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유도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순항 미사일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Northrop SM-62 Snark.

순항유도탄(巡航誘導彈, cruise missile)은 비행기 처럼 날개 와 제트엔진을 사용해서 수평 비행을 하는 유도탄이다.

일정의 고도와 속도로 순항하여 목표에 도달하는 유도탄의 총칭이다. 최근의 순항유도탄은 사정이 장거리화되고 추진력은 주로 터보팬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음속(亞音速)으로 비행한다. 장거리 사정거리에서의 명중 정밀도확보를 위한 관성 항법장치의 정밀도 향상이 중요하고 또한 목표에 이르는 지형 데이터를 조합하는 방식(지형조합유도방식 ; TERCOM)도 겸용된다. 최근에는 이것에 추가하여 GPS 항법도 이용된다. 순항유도탄의 기체의 크기는 무인항공기의 기체와 같이 작으며 대부분의 비행시간동안 대기로부터 산소를 빨아들여야 하는 공기흡입 엔진(제트엔진)에 의해 추진된다. 또한 컴퓨터로 목표까지의 지도를 기억시켜 레이더로 본 지형과 대조하면서 진로를 수정하는 TERCOM(terrain contour matching)이라는 유도방식의 채용으로 명중정밀도가 매우 높아졌다. 이 유도방식은 인공위성을 사용해서 미리 표적까지의 지형을 입체사진으로 촬영하고, 그것을 수 km 간격으로 바둑판처럼 구획해서 유도탄에 기억시켜 두면, 발사된 유도탄은 비행하면서 계속 지형을 측정하고, 기억한 지형과 대조하면서 궤도를 수정하므로 정확도가 높은 명중률을 기대할 수 있다. 순항유도탄은 속력이 음속(音速) 이하이지만 초저공 비행이 가능하여 탄도유도탄 보다도 레이더가 포착하기 힘들다. 램제트 엔진을 사용한 초음속 순항유도탄도 있다.

순항유도탄은 공중발사순항유도탄(air―launched cruise missile; ALCM)을 비롯하여, 지상발사순항유도탄(ground―launched cruise missile; GLCM), 잠수함발사순항유도탄(sea―launched cruisemis-sile; SLCM) 등의 종류가 있다.

1942년 나치독일이 만든 V-1 로켓이 시초로서 1944년도에 만든 터보제트 무인 비행체로서 그 이후 미국구 소련이 경쟁하여 만든 유도탄이 순항유도탄이다.

순항 유도탄 보유국[편집]

국가별 순항미사일 보유량[편집]

순항미사일 보유 전력
국가명 미사일명 보유량 미사일명 보유량
미국의 기 미국 토마호크 (순항유도탄) 3,000발+ 보잉 X-51 개발중
영국의 기 영국 스톰 섀도 900발
일본의 기 일본 XASM-3 ASM-2 400발+
중국의 기 중국 DH-10 250발 HN-3
러시아의 기 러시아 Kh-55
프랑스의 기 프랑스 스톰 섀도 650발
인도의 기 인도 브라모스-2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현무-3 1000발+ 타우러스 170발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스톰 섀도 200발
그리스의 기 그리스 스톰 섀도 90발

문제점[편집]

날개를 이용하다보니 균열로 인해 큰 오발이 날 수 있다. 또 수평비행이어서 센 바람에는 발사할 수가 없다.

함께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