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팬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퍼리 팬덤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검색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2006년 미드웨스트 퍼 페스티발 (MidWest Fur Festival 2006).

수인 팬덤(獸人-), 또는 퍼리 팬덤(영어: furry fandom)은 인간적인 특징을 가진 동물 생김새가 매력 느끼거나 굉장히 좋아하는 상황을 말한다. 주로 서양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나오는 두발로 걷거나 말할 수 있는, 옷 입고 인간같이 활동 하는/할수 있는 동물들을 가리킨다. 또한, 그런 인간적인 동물에 끌리는 '팬'들이 여러명으로 모이는 자체를 '수인 팬덤'이라고도 한다. 인간적인 동물에 끌리는 사람을 수인 (獸人), 또는 퍼리 (영어: furry) 라고 부르며, 그들이 수인 팬덤을 일으키려고 주로 모이는 곳은 인터넷속에거나 퍼컨 (수인 축제)에서다. 인간형 동물이나 수인들에 관한 종목은 수인 장르 (獸人-), 또는 퍼리 장르 (영어: furry genre)라고 한다.

역사[편집]

수많은 수인들은 퍼리 팬덤의 유래가 1965년의 밀림의 왕자 레오랑 1973년의 로빈 후드라는 만화들이 출간했을 때를 시작으로 가리킨다.[1] 당시에는 수인처럼 장난스럽운 인간형 동물 그림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들을 "퍼니 애니멀 (funny animal)"이라고 명칭을 붙어 주었다.[2]

1980년때부터 수인들이 서서히 증가하자, 퍼리 잡지들이 출판되기 시작했다. 프래드릭 월터 패턴 (Fredrick Walter Pattern, 1940년~) 에 의하면, 1980년 미국캘리포니아 주에 있었던 어느 공상과학소설 대회에 "알베도의 인간화된 동물들" (Albedo's Anthropomorphics) 이라는 만화책에 대해서 얘기하던 사람들이 시작했던 팬덤이라고 했다. 그 이후로 이 사람들이 인간형 동물에 대한 얘기하는 그룹을 만들어, 매년에 새워지는 공상과학소설 대회들이랑 만화 대회들에서 만났다.[1] 이 회의가 나중에는 현재의 퍼컨으로 진화 되버린 것이다. 1989년에 콘퍼런스 (ConFurence)라는 최초의 퍼컨을 열었으며[3], 1990년에는 "alt.fan.furry"라는 최초의 수인들을 위한 웹카페가 만들어졌다 (2003년에 폐지되었음).

특징[편집]

아르헨티나코르도바에 있는 수인들.
  • 수인 5명중 4명 (다른 말로 80%)은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4][5][6]
  • 수인들 5명중 4명 (다른 말로 80%)는 백인에 속한다.[7]
  • 수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공상과학이나 만화, 애니메이션등을 "훨씬 좋아한다"며, 그 만큼 많이 본다고도 한다.[8]
  • 수인들의 주요 영감은 시각예술이나 문학이라고 하며, 퍼컨이나 수인들을 위한 웹사이트에 방문한 것에서 영향을 받았다라고 한다.[9]
  • 제일 인기있는 수인들의 동물 종류는 늑대여우다.[10]

수인들의 종류[편집]

수인들은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한다[11]:

수인들과 그들의 생활[편집]

네덜란드호린험에 있는 수인들.

수인들은 여러 이유로 수인 팬덤에 참가한다. 제일 큰 38%는 사회성 이유로서 (같은 수인 종목에 관심있는 친구들을 사귀려 하는 등) 참가했다고 하며, 또한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진짜 정체'를 밝히려 가거나 찾으려 간다는 이유로서 수인 팬덤에 참가했다고 한다. 인간 대신에 동물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수인으로 되버린다고 한다.[12][13] 연구에 따르면, 수인들은 주로 자기의 일반 생활과 퍼리 생활을 따로 구분한다고 한다.

영어로 수인들을 따로 부르는 명칭들이 많다. 예를 들어, 이나 개구리, 도마뱀같은 파충류의 퍼리들은 "스캐일리즈 (Scalies)"라고 하며[14], 같은 조류들은 "에이비언즈 (Avians)"[15], 고래상어, 물고기어류들은 "어쿠아틱스 (Aquatics)"라고 한다. 수인들의 생활에 다른 것들에도 명칭이 다 있다는데, 수인 팬덤에 관심이 있더라도 수인이 아닌 사람들은 플레쉬 (Fleshie), 자기의 수인 코스튬을 입고 함께 달라지는 그의 성격이나 모습은 퍼소나 (Fursona; 영어로 수인 (Fur)이랑 모습 (Persona)을 합쳐 만든 단어), 그리고 코스튬을 많이 입거나 만드는 수인들은 퍼수터 (Fursuiter)라고 한다.[16]

수인들의 역할은 대표적으로 2가지로 나눈다. 만화애니메이션 안에 있는 수인들처럼 똑같이 행동하고 따라하는 팬들은 퍼리 라이프스타일러 (Furry Lifestyler)라고 하며, 수인 팬덤의 미술품이나 , 코스튬등 물건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거나 중요시하는 팬들은 팬보이 (Fanboy)라고 부른다. 팬보이들보다 퍼리 라이프스타일러들이 훨씬 낙천적이고 성격이 밝다고 하며, 그의 반대로 팬보이들은 미술적이거나 어른스러운 정신력이 더 있다고 한다. 이 두 종류의 수인들은 서로 퍼컨에서 긴장상태가 생긴다고 하며, 최악의 시나리오에는 두 종류들이 따로 어울리며 분열한다고 한다.[17]

수인 팬덤이랑 관련없거나 수인들이랑 어울리거나 접촉을 하는 것을 예방하는 평범인들은 논퍼 (Non-Fur)라고 부른다. 반대로, 수인들을 가리키는 평범인들은 앤트로포모어픽스 (Anthropomorphics)라고 부를때도 많다.[18]

수인들이 하는 행사/활동[편집]

공예[편집]

2006년 앤트로콘 (Anthrocon 2006)축제에서 하는 수인 미술가계.

공예를 할 줄 아는 수인 들은 주로 수인 팬덤에 관한 공예물들을 만든다. 변장복 (의상, 코스튬)이나 조각품등을 만들며, 간단한 것부터 굉장히 복잡한 것들까지 다양하다. 어쩔때는 수인들이 만든 코스튬이 스포츠 마스코트에도, 광고에도 이용될 때가 있다. 이런것 처럼, 수인 코스튬을 만드는 이유와 그의 쓸모도 다양하다.[19] 수인 코스튬들은 싼 가격으론 오십만원, 그러나 기술용이나 전문적인 이용으로서는 심지어 천만원 이상 된다고도 한다.[20] 하지만 수인 들 중에서 겨우 20%만 모든 변장복 세트들을 갖고 다니며, 역시 비싼 값의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일반 수인들은 주로 그냥 가면이나 꼬리등, 코스튬의 한 부분만 달고 다닌다.

다른 수인들의 공예물들은 인형극이나 장난감 (플러시, plushies)등 있으며, 역시 다 수인 팬덤과 관련이 있도록 한다.[21]

인터넷/미디어[편집]

유튜브에서나 인터넷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서 주로 자기의 모습이나 활동을 하는것을 동영상으로 올려 인기를 끌려고 하는 구인 들도 있다. 인터넷에서 수인들을 위한 인터넷 채팅룸, 백과, 프로필 페이지과 퍼리들이 데뷔하는 웹툰 (영어로는 퍼리 코믹스 (furry comics))도 있다.[22][23] 수인 팬덤에서 제일 크고 잘 알려져 있는 웹페이지들을 주로 영어로 되어있다.

수인 코스프레 (롤플레이)[편집]

수인들이 자기의 동물 변장복에 들어갈때, 자기의 퍼소나 (Fursona, 수인의 성격)로 변한다. 이 인격이 바뀌는 자체를 수인 코스프레, 또는 영어로 롤플레이 (Role-Play)라고 한다. 수인 팬덤에서 자기의 다른 수인 인격이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궁중에서 변장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수인들은 주로 자기에 원래 성격 대신에 수인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며, 주로 퍼컨에서나 수인들이 필요한 광고 (CM에서나 직업으로 활동하는 퍼리등)를 찍을때에 쓰인다. 게임어들이나 채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수인들은 그 쪽으로도 자기의 퍼소나를 이용하여 수인 코스프레를 한다.[24]

퍼컨 (수인 축제)[편집]

유럽의 2012년 유로퍼렌스 (Eurofurence 2012)에서 찍은 그룹사진.

수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이 대표받는 축제행사다. 모든 수인들 중에서 40%가 퍼컨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했다.[25]

매년 열리는 퍼컨 (Fur Con; "퍼리 컨벤션 (Furry convention)"의 줄임말)은 수인 팬덤과 그의 문화를 집중하는 큰 대회이거나 행사다. 매년 참가자는 거의 3,000에서 5,000명에 도달하며, 그들의 대부분 사람들은 미술가들이나 수인같은 인간성 동물에 대한 것에 배우려나 관람하려는 사람들이다. 친구들을 새로 사귀려 오는 사람들도 있으며, 모든 이유로 그냥 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퍼콘에서는 미술쇼랑 미술가계들이 항상 있으며, 미술품 경매들도 한다. 물론 다른 것들도 준비되어 있을 때도 많다 (춤 대회나 콘서트 등). 원래 퍼컨 축제들은 처음에 수인 팬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계속 만나,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이거나 다른 수인들을 초대하여 그의 공동체를 더욱 커지게 만드며 발전한다.

퍼컨들은 주로 미국에서 열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퍼리들이 그 곳으로 방문한다. 그러나 다른 북아메리카 국가 (예를 들어 캐나다)에나 유럽 국가 (예를 들어 프랑스)에도 가끔씩 퍼컨들이 열리기도 한다. 현재 전 세계에 퍼컨들이 총 40개 이상이 된다. 세계의 최초 퍼컨은 캘리포니아 주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컨퍼런스 (ConFurence (현재는 캘리퍼 (Califur)라고 이름 바꿔짐))이며, 세계에서 제일 큰 퍼컨은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안트로콘 (Anthrocon) 축제이다[26]. 거의 6,000에서 9,000명이 참석하며[27][28], 2008년에 총 300만불을 벌었다.

세계의 수인 팬덤[편집]

한국[편집]

한국에서는 수인 팬덤이 아예 빈약하다고 한다.[29] 한국은 수인 팬덤이 잘 알려져 있지가 않을 뿐더러, 그 때문에 별로 인기를 크게 못 얻었다. 위키수인백과의 한국판으로 된 것과 네이버에서 세운 여러 카페들 빼고는 별로 특별한 발전이 없다고 한다. 한국의 수인 팬덤은 다른 나라들과 달리 야한 면이 작으며, 주로 야하지 않은 내용들이 더 많다. 한국에서는 이를 클린퍼 (Cleanfur)라고 한다.[30]

한국에서 제일 큰 수인공동체는 전부 네이버안에 있으며, 아직 퍼컨같은 축제들은 없다. 한국수인연합, FURRY, 그리고 동물캐릭터동호회등 공동체들이 있다. 이 웹카페들에서 서로의 수인 미술품이나 얘기들등 나눈다.

미국[편집]

수인 팬덤의 본국인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수인 문화가 발달한 국가다. 세계의 모든 퍼컨들 중에서 50%는 미국안에서 치러진다. 세계에서 제일 큰 퍼컨인 안트로콘 (Anthrocon)은 전 세계의 수인들이 꼭 들리는 곳이라고 한다. 또 다른 크고 유명한 퍼컨들은 미드웨스트 퍼 페스티벌 (Midwest Fur Festival)와 퍼더 컨퓨젼 (Further Confusion)등 있으며, 전부 참석자들이 1년안에 3,000명 이상이 된다.[31]

유럽[편집]

유럽에서는 유로프렌스 (Eurofurence) 퍼컨이 대표적인 상징이다. 유럽이 세계의 30%의 퍼컨을 개최하며, 유럽중에서는 독일이 수인 팬덤이 제일 크다.[31] 유로페렌스는 미국 밖에서의 제일 큰 퍼컨이며, 세계에서 유리한 18세 이상만 출입이 가능한 축제이기도 한다. 1995년에 시작한 유로퍼렌스는 현재 한 1,200명에서 1,300명이 참가하며, 주로 개최지는 독일이다. 하지만 예전에는 네덜란드, 체코스웨덴에서도 개최한 적이 있다.[32]

러시아[편집]

러시아에도 수인 문화가 약하진 않다. 최근에 러시아에서도 수인들이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다른 나라들의 수인 팬덤에 비해 매우 어른스러운 내용물로 여겨진다. 러시아의 수인들은 그만큼 인상이 좋지 않으며, 사회랑 다르다는 점을 표시하기 위해 수인 코스튬을 입는 사람들도 있다. 2014년 9월 3일, 세벽에 어떤 사람이 운전하는데 뒤에서 수인들 4명이 타고 있던 차가 계속 따라오고 있었다. 나중에 길에서 서더니 수인들도 나와서 변장복을 입은 체로 그 운전사를 패면서 폭력을 이용했다.[33]

그러나 러시아에서도 퍼컨이 있으며, 평균 200명이 참석하는 러스퍼렌스(Русфуренция; Rusfurence)가 있다.[34] 최근에 참석자들이 많이 증가하여, 집중을 끌고 있다.

일본[편집]

일본의 게모노미미.

일본에서는 수인 팬덤이랑 수인 문화가 한국보다는 훨씬 발달 되어 있으며, 서양의 수인 팬덤이랑 조금 다르다. 아시아에서 제일 큰 수인 팬덤을 갖고 있으며 (2등은 필리핀), 카와사키 시에서 열리는 캐모콘 (ケモコン, Kemocon)이나 도요하시 시에서 열리는 제이모프 (ジェイモフ, JMoF (Japan Meeting of Furries))등이 있다. 일본의 큰 축제들은 한 400명이 참가하며, 일반 축제들은 한 100명에서 200명이 온다.[35] 서양의 수인 컨벤션 비해서 작은 이유는 일본의 초대문화가 별로 발달 되있지 않아서 그렇다.

일본의 수인들은 캐모너 (ケモナー、Kemoner)라고 부른다. 일본어로 짐승인 게모노( (けもの))라는 말이랑 영어의 "er"를 끝에 붙어 만든 명칭이지만, 서양 수인들은 그대로 퍼리 (ファーリー)라고 한다. 일본의 캐모너들은 궁중에서 주로 광고활동이나 마스코트로 변장을 하므로, 서양의 수인들과 달리 나쁜 이미지를 별로 받지 않는다. 오히러 귀엽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36].

일본의 또 다른 수인 문화는 게모노미미(獣耳 (けものみみ))라고 한다. 이들은 수인 팬덤과 달리, 변장복 대신에 간단한 동불부분들을 많이 단다. 게모노미미의 뜻은 짐승의 귀라는 뜻이므로, 거의 모든 게모노미미들은 동물귀 장식을 한 사람들로 구분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게모노미미를 도부쓰미미 (動物耳 (どうぶつみみ))라고 한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의 수인 팬덤과 달리, 모에 의인화 (萌え擬人化 (もえきじんか))에 중심으로 캐모노미미를 한다.

호주[편집]

호주 수인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건너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미국의 수인 팬덤이랑 별로 차이가 없다. 하지만 호주의 인구가 작다보니 호주의 퍼컨들은 평균 60명에서 300명이 온다고 한다. 동양세계에서 수인 팬덤이 제일 크며, 일본보다도 퍼컨들이 많다. 연구에 따르면, 호주에서 제일 수인들을 환영하는 곳은 시드니며, 대륙의 남쪽으로 갈수록 더욱 수인들에 대한 반감이 낮아진다고 한다[37]. 호주의 대표적인 퍼컨들은 골드코스트에서 행사하는 퍼두 (FurDU)나 시드니에서 행사하는 퍼잼 (FurJAM)등이 있다.

논란[편집]

수인의 이미지는 몇몇가지 이유로 비판받고 있다.

야한 인식[편집]

수인들을 조사를 2번이나 한 결과, 33%에서 37%는 수인 팬덤을 야한 이유로 참가했다고 했으며, 반대로 21%에서 24%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했다.[38][39] 심지어 2%는 아예 수간을 할때에도 쓴다고 고백했다.[40] 이런 식으로 수인 팬덤을 야하거나 성적인 행동과 같이 섞는 것을 영어로 "Yiff"라고 한다. "Yiff"는 인터넷이든 현실적이든, 모든 야한 수인 팬덤의 종류를 다 속한다. 또 "Yiff"는 특히 수인들 사이에서 나쁜 말로 되기 때문에, 욕할때에도 쓰인다. 영어로 F-word랑 똑같은 수준이라고 한다. [41][42] 또한, 수인들 중에서도 37%에서 52%는 양성애, 14%에서 25%는 동성애, 그리고 3%에서 8%는 이성애가 아닌 기타 성적 지향을 갖는다고 했다.[38][39]

그래서인지 수인 팬덤의 이미지가 항상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배너티 페어[43] 잡지랑 ER[44] , CSI: 과학수사대[45], MTV[46], 안투라지[47]30 ROCK[48] 같은 텔레비젼 방송등 수인들이 출연하는데, 대부분 역시 야한 이유로 나쁜 이미지로 출연한다. 특히 이 점이 퍼리들이 가장 싫어하며, 오해라고 주장한다.[49][50][51]

뉴스들과 뉴스 기사들이 처음에 수인 팬덤을 보도하기 시작했을때, 그들의 야한 측면에 대해 알려서 수인들의 회의가 있을 때 가능하면 그런 뉴스 보도자들을 막으려고 했지만[52], 지금은 수인 팬덤과 뉴스 기자들의 사이가 많이 발전한 상태라 이제는 허락해 준다. 그러나 수인들의 뉴스랑 미디어에 대한 반감이랑 불신은 여전히 센 편이며, 수인들 중 50% 이상이 뉴스나 미디어를 못 믿겠다고 했다.[53]

심리학적 비판[편집]

예전까지만 해도 수많은 정신과 학자들이랑 상담사들이 수인들은 자기의 정체를 동물 코스튬으로 숨긴다라는 이유로 굉장히 비판을 했다. 2011년, 호주시드니 대학교의 박사인 피오나 프로빈 랩시 (Dr Fiona Probyn-Rapsey)는 수인 팬덤을 성 정체성 장애회피성 인격 장애랑 비교하여, 수인들은 자기의 본정체가 문제가 있다라는 뜻에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발표를 했다. 결국 에 박사도 논란을 받았지만, 그 이후로부터도 수인들의 정신적 문제의 대한 토론이 증가하였다.

수인들을 조사한 결과, 25%는 자신의 본정체는 인간이 아니라며, 동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하겠다고 고백했다.[54] 이를 이용하여 개르바시 (Gerbasi)같은 정신과 학자들이 수인들이 정체성 장애가 있다고 주장하려 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 이론이 사실이 아니었음이 발표되었고, 현재는 대부분 사람들은 퍼리 팬덤을 비판하는 것을 어긋난다고 본다.[13]

2007년 앤트로콘 (Anthrocon 2007)에서 수인 팬덤을 반대하는 시위자들.

수인 팬덤의 반감[편집]

자기의 정체를 코스튬으로 숨긴다라는 뜻에 수인들은 비겁하며 패배자들처럼 보인다라는 이유로, 또는 수인 팬덤이 야하다는 점에 많이 반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이유로 일각에선 인터넷에서 반수인 팬덤 (Anti-Furry) 웹사이트들을 만들기도 하며, 수인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안티 퍼" (Anti-Fur)라고 자칭한다. 일부 안티 퍼들은 수인 팬덤의 공동체에 대해서만 싫어하며[55], 또다른 일부의 안티 퍼들은 수인들 자체를 비판하기도 한다[56].

염소가스 테러 사건[편집]

2014년 12월 7일, 미국 일리노이 주로즈먼트 마을에 있는 하얏트 호텔에 2014년 미드웨스트 퍼 페스티벌 (Midwest Fur Festival 2014)을 행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 밤 오전 12시 40분, 호텔의 9층 계단에서 어느 테러범이 매우 높은 양의 염소가루를 뿌려 가스 테러를 일으키려고 했다. 염소 가스가 호텔에 퍼지자, 수인들이 구토랑 어지러움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여 대피명령이 발령되었다. 그날에 19명이 가스 중독으로 부상 당하여, 전부 병원으로 옮겨졌고 치료 받았다.[57]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Patten, Fred (2012년 7월 15일). “Retrospective: An Illustrated Chronology of Furry Fandom, 1966–1996”. Flayrah. 2012년 7월 15일에 확인함. 
  2. Sandler, Kevin S. (1998). 《Reading the Rabbit: Explorations in Warner Bros. Animation》. New Brunswick, N.J.: Rutgers University Press. OCLC 37890394. ISBN 0-8135-2537-3, ISBN 0-8135-2538-1. 
  3. “ConFurence 0”. WikiFur. 2014년 9월 21일에 확인함. 
  4. “Furry Survey Results”. 《LiveJournal》. studyf3. 2007년 5월 13일에 확인함. 
  5. “Furry Poll Results”. 《klisoura.com》. 
  6. “The Furry Sociological Survey”. 《www.furrysocialogy.net》. Evans. 2008년에 확인함. 
  7. Furry Survey Results - UC Davis
  8. “Furries from A to Z (Anthropomorphism to Zoomorphism)”. 《Societies and Animals》. Kathleen C. Gerbasia, Nicholas Paoloneb, Justin Hignerb, Laura L. Scalettac, Penny L. Bernsteind, Samuel Conwaye, and Adam Priviteraf. 2007년 8월 27일에 확인함. 
  9. “Furry Poll Results”. 《klisoura.com》. 
  10. “Animal Instincts”. 《Psychology Today》. Mark D. Griffiths. 2013년 9월 13일에 확인함. 
  11. “What are Furries?”. 《Furry Fandom Infocenter》. 
  12. “Who are the furries?”. 《BBC News》. Denise Winterman. 2009년 9월 13일에 확인함. 
  13. “Furries from A to Z (Anthropomorphism to Zoomorphism)”. 《Societies and Animals》. Kathleen C. Gerbasia, Nicholas Paoloneb, Justin Hignerb, Laura L. Scalettac, Penny L. Bernsteind, Samuel Conwaye, and Adam Priviteraf. 2007년 8월 27일에 확인함. 
  14. Al Kratina (2007년 7월 26일). “Finally comfortable in their own fur”. Montreal Gazette. 2007년 7월 28일에 확인함. 
  15. “Avians.net”. 2007년 8월 28일에 확인함. 
  16. “Animal Instincts”. 《Psychology Today》. Mark D. Griffiths. 2013년 9월 13일에 확인함. 
  17. “An Intimate Exploration of Furry Fandom”. 《HumanTruth.info》. Vexen Crabtree. 2009년 1월 9일에 확인함. 
  18. “수인 팬덤”. 《위키수인백과》. 
  19. Larson, Alina (January 23, 2003). “Animal Instincts: Fans of Furry Critters Convene to Help Mankind”. 《Tri-Valley Herald》 (ANG Newspapers). 2009년 5월 20일에 확인함. 
  20. “Furries Descend On Pittsburgh”. KDKA-TV. June 16, 2006. 2008-02-01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6월 30일에 확인함. 
  21. Riggs, Adam (2004). 《Critter Costuming: Making Mascots and Fabricating Fursuits》. Ibexa Press. 
  22. “2001 Winners and Nominees”. Web Cartoonist's Choice Awards. 2001년 2월 19일. 2007년 12월 4일에 확인함. 
  23. “Award Winners 2003”. Ursa Major Awards. 2007년 11월 9일에 확인함. 
  24. “Role-playing”. 《WikiFur》. 
  25. “studyf3- Furry Survey Results”. 《LiveJournal》. studyf3. 2007년 5월 3일에 확인함. 
  26. Editor in chief, Craig Glenday (August 7, 2007). 《Guinness World Records 2008》. Guinness. 123쪽. ISBN 1-904994-19-9. 
  27. “Anthrocon website official”. Anthrocon. 2014년 9월 21일에 확인함. 
  28. Brandolph, Adam (June 28, 2008). “Furry convention a $3 million cash cow for city businesses”. 《Pittsburgh Tribune-Review. 2008년 7월 4일에 확인함. 
  29. “빈약한 한국 퍼리팬덤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계속 찾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는 것만 계속 상기됩니다.”. 《Google+》. Range Softwolf. 2011년 8월 19일에 확인함. 
  30. “수인 팬덤”. 《위키수인백과》. 
  31. “Template:Conventions”. 《WikiFur》. 
  32. “Euroference e.V”. 《Euroference》. 
  33. “Shocking Russian dash cam video captures furry beatdown”. 《Beat Comcs Culture》. Heidi MacDonalds. 2014년 9월 3일에 확인함. 
  34. “Rusfurence”. 《Rusfurence》. 
  35. “Kemocon”. 《Wikifur》. 
  36. “Foreign Furry Fandoms: Japan”. 《Adjective Species》. zik. 2012년 6월 22일에 확인함. 
  37. “Foreign Furry Fandoms: Australia”. 《[Adjectives] [Species]》. Zik. 2013년 12월 3일에 확인함. 
  38. Kyle Evans (2008). “The Furry Sociological Survey”. 2012년 9월 1일에 확인함. 
  39. Gerbasi et al (2011). “International Online Furry Survey: Winter 2011”. 2012년 9월 1일에 확인함. 
  40. http://www.furcenter.org/pubs/SF_2008.pdf
  41. Meinzer, Melissa (June 29, 2006). “Animal Passions: The furries come to town — and our correspondent tails along”. 《Pittsburgh City Paper. 2007년 5월 25일에 확인함. 
  42. Padva, Gilad. Dreamboys, Meatmen and Werewolves: Visualizing Erotic Identities in All-Male Comic Strips. Sexualities 8:5 (2005). 587–99
  43. Gurley, George (March 2001). “Pleasures of the fur”. 《Vanity Fair》. 
  44. "Fear of Commitment". 《ER》.시즌 7 20화.NBC. 2001-03-05 방영.
  45. "Fur and Loathing".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시즌 4 5화.CBS. 2003-10-30 방영.
  46. MTV. “Sex2K Fursuit Video”. 2006년 8월 26일에 확인함. 
  47. "The Day Fuckers". 《Entourage》.시즌 4 7화.HBO. July 28, 2007 방영.
  48. "Emanuelle Goes to Dinosaur Land". 《30 Rock》.시즌 4 21화.NBC. 2010-05-13 방영.
  49. Baldwin, Denis (August 2006). “Walk With the Animals: Local furries explain it's not about perversion, furpiles and plush”. 《Ann Arbor Paper》. 2007-02-04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2월 2일에 확인함. 
  50. Belser, Ann (June 18, 2006). “All about 'furry fandom' at confab”. 《Pittsburgh Post-Gazette. 2006년 6월 30일에 확인함. 
  51. “We're at it like rabbits”. 《The Sun》. 3 April 2007. 2007년 4월 11일에 확인함. 
  52. Abel, Jennifer (November 1, 2007). “Hell Hath No Furries”. 《Hartford Advocate》 (Advocate Weekly Newspapers). 2010년 6월 19일에 확인함. 
  53. Alex "Klisoura" Osaki. “Furry Survey”. 2008년 8월 8일에 확인함. 
  54. “Animal Instincts”. 《Psychology Today》. Mark D. Griffiths. 2013년 9월 13일에 확인함. 
  55. “The Anti Furry Coalition”. 《Steam》. June 30, 2011에 확인함. 
  56. “Anti Furry Coalition Amry”. 《YouTube》. 
  57. “Midwest FurFest Poison Gas Attack”. 《Know Your Meme》. Brad. 2014년 12월 7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 Ferreday, Debra. "Becoming deer: Nonhuman drag and online utopias." Feminist Theory 12.2 (2011): 219-225.
  • Probyn-Rapsey, Fiona. "Furries and the Limits of Species Identity Disorder: A Response to Gerbasi et al." Society and Animals 19.3 (2011): 294-301.
  • Hilton, Craig. "Furry Fandom — An Insider's View from the Outside", parts 1 & 2. South Fur Lands #2 & #3, 1995, 1996.
  • Mange: the need for criticism in furrydom by Watts Martin, 1994, 1998 (Archive.org mirror)
  • Morgan, Matt. Creature Comfort: Anthropomorphism, Sexuality and Revitalization in the Furry Fandom. Diss. Mississippi State University, 2008.

바깥 꼬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