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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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삼성 라이온즈KBO 리그에 참가한 12번째 시즌이다. 우용득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며, 강기웅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2위에 오르며 10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3승 2패로 꺾으며 가까스로 리버스 스윕을 면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해태 타이거즈를 상대로 2승 1무 4패로 패배하며 통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코치[편집]

선수단[편집]

특이 사항[편집]

  • 박충식은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로 나서 15이닝 181구를 던지며 완투해 역대 단일 경기 최다 이닝 투구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해당 경기는 결국 2대 2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