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마 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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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바비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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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케냐 |
관련 나라별 요리 | 케냐 요리 탄자니아 요리 |
주 재료 | 고기 |
냐마 초마(스와힐리어: nyama choma)는 케냐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지역의 바비큐이다. 케냐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1] 이웃한 탄자니아에서도 즐겨 먹는다.
이름[편집]
스와힐리어 "냐마(nyama)"는 "고기"라는 뜻이며, "초마(choma)"는 "불에 익히다, 굽다"를 뜻한다.[1][2] "불고기"와 비슷한 조어이다.
만들기[편집]
염소고기 등 여러 가지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숯불에 굽는다. 염소고기 외에도 쇠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멧돼지고기, 닭고기, 타조고기, 낙타고기, 악어고기 등을 구워 먹는다.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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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마 초마 축제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양기화 (2017년 5월 25일). “[연재]케냐의 전통문화를 맛보다”. 《청년의사》. 2019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뮤트, 왓자나이 (2019년 11월 4일). 배혜린, 편집. “[뉴욕타임스 트래블] 당신의 뻔한 아프리카는 잊어라”. 《매일경제》. 2023년 10월 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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