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1
| JL-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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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종류 | SLBM |
| 제작자 | 307호 공장 |
| 사용자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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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년도 | 1970년대 |
| 생산 기간 | 1980년대 |
| 첫 발사 | 1982년 4월 30일 (지상) 1982년 10월 12일 (잠수함) |
| 도입 | 1986년 |
| 제원 | |
| 추진 | 2단 고체연료 |
| 발사 중량 | 14,700 kg (32,400 lb) |
| 길이 | 10.7 m (35 ft) |
| 직경 | 1.4 m (4.6 ft) |
| 사거리 | 1,770 km (JL-1) 2,500 km (JL-1A) |
| 탄두 | 250-500 kt 핵탄두 |
| 유도 | 관성항법 |
JL-1 또는 쥐랑 1호는 중국 최초의 잠수함 발사형 탄도 미사일(SLBM)이다. 초기형인 JL-1은 사거리 1,700km, 개량형인 JL-1A는 사거리 2,500km이다.
역사[편집]
1967년 개발을 시작했다. 1982년 4월 30일 최초발사를 하였다. 1982년 10월 12일 디젤 잠수함인 골프급 잠수함에서 해상 최초발사를 하였다. 1986년 중국 최초의 전략원잠인 샤급 잠수함에 12발이 탑재되었다.
중국판 폴라리스[편집]
중국 해군은 잠수함 발사형 핵미사일로, JL-1와 JL-2를 보유하고 있는데, JL-2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UGM-27 폴라리스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사거리 5,500km) 미만인 대표적인 서방의 SLBM인데, 이에 해당하는 중국 미사일이 JL-1이다.
그러나, UGM-27 폴라리스의 최신형은 사거리 4,000km, 소련판 폴라리스라는 R-27도 사거리 3,000km인데 비해서, JL-1 최신형의 사거리는 2,5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