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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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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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66년 7월 22일 | (57세)|||
출신지 | 서울특별시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포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89년 | |||
드래프트 순위 | 1989년 2차 3순위 (빙그레 이글스)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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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일(朴善一, 1966년 7월 22일 ~ )은 전 KBO 리그 빙그레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이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빙그레의 지명을 받아 1989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1993년 시즌 중에 이상목과 맞트레이드되어 삼성 유니폼을 입었으며, 이적 뒤 주전이 되었으나 같은 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루에 슬라이딩하다가 손 부상을 당했고[1] 결국 남은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그 이후에는 별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고 1996년 시즌 후 방출되었다. 통산 8시즌을 뛰며 495타수 118안타, 7홈런, 타율 0.238을 기록했다. 現 사당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다.
출신학교[편집]
각주[편집]
- ↑ 최화경 (1993년 10월 14일). “삼성「안방살림」서 졌다”. 동아일보. 2017년 11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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