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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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가 인근의 피맛골 입구 (2008년)

피맛골(避馬-)은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지명이다.

역사[편집]

피맛길 또는 피마길은 조선 때 종로를 행차하는 양반을 피하기 위해 서민들이 쓰던 길이었다는 설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나, 사실 말과 소달구지가 지나가는 종로대로는 말똥과 소똥이 너무 많아 걷기에 적합한 길이 아니었다. 특히 비가오는 날이면 오물 투성이라 악취도 심하고 걷기엔 최악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로대로가 아닌 뒷길로 다녔고 피맛길이 된것이다 빈대떡, 해장국 집 등으로 유명하며, 2009년 이 일대를 재개발하면서 철거할 예정이었으나 반대가 심하자 다시 보존하기로 결정하였다.[1]

사진[편집]

각주[편집]

  1. 송복규 (2009년 10월 19일). “서울 종로 '피맛길' 원형 보존된다”. 《머니투데이》. 2010년 2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