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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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동 사거리
이화동 사거리

율곡로(栗谷路)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중학동 경복궁교차로에서 종로6가 청계6가교차로를 잇는 도로로, 서울특별시도 제50호선의 일부이다. 이 도로의 총 길이는 3km이고, 왕복 4·6·8차선 구간이 혼재되어 있다.

역사[편집]

  • 조선 시대 : 지금의 경복궁 교차로(광화문앞)~창덕궁 교차로(돈화문앞) 구간에만 도로가 있었다. 다만 대로는 아니었다.
  • 1910년대 : 광화문앞~돈화문앞 구간 도로 확장.
  • 1932년 4월 22일 : 조선총독부조선왕조의 맥을 끊기 위해 창덕궁종묘 사이를 관통하는 도로를 개설하였다. 지금의 창덕궁 교차로~원남동 사거리 구간이다.[1]
  • 1966년 11월 26일 : ‘중앙청옆(종로구 중학동 68)~수의대(종로구 연건동 128)’ 구간을 율곡로(栗谷路)로 지정[2]
  • 1975년 12월 26일 : 이화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구간 개설.[3]
  • 1981년 1월 21일 : 원남동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구간을 편입함.[4]
  • 2009년 2월 : 서울특별시에서 창덕궁 교차로~원남동 사거리 구간을 복개하여 역사성을 회복하고, 왕복 4차선인 해당 구간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5]
  • 2010년 : 훈련원로의 일부였던 흥인지문 교차로~청계6가 교차로 구간을 편입함.
  • 현재 : 창덕궁 교차로~원남동 사거리 구간 복개 공사 진행 중.

노선[편집]

이름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사직로와 직결
경복궁 교차로 사직로
삼청로
종로1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안국동사거리 우정국로
인사동길
율곡로3길
안국역 교차로 삼일대로
북촌로
창덕궁 교차로
(돈화문)
돈화문로
원남동사거리 창경궁로
이화사거리 서울특별시도 제41호선 (대학로) 종로5.6가동
(명칭 미상) 김상옥로
흥인지문 교차로
(동대문역)
국도 제6호선 (종로)
청계6가 교차로
(오간수교)
장충단로
청계천로
훈련원로와 직결

연결 도로[편집]

이 도로의 시작점인 동십자각 삼거리에서는 삼청로사직로가 연결되며, 종점인 청계6가교차로에서는 청계천로, 장충단로가 만난다.

각주[편집]

  1. “宗廟貫通道路(종묘관통도로) 明日(명일)부터開通(개통)”. 동아일보. 1932년 4월 21일. 2017년 2월 13일에 확인함. 
  2. 서울특별시고시 제1093호, 1966년 11월 30일.
  3. “제1순환道路(도로) 완공”. 매일경제. 1975년 12월 26일. 2017년 2월 13일에 확인함. 
  4. 서울특별시공고 제15호.
  5. 오종택 (2009년 2월 17일). “일제가 끊어놓은 창경궁~종묘 녹지, 2011년까지 복원된다”. 뉴시스. 2017년 2월 13일에 확인함.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