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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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15
Dongfeng-15B.JPG
DF-15B
기본 정보
종류 SRBM
제작자 중국의 기 중국
사용자 중국의 기 중국
이란의 기 이란
실전배치 1990년 ~ 현재
개발 원형 DF-11
파생형 DF-16
제원
추진 1단 고체연료
발사 중량 6,200 kg
길이 9.1 m
직경 1.0 m
속력 마하 6
사거리 DF-15: 600 km
DF-15A: 900 km
DF-15B: 800 km
DF-15C: 700 km
탄두 DF-15: 750 kg
DF-15A: 600 kg
재래식 탄두, 90 kt 핵탄두
유도 관성항법, GPS
발사 플랫폼 8 x 8 차량
기타 정보 CEP 5 m

DF-15는 중국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다.

역사[편집]

1970년대 후반 1단 고체연료 단거리 탄도 미사일인 DF-11을 개발했다. 1990년대에는 DF-15를 개발했다. 그 후속형으로 2014년 DF-16을 실전배치했다.

DF-15, DF-16은 GPS 정밀유도 기능이 있어서, 재래식 탄두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국방부는 2008년 현재 중국이 DF-15 미사일 315-355발과 발사대 차량 90-110대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한다.

DF-15B는 GPS 유도, 능동 레이다 유도,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장착해 명중률을 더욱 높였다. 사거리는 50–800 km 이며, CEP 5 m 이다.

파생형[편집]

  • DF-15: 사거리 600 km, 마하 6, 탄두중량 750 kg, CEP 300 m
  • DF-15A: 사거리 900 km, 탄두중량 600 kg, CEP 30 m
  • DF-15B: 사거리 800 km, CEP 5 m
  • DF-15C: 사거리 700 km, 벙커버스터, CEP 15 m

모든 모델의 최소사거리는 50 km 이다.

북한[편집]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최근 무력시위로 발사하는 스커드 미사일의 정확한 모델을 모른다. 그러나, 스커드 미사일이 액체연료라서 기습발사능력이 없는데, 최근 북한이 발사하는 SRBM(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기습발사를 과시하고 있어서, 고체연료 스커드일 가능성이 높다. 1990년에 실전배치한 중국의 DF-15가 대표적인 고체연료 스커드 미사일이다. 2014년에 DF-16을 실전배치했는데, 이런 최신형을 북한에 수출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 DF-15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1970년대 후반에 개발된 DF-11은 매우 구식이라서, 김정은이 매우 크게 과시하기에는, 많이 부적합한 모델이다.

2014년 3월 3일 오전 6시 19분 동해상에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사거리는 500여km 내외이다.

2014년 6월 29일 새벽 4시 50분과 58분 2차례에 걸쳐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원산 부근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동북동쪽으로 500여 km를 날아가 공해상에 떨어졌다.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을 앞두고 무력시위 차원일 가능성이 있다.[1]

2014년 7월 13일 새벽 1시 20분과 1시30분, 휴전선 북쪽 20 km인 개성 북쪽지역에서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사거리는 500여km 내외이다.

2014년 7월 26일, 북한이 정전체결 협정을 기념해 백령도 북쪽 장산곶에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500여km를 날아갔다.

2016년 3월 10일 오전 5시 20분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기습 발사했다.

2016년 7월 19일 새벽 북한이 스커드 계열의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2016년 8월 3일 아침 7시 50분쯤 황해남도 은율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한국의 사드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과시하려는 의도, 또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무력시위 차원으로 분석되었다.

2016년 9월 5일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노동, 미국 전문가는 스커드-ER이라고 분석했다. 아직 한미 정보당국은 정확한 미사일 모델을 모르고 있다.[2] 스커드나 노동은 액체연료라서 기습발사능력이 없다.

2016년 9월 9일 북한 5차 핵실험

대한민국[편집]

중국 인민해방군 로켓군은 1개 미사일 여단이 DF-15 미사일로 한국을 조준하고 있다.

고체연료 스커드인 DF-15는 패트리어트 회피기능이 없다.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탄도 미사일의 탄도 궤도를 포착, 몇초 뒤의 미사일 예상 위치를 컴퓨터가 즉시 계산하여, 요격을 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패트리어트 요격고도 30 km 이상의 고도로, 탄도 비행이 아니라 수평 비행으로 고도를 유지하면서 비행하다가, 목표물 상공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며 엔진 가속을 하면, 미사일 연료는 매우 많이 소모되지만,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요격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전투기 폭격기 처럼 수평비행을 하다가 목표물 상공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탄도 미사일을 요격하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사드라고 한다. 이렇게 수직낙하하는 미사일을 중국은 개발했으며, DF-16이라고 한다.

퉁화시에 DF-16이 배치되었다는 보도는 없지만, 동급의 최신 버전에 한국의 패트리어트, 천궁을 회피하기 때문에, 이미 DF-16으로 교체되었거나 곧 교체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현무-2도 이러한 수평고도 유지 후에 고속으로 수직낙하하는 방식을 채택해 북한, 중국의 S-300 회피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전적인 탄도 비행을 하면 사거리가 훨씬 늘어난다.

더 보기[편집]

  • 현무-2 - DF-15와 외양, 성능이 거의 비슷한 한국의 SRBM
  • WU-14 - 미국 미사일 방어망을 뚫는다고 알려져 있다

각주[편집]

  1. 북, 동해상에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YTN, 2014-06-29
  2. 北 5일 쏜 미사일 정체는?...합참 "노동" vs. .美전문가 “스커드-ER”, 헤럴드경제,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