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콩고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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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006년 연감(영문판, 한글판)은 공용어란에 '프랑스어, 영어'라고 적고있다. 이는 심한 사실 왜곡이다. 1998년-2003년 초에 영어가 제2의 공용어였다. 하지만 그 기간엔 전국을 효율적으로 통치하는 중앙정부도 없었고, 2003년 4월 헌법에는 영어가 삭제되었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이라고 자부하는 브티태니커를 신주모시듯 하는 남한의 독자들이 유념할 일이다. -- 이 의견을 2006년 8월 13일 (일) 14:37에 작성한 사용자는 59.18.145.9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콩고 민주공 정부는 영어를 사문서(관공서의 문서가 아님)로 간주하였습니다. --203.232.52.42 2006년 8월 18일 (금) 01:52 (KST)[답변]

사문서는 '효력이 없는'이란 뜻으로 사용했습니다.

브리태니커의 정정[편집]

브리태니커는 2007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콩고민주공화국의 공식어는 '프랑스어'라고 정정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수많은 오류를 가지고 세계최고라는 자만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표제어 붙여쓰기 문제[편집]

@양념파닭: 수년째 묻혀있고, 찬성 측 입장이 압도적인 것도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4월 9일 (목) 09:07 (KST)[답변]

@ChongDae: 총대님의 의견은 이미 위에서 반박된 것으로 보이며 귀하의 추가 반박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합당한 이동으로 판단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9일 (목) 14:3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6월 16일 (일) 01:56 (KST)[답변]

표제어 변경[편집]

위 토론의 연장선입니다. 위 토론에서 반대측의 반론도 딱히 없어서 찬성측이 우세하다고 보여 이동해도 무방하다고 판단이 되나, 반대측 한 분이 아니라고 하시니 새롭게 다시 토론 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9일 (목) 15:59 (KST)[답변]

@Wikitori, Salamander724, Skky999, J13, BIGRULE, ChongDae, Polytechniq, SEVEREN, 조재규, 정안영민, Bluemersen, Polpol: 위 토론 참여자들 호출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9일 (목) 16:03 (KST)[답변]

찬성 일단 저번 표제어 변경 토론 때 반대를 했는데 외래어 문제인가 뭔가하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표제어 변경에 찬성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관련 기사에서도 세 나라 모두 붙여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발 입국제한 116개국…가나·중앙아프리카공화국 추가
(속보) 남아프리카공화국 의미 없이 외출자 체포 2000여 명이상
민주콩고 첫 코로나19 확진…벨기에 국적자 (여기는 제목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아닌 민주콩고라고 표기하나 내용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이라고 표기합니다.)

--조재규1322(F · C) 2020년 4월 9일 (목) 17:40 (KST)[답변]

이동 반대 띄어쓰기 규칙을 "콩고 민주 공화국"만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다른 공화국은 물론, 텍사스 공화국, 하와이 공화국 등 역사적 공화국의 띄어쓰기와도 달라집니다. 모든 공화국을 붙여쓴다면 잉글랜드 왕국, 나폴리 왕국, 브르타뉴 공국 등의 띄어쓰기도 걸리고요. -- ChongDae (토론) 2020년 4월 10일 (금) 10:00 (KST)[답변]

명백한 정식 명칭에 따라 이동하자는겁니다. 그런 논리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왜 붙여서 쓰나요? 명목상이지만 국호에 공화국이 들어가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1일 (토) 23:59 (KST)[답변]

찬성 양념파닭님과 조재규님 의견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2020년 4월 12일 (일) 15:20 (KST)[답변]

찬성 민주콩고만 이동하지 말고, 콩고민주공화국과 거의 유사한 구조를 가진 국명에 한해 확대 적용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2글자+민주공화국, 2글자+2글자 한자어 국체+공화국은 모두 붙여쓰는걸로 합시다. '몽골인민공화국', '콩고자유공화국'등으로요. --FreeHKWP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22:15 (KST)[답변]

이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각각 정식 명칭이 뭔지에 따라 유동적으로 정해야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2일 (일) 23:13 (KST)[답변]

@ChongDae: 추가적인 의견 있으신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2일 (일) 23:16 (KST)[답변]

반대 대한민국 표준어에 따른 표기법에서 원래 ‘해’, ‘섬’, ‘강’, ‘산’ 등이 외래어에 붙을 때는 무조건 띄어 쓰도록 하였으나, 국립국어원이 2017년 3월 외래어 표기법을 부분 개정함에 따라 어떤 것은 붙이고, 어떤 것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관하여 국립국어원이 밝힌 해설에 따르면 표준국어대사전과 우리말샘을 통하여 붙이는 경우(-)와 띄어 쓰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 보면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되어 있고, 이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 문서의 표제어는 ‘콩고 민주 공화국’으로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관례적으로 한자어로 된 명사구는 붙여 써 왔으므로(가령 ‘민주^공화국’이지만 ‘민주 공화국’보다는 ‘민주공화국’을 선호함), 민주공화국 문서에 열거된 많은 국명들처럼 ‘콩고 민주공화국’으로의 이동에는 찬성합니다. 콩고 민주 공화국의 공식적인 국명이 무엇인지는 이전 토론에서 정안영민 님이 남긴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吳某君 (·) 2020년 4월 12일 (일) 23:51 (KST)[답변]

정안영민님의 의견이라 하시면

외교부에다가, "우리 백과사전을 만드는데, 콩고 민주 공화국만 예외 처리를 할만큼 붙여 쓰는게 중요하냐"라고 물었을 때, "붙여 쓰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밝힐만큼 뚜렷한 의견을 갖고 있을 것 같지 않거든요.

이 의견 말씀하시는 듯 한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사전적으로 띄어쓰기를 원칙으로 한다 하더라도 대사관에서 붙여쓰기로 표기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정식명칭으로 붙여쓰기가 명확하다고 봅니다. 정안영민님께서 주장하신바는 어디까지나 정안영민님의 개인적인 견해라고 봅니다. 실제로 외교부측에 물어봤다는 근거가 없거든요. 설사 연락이 닿아서 물어봤고, 뚜렷한 답변을 못들었다 하더라도 홈페이지에 대놓고 붙여서 표기한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정식 명칭이 붙여쓰는 것이 맞음을 공표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3일 (월) 00:14 (KST)[답변]
인용하신 의견을 말한 것이 맞습니다. 명확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대한민국 외교부의 각 대사관 홈페이지 목록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따라 이 문서의 표제어를 전부 붙여 쓴 것으로 이동하는 것은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으로의 이동이 이루어진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외래어+민주공화국’ 문서들이 그동안 ‘외래어 민주공화국’(‘외래어 왕국’, ‘외래어 연방공화국’, ...도 마찬가지)을 표제어로 해 왔던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적 질서(토론 없이 형성된 총의?)에 틈이 생겨서, ‘외래어+○○국’ 류의 문서의 표제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해당 홈페이지의 명칭이 정식 명칭이더라도 블라디보스토크은 블라디보스톡으로, 아제르바이잔은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이 아닌) 아제르바이잔공화국으로, 지다는 젯다로 이동할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꼭 따라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吳某君 (·) 2020년 4월 13일 (월) 02:16 (KST)[답변]
@오모군: 밑에 외교부 링크 띄워 놨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의 경우에도 붙여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본 토론 자체에서 제가 주장하는 바가 외교부 공식 표기명을 따르자는 것이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3일 (월) 17:42 (KST)[답변]
블라디보스토크의 경우에는 국명이 아닌 지명이니 여기서 논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3일 (월) 17:43 (KST)[답변]
저도 아래 링크를 보고 말씀 드린 것이었습니다. 국명이 아닌 지명 얘기는 마찬가지로 아래 링크에 있는 예시를 보이기 위해 가져온 것이었고, 저 역시도 국명이 아닌 지명 표제어의 개정까지 여기서 논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吳某君 (·) 2020년 4월 19일 (일) 16:38 (KST)[답변]

정보 외교부 대사관 목록 참고 결과 관련 국명은 모두 붙여쓰기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3일 (월) 00:23 (KST)[답변]

"남아프리카공화국", "텍사스공화국", "잉글랜드왕국" 식으로 다 붙여쓰기하자는 의견인가요? 아님 현존하는 국가만 붙여쓰자는 건가요? -- ChongDae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0:07 (KST)[답변]

현존국가에 대한 토론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3일 (월) 10:33 (KST)[답변]
반대 양념파닭님이 비교하신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과 콩고 민주 공화국을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경우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어는 띄어쓰지 않는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면 콩고 민주 공화국이라고 띄어서 쓰게 되어 있고요.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서 보면 국립 국어원 외래어 표기의 바른 용례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데도 굳이 붙여쓸 이유가 있는 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5:11 (KST)[답변]

정보 [4]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5:11 (KST) 정보 [5]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5:11 (KST)[답변]

또한 그리스나 미국, 독일, 영국, 러시아, 폴란드 등은 모두 공식 명칭이 아닌데, 콩고 민주 공화국만 공식 명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주장은 선뜻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5:12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정정하자면 외교부 공식 표기명이라고 해야할 듯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3일 (월) 15:16 (KST)[답변]
외교부 공식 명칭 = 국가의 공식 명칭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문서를 판단할 때 생각해야 하는 기준은, 외교부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죠. 외교부 문서만큼 사전도 공신력이 있는 게 사실이며, 띄어쓰기 표기는 국립국어원에서 "올바르게" 표기하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홈페이지에서 해당 문서를 붙여쓴다고 해서 이것을 공식명칭으로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인의 사례처럼 직접 확인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5:26 (KST)[답변]
주장하신 바에 약간 모순이 있는듯 싶습니다. 한자어는 붙여서 쓰는게 맞다고 위에서 주장하셨는데 중화인민공화국 또한 띄어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귀하 주장대로 사전적인 부분 때문에 띄어 써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중국의 경우에도 표제어를 띄어 쓰기로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3일 (월) 17:35 (KST)[답변]

의견 제 생각에는 콩고 민주 공화국의 표기에 대해 논의하기에 앞서, 지명에 관한 전체적인 총의를 정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아까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위키백과 내에서 표기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상 개별적으로 토론을 진행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틀을 잡아가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020년 4월 13일 (월) 19:23 (KST)

지명과 국명은 별개로 취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3일 (월) 19:41 (KST)[답변]

생각해보면 양념파닭님이 현재 국명만을 가지고 문서를 논의하자고 하셨지만, Chongdae 님이 말씀하셨듯 문서가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바뀔 경우, 현재 국명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 이름과 관련된 문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외교부에서 보면 룩셈부르크나 벨기에 같은 국가들 뒤에도 대공국이나 왕국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공화국, 대공국, 왕국 이런 표기들이 과거 역사 속 국명에 사용되지 않았냐,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베네치아 공화국, 잉글랜드 연방, 무굴 제국, 오스트리아 대공국, 프랑스 왕국, 하노버 선제후국 등 위키백과에서는 과거 국가이든 현재 국가이든 이에 상관 없이, 비한자어권 국가의 국명+ (oo국)의 경우 띄어쓰기를 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한자어로 표기되지만, 비한자어권 국가들인 영국, 미국, 독일과 같은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양념파닭 님이 예시로 드신 중화인민공화국이나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같은 경우에는 한자권 국명이기 때문에 논의를 별도로 해야 하는 것이고요. 비한자계 국가들의 경우에는 위의 관례가 어느 정도 정착된 상황입니다. 차라리 콩고 민주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이동을 제안한 것이라면 어느 정도 수용이 가능합니다만, 콩고민주공화국과 같이 위키백과에서 관습적으로 사용되지도 않는 표기로의 이동에는 반대하는 바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4일 (화) 13:47 (KST)[답변]

  1. 콩고 민주공화국이라는 표기는 아예 생각한적도 없습니다. 본 토론은 외교부 표기 공식 명칭으로 이동하느냐에 대한 토론입니다.
  2. 이로 인해 과거 국명과의 충돌이 일어난다면 과거 국가 문서 또한 이동하는 것에 대해 토론을 거칠 수 있습니다. 관습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동에 반대한다는 주장에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관습은 바뀔 수 있는 겁니다.
  3. 한자권이라는 이유로 논의를 별도로 할 필요성에 대해 의문입니다. 귀하께서는 사전에서 띄어쓰기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이동에 반대한다 하셨으나, 한자어 국명 또한, 사전에서 띄어쓰기를 원칙으로 한다고 나와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달라 말씀을 드렸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4일 (화) 13:55 (KST)[답변]
단순히 사전에서 띄어쓰기를 원칙으로 한다는 이유로 본 문서를 띄어쓰기로 유지시켜야 한다면 한자어인 점과는 무방하게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해서도 띄어쓰기로 표제어를 이동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형평성에 안맞거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4일 (화) 13:57 (KST)[답변]
# 제3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관습이라는 이유만이 아니라, 위키백과에서 오래도록 정착되어 온 사항을 단순히 콩고 민주 공화국 하나 때문에 바꿀 필요가 있냐는 것이지요. 오래도록 사용되고 있던 여러 문서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런 관습을 총의를 통해 규칙으로 제정했으면 좋을 정도니까요. 콩고 민주 공화국이 여태까지 사용자님도 쓰고 계시는 표기의 관례를 바꿀만큼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 저는 의견을 이야기했고, 사용자님이 저에게 설명을 요구하신 부분은 없었습니다. 설명해달라는 말씀도 없으셨고요.
단순히 사전에서 띄어쓰기를 하자는 입장뿐만 아니라 위키백과의 관례까지 합쳐서 "콩고민주공화국"이라는 이동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다른 대안이 충분히 있음에도 말이지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4일 (화) 14:13 (KST)[답변]
관례야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위에서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단순히 관습이기 때문에 이동 반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다고 했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4일 (화) 14:14 (KST)[답변]
그 관례가 현재 위키백과 대다수 사용자들에게 이미 익숙해진 것이 중요합니다. 틀:전쟁 정보와 같이 문서 하나를 바꾸기 시작하면 위키백과 전체에 미칠 파장이 상당할 겁니다 예를 들어 잉글랜드 왕국만 하더라도 관련 인물, 사건, 전쟁, 분쟁, 틀, 분류, 더군다나 그 이름들이 포함된 위키프로젝트나 공용 파일까지 합치면 그 수를 셀 수도 없지요. 이런 상황에서 관례는 바꾸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해당 문서를 일일이 이동하고, 그 문서가 제대로 이동되었는 지 확인하고, 문서 이동 간의 분쟁을 막는 이런 전체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참여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관례"를 단순히 고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4일 (화) 14:24 (KST)[답변]
그건 어디까지나 옛 국가 까지 건드렸을 때의 일입니다. 귀하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옛 국가를 언급했을 뿐 여기서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현존하는 국가에 대한 표제어에 대한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4일 (화) 14:27 (KST)[답변]
그리고 사족이지만, 한 마디 첨언하자면 백:관습이라는 수필을 제가 옛날에 만든 적이 있었지만, 짤렸습니다. 기존 지침하고 충돌이 일어난다는 이유로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4일 (화) 14:31 (KST)[답변]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현존 국가에 대한 표제어를 바꾸면, 과거 국가에도 손을 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애당초 국명을 현존하는 국가와 과거로 분할시켜서 논의하자는 것도 납득이 안 가는 것이 미얀마나 아프가니스탄처럼 국명 자체도 여러 차례 변동이 되는 경우가 있고, 현재 콩고 민주 공화국처럼 과거의 국명이 현재 국가의 국명으로 채택되는 사례가 있으며, 프랑스 제1공화국부터 프랑스 제5공화국처럼 연속성을 띈 국명도 있습니다. 단순히 시간적 기준으로 국명을 구별하여 기준을 선정하자는 것은 국가 자체의 역사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도 모순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4일 (화) 14:38 (KST)[답변]
음.. 제가 말씀드린 옛 국가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멸망(?)한 국가를 의미한 것입니다. 우선 의견은 알겠으나, 외교부 명칭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4일 (화) 14:41 (KST)[답변]
DR 콩고의 최초 국명은 콩고 공화국이었습니다. 그 뒤에 1964년에 콩고 민주 공화국으로 바뀌었고, 1966년에 수도의 이름이 레오폴드빌에서 킨샤샤로 바뀌었고 1971년에 자이르로 바뀌었죠. 보통은 1971년 이전 역사를 합쳐서 레오폴드빌 콩고로 칭합니다. 그리고 콩고 위기시의 평행 정권으로 콩고 자유 공화국이라는 국가가 있었죠. 1977년 이후의 콩고 민주 공화국은 붙여 쓰고 1964년-1971년 사이의 국명은 띄어 쓰면 매우 이상합니다. 그리고 1964년-1971년 사이의 국명과 키상가니(스탠리빌)의 기젱가 정권은 민주콩고와 명칭이 유사한데, 콩고 자유 공화국은 띄어 쓰고 콩고 민주 공화국은 붙여 쓰면 그것도 이상하죠. 문서 하나를 바꾸면 그만이라는데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국가들은 모두 붙여 쓰던지, 모두 기존 관례대로 띄어 쓰던지, 콩고권은 콩고 민주 공화국, 콩고 자유 공화국을 모두 붙여 쓰는 3가지 방법중에서 골라야 하며, 콩고권의 두 국명은 모두 붙여 쓸 경우 이것을 다른나라에는 적용하지 않을지, 아니면 몽골에도 적용하자고 했던 분 말처럼 일부 다른나라에 확대 적용할지도 논의해야 합니다.--아이작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3:46 (KST)[답변]
찬성 외교부 0404 홈페이지도 붙여쓰기를 쓰니 현재 지식백과나 사전에는 갱신이 안됬지만 지식백과나 사전을 제외하면 모든곳에 붙여쓰기를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표제어 변경에 찬성표를 넣겠습니다. 61.221.12.80 (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06: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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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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