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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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옮김[편집]

기존의 {{주석}}에서 {{각주}}로 옮겼습니다. 주석은 뜻을 풀어 설명한다는 뜻으로, 출처와 설명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각주보다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이 틀의 영문판 설명문서에서도 “This citation template provides formatting and organizational features for footnotes.”라고 각주(footnote)로 설명하고 있네요. 더불어, 영문 위키백과에는 explanatory note를 위한 {{notelist}} 틀도 있던데 이 틀이 오히려 {{주석}}에 해당하는 틀이라고 생각됩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8월 7일 (목) 19:08 (KST)[답변]

이 틀의 필요성[편집]

뭐 없애자는 뜻은아니고 간혹 각주 문단에 {{각주}}이렇게만 적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references/> 이렇게 태그만 적으면 될 걸 굳이 부하 위험까지 감수하면서까지 부가 기능도 사용하지 않을 거면서 이 틀을 사용해야할 이유가 없다봅니다. 즉, 정리하자면 {{각주|2}} 이런식으로 틀의 부가 기능을 사용할게 아닌 이상은 이 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17일 (수) 18:07 (KST)[답변]

@Eyey90: 관련 사용자 호출.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17일 (수) 18:07 (KST)[답변]
추가로 모바일 환경에서는 문단 만드는 과정에서 편의상 이 틀을 사용할 수 있다봅니다. 추후에 태그 형태로 고치면 되겠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17일 (수) 18:08 (KST)[답변]
우선 이 토론은 저와 파닭님이 설현 문서에서 소소하게 편집 충돌하는 데에서 연장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시작은 설현 문서 각주 문단에 < /reference>이라고 적혀있어 제가 { {각주}}로 바꾸면서입니다. 이렇게 바꾼 이유는 제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우선 제가 주로 기여하는 문서들은 서구권 인물들입니다. 한위백에 가입해 익혀가며 문서를 기여하던 중, 서구권 인물들 문서들이 대량으로 < /reference> → { {각주}}로 바뀌던 중이였습니다. 저게 맞나 싶어서 저도 따라했고, 더군다나 언어적 측면에서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거니 오히려 더 좋게 보였구요. 파닭님께서 제기하신 시스템 부하 문제는 전혀 생각치 못한 부분이었네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 대부분 서구권 인물 문서들은 각주 문단이 { {각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서구권 인물들만 다루다 국내 인물도 다루기 시작했는데 < /reference>로 된 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국내 인물도 손대기 시작했고 설현 문서도 그 케이스네요. Eyey90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9:24 (KST)[답변]
번역을 자주 하는 저로서는 영어로 된 < /reference>보다 { {각주}}가 더 맘에 들지만, < /reference>를 쓰는 걸 반대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전 틀이랑 규칙 관해 따지고 하기 보단 문서 내용 채우는 데에 시간 쓰고싶으니 이만 토론에서 빠지겠습니다. 토론 결과가 어찌 나오든지 따르겠습니다. Eyey90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9:24 (KST)[답변]

의견 부하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무거운 틀은 아니지 않나요? 사용해도 무방하다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23일 (화) 10:16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현황을 말씀드리자면, <references />로 된 문서는 봇에 의해 모조리 reflist (즉, 각주) 틀로 변환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용을 한국어 위키백과로 가져올 때 이 틀도 덩달아 가져오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위키백과:각주 도움말 자체에서 일단 <references />가 아닌, {{각주}} 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위키백과:각주#각주 목록: 기본에서 "몇몇 문서에서는 {{각주}} 대신 <references />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각주}}를 이용하면 더 많은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이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각주를 많이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ted (토론) 2016년 8월 23일 (화) 14:37 (KST)[답변]

네 위에 적었던대로 부가기능을 사용하는 목적이라면 몰라도, 굳이 소스량이 더 많은 틀을 사용할 이유는 없다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23일 (화) 15:23 (KST)[답변]
위에 ChongDae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틀이 자주 수정되는 일이 있지 않은 아닌 이상 부하를 걱정해야 할 만큼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서버에서 기본적으로 캐시 처리를 합니다.) 양념파닭님 말씀대로 references를 그대로 쓰든, 아니면 각주 틀을 사용하든 두 가지 사용 모두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의 기호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6년 8월 23일 (화) 15:46 (KST)[답변]
제가 알고있기론 시스템상으로 틀을 불러오는데 있어서 소스가 그대로 불러져오는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references /> 이렇게만 적으면 될걸 굳이 소스량이 많은 이 틀을 불러올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23일 (화) 19:14 (KST)[답변]
분명히 틀을 쓸때랑 태그를 쓸때랑 유발되는 트래픽 차이가 존재하리라 보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23일 (화) 19:17 (KST)[답변]
부하 위험을 감수한다는 의견에 대해 저의 의견을 밝혔을 뿐입니다. 그렇게 부하 측면에서 위험하다면 이 틀은 사용되지 말아야겠지만, 여러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고루 사용되고 있는 틀입니다. 트래픽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 차이는 크지 않으며 이유는 캐시 등과 관련, 위에 밝혀두었습니다. 현 기준에서 제 의견은 여기까지이지만(물론 이후 추가 의견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16년 8월 23일 (화) 19:44 (KST)[답변]

타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주로 사용되고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굳이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 틀이 사용된다고 서버에 영향을 크게 줄 만한 부하가 걸릴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서버 부하를 이유로 이 틀의 사용을 제한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앞에서도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해당 틀을 사용한다고 서버에 미치는 부하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 Tetorin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11:26 (KST)[답변]

위에서도 말했듯이 타언어 건은 총의로 결정된 사항인지 아니면 모 사용자가 독단적으로 봇을 돌려서 바꾸는건지 불확실합니다. 또한 부하쁜만 아닌 트래픽부분에있어서도 태그 사용이 적절할듯 싶은데요. 굳이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게 생긴 틀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26일 (금) 15:38 (KST)[답변]
@양념파닭: 이 틀이 무겁다면 위키백과에서 다른 틀 모두 사용을 아예 금지해야 합니다. 시스템 부하 측면에서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용성 쪽에서만 고민해서 결정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26일 (금) 16:02 (KST)[답변]
@ChongDae: 그거야 대체 수단이 없으니까 틀을 사용하는거지요. 이건 태그라는 대체 기능이 있는데 왜 굳이 무거운걸 사용하냐 이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26일 (금) 16:36 (KST)[답변]

얼마나 무거운지, 그에 따른 근거가 되는 자료나 분석을 요청합니다. 당연히 비교 대상이 있어야겠지요. 제가 분석한 자료에 따라서 다음과 같습니다.

도스 문서 기준 (작은 문서)
  • 서버 CPU 타임 기준: 0.393(각주 틀), 0.335(references)
  • 클라이언트가 받는 트래픽 수 차이: 273바이트.
번뇌 문서 기준 (큰 문서)
  • 서버 CPU 타임 기준: 1.876(각주 틀), 2.747(references)
  • 클라이언트가 받는 트래픽 수 차이: 144바이트.

서버(로드 등)나 클라이언트 상황(사용자 에이전트, 즉 웹 브라우저 등)에 따라 수치는 어느 정도 변경될 수 있으나 부하 기준에선 상대적으로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ted (토론) 2016년 8월 26일 (금) 16:51 (KST)[답변]

위키백과:각주 문서를 작성한 사람입니다. <references /> 대신 {{각주}}를 쓰라는 표현은 영어판 문서를 번역할 때 가져온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에는 {{각주}} 보다 훨씬 무거운 틀이 넘쳐나기도 하고, 위 수치를 보더라도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Namoroka (토론) 2016년 9월 4일 (일) 02:09 (KST)[답변]

태그를 틀로 치환하기[편집]

<references/> 태그나 <references /> 태그를 {{각주}}로 치환하는 건 어떤가요? 지금 윗 문단에서도 부하가 그렇게 심하다고 한 적도 없기도 하고, 신규 사용자들이 편집을 하면서 계속 {{각주}}만 보다가 갑자기 <references/> 태그를 본다면 헷갈릴 수도 있고, 통일성을 주는 것이 보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도 각주를 쓸때 이 틀을 쓰는 것을 장려하기도 하고요. --White.t. 2020년 9월 21일 (월) 14:45 (KST)[답변]

이미 위에서 틀 사용을 지향하기로 결정한 부분 아닌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1일 (월) 15:57 (KST)[답변]
틀 사용을 지향하면서, 태그들을 각주 틀로 치환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입니다. -- White.t. 2020년 9월 21일 (월) 17:33 (KST)[답변]
의견 굳이 봇으로 닥치는대로 바꿀 필요는 없어 보여요. 야예 읽기만 하는 분들은 별로 신경 쓰지도 않으시고요.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1일 (월) 19:23 (KST)[답변]
시간이 되면 바꾸겠지만, 지금은 봇 보단 통일성을 생각하여 낸 의견입니다. 봇으론 <references/> 태그를 <references /> 태그론 바꿀 수 있겠네요. --White.t. 2020년 9월 21일 (월) 22:27 (KST)[답변]
외관상 다를게 없으니 통일성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1일 (월) 22:38 (KST)[답변]
사:메이님이나 저같은 경우 보이면 바꾸긴 하지만, 저도 역시 꼭 {{각주}}만 써야 한다, 이런 생각은 아닙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1일 (월) 22:40 (KST)[답변]

틀 이름에 대해서[편집]

이 틀의 현재 이름은 틀:각주입니다만, 원래 이름은 틀:Reflist로 굳이 번역을 해야한다면 틀:참조목록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reflist에서 ref는 'reference'의 약어로(REF에서도 설명되어있음) 뜻은 '참조'입니다. '각주'는 'footnote'이기에 현재의 틀이름은 오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틀 이름을 바꿔야 한다면 틀:Notelist처럼 원어명인 틀:Reflist로 이름을 변경하거나 틀이름을 번역해야한다면 틀:참조목록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3:59 (KST)[답변]

This citation template provides formatting and organizational features for footnotes. It encapsulates the <references /> tag used by the CiteMediaWiki extension to show the list of references as defined by <ref> tags. It adds support for sizing the column width, groups and List-defined references. 영위백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각주 만드는 틀 맞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14:02 (KST)[답변]
그러나 원래의 틀이름은 Reflist라서 참조목록 내지는 틀:Notelist처럼 원어명을 쓴 틀:Reflist로 써야한다고 봅니다. 원본 이름 자체가 footnotelist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그냥 오역같다고 생각들어요.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06 (KST)[답변]
각주를 표기하는 틀이니 각주입니다.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14:09 (KST)[답변]
그러면 반대로 이동 신청을 해도 별 문제없다고 받아들여도 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원어 명칭인 'Reflist' 또는 번역어 명칭인 '참조목록' 중에 어떤것을 더 선호하십니까? (참고로 틀:Notelist는 현재 원어명 그대로 입니다)--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12 (KST)[답변]
이동할 이유가 없으니 무용한 인력 낭비에는 동의할 생각이 없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14:13 (KST)[답변]
일단은 알겠습니다. 다른분의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16 (KST)[답변]
반대 reflist와 각주는 일대일대응되지는 않지만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상 "각주"라는 말에 문제는 없으니까요. LR님 말씀처럼 틀 이름 변경 시 불필요하게 인력이 낭비될 것입니다. 다만 틀:참조목록을 리다이렉트화하는 것은 생각해볼 만도 하지만... 굳이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222.120.17.67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20 (KST)[답변]
각주라는 말에 문제는 없습니다만, 오역이라는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오역은 인력을 써서라도 고치는것이 맞겠죠 '각주'와 '참조'라는 말은 다른 뜻입니다. 어짜피 이동해도 기존에 각주라고 쓰는 문서는 틀:Reflist 또는 틀:참조목록으로 넘겨주기 처리되어서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27 (KST)[답변]
말씀은 이해됩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역이라기 보단 틀 특성에 잘 맞추어 바꾸어 가져온 것 같습니다. 틀을 가져오신 분이 번역을 잘 못해서 생긴 이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오역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네요. 현재 사용하는 데 불편함도 없는데 바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 222.120.17.67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40 (KST)[답변]
의도가 어찌됐던 'reflist'를 '각주'로 번역한게 잘못된거니, 오역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틀토론:각주#틀 옮김를 보시면 알겠지만, 처음부터 틀 이름이 틀:각주가 아니라 틀:주석 이었음을 알수있습니다. 처음 틀을 가져온 사람과 나중에 '틀:각주'로 이동한 사람이 다르지만, 둘다 번역이 잘못된건 맞죠.
현재 사용하는 데 불편함도 없는데 바꿀 필요성을 못 느낀다라고 하셨는데 이런 표현이 올바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래 사람은 불편한것도 쓰다보면 불편한지 모르고 쓰게 되어있죠. 잘못된것을 고치는것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48 (KST)[답변]
#틀 옮김에도 관련된 얘기가 있네요. 각주가 footnote라는 건 이미 알고 있고, 영어판 설명에 잘 맞추어 바꾼 것입니다. 그리고 '각주'가 현재 너무 통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용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222.120.17.67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47 (KST)[답변]
영어판 설명에 잘 맞추어 바꾼것이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원어판에서도 메인 틀이름을 Template:Footnote로 이동을 했겠죠? 물론 Template:Footnote가 Template:Reflist로 리다이렉트 처리가 되어있긴 하지만요. 분명 더 적절한 이름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결정한것일 것이구요--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4:52 (KST)[답변]
그건 본인 생각일 뿐입니다. 영위백은 500만 개 넘는 문서에서 저 틀을 쓰고 있는데, 중대한 문제가 있지 않다면 굳이 표제어를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한위백이 영위백을 무조건 따라갈 필요도 없습니다. 각주를 출력하는 틀이니 각주가 표제어인 데는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적어도 영위백이랑 비교 없이, '틀:각주'라는 이름이 치명적인 오류가 있어 무조건 이동해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하셔야 될 것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14:58 (KST)[답변]
애초에 명칭이 오역인거 자체가 '치명적인 오류'라고 볼수 있지 않나요? 분명히 말씀을 드렸을텐데요? Reflist 자체가 reference(s) list 인데 이걸 올바르게 번역하면 참조목록정도 되는데 엉뚱하게 '각주'라고 오역하면 오류죠. 차라리 틀:Notelist처럼 원어인 틀:Reflist로 써도 되고요. 문서 번역에 오역이 있어도 그냥 문맥상에만 문제가 없으면 오역 그대로 쓰실건가요? 정보 전달에 있어서 중요한게 정확한 정보인데요?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5:07 (KST)[답변]
이 틀은 편집자들만 알면 되니, 정보 전달과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말씀 드렸듯 한위백은 영위백의 번역이 아닙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15:10 (KST)[답변]
음..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 같은데,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가 영어 위키백과 명칭을 따를 필요도 없고, '각주'가 틀린 표현도 아니니 바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쯤에서 그만하고 다른 사용자분들 말씀도 들어보시죠. -- 222.120.17.67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5:13 (KST)[답변]
틀 이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보 전달해야하는데 이름 자체가 잘못된다면 쓰는 사용자도 잘못 사용할수 있기에 관련이 있습니다. 각주 기능을 하니 아무튼 이름 틀린게 아니다라고 하실게 아닙니다. 아 그리고 저도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는것 같습니다만, '각주'라는 명칭 자체로는 틀린 표현이 맞아요.
여기서 제 주장이 무엇이 틀렸는지 말해보세요.
  1. 이 틀의 원래 이름은 Reflist다
  2. 이름의 뜻은 Ref(reference(s))(참조)+list(목록)이다
  3. reference의 뜻은 '참조'이지 '각주'가 아니다
'reference'를 '각주'라고 번역하는게 오역이 아니면 뭔가요? 영어사전 전문을 긁어오고 싶지만 혹시 저작권상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대신 링크를 걸겠습니다.여기 일단 영어사전을 보세요. 그리고 Reflist에서 Ref는 REF에서도 참조를 뜻하는 약어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영어 위키백과 명칭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건 상황에 따라 맞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틀 구조 자체가 영어판이 기원이라고 할수 있는데(위키백과에서 거의 문서가 있다면 필수적인 틀이니 틀 구조는 통일되어있겠죠) 관련이 아예 없을수는 없죠. 적어도 다시 논의 되어야 하는 문제는 맞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6:07 (KST)[답변]
말했잖아요, 그 reflist를 번역해서 굳이 참조목록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가져올 필요가 없다니까요. 정작 님이 이미 말했듯이 reflist로 footnote도 넘겨주기 되어 있고, 실상 이 틀은 각주를 출력하는 틀이 맞지 않습니까? 오히려 'reference, biliography' 같은 참고 문헌 문단이 각주랑 별개로 존재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 틀은 틀:각주라고 쓰는 게 의미상으로는 더 맞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다시 논의할 필요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16:15 (KST)[답변]
제 의견에 반박은 안하시고 무조건 가져올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님의 주장만 말하시네요 틀이름을 이동해도 기존의 틀:각주가 리다이렉트 처리가 안될것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반대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말그대로 올바른 이름을 메인으로 두고 틀:각주 라는 표현도 넘겨주기 처리하면 둘다 만족하잖아요 제가 리다이렉트 처리를 아예 없애겠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6:25 (KST)[답변]
정반대입니다. 아이피님이 '반드시 이동해야 할 이유'를 입증해야죠. 의미상 문제도 없고, 실제 사용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미 말했지만 오히려 실제 사용법상 이 틀은 참고 문헌보다는 각주 틀에 가깝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16:34 (KST)[답변]
'참고 문헌'이 아니라 '참조'라고 했을텐데요. 의미상 문제가 없지 않다고요 참조각주다른 뜻이라고요. 애초에 좀더 올바른 이름으로 이동하겠다는게 이동하는 이유인데 거기서 제가 뭘 더 말해야 합니까? 오역을 고친다는건데 저는 '객관적인 사실'로 이러이러해서 잘못된 이름(즉, 오역)이고 올바른 이름으로 이동해야한다라고 주장하는 입장인데 님께서는 '의미상 문제도 없고, 실제 사용에도 문제가 없다'는 주관적 생각으로 반박하시면 안되죠.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6:47 (KST)[답변]
애초에 오역이란 말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얘기를 해도 계속 같은 말만 해야 되니 진전이 있기 전까지 더 이상 말은 안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대체로 비슷한 의견이리라 봅니다. 의미상 문제 없다고 친절하게 예시도 들고, 실제 사용에 문제 없이 8년 가량 쓰여 오고 있는 것도 팩트인데 그걸 통째로 '주관적 생각'이라 한다고 반박이 되는 건 아니죠.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17:26 (KST)[답변]
찬성 Alignitems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16:24 (KST)[답변]

토론 참여 요청이 있어서 답변을 드리지만, 지금으로썬 저는 별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결정되면 총의에 따르겠습니다. 정보 다른 예시로 주신 {{Notelist}}도 많이 쓰이지만 넘겨주기인 {{내용주}}도 500개 넘는 문서에 사용되고 있네요. --ted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5:18 (KST)[답변]

@Ykhwong:혹시 틀이 사용되는 문서 수는 어디에서 확인 가능한가요? -- 222.120.17.67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5:20 (KST)[답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5:22 (KST)[답변]
감사합니다:) -- 222.120.17.67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5:25 (KST)[답변]

본 틀 이름은 '참조용 주석'과 '출처 표기 주석'을 구분하지 않던 시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문단 이름을 '각주'라고 이름붙인게 정착되어서 틀에까지 이름이 붙여져 굳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ted님처럼 어느 쪽으로 이동하든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5일 (토) 10:12 (KST)[답변]

정보

각주: 너무 길어 본문에 기입하기 부적당할 때 사용되며, 대개 기술하는 내용의 출처를 밝히는 데 사용된다. 부기용어로는 재무제표에 기재된 어느 사항을 명료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거나 재무제표 본문에 기재되지 않은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아래 난에 별도로 작성하는 간단한 설명문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각주 [footnote, 脚註]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사전적 정의를 참고용으로 가져와봤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15:18 (KST)[답변]
아 그러고보니 위키백과토론:출처_밝히기#‘주석’이란_단어의_문제점과_개선_방안이 토론도 있었네요. 참고용으로 추가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15:23 (KST)[답변]
각주가 더 익숙하긴 하지만 저도 테드님, 투투님처럼 어느 쪽으로 이동하든 상관없습니다. ㅡ 제이⚡️ 2022년 11월 7일 (월) 17:3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는 표기로 이동하는게 좋고요. 저도 어느 명칭으로 이동해도 이견없습니다. 각주나, 주석을 오랫동안 사용했는데 그기 더 익숙하고 좋은거 같네요.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21:40 (KST)[답변]
익숙한것도 좋지만, 이제라도 정정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게 일단은 제 의견입니다. 원래 익숙한걸 고치기란 쉽지 않은건 알고 있습니다만... 의견대로라면 참조목록 또는 원어인 Reflist로 바꿔도 상관없다 이 말씀인거죠?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18:07 (KST)[답변]
발제자께서는 틀 제목 변경을 통해 어떤 점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대 의견도 있지만, 한편 현재 분위기는 대체로 이쪽이어도 그렇고, 저쪽이어도 그렇고 "잘 모르겠다"의 느낌이 강합니다. 설득할만한 설명이 제공된다면 오랫동안 잘 쓰고 있는 틀의 제목을 바꾸는데 많은 분들이 수긍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18:29 (KST)[답변]
직관적인 뜻의 시인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참조목록"이던 "Reflist"이건 우선 직관적으로 참조한 (원서의) 목록 이란 뜻이 더 받아들여질 것이고 더더구나 Reflist 라는 이름은 더더욱 '레퍼런스 리스트'라는 뜻이니 대충 알기 쉬운 이름입니다. 흔히 논문에서도, 흔히 레퍼런스 (또는 참조)라는 단어를 (한국어 화자끼리도) 잘 쓰지 않습니까?
사실 제 기준일수도 있겠지만, '각주'라는 단어를 첨에 봤을때는, 무슨뜻인지 모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 저도 사전으로 각주라는 뜻을 찾아보기 전까지는 무슨뜻인지 몰랐고 추측도 하기 어려웠거든요. 이름을 바꾸면 좀 더 어떤곳에 쓰이는지 쉽게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19:5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Reflist라는 영문 문단명을 사용하자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또한 "Reflist 라는 이름은 더더욱 '레퍼런스 리스트'라는 뜻이니 대충 알기 쉬운 이름입니다."라는 주장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21:42 (KST)[답변]
잘못이해하신것 같은데, 틀 이름을 Reflist 또는 참조목록이라고 바꾸자고 한거지 문단명을 영문 문단으로 하자고 한적 없습니다만?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13:23 (KST)[답변]
ted 님도 틀 제목 변경을 통해 어떤 점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13:25 (KST)[답변]
문단명이 아님은 다시 읽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틀 이름에 대해서도 같은 의견입니다. 영문명으로 틀 이름을 채택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22:11 (KST)[답변]
제대로 읽으신건 맞나요? 윗줄에

만약 그렇다면 원어 명칭인 'Reflist' 또는 번역어 명칭인 '참조목록' 중에 어떤것을 더 선호하십니까?

저는 두가지 옵션을 말했는데요?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17일 (목) 17:56 (KST)[답변]
"참조목록"(21,900개)가 그리 자주 쓰이는 단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문헌 등은 문단명이 겹칠 우려가 있어 그리 좋지 않고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7일 (목) 23:26 (KST)[답변]
그럼 {{Notelist}}처럼 원어({{Reflist}})로 가는 방법도 있구요. 애초에 틀 자체가 영어판에서는 == References == 문단 밑에 쓰는 녀석이라서 말이죠.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00:13 (KST)[답변]
제 말은 이 틀은 참고문헌 목록 틀이라기보다는 그 기능상 각주 틀이 맞으니 이름이 각주 쪽이 더 틀 본연의 기능에 더 맞다는 겁니다. 단순히 이걸 오래 썼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게 아니고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8일 (금) 00:16 (KST)[답변]
전 '참고문헌 목록 틀'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참조의 뜻은 위키낱말사전에 의하면,

무엇에 관해 알기 위하여 다른 무엇을 견주어 살피는 일.

기능상 각주 틀이 맞으니 각주 틀이라고 하는말도 물론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실제로 영어판에서는 틀:footnote가 틀:reflist로 넘겨주기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선적으로 제 주장을 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영어판 문서를 예시로 들겠습니다 en:Euro 문서에서 Notes 부분이 주석 혹은 주(註)(어떤것에 대한 부가적인 해설이 달려있는 그것) References는 말그대로 뉴스기사나 서적 혹은 기타 논문 등등 인용한다는 점에 의해 '참조'에 해당합니다.
대체적으로 References 문단에 맞게 reflist 로 통일시키듯이, 한국어 문단 참조에도 같은 적용을 했음하는게 제 주장입니다.
그리고 틀 이름이 바뀐다 해도 기존의 이름인 "틀:각주"는 영어판처럼 똑같이 넘겨주기 처리할 예정입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00:52 (KST)[답변]
반대 Reflist의 적절한 번역명은 "참조목록"일지도 모르겠지만 해당 틀을 쓰면 "자신이 쓴 참고문헌이 각주가 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각주라고 번역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의역과 직역의 차이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또한, 위키백과:편집 지침/주의해야 할 표현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바르다" 역시 상대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주장을 펼치실 때는 "좀 더 올바른 이름"이라는 표현보다는 "~라는 근거에 입각해 referencelist의 번역명으로는 참조목록이 더 우선시되어야 합니다"라고 설명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애초에 reference 자체가 뜻이 여러 개인데 그걸 참조라고 해석하는 것 역시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1월 22일 (화) 15:52 (KST)[답변]
reference 자체가 뜻이 여러 개인데 참조라고 해석하는 것은 주관적인 의견이 아니죠. 적절한 뜻을 넣는게 왜 주관적인 해석인가요? 객관적인 의견은 그럼 뭔가요. 사전에 나온 뜻을 다 틀 이름에 넣어야 객관적이라는건가요... 애초에 그럴수도 없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30일 (수) 15:21 (KST)[답변]