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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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는 뭐라 번역해야 하나요?[편집]

en:Template:Hacking in the 2010s라는 틀이 있는데, 2010년 ~ 2019년도의 해킹에 관해 모여있는 틀입니다. 한국어 틀로 번역하려는데 마땅이 뭐라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ryush00 토론·기여 2014년 10월 1일 (수) 12:12 (KST)답변

틀:2010년대의 해킹 정도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반월 (·) 2014년 10월 1일 (수) 20:51 (KST)답변

관리자는 충분하다?[편집]

요즘 관리자 선거에 참여하는 위키러들이 많아졌습니다. 거의 일주일 걸러 한 명씩 출마하고 있는데, 최근에 온 분도 하시는 것을 보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위피에 희망이 있다 봅니다. 한데 몇몇 분들을 보면 아직도 관리자의 업무량과 현실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가령 이번 관리자 선거에도 등장한 '관리자가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는 주장이 그렇습니다. 여긴 규모가 작아 관리자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지도 않고,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백:관리자를 보면 현재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는 31이고, 위키백과 100회 이상 기여자는 100명 남짓합니다[1]. 이렇게 보면 어느 정도 컨트롤이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저 관리자들 중 현재 열성적인 분들은 5명 정도이고, 그나마 그 중에서도 절반은 최근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즉, 이번 일본어 표기 문제 변경 건처럼 대량으로 문서 이동을 하는 등 급작스러운 일은 처리하기 힘드며, 특히 매일같이 계속되는 삭제 신청, 분쟁 처리 등은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관리자도 사람이니 시간이 무한하진 않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처리가 새로 온 사람들에겐 불만을 산다는 것입니다. 일처리가 늦어지거나, 분쟁을 제 때에 중재하지 못해 원성을 사거나 애매한 사람이 항의하다 인신공격이라는 이유로 차단당한다는 말입니다. 가령 윤창중 문서의 경우, 어떤 올드비가 '윤창중의 저서에도 저명성이 있는 것만 문서에 써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당연히 이는 저명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발언이었으며, 심지어는 출처를 갖다줘도 '신문 기사는 영원 불멸한 팩트가 아니니 못 믿겠다'는 인지부조화까지 드러내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토론이 한달 이상 지속되고, 급기야 중재위원회까지 가는 동안 관리자는 아무런 대처도 없었고, 결국 참다못해 욕을 한 열성 편집자만 차단되고 말았습니다. 이 말고도 한달 전 삭제 신청한 문서가 그대로 남아 있다거나, 삭제 토론이 방치되는 일은 다반사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것부터 유저에겐 짜증입니다. 100회이상 기여자가 2010년 이래로 여태 100명 남짓하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런데 위키러들은 참 태평합니다. 이제 관리자 한 두어명 뽑혔는데 무슨 천군만마라도 있는 양 생각합니다. 지금도 의견 요청에 관리자들이 총의를 내릴 것이 산더미인데 인원을 더 충원하지 않아도 상관 없답니다. 이래놓고 일처리가 늦는다 하면 '관리자는 자원 봉사자입니다'라는 마법의 문장만 읊고 있습니다. 그 불평하는 사람들도 알바가 아닐텐데 말입니다. 이게 벌써 4년째입니다. 위키러들이 하는 말 중에 '이 곳이 사람 냄새 나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는 게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무얼 원하는지, 그러려면 관리자가 얼마나 필요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한번 쯤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0:32 (KST)답변

총의는 관리자의 선언에 따라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간에 열띤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으고, 합의해서 결정됩니다.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상호 토론을 통해서 합니다. Reiro님이 주장하시는 부분은 정책, 지침 관련 토론이라고 생각하는데, 위키백과:총의 어디에도 관리자에게만 총의 선언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즉, 충분히 토론을 거쳤고, 사용자 간에 합의를 거쳤다면, 해당 정책, 지침을 채택하는데 관리자의 개입은 필수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총의를 근거로 관리를 수행하기 때문에, 정책이나 지침에 어떤 변경이 있는지 어느정도 주시할 필요는 있습니다.--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0:41 (KST)답변
이강철님 말씀처럼 삭제 토론이랑 선거 종결 선언 빼고는 총의를 무조건 관리자가 평가할 이유는 없다 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0:43 (KST)답변
예. 하지만 삭토 건도 그렇고 대체로 거의 관리자의 총의를 우선시하는 듯 합니다. 또한 문서 이동, 문서 삭제 및 삭제토론 종결은 관리자 역할이죠. 분쟁 중재나 사용자 차단도 관리자 몫이고. 그런데 지금 봐도 관리자는 참으로 부족합니다. 그런데 '별로 필요하진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위키러가 많으니 이해가 안 가죠.--Reiro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0:45 (KST)답변
(편집 충돌)관리자가 될 사람이 부족한 것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관리자의 총의를 우선시하는 게 아니라 현 관리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게 아닐지... 일단 저는 관리자의 총의를 우선하진 않거든요.--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2일 (목) 00:52 (KST)답변
그리고 토론 종결은 관리자 말고도 사무관이 하는데 그 쪽은 한 두어명 되나요? 이도저도 아니면 저 같은 올드비가 할 텐데 그러면 아예 씹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업무를 봐도 관리자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0:49 (KST)답변
정확히 말하면 열성적인 기여자가 모자란 것 같군요. 열성적인 기여자 중에서 관리자감을 찾는 것은 나중 일이고요. 관리자가 31분이나 계시기는 하지만 활동하시는 분은 10명 안팎입니다. 기존 관리자 업무를 덜기 위해 관리자 추가 선출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관리자 업무량이 상상을 초월하거군요. --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1:23 (KST)답변
여기 통계를 보시면 상위 3명 관리자가 대다수의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특정 관리자가 일을 엄청 많이 하기 때문에 제대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 결코 많은 관리자가 일을 분담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1:32 (KST)답변
관리자의 짐을 덜어주세요... 힘들군요.--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2:12 (KST)답변
그럼 Rerio님은 얼마나 많이 증원되야 하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1:36 (KST)답변
일단은 충분합니다. 제가 선거에서도 말했다시피 토론을 거의 하지 않은 사람을 무턱대고 관리자로 뽑을 수 없죠. 어떻게 판단할 수가 없는데 그저 부족한 이유로 정원을 채운다는게 전 더 위험해 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2일 (목) 02:18 (KST)답변
관리자를 할 만한 분을 찾아내야죠. 관리자 3명이 70% 이상의 처리를 하는 현 상황은 잘못된 것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2:20 (KST)답변
물론 지금처럼 후보자가 자천한 케이스보단 더 신망을 받는 사용자를 추천해서 관리자로 뽑는게 더 올바르고 검증도 잘될것이라 봅니다. 일단 추천을 한다는건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사용자들을 내보내는 것이니까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2일 (목) 02:27 (KST)답변

아무도 눈치 못 채시는 듯한데, 분류:보호 편집 요청에 5월의 요청도 있습니다. 요청 수가 적긴 하지만, 이 정도면 오래된 요청 아닙니까. -반월 (·) 2014년 10월 2일 (목) 08:10 (KST)답변

1. 관리자가 많아지면 더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지금 Reiro님의 말씀에 따르면 일거리가 늘어나도 '관리자는 자원 봉사자입니다'라는 말만 읊으면서 모두가 일을 안해도 될텐데요. 2.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관리자가 일을 열심히 하도록 채찍질(?)을 해 주시면 됩니다. 정말 급한 일이 있거나, 심하게 지체되는 일이 늘어간다면 관리자들의 토론란에 주의를 촉구하던가요. 관리자들도 모두 생업이 있고, 학업이 있기에 모든걸 완벽하게 세세하게 처리할 수 없거든요. 3. 문제는 관리자가 많아져야 한다가 아니라 어떻게 일을 열심히 시킬 것이느냐 입니다. 논점은 바로 파악합시다. --Erio-h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0:05 (KST)답변

@콩가루:그걸 위해 관리자를 증원하자고 하는 겁니다. 문서 삭제나 삭제토론 종결을 일반 사용자가 할 순 없잖습니까. 애초에 관리자에게만 있는 권한도 있고.
@분당선M:열성적인 관리자가 최소 10명은 필요합니다. 문서 삭제, 삭토 종결, 문서 이동 등 단순한 것만 쳐도. 그 외의 분쟁은 또 더 필요하겠지만.
@Shyoon1:압니다. 다만 '지금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유로 반대 날리는 분들이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아서 말입니다.
@Kys951:1.최소한 관리자 5명이서 넘쳐나는 일거리를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은가요. 일처리 늦다고 한 게 벌써 몇년째인데 인원 충원이 여태 없다는 건 큰 문제인데요. 그리고 관리자 선거는 폼이 아닌 걸로 압니다. 실제로 그걸로 여럿 거르기도 했고. 2.3. 네, 그래서 지금 관리자 3명이 70% 담당하지요. 관리자도 생업이 있다는 분이 저 세 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관리자는 슈퍼맨 아닌 거 아니까, 일을 좀 덜기 위해 자격되는 사람 뽑자는 게 무슨 문제인가요.--Reiro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5:18 (KST)답변
관리자가 바쁘면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는데, 이를 관리자가 게으르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못하는 것 뿐입니다. 되도록이면 관리자는 많을 수록 좋고, 그만큼 업무 과중은 줄어들 겁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5:26 (KST)답변
@RedMosQ:전 관리자가 '부족하다'고 했지 '불성실하다'고 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왜 그렇게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비판하는 것은 '관리자 수가 너무 적다'는 것과 불평을 무조건 틀어막는 일부 위키러지 관리자가 아님을 밝힙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5:28 (KST)답변
그 이전에 능력이 되는 사람을 추천을 하세요. 올해만 4명을 뽑았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많이 뽑은 것입니다. 관인생략이 결손되걸 치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후보를 관리자로 뽑는건 위험하다는걸 아신 분이 찬성을 날리는것도 이해 안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단 하나, 관리자가 더 많아야 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지금 그건 그냥 "관리자가 별로 없으니 누구라도 더 뽑아야 한다"라는걸 정당화한다는 거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3일 (금) 08:17 (KST)답변

관리자 증원을 아무리 많이 해 놓는다고 하더라도 영구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결국 해결책은 실질적으로 관리를 도와줄 '활발한 편집자들'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길러내는 것입니다. 관리자도 바쁘기 때문에, 일이 있기 때문에 결국 뽑아 놓더라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과 같이 일이 밀려 있다는 이유로 관리자 수를 단순히 늘리자는 단기적 처방만을 일삼는다면, 결코 바람직한 해결책이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관리자 수가 부족하기에 더 뽑아야 한다'라는 이유로 관리자를 더 뽑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 꾸준히 일할 활발한 편집자들을 길러내야 한다'가 명제가 되어야 합니다. --Erio-h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00:45 (KST)답변

@Shyoon1:아무나 뽑지 말라는 게 아니라, '지금 충분하다'는 생각부터 버렸으면 하는 겁니다. 따지고 보면 올해 뽑힌 그 4명 말고 지금 활동하는 관리자 한 두어명 되나요. 이러니 자꾸 일이 늦어지고, 사람들은 거기에 불만을 품고 오지 않는 겁니다.
@Kys951:예, 그런데 편집자를 기르려면 그들을 만족시키는 게 우선이죠. 하지만 현재의 업무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게 문제고. '일이 밀려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안 오는데 그걸 방치하자는 건 무슨 논리인가요. 그리고 전 '아무나 뽑자'는 게 아니라 '지금도 충분하니 그만 뽑자는 말은 한가한 소리'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2:49 (KST)답변
그럼 없습니까? 레드모스큐님이나 Kys951님은 지금 활동을 안해서 글을 여기다 남기는 걸까요? 그 "관리자를 더 뽑아야 한다고" 찬성한 이상 "관리자가 더 필요없다"고 반박하는 사람들을 힐난한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어쨌거나 전 지금 라이로씨가 남기신 찬성표를 보면 "관리자 모자르니 아무나 뽑자"라고 느껴집니다. 표 보니 검증도 제대로 안하시고 그냥 찬성표 던지셨더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3일 (금) 12:57 (KST)답변
@Shyoon1:표현이 미숙했다면야 그건 제 책임이죠. 네 지금 그것까지 다 합쳐 5명도 안 돼요. 한번 백:관리자 가서 지금 눈에 띄는 분 누구 있나 한 번 골라보세요. 콩가루님이 말했듯이 지금 관리자 3명이서 70%를 도맡아 하는 실정이고, 지금 힘에 너무 부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리자 채찍질해달라는 건 저희같은 올드비라면 모를까, 과연 여기 오는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해당될까요? 걍 지겨워서 나가겠죠. 그러니 5년간 100회 이상 사용자가 없는 거고요. 무엇보다, 윤창중 문서 분쟁 당시 관리자들 한 명도 개입 안 한 것이 참으로 인상깊어서 빈말로라도 지금 충분하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결정적으로 지금 관리자들도 피로를 호소하고요. 레드모스큐님도 저 지금 한 2주만에 본 것 같아요. --Reiro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3:10 (KST)답변
@Shyoon1: 오랜만에 다 읽고 찍었습니다. 다른 사람 힐난하지 말아달라는 분께서 저에게 검증도 안하고 냅다 표나 던진 사람 취급하니 참 황당하군요.--Reiro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3:10 (KST)답변
글쎄요. 개인 감정이 지극히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밑에 사람들이 관리자가 더이상 필요치 않다라고 하니깐 그 반대 심리로 찬성표 던졌다는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특히나 이런 글 올린 걸 보더라도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3일 (금) 13:13 (KST)답변
뜻이 잘못 전달되면 그건 제 탓이지요. 하지만 이 글을 올렸더니 '지금 일 많아서 죽겠다. 관리자 충원했으면 좋겠다'는 관리자분들도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 수로는 한참 모자라다는 게 사실이죠. 그리고 전 이번에 올라오신 분만큼 대답 확실하고 성실하게 하는 분 처음 봤습니다. 그 때문에 찍었고요.--Reiro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3:22 (KST)답변
검증의 과정에서 토론을 거치지 않아 어떤 성향인지도 모르는데 관리자의 권한을 주는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몇 차례나 밝혔습니다. 이번 후보자처럼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경우는 더더욱이요. 현실 정치에서도 인사 잘못해서 욕먹었고, 마찬가지로 이 곳에서도 관인생략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무나 막 뽑다가 잘못해서 관인생략의 재림이 오면 어찌하실건가요? 관리자 늘리는거 좋지만 라이로씨가 빠뜨리고 얘기한 것은 "검증"이라는 대명제입니다. 마찬가지로 저 역시 그 검증의 사례에 따라 검증할 만한 것들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표를 찍은 겁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3일 (금) 13:27 (KST)답변
그러니까 님처럼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렇다면 문제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다른 분 반대표 보니 '아 이분 다 좋은데 지금도 관리자 지금도 너무 많아요' 같은 한가한 소리 하는 분이 있어 이런 말 하는거지.--Reiro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3:34 (KST)답변
그래서 검증 이전에 밑의 반대 단 사용자들에 대한 반발 심리로 표를 행사한게 아니냐는 겁니다. 근데 반말은 불쑥 왜 하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3일 (금) 13:41 (KST)답변
그 분이 저보다 늦게 했고, 전 그런 의도 아니라 말했으니 앞으로 이 이야기는 안 했으면 하네요. 반말 실례했습니다. 하여튼 관리자 수가 적다는 제 생각 말했을 뿐 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4:21 (KST)답변

예전 윤창중 문서 편집 분쟁 사건이 언급되어 있어서 의견을 남깁니다. 당시 한 사용자가 독단적이고 비합리적인 이유를 대며, 위키백과 공동체 전체를 상대로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다가 결국 토론 태도를 이유로 6개월간 차단 당했던 사건입니다. 사건 초기에 중재위원이었던 제가 개입하여 중재를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분쟁 초기 단계에서 관리자가 한 명이라도 개입하여 해당 사용자에게 적절한 제한이나 차단을 하고 재빨리 사건을 수습했더라면, 수십 명이 장기간 토론에 참여하면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해당 사용자는 영원히 위키백과를 떠났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6:13 (KST)답변

의견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검증된 사용자라면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님께서도 앞서 지적했듯이 관리 업무가 소수의 몇몇 관리자들에게 집중된 현상은 관리자를 충원하고 있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충원이 영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지만 일단은 검증된 편집자는 제한없이 지속적으로 관리자로 충원해야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어들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문서나 파일 삭제 처리만 하더라도 몇개월씩 적체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를 삭제하는 것도 소수의 관리자들이 전담하다시피 합니다. 저도 몇 달씩 삭제되지 않는 파일들의 삭제를 문서 관리 요청과 사랑방을 통해서 요청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관리자가 아무리 자원봉사자라고 하지만 관리자 권한을 받고도 권한을 거의 행사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관리자 수가 많아 보이는 것도 꾸준히 지적되는 내용이고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관리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질과 열성이 있는 편집자를 믿고 관리 권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다수의 사용자들이 관리자로 선출하여 권한을 부여한 것이지 위키백과의 훈장이 아닙니다. 활동은 하지 않으면서 명예를 찾고 싶다면 반스타를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겠지요. 각자 생업으로 바쁘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관리 권한을 거의 행사하지 않고 사용자 페이지에만 관리자라는 유저박스를 달아놓은 것을 보면 마치 훈장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7:37 (KST)답변

en:Do not buy Russian goods![편집]

0Hello! Could you translate an article about boycott of Russian goods in Ukraine for the Korean Wikipedia? Thanks for the help.--Trydence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9:54 (KST)답변

“Do not buy Russian goods!”는 번역하기 애매해서 일단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제품 불매 운동” 문서에 생성해보겠습니다 --Whentime123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1:52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리그베다 위키의 호무라입니다.[편집]

여기에서 쓰는지는 잘 모르겠고, 잘못되었다면 적당한 곳으로 옮겨주시거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여기 사용을 하지 않아 잘 모르거든요. 왜 글을 남기냐면, 여기서도 유명한 문제아인 속칭 유니폴리가 제 이름을 사칭해서 저의 명예를 실추시키기에 해명하고자 한 겁니다. [2] 여기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아마 제 이름을 사칭해서 설쳤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저는 에초에 여기는 그냥 문서만 가끔 참조나 할 뿐 일절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오늘 그 놈이 사칭을 하면서 설친 걸 알고 여기 알리러 왔습니다. 호무라라는 이름으로 반달을 저지르거나 헛소리를 하는 이가 있다면, 그것도 리그베다 위키를 운운하면 사칭이라고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자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강경 대응을 부탁드리며, 만약 관리자님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 놈이 그간 설친 기록을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이 글이 규정 위반이거나 문제가 된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30.56.8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사칭을 한 기여는 삭제되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조만간 경찰서로 잡혀갈 유니폴리가 설친 기록은 저도 필요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3:53 (KST)답변
적극 대응해드리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5:22 (KST)답변
참고로 여기에 쓰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반면에 엔하는 대화의 공간을 불필요하게 너무 분절시켜 두었죠. - Ellif (토론 · ML) 2014년 10월 3일 (금) 14:56 (KST)답변

대우건설 다중 계정 관련[편집]

어떻게 IP가 차단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계정을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0월 4일 (토) 15:24 (KST)답변

물론 당연히 오픈 프록시죠. — by revi^ at 2014년 10월 4일 (토) 15:27 (KST)답변
걱정이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0월 4일 (토) 15:28 (KST)답변

국제 연합유엔으로 변경(2)[편집]

국제 연합이라는 표제어를 유엔으로 변경하자는 제안이 약 1년 4개월 전에 올라왔고, 최근 수개월간 여러 사용자들이 많은 토론을 거쳐 기존 국제 연합으로 표기된 모든 문서의 표제어를 유엔으로 변경하자는 총의를 모았습니다. 다만, 일부 반대 의견이 있어 부득이하게 투표가 진행되었고, 현재까지 유엔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기다려 보고, 더 이상 새로운 의견이 없으면, 이렇게 총의가 모인 것으로 보고, 관련 문서 전부를 편집하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다른 반대 의견이나 보충 의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토론:국제 연합#투표 진행에서 의견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5:34 (KST)답변

`북한 해킹` 꿈나무 한국계 10대 남매, 실리콘밸리 대회서 우승[편집]

[3]-대강 읽으면 위키백과와 관련 없는 기사로 여겨질 수 있지만 기사 말미에 '인권 단체들은 USB 메모리와 DVD 등을 북한에 밀반입하는 방식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 드라마와 한국 위키피디아 오프라인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나와있네요. 국내외 인권 단체 중에 실제로 이런 활동을 하는 단체가 있는 지 확인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Leedors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9:59 (KST)답변

@Altostratus: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공청회 열고 위키백과 실명제 하자느니, 조선 노동당이 여길 편집한다느니 한 곳 말고요.--Reiro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20:54 (KST)답변
일전의 그 단체가 위키백과 오프라인 버전을 북한으로 보낸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어디서 들으신 건지요.--Leedors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14:57 (KST)답변
"현지 통신원들에 따르면 우리가 제작한 민주주의 등에 대한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내용이 평양에서 상당히 보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 [4]"
"NK지식인연대"라는 곳에서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공청회 열고 실명제니, 조선노동장이니 하는 소리는 찾지 못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15:11 (KST)답변
@Altostratus:아, 단지 위키백과에 관심 있는 (척 하던) 단체 말입니다. 말이 잘못 전해졌네요.
@Neoalpha:Story K라고, 언제 한번 일베가 광화문 점거할때도 보이던데요. 그 단체가 여기에 건 비판에 대해선 아마 한국어 위키백과 쪽에 설명 있을 듯 합니다. --Reiro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20:34 (KST)답변
네, 말씀하신 그 단체가 북한으로 뭘 보낸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또 그 단체가 위키백과 더러 실명제를 하자거나 조선노동당이 여길 편집한다던가 한 적이 없고요. 인용의 표현이라면 모를까요. 잘 모르신다면 그냥 지나치셔도 될 텐데 굳이 그 단체의 이름을 언급하실 필요가 없을 텐데요.--Leedors (토론) 2014년 10월 6일 (월) 18:16 (KST)답변
@Altostratus:공청회 갔다오신 알토님이 직접 해 주신 말입니다. 전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요. 알토님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단체랑 이어지고 싶으시다면 그 전에 이전 일부터 복기해 주셨으면 해서 다시 언급했습니다. 알토님의 선의를 다른 사람들은 전혀 이해 못하고, 별 설득력도 없던 저 시절 말입니다. (지금 당사자가 저보다도 기억 못하시니 또 반복될까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뭐, 저도 생각 같아서는 하태경 의원님처럼 뜻있는 인권 운동가께서 위키러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 분께 나중에 연락드리는 쪽이 어떨까 싶네요. 그 전에 엉망진창인 백:중립, 백:저명성, 백:아님부터 보강해야겠지만. --Reiro (토론) 2014년 10월 6일 (월) 23:55 (KST)답변
Reiro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연유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그저 위에 제시했던 기사 내용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만 물은 건데 뜬끔없이 Story K 이름이 왜 나오고 또 다른 분들이 저나 타 단체의 선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고를 떠나서 Reiro님이 '그런 단체랑 이어지고 싶으시다면'서 제 신체의 자유에 대해서 뭐라 하시는 게 무슨 의도에서 그러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한 말은 저도 기억할 수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야 입으로 내뱉으면 잊어버릴 수도 있는데 온라인은 기록이 남죠. 인용하신 링크를 보면 조선노동당이 편집한다는 얘기는 Story K 단체장 분이 직접 확인하신 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의 말을 인용한 형식이였고 실명제 얘기는 Story K에서 초청한 북한학 교수님이 발언하신 거지 Story K의 누군가가 발언한 것이 아닙니다. 링크에는 대표 분이 발언하신 걸로 나와있는데 초청받으신 북한학과 교수 분이 말씀하신 걸로 인상이 분명히 기억에 남습니다만 기록에는 제가 대표 님이 발언하셨다는 거에 대해 별다른 논평을 한 것이 없어서 이 부분에는 당시 참가하셨던 분들에게 교차확인을 요청해보겠습니다.
하태경 의원님이든 누구이시든 간에 위키백과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은 거고 각종 정책들도 보완이 되면 좋은 겁니다. 굳이 이걸 언급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이 있으시다면 직접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Leedors (토론) 2014년 10월 7일 (화) 20:05 (KST)답변
접근할 생각 없다면 저도 오래 끌 생각 없습니다.
"또 그 단체가 위키백과 더러 실명제를 하자거나 조선노동당이 여길 편집한다던가 한 적이 없고요."처럼 기억을 못하시니 이런 것 아닙니까. 까놓고 말해 '위키는 친북적이랍니다!' 같은 의도가 숨은 공청회 열고서 '여길 조선노동당이 편집한다더라'같은 말 인용하는 게 과연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인용만 하면 발언자한테는 아무 책임 없다는 뉘앙스 처음 들어보네요. 공지영도 트위터 잘못 인용했다 개같이 까이는 건 생각 안 하시나요? 알토님 선의로 외부와 접촉하는 건 좋은데 그 사람이 동반자인지 약 팔러 온 사람인지도 구분을 못 하시니 우려돼서 이러는 것 아닙니까. 엮일 사람 안 엮일 사람쯤은 구분해 주세요, 제발.
네, 그 전에 백:저명성 도입하는 것 정책 사랑방에 토론 열었는데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11:44 (KST)답변
접근할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Reiro님이 그걸 지적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제가 누구를 만나든 뭐 어떻하실껀가요? 차단 신청이라도 하실껀가요? 어떤 단체건 간에 착한 의도가 있는지 나쁜 의도가 있는지 생각하고 대하는 건 전적으로 제 개인의 판단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처음의 질문과 상관없이 뜬끔없이 StoryK 얘기는 왜 꺼내신 건가요? 뭐 최근에 그 단체에서 여기에 대해 뭐라고 했다고 하나요?--Leedors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17:22 (KST)답변
뭐라 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어딘가 접근할 때 좀 신중하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안 그렇고 Sroty K 같은 데서 '위키백과 수년간 한 편집자도 우리 지지합니다 (내지 같이합니다)'라고 이름 팔아먹으면 그거야말로 정말 골치 아프거든요. 특히 정치와 관련되어 있다면 더더욱. 뭐, 제가 간섭할 여지는 없습니다만 또 이상한 주장 들먹이면서 '그분들 좋은 사람이에요!' 이러면 위키러들이 어떻게 쳐다볼런지 의문입니다. 이 부분이야 알토님이 알아서 하시리라 믿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10일 (금) 07:44 (KST)답변
그 분들이 진정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흔히 언론에서 말하는 이상한 관변단체라던가 이곳 저곳 들쑤시며 이른바 백색 테러 같은 걸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도 생각이 달랐을 껍니다. 제가 그 분들을 직접 만나러 간게 지지하려고 간 것도 더더욱 아니고요. 원래부터 Story K든 어디든 간에 무슨 얘기를 하든 제가 실제로 가서 알아낸 내용을 알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뭐라 하든간에 반발이 심해서요. 다만, 처음부터 이 문단에서 쭉 언급했는데 왜 갑자기 그 얘기는 왜 하시냐는 겁니다. 단지, 북한으로 여기 있는 컨텐츠들을 오프라인 버전으로 보내는 사람이 궁금하니까 알고 있는지만 물어본건데 그 단체가 Story K라고 하신 것도 아니고 왜 상관없는 얘기를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0월 10일 (금) 18:36 (KST)답변
제가 처음에 의도를 잘못 파악했습니다. 그 점 사과드립니다. --Reiro (토론) 2014년 10월 11일 (토) 21:27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0월 12일 (일) 14:50 (KST)답변

한국어 화자를 위한 OTRS 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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