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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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길
총연장 317 m
기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
주요
경유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가
종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종로2가 인근의 피맛골 입구 (2008년)

피마길(避馬길, Pima-gil)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 247-2에서 공평동 100-18까지를 잇는 도로이다. 현재는 도로라기보다 건물들 내부를 지나는 통로에 가까운 형태이다. 따라서 차량은 통행할 수 없으며 다른 도로와의 교차로는 횡단보도로 되어 있다.

역사[편집]

피마길은 피맛길 또는 피맛골이라고 했으며, 조선 때 종로를 행차하는 양반을 피하기 위해 서민들이 쓰던 길이었다는 설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나, 사실 말과 소달구지가 지나가는 종로대로는 말똥과 소똥이 너무 많아 걷기에 적합한 길이 아니었다. 특히 비가오는 날이면 오물 투성이라 악취도 심하고 걷기엔 최악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로대로가 아닌 뒷길로 다녔고 피맛길이 된것이다 빈대떡, 해장국 집 등으로 유명하며, 2009년 이 일대를 재개발하면서 철거할 예정이었으나 반대가 심하자 다시 보존하기로 결정하였다.[1] 2010년 7월 2일 종로구 도로명 주소가 고시되었다.

주요 경유지[편집]

서울특별시
  • 종로구 (청진동 - 종로1가 - 공평동)

사진[편집]

노선[편집]

교차로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종로1길 종로구 종로1.2.3.4가동 교차로 이름 없음
종로3길
종로5길
종로7길

각주[편집]

  1. 송복규 (2009년 10월 19일). “서울 종로 '피맛길' 원형 보존된다”. 《머니투데이》. 2010년 2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