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 로켓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중국의 425 mm WS-2D 다연장

웨이스 로켓(衛士, Weishi Rocket)은 중국의 사천항천공업총공사가 개발한 다연장 로켓포이다. 122 mm, 220 mm, 300 mm, 400 mm, 425 mm 등 다양한 버전을 모두 웨이스 로켓이라고 부른다. 원래는 2차대전 소련의 카추사 로켓이 원조이며, 미국과 한국에서는 다연장 로켓포(MLR), 북한에선 방사포라고 부른다.

WS-1[편집]

터키의 302 mm T-300 다연장

WS-1B[편집]

사천항천공업총공사는 1990년대 후반에 302mm WS-1 (사거리 100 km)의 개량형인 302mm WS-1B를 소개했다. WS-1B는 주로 외국 고객들을 타겟으로 개발되었으며, 베이징 소재 중국국영정밀기계수출입공사(COMIEC : China National Precision Machinery Corporation)가 수출하고 있다. WS-1에 비해, WS-1B는 사거리가 180 km로 늘어났다.

  • WS-1B 로켓 대대는 다음으로 구성된다:
    • DZ-4B 화력통제 트럭 (5인): 1대
    • HF-4B 로켓 발사대 트럭 (3인): 6대-9대
    • QY-4B 수송 트럭 (3인): 6대-9대
    • Type 702 고고도 레이다 (3인): 1대
    • 트럭당 로켓 수: 40-60발

직경 302 mm, 길이 6.37 m, 발사중량 725 kg, 탄두중량 150 kg, 속도 마하 5.2, 최대고도 60 km, 사거리 60-180 km

ZDB-2 탄두는 강철 구슬로 채워져 있다. SZB-1 탄두는 밀집된 탱크들을 공격하며 500개의 탄환이 뿌려진다.

T-300[편집]

2009년 터키는 302 mm WS-1B를 수입해 T-300을 만들었다.

KN-09[편집]

북한의 300 mm 방사포 KN-09는 중국의 302 mm WS-1B를 수입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도 있다.

WS-2[편집]

GPS로 유도되는 400 mm 다연장이다. 사거리 70-200 km. 350 km(WS-2C), 400 km(WS-2D)

WS-3[편집]

중국은 2008 주하이 에어쇼에 400 mm WS-3 다연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은 사거리 400 km 까지는 다연장 로켓으로 공격하고, 사거리 600 km 부터 단거리 탄도 미사일인 DF-11, DF-15로 공격한다. 중국판 스커드 미사일이다. 휴전선에서 부산까지는 380 km 거리여서, 북한이 앞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 보다는 다연장 로켓으로 한국 전역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WS-6[편집]

빠른 배치를 위한 무유도 122 mm PR50 MLS의 컴팩트 버전. PR50 MLS이 100연장인데, WS-6는 40연장이다. 2010년 북한이 40연장 122 mm 방사포 170여발을 연평도에 발사했다. 연평도 포격사건 참조.

사용국가[편집]

파란색이 웨이스 사용국가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L’Algérie achète des MLRS SR5”. 2017년 11월 19일. 2017년 11월 29일에 확인함. 
  2. Dylan Malyasov (2016년 10월 28일). “Royal Bahraini Army gets Chinese SR5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s”. Bahrain and China. 2017년 11월 29일에 확인함. 
  3. Richard D Fisher Jr (2015년 6월 23일). “Belarus reveals purchase of Chinese A200 guided MLRS”. 《IHS Jane's Defence Weekly》. 2015년 7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3일에 확인함. 
  4. “Hamas using rockets against Israel”. 《워싱턴 포스트. 2017년 11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