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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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편집]

"독일민주공화국"을 "동독"으로 이동하자는 제안은 세 차례에 걸쳐 부결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문서간 통일성을 위해 "서독" 문서의 표제어 변경을 제안합니다. 제안하는 표제어는 "독일연방공화국 (1949년 ~ 1990년)" 입니다. 찬반 의견, 또는 다른 표제어 제안에 관하여 의견 묻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0일 (목) 00:29 (KST)[답변]

동독 토론을 보니 어느 하나 압도적인 것도 없던데요. 전 되려 이걸 서독으로 유지하고 독일민주공화국을 동독으로 이동하자는 의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10일 (목) 13:13 (KST)[답변]
어찌되었든, 약칭을 쓰던 공식 명칭을 쓰던 한가지로 통일은 필요해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10일 (목) 13:18 (KST)[답변]

정보 이 문서의 이름이 서독인 것은 1949년 창건 이후 1990년 재통일이 이루어지기까지 있었던 독일연방공화국을 당시 언론에서 일컫던 표현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봅니다. 언론에서 약 41년간 독일연방공화국과 독일민주공화국을 각각 서독과 동독이란 명칭으로 구분해 왔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당시의 독일연방공화국 자체나 영역을 일컬을 때 이 명칭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고요.

현재 위키백과에서 남/북한을 남/북한이라고 하지 않듯 동/서독도 독일연방공화국 / 독일민주공화국 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1일 (금) 15:57 (KST)[답변]
올해 김정은이 뒤져서 내년 초에 두 개의 한국대한민국으로 통일된다고 할때 통일 이전의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1948년 ~ 201x년)'으로 쓰는 것은 굉장히 어색합니다. 차라리 '독일 연방 공화국 (분단 시대)'나 '독일 연방 공화국 (통일 이전)'으로 쓴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들보다 현재의 제목이 더 낫다고 봅니다. --철수와영희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6:22 (KST)[답변]
통일 이전의 한국의 역사를 "대한민국 (1948년 ~ 201x년)"으로 서술할 수도 있지요. 오히려 그럴 경우 "대한민국"에서 통일 이후 한국의 내용을 다루되 통일 이전의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 다룰 문서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분단 대한민국에 대하여 "남한"이라는 표제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미 위키백과 총의에 의해 부정된 바 있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1일 (금) 18:01 (KST)[답변]

서독은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서독이 틀린 표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을 뿐더러 독일연방공화국이라 하면 오히려 접근성을 떨어트릴 뿐입니다. 서독 문서 내에서 공식 국가명을 알려주고 있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외국어 인터위키조차 표제를 서독 이라 합니다. 같은 이유로 동독 역시 동독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남북한은 그것에 대한 토론공간이 아니므로 생략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9월 14일 (월) 10:04 (KST)[답변]

다른 언어판의 문서명은 문서명 변경 근거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영어판을 포함한 수많은 언어판에서 대한민국South Korea로 표기하지만 이것이 대한민국 문서의 표제어를 남한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근거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조지아 문서의 표제어 변경 당시에도 그랬지만 해당 국가 당사자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표현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독일어판에서는 Bundesrepublik Deutschland(독일연방공화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독일연방공화국으로 문서명을 변경하는 것이 좀 더 적합할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14일 (월) 21:05 (KST)[답변]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어느 나라이든 국가 당사자의 경우, 예전 국가의 이름을 부르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견해와 시각에 따른 수많은 명칭이 그 나라에 난립해 있기 때문에 정치적 중립성을 지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우, 대한민국 내에서는 보편적 명칭이 북한이고, 정치적 견해에 따라 북조선이나 북괴, 이북, 북녘 등으로까지 다양하게 불립니다. 위키백과는 어느 한쪽의 견해도 들어주기 힘들므로 정치적 중립성을 추구하기 위해 그나마 논란이 없을 공식 국명,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정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일에서도 정치적 견해에 따라 서독과 동독을 부르는 여러 가지 명칭이 있었을 것이고,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중립적인 명칭인 정식 국명을 채택했으리라 추측해 봅니다.
그러나 독일과는 달리 우리 내에서는 그 둘에 대한 정치적인 입장과 대립 같은 것은 (당시 서독이나 동독에 거주한 교포라도 되지 않는 이상) 직접적으론 거의 없었고, 그에 따라 '정치적 견해에 따른 나라를 일컽는 말'은 거의 없었습니다. 나라명을 불렀으면 불렀지, 그에 대한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봐도 된다는 거죠. 있었다고 해도 그게 한국어권 내에서 보편화될 정도로 널리 퍼지지도 않았고요. 이 때문에 저는 서독/동독이란 단어는 사용해도 된다고 봅니다. 한국어권에서는 이 둘에 대해 공식 국명을 사용하면서까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 필요를 딱히 찾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밥풀떼기" 2015년 9월 14일 (월) 23:23 (KST)[답변]

한 3일 정도 더 두고보고 딱히 이견 더 없으면 문이 요청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23:18 (KST)[답변]

전 솔직히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공감하기 힘듭니다. 일단 접근성 문제를 드셨는데, 조지아는 그루지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표제어는 조지아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도 호주라는 이름이 익숙하지만 표제어는 오스트레일리아이죠. 즉, 접근성이나 단어의 오류보다는 그 나라 내에서 쓰이고 있는 명칭을 존중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만약 접근성을 바탕으로 표제어를 정한다면 이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로 바뀌었어야 했겠죠. 독일 연방 공화국이라는 이름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을 도이칠란트로 표기하지 않는 이상, 문서 내에 냉전 시기의 독일 연방 공화국 또는 서독과 같은 방식으로 서술해주고 서독이라는 표기를 해준다면 접근성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된 것인데요, 서독이라는 이름 자체가 약간의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서독이라는 의미와 동독이라는 의미를 지리적으로 생각해서 서쪽 독일, 동쪽 독일, 이런 식으로 표기한 것도 물론 사실이겠지만, 독일 지도 상 서독에 속해 있었던 뉘른베르크나 밤베르크는 오히려 동독 쪽과 가깝다는 것이죠. 서독과 동독으로 이 두 국가가 불리게 된 이유로 저는 윈스턴 처칠의 철의 장막을 들고 싶습니다. 이에 따라 철의 장막 동쪽에 있는 국가는 소련 휘하의 동구권으로,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 국가들은 서구 국가들로 인식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우방국들은 서구권에 있는 독일이라 하여 서독이라고 불렀을테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 사람들도 같은 반공주의 국가로써 독일 연방 공화국을 서독이라 칭했겠죠. 정치적 의도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때 당시의 사회적 배경 때문에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받아들여진 게 아닌가 사려됩니다. 그래서 저는 서독이라는 명칭보다는 독일 연방 공화국이라는 명칭이 마음에 드네요. Omaha Beach (토론) max~ 2015년 9월 24일 (목) 12:26 (KST)[답변]
@인천직전: 지금 공식명칭으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렇다면 미국도 미합중국이나 아메리카 합중국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이미 수차례 약칭인 미국으로 표제어를 결정하기로 총의가 모아진 적이 있고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24일 (목) 12:41 (KST)[답변]
@양념파닭: 오해하신 것 같군요. 지금 저는 공식 명칭으로 바꾸자는 게 아니라, 그 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명칭을 쓰자는 것입니다. 도이칠란트 연방 공화국도 아닌 독일 연방 공화국이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라면 오스트레일리아도 호주로, 조지아도 그루지야로 원상복귀되어야 한다는 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BIGRULE의 의견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미국이나 독일의 경우에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협의이니 약칭으로 쓰는 게 맞겠지만, 서독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서독은 역사적으로 정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미국이나 독일이라는 명칭은 정치적 의미가 담긴 것도 아니니까요. Omaha Beach (토론) max~ 2015년 9월 24일 (목) 13:45 (KST)[답변]
@양념파닭: 그리고 독일 민주 공화국 문서가 동독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서독 문서도 문서의 통일성을 위해 독일 연방 공화국으로 바뀌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Omaha Beach (토론) max~ 2015년 9월 25일 (금) 12:20 (KST)[답변]
@인천직전: 서독이나 동독이란 용어를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구-동구. 서독-동독, 남한-북한이라는 단어는 해당 국가들의 지리적 위치상의 특징으로 약칭이 생기고 거기에 정치적인 색깔이 입혀진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말씀하시는 대로 서독과 동독이란 용어가 정치적 뉘앙스가 강하다 치더라도 같은 공산국가인 중국에서도 서독,동독,독일이라 표현하는 것을 볼 때, 크게 중립성을 해치는 단어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도이칠란트 연방 공화국 과 독일연방공화국과의 차이는 전혀 없을 뿐더러 지엽적인 내용일 뿐입니다. 도이칠란트를 굳이 그나라에서 사용하는 원어발음을 존중하여 사용한다면 분데스레푸블리크 도이칠란트라고 표기해야지요.
아래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공히 표준어이며 올바른 표현인 지리적 구분의 서독-동독과 한역식 정식명칭의 독일연방공화국(1990년 이전)-독일민주공화국 조합 중 한 조합을 택해야 하는데 한국어를 사용하는 일반 대중의 인식상 서독-동독이 더 접근이 용이하므로 이를 양 문서의 표제어로 삼자는게 양념통닭님이나 저의 의견인겁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9월 27일 (일) 21:11 (KST)[답변]
BIGRULE 님이나 인천직전님의 논지에 대해 결정적인 논리적 반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충분한 다수결을 판단할 수 있을 만큼 논의 참여자가 많은 것도 아닌데 자기 마음대로 총의 수렴 여부를 단정하고 관리자 요청을 하겠다고 통보하는 것은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니어 보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27일 (일) 07:45 (KST)[답변]
그래서 이견이 없을 경우라고 했죠.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27일 (일) 10:55 (KST)[답변]

Omaha Beach님께서는 약간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독 v. 서독은 남한 v. 북한, 수단 v. 남수단 과 같이 독일을 반으로 쪼갰을때 국경선을 기준으로 동쪽을 기반하냐 서쪽을 기반하냐에 따라 나누어진 것입니다. 서방(유럽&미국) v. 동구권(구 소련) 도 마찬가지로 각 세력의 주요적인 지리적 위치를 기준으로 한거구요. 정치적인 부분은 나중 이야기지요. 단어자체에는 정치색이 크게 없는데 너무 크게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루지야/조지아는 러시아식으로는 그루지야, 영어식으로는 조지아인데 조지아가 러시아와 척을 지고 NATO 와 친해지면서 영어식 발음으로 바꾸어 달라고 각국 정부에 공식요청해서 바뀐 것 입니다. 오히려 정치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바이마르 공화국 항목의 경우 정식국명은 도이치 라이히 즉 독일국 입니다. 이 경우에도 정식국명이 아니라 더 익숙하고 정치적인 견해가 있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위키는 한국어 화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한국어의 특성상 서독은 있는데 동독이 없다면 매우 어색하게 됩니다. 일반 언중들은 각각의 문서에서는 서독과 독일민주공화국을 사용하지만 두개를 결합지어서 부를때에는 동독과 서독으로 약칭하는 것을 주된 관습임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동독문서에서 많은 분들께서 근거를 제시한 바 있는 공식명칭이 사용되지 않은 미국, 호주, 영국의 선례도 있구요. 하여 서독문서는 그대로 놔두고 오히려 독일민주공화국 문서를 동독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국의 표제어방식을 보자면 당사자인 독일이나 러시아는 객관적인? 방식으로 독일연방공화국(1990년 이전) 독일민주공화국, 독일로 서술합니다. 자유진영이던 프랑스,스페인은 서독, 독일민주공화국 독일로 정치적 입장과 서술방식이 동일합니다. 이에 반에 상대적으로 강건너 불구경이던 미국이나 중국의 경우 서독 동독 독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미국이나 공산권이면서 같은 아시아권인 중국과 같이 서독, 동독, 독일 로 표현하거나 당사자인 독일이나 공산권이었던 러시아와 같이 1990년 이전의 독일 연방공화국, 독일민주공화국, 독일로 표기하거나 양념통닭님이 제안하신 바와 같이 같은 규칙을 따르게 정립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제 입장은 상기에 말씀드린대로 한국어 언중이나 언론, 학술 등지에서 주로 사용하는 동독-서독 구분을 사용하자는 것이구요. Jaylee06 (토론) 2015년 9월 27일 (일) 06:48 (KST)[답변]

참고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 대사전

검색창 검색링크는 안되나 서독,동독,독일, 독일연방공화국, 독일민주공화국 모두 등재되어 있습니다.

타언어판 현황
독일에서는 독일 연방공화국의 역사(1990년 이전),독일민주공화국,독일 로 표기하며
공산권
러시아 독일연방공화국( 1949-1990)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자유진영
미국 서독 동독 독일
스페인 서독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프랑스 서독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아시아
중국 서독 동독 독일
일본 서독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로 서술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위키의 분류는 어느정도 참고자료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색결과
독일민주공화국약 19,300개, 독일연방공화국(1990년 이전이후 구분없이) 약 51,000개
동독약 444,000개 서독약 450,000개
서독 동독으로 검색시 약 32,600개
동독 서독으로 검색시 약 8,510개
동독과 서독으로 검색시 약 30,300개
서독과 동독으로 검색시 약 18,800개
독일민주공화국 독일연방공화국으로 검색시 약 786개
독일연방공화국 독일민주공화국으로 검색시 약 779개
독일연방공화국과 독일민주공화국으로 검색시 약 2,530개
독일민주공화국과 독일연방공화국으로 검색시 약 2,430개
국립국어원 언어정보나눔터 독일민주공화국 5건, 독일연방공화국 7건, 동독 804건, 서독 1021건, 독일 9234건을 사용합니다.

Jaylee06 (토론) 2015년 9월 27일 (일) 07:25 (KST)[답변]

의견을 추가합니다. 상기 제시해주신 'United States of America'를 '미합중국 또는 미국'으로 표기하는 것, 또는 이와 유사한 'Germany'를 '독일'로 표기하는 것과 '동독 & 서독' 및 '남한 & 북한'으로 표기하는 것은 성격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서 잠시 제기한 바 있지만 전자와 후자는 '당사자들의 반응'에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즉 America를 미합중국 또는 미국으로 표기하거나 Germany를 독일로 표기한다고 해서 미국 내지는 독일 사람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을 'Hanguk', 'Nippon'이 아닌 'Korea', 'Japan'으로 표기한다고 해서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여론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Republic of Korea'를 '대한민국'이 아닌 '남한'으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Federal Republic of Germany'를 '독일연방공화국'이 아닌 '서독(West Germany)'으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는 독일 사람이 있을 것이고, 이를 고려해서 제목을 선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물론 밥풀떼기님의 말씀처럼 독일 사람이 거의 찾지 않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이런 원칙을 지킬 필요가 있냐는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급적이면 많은 사람들에게서 거부감이 덜한 표제어를 선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12:20 (KST)[답변]

보편적으로 약칭으로 사용하는데 그리 거부감 있는 사람이 많다 보지는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12:52 (KST)[답변]
@Jaylee06: 약칭 문제보다는 표제어의 통일성을 위해 독일 연방 공화국으로 바꾸는 것도 꽤 타당한 주장입니다. 동독은 독일 민주 공화국이 표제어인데, 서독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문제이지요. 즉 정치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표제어의 통일을 위해서도 서독의 표제어는 바뀌어야겠지요. 독일 민주 공화국의 표제어가 동독으로 바뀌는 것에 대해 3번이나 부결된 이상, 서독이라는 표제어가 계속 유지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또다른 예시로 드신 호주, 태국, 벨라루스 등 수많은 표제어들이 오스트레일리아, 타이, 벨로루시 등으로 변경-지정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약칭이라 해서 그것으로 부르자는 의견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죠. 결국 결론은 이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3번이나 부결된 표제어로 바꾸자는 것보다는 서독에 관한 표제어를 바꾸는 것이 낫다는 것이죠. Omaha Beach (토론) max~ 2015년 9월 25일 (금) 12:20 (KST)[답변]
@BIGRULE:독일연방공화국(1990년 이전)을 서독으로 부를 경우 독일인들이 불편하게 생각한다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단순히 지리적 특성에 따른 명칭일 뿐인데요.
외국에서도 광범위하게 서독,동독을 사용합니다. 특별히 멸칭이나 정치적인 색이 들어간 단어는 아니지요.
그리고 한국이야기는 한적이 없는데...... 움....? 굳이 이야기하자면 rok를 남한으로 표기하면 안되는 이유는 남 한국이 아니라 남 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천직전:독일민주공화국의 동독표기법 부결이 여기서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여기서 서독의 독일연방공화국으로의 변경안이 부결되면 재밌어지겠네요.
타이와 오스트레일리아, 벨로루스, 조지야는 본인들이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의견을 존중할 따름입니다.
독일연방공화국(서독)과 독일민주공화국(동독)을 독일정부에서 뭐라고 불러달라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제가 아는 바로는 독일정부주한독일대사관에서도 동독이나 서독을 즐겨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베를린 Berlin 소개수도 베를린브란덴부르크메클렌부르크-포어포마른[베를린 장벽 붕괴 10가지 사건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기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무부장관 연설파독 광부독일 시민의 삶
주한독일대사관 홈페이지에서 검색시 서독 4건, 동독 9건, 독일민주공화국은 0건, 독일연방공화국은 총 14건 모두 통일이후의 공식국호를 사용하는 외교행사에서 언급, 통일이전의 국가는 서독과 동독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독일문화원의 경우 서독 2건 동독 3건장벽붕괴 25주년 혁명적기관지난 20년간의 동향[1] 현 독일의 공식국명으로써의 독일연방공화국 5건
또한 독일 위키에서도 서독동독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인터뷰기고 작성시에도 'Wie haben Ost und West'나 'Ostdeutschland'를 사용 할 만큼 정치적으로 바르지 않은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상기에 언급한 나라 모두 본인들이 즐겨 사용하거나 사용하길 요청한 표기로 바뀐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본 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겠지요.
추측을 하시기에 저도 추측컨데 구 서부독일도 독일연방공화국, 현 독일도 독일연방공화국 으로 할 경우 구 동독지역의 사람들의 자존심?! 을 자극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중립적인 지리적 정보에 기반한 명칭을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 의견은 독일연방공화국(1990년 이전), 독일민주공화국, 독일 로 변경하던 서독, 동독, 독일로 변경하던 두가지를 통일 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차피 체제경쟁도 끝났고 독일과의 관계에 따라 나라별로 다른 표제어를 사용하는 점,
독일정부 스스로가 지역감정을 배려한건지 모르겠으나 통일이전의 국가에 대한 언급시 서독과 동독이라는 명칭을 즐겨 쓰는 점에 비추어 볼때
우리나라가 여태까지 즐겨쓰던 서독 동독표기를 굳이 버려야 한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설령 주장하시는 대로 정치적인 색이 있거나 편향된 단어라 만약 서독을 독일연방공화국 의 표제어를 변경할 경우 (1990년 이전) 을 반드시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일 (목) 00:28 (KST)[답변]

의견 개진[편집]

일단 저의 주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너무 많은 의견을 내서 조금 혼동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정리하는 것입니다.

1. 서독이 정치적 색깔이 입혀진 것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국경선 기준으로 동서를 구분했다고 주장하시는 경우가 있으신데, 예멘의 경우를 보면 상황이 달라지죠. 예멘의 냉전 시기 국경은 동서로 구분되어 있었지만, 부르는 명칭은 남예멘, 북예멘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동독과 서독에 대한 명칭은 역사적으로 냉전 시기와 관련이 없다고 보기는 힘든 셈입니다.

2. 동독이라는 표제어가 3번이나 부결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이라고 해서 표제어를 붙이는 것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동독이 3번이나 부결된 이상 이 명칭을 바꾸는 것보다는 문서의 통일성을 위해 서독을 독일 연방 공화국으로 옮기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는 것이죠. 독일민주공화국을 동독이라는 표제어로 바꾼다면 서독이라는 표제어를 유지하는 것이 괜찮겠지만요.

3. 표제어 논의의 맨 처음 주장, 즉 샐러맨더 님께서 하신 말씀을 봐 주세요. 독일연방공화국 (통일 이전)으로 하자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독일과 구별되는 말을 넣었는데, 무엇이 문제가 될 지 의문이로군요. 냉전 시기나 분단 시기로 써도 문제는 없겠죠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2일 (금) 15:28 (KST)[답변]

그러고 보니 일본사를 서술할 때도 "전전" 이나 "전후"같은 표현을 줄곧 쓰는데 이 경우에도 독일에 괄호 치고 냉전이나 통일 이전이라고 쓰면 그것과 비슷해질 거 같기도 하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2일 (금) 15:44 (KST)[답변]
1. 자꾸 다른 사례 들고 오시지만 왜 들고 오시는지도 모르겠고 서독 동독은 정치적인 색보다는 패전 나치스 독일의 영토를 총 4등분한 뒤 승전국이 위임통치하던 시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단 나라가 두개로 쪼개졌으니 지리에 맞춰서 이름을 붙이고 그 뒤에 정치적인 의미가 더해지는거지 정치적인 의미를 먼저 붙이고 지리명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당장 독일 위키의 서독 항목만 읽어봐도 지리적인 이유로 붙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참고 링크는 읽고 와주세요.3
2.굳이 예멘 이야기를 하자면 북예멘과 남예멘은 정확히 동서로 갈라진게 아니라 터키제국이 다스리던 북서지방의 예멘과 영국이 식민지배하던 남동지방의 남예멘이 있었습니다.
이미 북예멘이 Yemen Arab Republic이란 이름으로 62년에 북쪽에 있는 사나를 수도로 나라를 건국하고 뒤늦은 1967년에 영국령 예멘지방이 독립하면서 자신들이 남쪽에 있는 예멘이라 하여 남쪽 해안의 아덴을 수도삼아 People's Republic of South Yemen이라 칭하게 된겁니다.
즉 남예멘의 경우 본인들의 공식 국호였으며 똑같이 예멘을 계승하기에 남예멘과 대비되는 국가를 북예멘이라 불러왔던 겁니다.
하여 상기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주요 거점의 위치를 삼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굳이 정치적인 이유를 따지자면 정치적인 관습상 나토에 해당하는 서구와 구 소련이 해당하는 동구로 구분되는 등 동/서로 나누는게 보편적이지 남북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3.서독항목에서 자꾸 동독 이야기를 들고 오시는 이유를 모를 뿐더러 더 나아가 저나 양념통닭님의 말은 서독과 동독의 표기가 틀리지 않고 오히려 정당하다는 말입니다.
표제어 변경 요청이 3번이나 되고 여러해에 걸쳐서 꾸준히 문제제기가 될만큼 인천직전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위키 내부의 의견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사자 본인들이 어떻게 즐겨부르는지, 대한민국 국민, 더나아가 한국어 언중들이 즐겨 사용하는 것을 반영하는게 맞는 방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는 근거로 내세우실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4.일반 언중들의 사용빈도는 차치하고도 정부와 독일 대사관이 독일연방공화국(이전), 독일민주공화국이란 구분 대신에 서독과 동독이란 표기를 사용하는데 더이상 토론이 필요한가요?
위키는 대부분의 경우 본인들이 원하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2일 (금) 17:09 (KST)[답변]
대답해드리겠으니 제발 잘 들어주세요.
1. 일단 위에 의견을 잘 듣기는 했습니다만, 서독-동독을 구별하기 시작한 것은 1949년입니다. 그 전은 독일의 연합군 군정기라는 표현이 따로 있지요. 남예멘과 북예멘은 사정을 보니 제 의견에 수정은 필요하겠군요. 하지만, 여전히 입장에 동의하기는 힘드네요. 지리가 먼저냐 정치가 먼저냐라고 제게 물으신다면 전 여전히 서독/동독은 정치적 색깔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 동독 이야기가 왜 나오는 지는 잘 아실텐데요? 토론:동독의 표제어 문서가 여기와 연관될 뿐만아니라 샐러맨더님의 의견 그대로 동독이 3차례에 걸쳐 부결되었다는 것이죠. 동독으로 바뀌지 않은 이유를 토론:동독에서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그리고 단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해도, 정당하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3. 독일민주공화국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표제어가 지속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야 할텐데, 토론:동독 문서에는 2014년을 끝으로 더이상 없습니다. 1년 동안 아무런 반발이 없었다는 게 이상할 정도이죠. 그리고, BIGRULE님이나 샐러맨더 님의 의견도 존중해주셔야죠. 꼭 저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2일 (금) 17:36 (KST)[답변]
1. 동서독 구별하는 건 말그대로 프랑스,영국,미국,소련이 찢어먹은 나라 중 소련을 제외한 이익관계가 맞는 영,프,미가 본인들의 점령지를 합쳐서 만든게 서독입니다.
1947년 1월 1일부터 영국과 미국이 통치하던 지역을 병합했구요 이러면서 미국 주둔 사령관이 Westdeutchen 라는 표현을 처음 썼다 합니다.
독일이 두쪽이 났는데 서독이 생겼으니 이에 대비되는 단어로 사용된게 동독이구요. 서독의 행정부는 본에 있었고 동독의 수도는 동베를릴입니다.
정치적이던 뭐던 쪼개놓고 이름을 붙이려 보니 서쪽과 동쪽에 있어서 서독 동독이 된거죠.
서로의 이익에 맞춰 합쳐놓고 보니 자유진영과 공산주의 국가의 대리정부였던 겁니다.
국가관의 관계에서는 이념보다 이익이 더 우선시 되는 겁니다. 냉전 이후의 이념전쟁을 2차대전이나 그 직후인 동서독에서 찾으시면 곤란하죠 (소련이 현 서방세력과 연합하여 연합국기구와 연합군에 큰 지분을 가진 동맹이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드립니다.)
그러니까 나라의 정체성이나 설립기원을 따지면 이념대립의 산물이지만 동독과 서독의 명칭 자체는 이념대립이라 동, 서가 붙은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남한북한은 정치적인 개념으로 남과 북이란 단어를 사용한건가요? 아닙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정부가 두개로 갈라졌는데 이 둘을 구분하다보니 지리적인 위치에 따라 남한, 북조선이라 이름붙인겁니다.
즉 이름에는 아무런 정치적인 역학개념이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정치성이 있냐 없냐, 이게 지금 토론에 있어서 별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2. 지금 말하는건 서독뿐만 아니라 동독 문서도 잘못되었다는 뜻입니다. 잘못된걸 이야기하는데 잘못된게 지금 현행이니 이게 정당하다 라고 주장하는게 맞지 않습니다.
이미 동독 토론도 읽어봤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다들 각자의 생각이나 추측 또는 억측만으로 이루어진 다수의 횡포였습니다.
지금은 독일정부가 어떻게 서술하는지 밝혀졌으니 사정변경이 된거죠.
3.다른 분들도 의견은 있었지만 2번에 이야기한 상황임에 불구하고 동독이야기를 반복적으로 꺼낸건 인천직전님이십니다.
1년동안 아무반발이 없었다기보단 꾸준히 3번에 걸쳐서 문제제기가 있어왔고 지금도 다시 서독 표제어를 통해 문제가 분출된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알기로 위키에서 과거의 총의가 영구적이고 항구적인 권한을 지니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건 바뀌어야죠.
4.마지막으로 독일 정부 그리고 대사관이 스스로가 독일연방공화국과 독일민주공화국의 구분보다 서독과 동독의 구분을 공식적인 홈페이지에서 사용합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정당한 호칭이 아니라면 정부 스스로 공식적인 홈페이지나 문서등지에서 의도적일정도로 독일연방공화국(1990)과 독일민주공화국이 아닌 서독과 동독으로 언급하겠습니까????
본인만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시기 전에 당사자가 어떻게 과거의 정부 두개를 지칭하는지 확인하시고 말씀하십시오.
제가 아는 위키의 일관된 방침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명칭으로 서술하는 것입니다.
다음 답변에는 독일민주공화국이 여태 그래왔으니 정당하다 라는 말 대신에 제가 제시한 독일정부의 독일연방/독일민주공화국 대신 서독/동독 구분을 사용하는 예를 뒤집을 증거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치성이 있느니 없느니 가지고 따지는거보다 본인들이 뭘로 부르냐가 더 중요하니까요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01:32 (KST)[답변]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저희 둘이서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편협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네요 . 서독을 독일 연방 공화국 (냉전 시기) 등으로 바꾸자는 분들, 위에 말씀에 이견 있나요? 그리고 jaylee06님, 동독 토론을 읽어보신후 각자의 생각이나 추측, 억측으로 말하시면서 다수의 횡포라 말씀하지 마세요. 남의 의견을 함부로 그렇게 하는 것은 토론 정책에 어긋납니다. 님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는 있어도,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3일 (토) 02:59 (KST)[답변]

제가 근 1~2년여간 이 곳을 관찰한 결과 객관적인 근거 없이 주관적인 생각만으로 의견개진 할 때 이곳에서는 그를 일컫어 독자적인 사관 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제 단어가 거친 면이 있어 기분을 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동독에서의 총의형성을 보면 합리적인 것 같지 않더라구요. 의견 감사합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08:00 (KST)[답변]

의견 대한민국과 독일 정부 대사관에서 공식적으로 '동독'이나 '서독'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면 이를 존중하는 쪽으로 의견을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인천직전님 말씀대로 설령 토론이 잘못된 근거를 바탕으로 결론이 지어졌다 하더라도 그것을 횡포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다수의 사용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것 또한 총의로 받아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5:13 (KST)[답변]

옙.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08:04 (KST)[답변]
주한독일대사관 자료를 보면 "독일연방공화국" 표기 역시 사용되고 있고, 저자표시가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인 걸 보면 대사관 측에서도 이런 표기를 경시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분단 시절은 "구 서독" 과 "구 동독"이라고 표기하고 있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4일 (일) 08:12 (KST)[답변]
넵 맞습니다 독일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통합 독일을 지칭 할 경우 독일연방공화국이라고 일관되게 서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식국호니까요 ^ㅡ^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08:38 (KST)[답변]

의견 @양념파닭, Jaylee06, BIGRULE: 제가 말씀드립니다 서독의 정식 이름은 독일연방공화국입니다 또한 동독의 정식 이름은 독일민주공화국입니다 그러므로 정식 이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초보이고 또한 초등학교 5학년이니 너무 무리하게 대하지는 마세요!--이재명150 (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20:25 (KST)[답변]

표제어 변경 2[편집]

너무 길어져서 이리로 옮겼습니다. 각자 의견은 여기서 내 주세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3일 (토) 03:00 (KST)[답변]

그리고 이 토론은 잠시 휴식을 가지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절충하는 방향으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jaylee06님, bigrule님이나 샐러맨더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3일 (토) 03:07 (KST)[답변]
정치적은 둘째치고 대사관에서도 사용할 정도면 표제어로 결정해도 무방핟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0:11 (KST)[답변]
사:jaylee06님께서 작정하고 여러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셨습니다. 반대측에선 주장과 그 근거로 주장만을 반복했을 뿐 제시된 자료에 대한 반박이 없었습니다. jaylee06님이 제시한 자료들을 '얼핏' 확인한 결과 하자가 없습니다. 문서의 통일성을 이루자는 의견을 존중하고 절충하여 이번 기회에 서독은 유지하고 동독은 동독으로 바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5:54 (KST)[답변]
만약 독일 민주 공화국이 동독으로 바뀐다면 저 역시 서독 유지에 찬성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독으로 바꾸는 데 반대하는 의견이 많다면, 서독의 표제어를 바꾸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3일 (토) 16:54 (KST)[답변]
그럼 독일민주공화국을 동독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걸겠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07:58 (KST)[답변]
백:총의란 만고불변의 것도 아니요, 투표도 아닙니다. 어떤 사용자가 충실한 출처를 바탕으로 기존의 총의에 의문을 제기했다면 그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출처에 대한 검토 없이 그저 기존의 총의이니 따르라거나 토론 중에 '반대(or찬성)합니다.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등의 발언이 나오는 것은 충실히 출처를 제시한 소수 입장에서는 그저 다수의 횡포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찌 보면 사족입니다만 많은 토론에서 총의란 단어를 쉽게 (혹은 악용하여) 말하는 것을 꽤 보았습니다. 오마하 비치님께서도 백:정책과 지침에 의거한 토론이 되길 바란다는 의도에서 말씀하신 것이라 생각하며 그 생각에 동의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2:43 (KST)[답변]
일단 독일민주공화국의 토론 쪽에서 표제어 문제를 심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4일 (일) 12:48 (KST)[답변]
이미 여기서 논의하고 있던거 아닌가요? 옮길 필요를 모르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6:39 (KST)[답변]
여기는 서독 문서이지 동독 문서는 아니니까요. 다시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4일 (일) 19:05 (KST)[답변]
동독 문서에 {{제목 변경}}을 통해 이 문서로 넘어오게 설정해놨었습니다. 번거롭게 옮길 필요까진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20:05 (KST)[답변]

의견 결국 읽는 것은 독자들이기 때문에 저는 언제나 독자들이 바라는 바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이다라는 키워드로만 접근하면 일본은 일본국으로, 미국은 미합중국으로 적어야 이치에 맞는것이 아닌지요. 한국어권에서 생활하며 지금껏 교육을 받았지만 동,서독을 독일연방/독일민주공화국으로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 개념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단순히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지나치게 공식적인 명칭에 치우쳐져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이 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이며, 결국 한국어 화자가 잘 이해할 수 있는 표제어를 선정해야합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3일 (토) 17:20 (KST)[답변]

질문 왜 아직도 표제어 변경에 대한 결정이 안나왔나요? 서독 문서를 독일 연방 공화국 (통일 이전)으로 바꾸던, 독일 민주 공화국 문서를 동독으로 바꾸던 표제어의 조속한 통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Fnvedgnve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20:48 (KST)[답변]

너무 성급해하지 마시죠. 표제어는 원래 합의가 오래 걸리고 반대 측과 찬성 측의 의견이 모이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테니까요. 괜히 조속히 했다가 다른 불평이나 불만이 나오는 것보다는 급할수록 돌아가는 게 낫지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6일 (화) 22:22 (KST)[답변]
백:총의를 수집하는 것이군요. 알겠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독일 민주 공화국 문서를 독일 민주 공화국으로 그대로 유지, 서독 문서의 표제어를 독일 연방 공화국 (1949년)으로 바꾸는것에 대해 찬성하는 바입니다. 굳이 우리가 자본주의 진영이라고 해서, 미국이나 서구권 국가들의 표기를 따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문서 표제어 변경이 애매하거나 논란의 여지에 있을때는, 공식 국명으로 변경하는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을 위키백과에서 남한과 북한으로 표기하지 않는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동독, 서독 이름이 논란의 여지가 없을거라고들 하시는데 동독 서독이라는 명칭 자체에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단지 남쪽, 북쪽과 같은 지리 정보가 아니라, 냉전에서 서로 대립했던 정치적 의미가 확실히 부여되어 있는 국가들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남한과 북한의 상황과 일치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공식 국명을 쓰는게 옳다고 봅니다. --Fnvedgnve (토론) 2015년 10월 8일 (목) 18:35 (KST)[답변]
민간이나 학술, 언론, 일반인을 비롯해서 독일대사관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인 색보다는 지리를 기반한 명칭이라고 봐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바르지 않은 단어라면 독일대사관에서 사용 할 리 없겠죠.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02:14 (KST)[답변]
물론 그 말씀이 옳기는 하고 저도 그 의견을 주장했습니다만, 서독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인정되면서 저도 의견에 동조하기로 했습니다. 서독 측의 유지 의견이 강했을뿐만 아니라 논리적 타당성도 강했기 때문이죠. 프랑스-독일 공동 교과서 번역본에는 독일 연방 공화국이라 표기했지만, 대부분의 언론 및 여론은 서독 표기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도 서독을 유지하는데 좋은 근거가 되지요. Omaha Beach max~ 2015년 10월 8일 (목) 23:06 (KST)[답변]

@Tablemaker, Fnvedgnve, 인천직전, Jaylee06: 이정도면 총의 형성되었다 보고 동독 문서에 대해 문이 요청할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8일 (일) 12:51 (KST)[답변]

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Omaha Beach max~ 2015년 11월 8일 (일) 12:56 (KST)[답변]
의견이나 추가 검증 자료는 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독/동독을 지지하나 변경하더라도 추가 의견을 계속 받았으면 좋겠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18:28 (KST)[답변]

문이 요청 완료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1일 (수) 15:39 (KST)[답변]

총의에 대한 이의 제기[편집]

해당 총의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합니다. 저는 이 총의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1. 해당 토론에 장시간 참가한 @Salamander724:님을 배제하고 최종 총의를 물은점.

그리고 세 가지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 서독 문서에서 독일민주공화국 문서에 대한 표제어 변경이 결의된 점. : 독일민주공화국을 주시문서로 둔 사람들은 이 토론에서 배제되기 쉽습니다.
  2. 문서의 토론이 지나치게 길어져 새로운 토론 참가자의 등장이 어려워진점. : 현재 이 토론 문서의 분량은 57,000 바이트입니다. 이걸 다 읽고 토론에 참가하라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도 없습니다. 흔히 새로운 사용자를 배제하는 가장 쉬운 수단은 위에 있으며, 해당 주장에 대한 반론을 했으니까 읽고 오세요입니다. 그게 아니더라 이 토론에 새 사용자의 참가가 힘들었다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기존 참여자 분들이 해당 표현을 쓰셨다는 것은 아닙니다. 불쾌할 수 있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부탁 드립니다.
  3. 의견 요청에서의 사유가 구체적이지 못했던 점 : 표제어 변경만 보고, 이 문서가 독일민주공화국 → 동독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라 판단하실 수 있는 분 계십니까? 당연히 서독 문서에 대한 표제어 변경이라고 판단하겠지요.

그에 따라 해당 문서 이동 요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저 또한 토론 참여자로 새롭게 참여할 것을 선언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1월 12일 (목) 13:20 (KST)[답변]

저도 이의를 제기하려던 차였는데 한 발 빠르게 이의제기를 하셨군요. 애초에 이 토론은 서독 문서의 표제어 관련으로 열린 것이었고, 의견 요청에 올렸을 때도 같은 사유고 올라갔습니다. 동독의 표제어에 관한 언급은 없었지요. 물론 이 토론의 진행 도중 동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정식으로 표제어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총의를 모을 필요가 있다는 것은 모든 분들이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문단에서 별도의 총의를 모으려고 하신 듯 한데 이 과정에서 몇몇 문제가 있습니다. 이강철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제외하고 말씀을 드리자면, 이 문제는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들의 의견을 구해야 할 것인데 반해 현재 완성되었다는 총의는 단지 비교적 최근에 참가한 몇몇 사용자들의 의견만이 반영된 형국이라 그 모양새가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고 사항으로 독일민주공화국 문서에서도 이미 같은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서독 문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바는 이 토론 문서가 아닌 토론:독일민주공화국 문서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서명 변경 토론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또한 확인해보니 그쪽에 표제어 변경 논의에 참고할 만한 자세한 근거들이 많이 있기에 총의를 모으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2일 (목) 14:27 (KST)[답변]
거기도 이미 너무 많은 논의가 쌓여 있고, 해당 토론란에서도 독일민주공화국 문서에서 서독 문서를 다루게 되는 등 논의에 곤란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3의 공간을 마련해보려고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1월 12일 (목) 14:52 (KST)[답변]


1. 제가 남긴 말처럼 이의가 있으면 더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원하시면 독일민주공화국을 독일로 바꾸는 건에서 마저 이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제가 2015년 10월 4일 (일) 에 올려놨는데 아무도 글도 안달으시고 여기에서만 토론하시더군요.
2. 제가 기억하기엔 이곳에선 통일이전 연방공화국을 서독으로 부른다에 대한 총의를 형성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어차피 같은 토픽으로 두번 이야기를 하느니 편의상 연방공화국-민주공화국이냐 서독-동독이냐를 가지고 패키지로 토론을 진행한 것으로 압니다.
3. 새로운 참가자들의 의견만이 반영되지 않게 토론을 활성화시키시면 됩니다.
4. 토론이 너무 길어져서 읽기 어려우시면 서독이나 동독항목에서 제가 들어놓은 근거들을 읽어보시고 그것들에 대해서 논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24일 (화) 07:48 (KST)[답변]
마지막으로 살라멘더 님은 주한독일대사관 자료를 보면 "독일연방공화국" 표기 역시 사용되고 있고, 저자표시가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인 걸 보면 대사관 측에서도 이런 표기를 경시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분단 시절은 "구 서독" 과 "구 동독"이라고 표기하고 있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4일 (일) 08:12 (KST) 를 통해 이미 참여하고 계십니다.

이의 제기한다고 하셨는데 아직 까지 별 진전이 없네요. 의견 요청 틀 재부착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7일 (목) 10:52 (KST)[답변]

그와중에 Salamander724 님은 또 일방적으로 표제어 변경을 강행하셨네요. 왜 임의로 붙여쓰기를 계속하시는 겁니까? 동독은 독일 민주 공화국으로 표제어 현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보며, 다른 국가들이 약칭이나 통용이 아닌 그대로를 쓰는 것으로 이유를 대신합니다. 굳이 통일성을 유지해야 한다면, 이 문서 "서독"도 괄호 표기를 사용해 표제어를 이동하면 됩니다. 다만, 괄호 표기는 지양하는 것이 좋기에 서독으로 알려진 현 상황 그대로 병행 유지하는 것도 무리가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03:04 (KST)[답변]
정식 표기냐, 통용 표기냐는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서 무엇이 맞고 틀리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 미국, 일본 제국, 소련 등과 같이 통용 표기가 공식 표기보다 가독성이나 접근성 면에서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정식 표기는 본문에 적어주면 그만인 문제입니다. 이에 공식 표기보다는 통용 표기를 우선하는 게 더 좋아 보이며 그래서 서독은 서독, 동독은 동독이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23:26 (KST)[답변]
일본 제국을 제외한 미국과 소련은 이와 경우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현대 국가명은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을 바탕으로 표제어가 작성되었으며, 이는 그를 따른 것입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00:47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표기 말입니까? 미합중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아, 물론 미국소련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동독 역시 독일 민주 공화국과 같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이미 제시되어있듯이 (백:원칙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 거의 통용표기를 선택해왔습니다. 동독만 예외로 둘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06:04 (KST)[답변]
아니요. 논점이 벗어나기는 하지만, 그건 외래어표기법을 따라서 작성된 것입니다. 국어사전 등재 유무가 기준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외래어 표기법은 국가명을 현지어 그대로 한글 표기하나, 미국과 소련 등은 통용으로 허용했던 것입니다. 또한 현대 국가명에서는 국가 형태 등은 뺀 약칭이 기본적이었기에, 소련과 미국이 대표 용례였던 것이고 복수 표준어로 미합중국 등이 제시된 것입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1:09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은 이것입니다. 외래어는 현지어 그대로 쓰는 것이 기본임에도 미국과 소련이 쓰이는 것은 말씀하셨듯 제4장 제1절 제4항 때문입니다. '동독'은 '고유 명사의 번역명이 통용되는 경우'로서 '표준어'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7:43 (KST)[답변]

의견 무언가 의견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듯 싶은데, 위에서 이강철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은 '이 공간에서 동독과 서독 모두를 논의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으므로 위키백과:의견 요청/독일의 분단 시기 양국 명칭와 같은 방식으로 새로운 토론 공간을 만들고, 이 토론이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던 만큼 그간 논의되었던 의견들을 종합해서 도표 등으로 총 정리 한 후, 총의를 모으는 방안'에 대한 것이었으며, 해당 논의는 이강철님의 토론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 토론 공간에서 논의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는 의견임은 동일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06:41 (KST)[답변]

게다가 현재 진행중인 논의는 동독 관련 부분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며, 그렇기에 더욱 이 토론 문서에서 논의할 성격이 아닙니다. 토론:독일민주공화국에서 논의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겠지요.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06:44 (KST)[답변]
복수의 장소에서 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 논의에만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1월 10일 (일) 13:32 (KST)[답변]
백:제목에 대한 원칙을 수립하는 게 우선이 아닌가 합니다. 토론:독일민주공화국은 (매우) 단순하게 보자면 ‘정식국호와 통용표기 중 무엇을 우선으로 할 것이냐’입니다. 그런데 미국, 중국, 일본, 일본 제국, 소련, 디렉토리 등을 보듯이 전체 분위기가 정식 표기보다는 통용 표기 우선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봅니다. 백:제목 혹은 백:통용 표기에 대한 정리부터 한다면 동독도 자연스레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7:43 (KST)[답변]
동독 토론에서도 언급되었듯, 동독 문서의 표제어가 현 상태인 주된 이유는 "대부분"의 사라진 국가들의 표제어는 전체 국가명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동독 표제어의 유지 의견이며, 필요하다면 이 문서를 "독일연방공화국 (1949년 ~ 1990년)"로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1:16 (KST)[답변]
그러나 굳이 괄호를 쓰기 보다는 "서독"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모순이 있긴 하지만, "독일민주공화국 / 독일연방공화국 (1949년 ~ 1990년)" 혹은 "독일민주공화국 / 서독" 안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1:20 (KST)[답변]
굳이 귀하의 의견을 따르자면 전자입니다. 통일성이 중시되야 한다 봅니다. 남한과 북한도 위키에서는 각각 모두 정식 국호를 표기하고 있는 사례가 있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1일 (월) 01:21 (KST)[답변]
'정식 국호'와 '통용 표기'의 대립이 있을 경우 지금껏 대부분 '통용 표기'를 택했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백:중립 문제가 제기되어서 정식 국호를 택한 특이 케이스입니다. 외래어 표기법에서도 고유 명사의 번역명이 통용되는 경우는 관용을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7:43 (KST)[답변]
남한과 북한의 경우 한국이라는 단어 자체가 대한민국에 편향된 단어이고 북조선, 남조선의 경우 조선이 인민공화국에 편향된 단어입니다. 따라서 부득불 공식명칭을 사용 할 수 밖에 없었으며, 독일 스스로도 서독이나 동독이란 표현을 즐겨사용하는 례를 들고 있습니다. 서독이나 동독은 표준어가 아니지 않으며 큰 오류를 찾을 수 없는 통용표기임을 고려하므로 생기는 토론입니다. 또한 이미 서독문서에서 토론을 시작하면서 패키지로 토론하자는 이야기를 제가 꺼냈고 동독에도 글을 올려놨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으시더군요.Jaylee06 (토론) 2016년 1월 17일 (일) 16:04 (KST)[답변]
상기 Wikitori 님도 언급하신 바와 같이 "독일연방공화국 (1949년 ~ 1990년)" 또는 "독일연방공화국의 역사 (1949년 ~ 1990년)" 를 사용하는 것이 한 방법일 수 있음을 재차 제안합니다. 현재 정체구분은 아니라 일대일비교할 수는 없지만 미국사의 경우에는 이미 이러한 괄호 표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1일 (목) 21:11 (KST)[답변]
참고로 다른 해외판 문서도 확인한 결과, 이 문서를 위와 같이 사용하는 용례도 있습니다. 크게 무리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22일 (금) 23:42 (KST)[답변]
표준어,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도 흠결이 없는 '동독'이라는 통용표기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괄호 병기는 불필요합니다. 중립에도 위반 사항이 없으므로 미국, 일본제국 등의 예와 같이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유독 동독에만 예외로 둘 이유가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23일 (토) 20:31 (KST)[답변]
외래어 표기는 통용표기의 일종일 뿐이지 유일한 통용표기가 아니며, 통용성은 다른 표기를 압살함으로써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문서와의 내적 일관성을 이야기할작시면 미국, 일본 등이 아니라 널리고 널린 아무개 공화국 아무개 민주공화국 아무개 인민공화국 문서들과 비교해야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4일 (일) 20:20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통용 표기에 동독이 많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미국이나 일본 제국과 같은 문서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여기는 서독 문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동독 이야기는 동독 문서의 토론란에서 해 주십시오.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25일 (월) 01:02 (KST)[답변]
? 무슨 이유에서 일본 제국과 서동독이 다르다는 것입니까? 일본 제국은 이미 역사 속의 나라이고 공화정이 아닌 제정을 택한 것일 뿐인데요. 아무개 공화국이든 뭐든 결국 정식 표기vs.통용 표기의 문제가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이미 보여드려듯 다른 나라들은 통용 표기를 더 우선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유독 서동독만 예외로 둘 이유가 무엇입니까? '통용 표기가 정확히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가능하겠습니다만 서동독이 다른 표제에 비해 압도적이라는 것은 기존의 토론에 이미 밝혀진 사항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05:15 (KST)[답변]
통용표기가 다가 아니라니까요. 지금 현재 독일 민주 공화국에 대한 이의 제기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거나 독일 민주 공화국 문서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었다면 님의 의견에 백번이라도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은 독일 민주 공화국에 대한 총의 형성 상태는 중지된 상황이며, 오히려 서독 쪽으로 의견이나 발제가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서독이라는 표제어를 바꾸는 것이 훨씬 빠를 겁니다. 통용 표기 이전에 동서독 토론 역사부터 살펴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25일 (월) 12:00 (KST)[답변]

통용 표기. 솔직히 저는 그게 이 문서에서 왜 필요한지 이해가 잘 안 가는군요. (에스파냐 토론에서도 그랬지만.) 솔직히 서독이 다수로 쓰이고 있다고 해도, 동독 문서에서의 의견이 반영도 잘 안 되고, 더욱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서독에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면, 동독 토론란에서의 의견 개진은 사실상 무의미한 것 아닙니까? 차라리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동독 문서의 이름 변경과 서독 문서의 이름 변경에 관한 토론란을 다시 분리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25일 (월) 12:09 (KST)[답변]

저는 되려 공식 명칭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런 논리라면 미국도 미합중국으로 영국도 그레이트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으로 표제어를 옮겨야죠. 한국어권 교과서 봐도 서동독으로 표기하고 언론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굳이 알아듣기 어렵게 공식 명칭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것도 괄호까지 써가며 말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5일 (월) 12:22 (KST)[답변]
어쨌든 서독과 독일민주공화국 토론 문서 중 서독 쪽에 의견이 더 많이 개진되고 있습니다. 독일 민주공화국의 이름을 바꾸기를 원하는 분들은 이에 따라 의견 개진이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서독 및 독일민주공화국의 이름 변경 토론 문서를 다시 분리시키기를 원합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25일 (월) 12:35 (KST)[답변]
토론이란 서로 근거를 교환하는 것이지 머리수로 편을 갈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서동독이 어느 수준의 통용 표기인가’라는 것에 대해서 몇 분께서 의문을 제기하셨고 저와 사:Jaylee06님께서 이미 여러 근거를 제시해드렸습니다. 통용 표기의 정의가 백:통용 표기에 있습니다만 이걸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통용 표기에도 레벨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민간(?) 혹은 예전의 통용 표기라면 전문 분야 혹은 조직적인 변화에서의 통용 표기를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ex.토론:루거우차오 사건) 그런 면에서 서동독이 고레벨의 통용 표기라는 것은 충분히 입증해드렸다 생각합니다. 통용 표기와 정식 명칭 표기는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추세는 통용 표기인 것 같습니다. 고조선만 봐도 그렇지요. 이걸 조선 (기원전)으로 바꾸어야 할까요...? .... 서동독 표기 반대를 고집하시는 분들께 몇 번째 여쭙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서동독만 다른 표제들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근거'가 무엇입니까? ......
세 분께 다시금 요청합니다. 서동독과 미국, 고조선, 일본제국, 소련, 영국 등과의 차이를 근거를 제시하여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반대를 위한 반대나 더이상 근거가 없는대도 고집을 부리는 토론은 지양합시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30일 (토) 08:09 (KST)[답변]
다른 표제어와 구분할 근거가 더 이상 없다면 서독은 서독으로 유지, 동독은 동독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1:04 (KST)[답변]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된 바 있지만, 본 토론은 어디까지나 '서독의 표제어'에 관한 내용에 집중되어야 하며, 이에 본 토론에서 '동독의 표제어'까지 결정하는 것이 합당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 이강철님께서 언급해주신 바 있기도 합니다.
이에 동독의 표제어 변경이 필요하다면 해당 토론은 토론:독일민주공화국에서 별도로 진행되어야 하겠습니다. 마침 그곳에 관련 토론이 이미 깔려있기도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08:03 (KST)[답변]
물론 이곳은 서독 토론란입니다. 그러나 지금껏 몇 달간 동독 토론까지도 여기서 진행한 것이 사실인 데다 토론:동독에는 Jaylee06님께서 이미 여러 근거를 붙여서 몇 달 전에 의제를 달아놓으셨었습니다. 또한 적어도 이 토론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서는 서동독과 다른 국명 표제들과의 공통점만 여럿 찾았지 차이점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럼 일단 고조선이나 소련처럼 서동독으로 변경해놓고 이를 뒤집을만한 다른 근거가 제출된다면 그때 다시 토론을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동독으로 결정하고 토론을 완전 종치자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반대 근거가 제출되기 전까지만 다른 표제에 맞춰서 동독으로 해놓자는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2월 13일 (토) 15:55 (KST)[답변]
그 점 까지는 딱히 반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과거 이강철님과의 논의를 토대로 위키백과:의견 요청/독일의 분단 시기 양국 명칭라는 공간을 새로 만들어 이곳에서 토론이 진행되게끔 해볼 구상을 갖고 있긴 하지만 현재 시간이 좀 여의치 않아 좀 힘드네요.
본 토론에 참가하신 분들께 미리 홍보 겸 소개를 드리자면 향후 '동서독 명칭 관련'을 주제로 별도의 토론 개설을 할 의향이 있으며, 해당 토론이 개설된 뒤 본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을 초대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14일 (일) 22:37 (KST)[답변]
토론이 과도하게 길어지는 바 저도 일단~님의 대안에 동조합니다. 항구적인 효과를 가지는 변경이 아닌 토론의 연장선상이란 개념에서 동독-서독으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합니다.Jaylee06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2:25 (KST)[답변]

평가[편집]

서독은 독일이 분단되었을 때 한 국가로서 최고를 줘도 된다 판단, 적용하겠습니다. 이는 동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15일 (화) 20:05 (KST)[답변]

최고가 뭐에요? 무슨말씀이신지 ....이해를 못하겠네요...Jaylee06 (토론) 2015년 9월 27일 (일) 06:43 (KST)[답변]
위의 프로젝트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Nt 2015년 9월 28일 (월) 04:42 (KST)[답변]
오옹 감사합니다 Jaylee06 (토론) 2015년 9월 28일 (월) 05:10 (KST)[답변]

토론:독일민주공화국에도 마찬가지로 표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20:12 (KST)[답변]

위에서도 적었듯이.이미 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5일 (월) 21:39 (KST)[답변]
제 의견에 대한 설명이 짧았는데 제 의견은 "서독(동독)은 독일이 분단되었을 때 한 국가로서 최고를 줘도 된다 판단, 적용하겠습니다." 이 부분을 토론:독일민주공화국 문서에 동일하게 적어야 혼동의 여지가 적을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6일 (화) 00:11 (KST)[답변]
두 문서의 속성이 비슷하다고는 하나 두 문서는 엄연히 다른 문서입니다. 상식적으로 동독에 대한 문서 평기를 서독의 토론 문서에서 찾아볼 사용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동독의 토론 문서에도 이 문구를 병기하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30일 (토) 14:33 (KST)[답변]

토론 신청[편집]

서독 문서를 독일 연방 공화국 (통일 이전)으로 넘겨주기 하는게 어떻습니까? --221.143.230.228 (토론) 2014년 11월 13일 (목) 17:08 (KST) 그렇다면 서독 문서를 삭제하고 독일 연방 공화국 (통일 이전)서독에 있던 문서들을 복사해서 새로 쓰란 말인가요? 1655dlehdbs (토론) 2016년 1월 30일 (토) 11:51[답변]

서독이란 명칭이 공식적인 명칭이 아닌 이유[편집]

서독은 제가 봤을때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마인크래프트를 줄인 마크가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듯이 서독도 그냥 편하게 하기 위한 명칭이기 때문에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모든 것의 명칭이 일반적인 것과 공식적인 것이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마인크래프트가 공식적인 명칭이고 마크가 일반적인 명칭입니다. 둘째,이미 공식적인 명칭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독의 공식적인 명칭은 현지명칭으로 도이칠란트 연방 공화국입니다. 이 두가지 때문에 저는 서독의 명칭을 바꾸는 것을 찬성합니다.1655dlehdbs (토론) 2016년 1월 31일 (일) 16:21 (KST)[답변]

이미 그 주장에 대해서는 위에 반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호와 비디오 게임은 경우가 다르죠.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1일 (일) 16:54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럼 더욱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언제든지 토론에 적도록 하겠습니다.1655dlehdbs (토론) 2016년 2월 3일 (수) 19:20 (KST)[답변]

서독과 현재의 독일을 통일 이전과 통일 이후로 나눕시다.[편집]

제가 봤을땐 쉽게 알기 위해서 그리고 분류 될 수 있도록 서독의 명칭을 서독(통일 이전)으로 하고 도이칠란트 연방공화국서독(통일 이전)으로 넘겨주기 하는 건 어떤가요? 1655dlehdbs (토론) 2016년 2월 3일 (수) 19:19 (KST)[답변]

괄호 표기는 동음이의가 있을 때 하는 것이지, 알아보기 쉬우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2월 3일 (수) 19: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