연되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국악과를 신설하다.

오페라 『콩쥐 팥쥐』 『라보엠』 『카르멘』 공연되다.

대한국악예술인협회가 결성되다.

제1회 국제음악제가 안익태 주선으로 열리다.

예그린악단 창립되다(지휘 김생려).

장일남 작곡 오페라 『왕자 호동』 상연되다.

제2회 국제음악제가 열리다(에비리바크 등 출연).

제3회 국제음악제가 열리다(보리스킨 등 출연).

영 필하모니 창립되다(단장 정윤주).

여성 스트링 오케스트라 창립되다(지휘 박태현).

바로크 합주단 창립되다(지휘 전봉초).

최창권 작곡 뮤지컬 『살짝이 옵서예』 상연되다.

아이작 스턴, 스테파노, 내한 연주회를 갖다.

서울 코럴 정기연주회가 열리다(지휘 박재훈).

김자경 오페라단 『마농 레스코』를 상연하다.

KBS교향악단이 국립교향악단으로 개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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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세르메(E.Ansermet 1883∼1969), 제네바에서 죽다.


베토벤 탄생 200주년 기념연주회가 각국에서 열리다.

카살스(P.Casals 1876∼1973) 뉴욕의 자선음악회에서 『사르다나』를 지휘하다.


스트라빈스키, 뉴욕에서 죽다.

번스타인(L.Bernstein 1918∼1990) 자작 『메스(Mass)』를 지휘하다.

프랑스의 명가수·영화배우 모리스 슈발리에, 미국의 가수 마하리아 잭슨 죽다.

세계적 첼리스트 카살스, 제2회 바흐 기념 페스티벌 개최(프에르토리코).




아이슬란드에서 제47회 국제현대음악제

세계적인 지휘자 클럼페러, 첼리스트 파블로 카살스 사망.


프랑스의 작곡가 다리우스 미요, 구소련의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죽다.

슈바이처 탄생 100주년 기념 제1회 슈바이처 음악상, 아이작 스턴에게 수여.

이탈리아 작곡가 피콜자, 영국의 작곡가 브라스, 구소련 출신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사망.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하여 번스타인 지휘의 뉴욕 필하모니교향악단 유럽 순방.


모스크바 실내오케스트라의 지휘자·비올라 주자인 루돌프 바르샤이가 이스라엘로 망명.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25주년 축하 연주회 영국 각지에서 열리다.

세계 최고의 첼로연주가 구소련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반소 활동 혐의로 소련시민권 박탈.

피아노의 거장 호로비츠 기념연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독에서 연주.

독일 오페라 연출가 귄터 렌네르트 사망.

빈 왈츠와 오페레타의 작곡가이며 지휘자인 로베르트 스트리츠 기념관 개관.




















카라얀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결렬.

피아니스트 호로비츠, 일본공연에서 혹평.

자유 세계에서 활약하는 구소련 출신 음악가들이 사하로프 석방을 위한 순회 연주회.

클라우디와 아바도가 1986년 9월 1일부터 빈 국립가극장 음악감독으로 취임하기로 결정.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칠레의 클라우디오 아라우가 칠레의 산디아고 시립 극장에서 17년 만에 귀국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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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교향악단의 내한연주회가 열리다.

서울 심포니에타 연주회가 열리다(지휘 김용필).

김자경 오페라단 제6회 공연 『아이다』가 상연되다.

클리블랜드교향악단 내한 연주회가 열리다(조지 셀).

정경화(鄭京和), 런던 심포니와 협연하다.

김영욱(金永旭), 베를린 필하모니와 협연하다.

장일남 작곡 오페라 『원효대사』 초연.

런던 교향악단 내한 연주회가 열리다.

윤이상 작곡 오페라 『심청』 뮌헨 올림픽 개막 예술제에서 초연되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논버그음악경연대회에서 1위로 입상. 제5회 난파음악상 수상.

제4회 서울음악제, 빈 소년합창단·영국 아마데우스 현악 4중주단 내한 공연.

제1회 아시아예술심포지엄 개최.

윤이상, 동양인 최초로 베를린 예술원 종신회원에 임명되다.

한국작곡가협회 창립. 세계청소년음악연맹(FIJM)에 한국 가입.

최초의 민간운영인 청주교향악단 창단.

정명훈, 모스크바 제5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피아노부에 2위로 입상.

제6회 서울음악제

광복 30주년 기념음악제(국립극장)

제7회 서울음악제

제3회 서울국제현대음악제 개최

성악가 이관옥 죽다.

제1회 대한민국음악제 개막, 1300명 참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협연 백건우

제29차 국제청소년음악대회 개최

독일의 카라얀국제지휘자 콩쿠르에서 금난새가 동메달 획득.

이무지치실내악단 내한 공연.

서울세종문화회관기념예술제 개최.

국립오페라단, 베르디의 『리골레토』 공연.

한국성악회가 한국가곡의 밤과 중창 아리아의 밤 개최.

성악가 정훈모(鄭勳謨) 사망.

국립교향악단 미국 순회연주.

제6차 아시아 작곡가연맹대회 및 음악제가 서울에서 개최

김현숙(金賢淑) 등 플루트연주가들 '플루트 연구회'를 창립, 연주회를 가졌다.

숭의음악당 개관.

임현식(林賢植) 클라리넷 독주회

곽신형, 미국 아티스트·인터내셔널이 주최한 영·뮤지션·오디션 성악부문 1위 입상.

오페라아카데미 창립.

KBS교향악단 탄생.

영국의 BBC교향악단과 미국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내한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미국 하와이를 비롯한 대도시 순회연주.

강영희·권명자의 플루트와 하프 연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시아 예술제 불참.

강동석·정경화 등 귀국 연주회

KBS교향악단의 지방연주, 부산시향·인천시향의 서울연주가 이뤄져 중앙과 지방간의 문화교류에 일익을 담당

백건우 피아노 협주회

KBS교향악단 '한여름밤의 콘서트' 개최.

서울스트링스 창단연주회

조트리오 귀국연주회

카라얀의 베를린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서울오페라단의 미국 주요도시 순회공연.

KBS교향악단 동남아 5개국 순회연주.

국제오페라단의 『나비부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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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헨델, 스카를라티 탄생 3백주년을 기념하는 '유럽 음악의 해'로 세계 곳곳에서 대대적인 연주회 열림.

지휘자 유진 오르만디 사망.

바그너 가수로서 최고의 지위를 차지했던 스웨덴의 드라마틱 소프라노 빌기트 닐손과 미국의 흑인 드라마틱 소프라노 레올틴 프라이스가 은퇴.

일본에서 레너드 번스타인이 중심이 되어 히로시마 평화 콘서트 개최.



독일의 지휘자 오이겐 요훔 사망.

기타의 선구자 안드레스 세고비아 사망.











지휘자 겸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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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티가 이끄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디베르티멘토 잘츠부르크 등의 내한 공연.

서울시립오페라단 창단되어 『안드레아 셰니에』 공연.

피아니스트 데즈 랑키(헝가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사르부(루마니아), 피아니스트 인첸종(중국), 부다페스트 관현악단(체코) 등 내한 공연.

김남윤(vn)·나덕성(vc)·박정윤(pf)의 서울 무지카가 3년 만에 활동 재개.

국내 중견연주자 12명으로 구성된 서울 페스티벌 앙상블(음악감독·박은희)의 창단연주회.

중앙국악관현악단 창단.

서울윈드앙상블과 코리아윈드앙상블 의욕적인 활동.

바이올린의 정찬우, 피아노의 김용배 지방연주회.

제주시향이 창단됨.

서혜경 피아노 독주회

납·월북 음악가들 해금조치.

구소련의 모스크바 필하모니와 모스크바 방송합창단, 헝가리의 연주단체와 음악교류.

한국음악극연구소, 창작음악극 『구로동 연가』 공연.

작곡가 윤이상씨가 남북합동음악축전을 제의했으나 예총과 협상단계에서 무산.

정명훈,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오페라좌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 취임.

코리안심포니 창단 5주년 맞아 「5천명 대합창」 공연.

피아니스트 이경숙,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시리즈 최종공연.

헝가리 국립소년소녀합창단 초청공연.

굿을 주제로 한 '제11회 대한민국 국악제' 개최.

박동진 명창의 완창 판소리 「수궁가」와 「춘향가」 공연.

김영재, 이병욱 교수의 '해금과 기타의 만남' 등 이색 공연.

중앙 국악 관현악단과 서울시립관현악단, '자카르타 페스티벌' 참가.

남북한 UN 동시 가입 축하 공연 '소리여, 천년의 소리여' 참가.

예술의 전당이 기획한 91 교향악 축제가 열림.

서울국제음악제에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연주.

충남도립교향악단(지휘 박종혁), 공주에 창단.

정명훈, 서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창단 공연.

정트리오, 조트리오 등 격조 높은 실내악 공연이 많았음.

국립 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돈 조반니」, 「보석과 여인」, 「일트로바토레」 공연.

서울시립오페라단 「가면 무도회」 공연.

김자경 오페라단 「메리위도」 공연.

한국오페라단 「춘희」와 「카르멘」 공연.

중진 오현명 독창회

정경화 귀국 바이올린 연주회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국립 교향악단,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폴란드 방송 교향악단 등이 대거 내한 공연을 가짐.

바이올린의 핀커스 주커만·이자크 펄만, 플루트의 장 피에르 랑팔, 피아노의 라자 베르만·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등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이 내한 공연을 가짐.

세 차례에 걸친 황해도 굿 발표가 롯데월드 민속관에서 있었음.

김혜란의 서울굿, 김금화의 대동굿, 황해도 만구 대탁굿 등 굿 공연이 활기를 띰.

황병기의 창작 가야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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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국악원 연주단, '93 파리 한국종합예술제' '한국 축제' 등 대형 문화 행사에 참여.

『악학궤범』 편찬 500주년을 맞은 학술대회가 국립 국악원과 진단학회 주최로 개최됨.

피리, 태평소 연구가인 정재국과 거문고 연구가 원광홍이 각각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됨.

중요 무형문화재 제1호 보유자이던 김태섭 명인과 박귀희 명창 별세.

92년에 중단되었던 서울국제음악제가 다시 열림.

아시아 작곡가연맹 한국위원회 주최로 '93 아시아 현대 음악제' 개최.

한국 음악가협회 주최 서울음악제

93 교향악 축제가 예술의 전당 기획으로 개최됨.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 매월 2회 정기 연주회와 특별 연주회를 가짐.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개관 기념 공연으로 「시집가는 날」을 국립 오페라단이 공연.

김동진의 「효녀 심청」을 김자경 오페라단이 공연.

한국 오페라단의 「리골레토」, 한국 로얄 오페라단의 「라보엠」 등 공연.

신영조, 김관동, 고숙자, 이종국, 송광선, 조수미, 최현수 등 독창회.

이경숙,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

조희호, 쇼팽 연습곡 전곡 연주.

문용희,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김남윤·김영준·김의명 등 바이올린 독주회

독일의 슈라이어, 호세 카레라스 등 내한 공연.

'국악의 해'로 지정.

국악의 해 기념 국악 대축제 행사.

전국 국악 단체를 초청하여 12일 동안 계속한 '우리 소리, 우리 멋을 찾아서' 행사.

동학을 주제로 한 「하늘에 핀 녹두꽃」 전국 순회 공연.

정순임의 「유관순전」, 안숙선의 「붓다 석가모니」, 임진택의 「5월 광주」 등 창작 판소리 공연.

박병천, 김대례의 「진도 씻김굿」 미국 공연.

두레패 사물놀이 동남아 공연.

서울 시립 국악 관현악단의 아시아·유럽 공연.

국립 창극단의 유럽·중동·그리스 공연 등 해외 공연 활발.

중요 무형문화재 가야금 명인 함동정월과 향제 줄풍류의 명인 김무규 타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피아노의 백혜선이 1위 없는 3위에 입상, 바이올린의 제니퍼 고(재미동포)가 1위 없는 2위에 입상, 첼로의 엘린 문(재미동포)이 1, 2, 3위 없는 4위에 입상.

바이올린의 장영주가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가짐.

동학혁명 100주년을 기념한 이건용 작곡 「들의 노래」가 국립 합창단에 의해 발표됨.

재독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만을 모은 '윤이상 음악 축제'가 예음 문화재단 주최로 예술의 전당 등 지방 각지에서 열림.

수원 시립 교향악단(지휘 금난새)과 코리안 심포니의 브람스 페스티벌 행사.

소프라노 조수미의 우리 가곡 독창회

오현명 고희 기념 독창회

판소리 인간문화재 만정 김소희 여사 타계.

국립 국악 관현악단 창단.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전통 예술 전용 극장 서울두레 개관.

판소리 명창 안숙선은 지음회 95공연을 통해 구음으로 살풀이 가락을 노래하는 구음 시나위라는 새로운 장르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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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 동 양


1995




















작곡가 겸 지휘자인 피에르 불레즈의 70회 생일을 맞아 그를 기념하는 연주회가 꽃핌.

헨리 퍼셀 탄생 300년을 기념하는 연주.

영국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이 선정하는 그라모폰상 수상자 발표. 올해의 레코드와 협주곡 부문을 막심 벤게로프의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이, 베스트셀러상으로는 파바로티·도밍고·카레라스의 '1994 3테너 콘서트' 등 각 분야별 수상자가 선정됨.



















1995




















김덕수 사물놀이패, 미국·유럽·러시아·일본 등지에서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정동극장이 토요 상설 전통 국악 공연을 마련.

서사 음악극 「토지(박경리 원작)」를 김영동이 음악극으로 꾸미

고 국립 관현악 합창과 연기자를 연결시켜 공연.


광복 50주년 기념 '세계를 빛낸 한국 음악인 대향연'을 문체부가 주최.

재독 작곡가 윤이상, 베를린에서 타계.

음반 및 비디오에 관한 법 등 문화 예술 관련 법률의 개정.

백건우(피아노), 백혜선(피아노), 장한나(첼로) 등 새로운 클래식 음악계의 스타 탄생.

조수미, 런던 필하모니와 협연 무대, 유료 관객 3,500여 명을 동원.

첼리스트 장한나(12세), 시노폴리가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라와의 협연을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임.

정명훈, 환경 콘서트, 광복 50주년 기념 음악회

영국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UN콘서트 등 굵직한 이벤트에 참여.

정명훈에게 정부는 문화 부문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 수여.

제1회 일민 예술상 수상자로 정명훈 선정.

국립 오페라단, 가을 정기 공연작품으로 [파우스트] 공연.

바이올린계의 대부 아이작 스턴, 피아노의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첼로의 미샤 마이스키와 야노스 슈타커, 바이올린의 안네 소피 무터와 미도리, 94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1위 입상한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엣 강 등 내한 공연.

1996











그로모폰상 수상자 발표. 올해의 레코드상은 영국의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가 녹음한 샤벤카와 자우어의 피아노 협주곡 음반이 선정.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편집 앨범 [말러 아다지오 아바도]에 대해 저작권 침해로 독일 그라모폰을 상대로 발매를 중지시킴.

제4의 테너로 불리는 로베르트 알라냐와 제2의 칼라스로 불리는 안젤라 게오르기우가 결혼.

독일의 세르주 첼리비다케가 84세로 타계.

체코 지휘자 라파엘 쿠벨릭, 82세로 타계.



1996











국립 국악 관현악단 정기 공연 [부모은중송]

세계 피리 축제에 17개국 피리 주자 참여.

대금 연주자 원장현은 '한국과 페르시아 음악'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음악과 페르시아 음악의 접목을 시도.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안숙선의 합동 무대 '공감' 공연.

런던 심포니 내한 공연(지휘 정명훈, 피아노 백혜선).

'96 환경 음악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림.

소극장 오페라 공연 활발.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 [피가로의 결혼], 정동극장 무대에 올린 로로칭의 [오페라 연습] 등.

제1회 동아 국제 콩쿠르 열림. 피아노 부문은 이스라엘 출신 아비람 라에케르트가 1위를 차지함.

1997







오페라 탄생 400년,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브람스 서거 100주년, 도니체티 탄생 200주년, 멘델스존 서거 150주년 등의 기념 축제와 공연.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가 82세로 타계.

헝가리 출신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가 85세로 타계.



1997







국립국악원 주최 '협주곡으로 만나는 동서양의 조화' 연주회

국립국악원 창극 [춘향]을 예악당에서 올림.

국립관현악단 한·중·일 협연 연주회 '세기를 여는 2000년의 소리'

정명훈 아시아 필하모닉 창단.

정경화 데뷔 30주년 기념 연주회

조수미 몬트리올 심포니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1998

레온하르트 고음악(古音樂) 선집이 CD 21장에 담겨 출시.

1998

정명훈 KBS 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취임.

대중가수 김정구 타계.

대중작곡가 손목인 타계.

1999

사이먼 래틀 베를린필하모닉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뽑힘

1999

장한나 '아카데미 뮤지칼레 치기아나'가 제정한 amc국제상 수상

작곡가 강석희 일본 산토리 음악재단이 선정한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22인'에 뽑힘

2000

독일 본에서 베토벤 국제 페스티벌 열림

2000

오페라 '황진이' 중국·일본 무대에 오름

작곡가 김희조 타계

서울국제음악제 열림







2001

지휘자 홍연택 타계

부산세계음악제 열림

통영국제음악제 열림









2002


대중가수 현인 타계

아시아현대음악제 열림

백건우 '모스크바 부활절 축제 2003' 참가 모스크바음악원 대연주장에서 독주회 가짐

2003

'베토벤 교향곡 9번' 악보 원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이탈리아 작곡가 루치아노 베리오 타계

2003

대중작곡가 백영호 타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지휘: 주빈 메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지휘: 정명훈, 협연: 백혜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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